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진실한 사랑의 열매>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중에 하나는 ‘사랑’이라는 말일 것입니다. 진실한 사랑은 얼어붙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주고 따뜻하며 행복하게 하는 놀라운 힘이 있기 때문이지요.
성경을 보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함이 없는 진실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케 하고 지극히 큰 영광과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인물로는 이스라엘의 ‘막달라’ 지방에서 자라난 ‘마리아’라는 여인을 들 수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우상숭배가 극심한 환경에서 태어나 일곱 귀신이 들렸을 뿐 아니라 온갖 질병까지 앓고 있어서 동네 사람들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멀리하는 등 참으로 절망적인 삶을 살아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복음을 전파하시고 각색 병든 자를 깨끗이 치료해 주시는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었지요. 이제 예수님만 만나면 모든 고통에서 놓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힘들게 번 돈으로 값비싼 향유를 준비하였습니다. 결국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께 나아가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자신의 머리털로 씻겨 드린 후 향유를 부어 드렸습니다.
이처럼 간절한 소망 가운데 자신이 준비할 수 있는 최고의 정성과 겸손함으로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표현하였던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진실한 마음과 행함을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모든 흉악의 결박과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전혀 새로운 차원의 삶을 영위하게 된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기쁘고 행복하게 살았을 뿐 아니라 자신의 남은 인생을 더욱 주의 일에 헌신하며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기사와 표적을 베푸시며 권세 있는 말씀으로 영혼들을 변화시키실 때에도 예수님을 따랐으며, 로마 병정에게 붙들려 고초를 당하시고 힘없이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에도 변함없이 예수님을 따랐던 것입니다.
이러한 마리아의 진실한 사랑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된 후에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안식일이 지나자마자 새벽 미명에 향품을 가지고 무덤을 찾아갔는데 바로 거기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누구보다도 먼저 만나 뵐 수 있는 영광을 얻었지요.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의 주님을 가장 먼저 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예수님을 사랑하여 마음 중심에서 섬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진정한 사랑의 열매는 영원한 천국에서도 해와 같이 빛나는 영광 가운데 거하며 말할 수 없는 상급으로 갚아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막달라 마리아처럼 마음 중심에 변함없는 진실한 사랑을 이루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놀라운 응답과 축복을 소유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