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한번 쯤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사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어려서부터 학교 교육을 통해 진화론을 배워왔기 때문에 우주만물이 우연히 생겨나 진화의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헛된 욕망을 추구하다가 허무하게 일생을 마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정작 진화론의 창시자였던 찰스 다윈은 하나님이 위대한 창조주이심을 고백하였지요. 운명하기 전에 병상을 방문한 사람에게 “나는 참 미숙한 젊은이였소. 나는 모든 사물과 현상에 대해 의심을 품고 접근했으며 진화론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진화론이 학문이 아닌 창조론과 적대하는 종교처럼 신봉하였지요. 부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증거해 주십시오.” 하며 간절히 당부하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누군가 설계하고 지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 사람을 지으신 분이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유일신 하나님이시지요.
창세기 1장과 2장에는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사역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 1:1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말씀하셨고, 창 2:7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했습니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인종과 상관없이 모두 눈과 귀는 각각 두 개, 코는 하나에 콧구멍은 두 개, 입은 하나이며 각각의 위치도 같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이니 같을 수밖에 없지 않느냐’ 할 수 있는데, 이는 곧 인류의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한 조상이 나온다는 사실을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 한 분에 의해서 사람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만일 신이 한 분이 아니고 여러 분이라면 각각의 생각이 달라서 눈이 여러 개 나올 수도 있고 위치 선정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것이지요.
이 밖에도 자연의 각종 현상들을 통해 우리는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의 인력에 의해서 밀물과 썰물이 생겨 바닷물이 요동하고 정화작용이 일어날 뿐만 아니라, 큰 바람이 일어나 물이 증발하고 구름이 생겨 비가 내림으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만 보더라도 창조주 하나님으로 인해 우주만물이 창조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믿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시며 우주만물을 다스리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아브라함처럼 순종하는 삶을 살아 구원과 영생을 얻으며 이 땅에서도 넘치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