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만민중앙소식 > 음성전화사서함 설교 > 2006. 10. 8
사람의 본분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사람의 본분>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을 잊은 채 자신의 명예와 권세, 재물을 얻고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풍요롭게 살기 위하여, 혹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며 지식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일시적으로는 성공을 거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 아래서 수고하며 땀 흘린 노력의 결과는 과연 무엇일까요? 언젠가는 육체와 더불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요, 영원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유명한 솔로몬 왕은 어느 누구보다도 부귀영화를 누리며 명예와 권세를 지녔던 사람이지만 말년에는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한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또한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권면했지요.

사람이 해 아래 수고한 모든 것은 죽음과 함께 없어질 것이니 결국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면 천국에서 세세토록 영광을 누릴 수 있으니 이것만이 헛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자 힘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하신 사람의 본분을 행해야 합니다.

전 12:13을 보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말씀하셨습니다. 해 아래서 정욕을 좇아 행하는 모든 수고는 헛된 것이요, 무익한 것임을 깨달아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죄악을 발견하여 하나하나 벗어 버리면서 어떤 시험 환난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이처럼 참신이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사람의 본분을 행하는 것이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는 길이지요.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와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진정 복된 삶을 영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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