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만민중앙소식 > 음성전화사서함 설교 > 2006. 7. 2
나의 하려는 것을 숨기겠느냐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나의 하려는 것을 숨기겠느냐>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경작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닮아 하나님의 깊은 마음까지 헤아림으로 마음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참자녀를 얻기 위함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은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을 뿐 아니라 하늘의 비밀한 것까지도 말씀해 주십니다.

그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벗이라는 칭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사람으로서 이러한 칭함을 받았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하나님을 닮은 온전한 사람이었는가를 짐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창 17:1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99세의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말씀하시며 축복의 언약을 세우시고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꿔 주셨습니다.

그리고 창 18:17 이하에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하시며 죄악이 관영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에는 깊은 신뢰의 관계가 이루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 땅에 닥칠 심판에 대해서도 미리 알려 주셨고, 장차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 민족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400년 동안 괴롭힘 당하다가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약속의 땅인 가나안으로 돌아올 것까지 말씀해 주셨으며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암 3:7에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미리 보이시고 행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서 사역하시는 동안 제자들에게 주님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 승천 등 앞으로 되어질 일들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 요한은 하나님과 깊이 교통함으로 세상의 끝날에 되어질 일들에 대해 자세히 계시받아 요한계시록을 기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아브라함처럼 축복된 삶을 영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고 연단하셨으며 성경에 아브라함의 인생여정을 자세하게 기록케 하신 것입니다.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하나님의 깊은 마음도 헤아릴 줄 아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으며 복된 삶을 영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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