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날은 전 세계 곳곳에서 각종 재난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핵 문제에 이어 공해문제, 수질 오염, 오존층의 파괴, 생태계의 파괴, 기상이변, 지진, 기아, 인구폭발, 도덕적 타락, 에이즈를 비롯한 신종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태를 보고 흔히 말세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성경 곳곳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특히 마 24장에는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이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하고 질문하였던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전쟁과 기근과 지진이 처처에 일어나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답변하셨습니다. 또한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말씀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각종 방송 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 12:4에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은 교통수단의 발달로 전 세계가 일일생활권으로 좁혀질 만큼 사람들의 왕래가 빨라졌지요.
지식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100여 년 동안의 과학문명은 그 이전 400년간의 것보다 더 큰 발전을 이루었으며, 사회,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엄청난 지식이 더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딤후 3:1 이하에도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모습과 너무나 흡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여 지나칠 정도로 치장하며 각종 귀금속에 고급 시계, 고급 옷 등 온갖 유행을 좇아 나아가는 모습들, 돈 때문에 부모와 자녀 간에, 형제간에, 부부간에 서로 등지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더구나 사회의 귀감이 되어야 할 지식인들마저도 자기 유익을 따라 범죄를 서슴지 않는 것을 볼 때 어느 곳 하나 불법이 성하지 않은 곳이 없는 현실임을 절감하게 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말세의 고통하는 때’가 이르렀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져 자녀를 버리는가 하면, 자녀들이 부모를 구타하고 고소하며 심지어 살인까지 하는 등 인륜을 저버리는 악행도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항상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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