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복 있는 삶>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부귀와 명예가 있고 무병장수하면 복 있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정 복 있는 사람은 이 땅에서 만사형통한 축복을 받을 뿐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고 복된 삶을 영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버리고 악을 버리며 주님의 성품을 닮고자 힘쓰는 사람을 사랑하시며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도록 역사해 주십니다. 그래서 영혼이 잘되는 축복을 받으면 물질의 축복은 물론, 자녀와 건강의 축복 등 만사형통한 축복이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행하였기에 만사형통한 축복을 받았을까요?
첫째로,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여 현실을 보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실상을 바라보았습니다. 백 세가 다 되도록 자식이 없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는 셀 수 없이 많은 하늘의 뭇별을 보이시며 앞으로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현실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었기에 아들 이삭을 얻을 수 있었으며,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이 성취되어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습니다.
둘째로,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뿐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에도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명하셨을 때, 또한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 명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창 26:5에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말씀하신 대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이 있었기에 모든 말씀에 순종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셋째로, 행함으로 믿음을 온전케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 명하셨을 때 어떤 원망이나 불평없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행함을 나타내 보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행함으로 그의 믿음이 더욱 온전해질 수 있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의로 여기셨고 하나님의 벗이라 칭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고 즐거워하므로 마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많은 과실을 맺고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 모든 문제를 푸는 열쇠가 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항상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맡기고,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며, 끝까지 인내함으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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