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내가 목마르다>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야의 고난을 예언한 시 69:21을 보면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은 과연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님의 입에 대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목마르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십자가의 처형은 참으로 혹독한 형벌이기에 육신을 입은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참기 힘든 고통과 타는 듯한 갈증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내가 목마르다” 말씀하신 것은 단순히 육적인 목마름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여기에는 보다 깊은 영적인 뜻이 담겨 있습니다. 즉 “나의 핏값으로 너희를 대속했으니 나의 이 말을 듣는 자는 누구든지 나의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 내 핏값을 찾아 달라”는 예수님의 간절한 외침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네가 목마르다”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핏값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주님의 핏값을 찾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 채 어두움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전도하는 것이 주님의 핏값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이 전도받아 구원에 이를 때마다 크게 기뻐하시고 하늘나라 상급으로 갚아 주십니다.
둘째는, 각종 예물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것이 바로 주님의 핏값을 찾는 길이 됩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 곧 주님의 핏값을 찾는 길입니다. 우리가 불같이 기도함으로 위로부터 능력을 힘입어야 영혼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할 수 있으며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기도와 전도, 각종 예물로 주님의 핏값을 찾아 드리는 참자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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