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칭찬을 받으며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혜로운 사람의 생활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첫째로, 지혜로운 사람은 윗사람을 기쁘게 합니다.
어떤 분야나 조직에서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기쁘게 하지 못한다면 그만큼 지혜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윗사람이 불의하거나 교만하여 비진리를 행하는데도 그를 기쁘게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사랑으로 권면하여 돌이키게 하는 사람이 참으로 윗사람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지요.
둘째로, 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의 훈계를 잘 듣습니다.
먼저 겪어 보아 깨달은 경험자로서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하고 배워야 할 사람들에게 더 온전한 길을 깨우쳐 줌으로 빛과 길잡이가 되어 주는 것을 훈계라고 합니다. 그래서 상대가 실수를 범치 않도록 하며 아예 사전에 바로 잡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또한 이미 바로 나가지 못하고 있거나 그럴 위험성이 많은 사람을 바로 잡아 주기 위해 필요한 설명을 해 주는 것도 훈계에 해당됩니다. 만일 앞선 경험자들이 좋은 가르침을 베풀 때 마음에 잘 새겨서 두 번, 세 번 그 말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곧바로 개선한다면 아무리 작은 훈계라 할지라도 자신에게 값진 양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훈계받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범한 실수나 잘못에 대해 누구라도 진리의 말씀으로 지적해 주면 그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기쁨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셋째로,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미련하고 무지하다고 생각되면 지혜로운 사람에게 가서 배워야 나날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 옳다 여기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은 악이며 아무런 유익이 없지만, 아무리 어린 소자라 할지라도 나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배우는 것이 선이요 지혜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배워 지켜 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라 하시면 기도하고, 용서하라 하시면 용서하는 등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행하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받으며 평안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지요. 나라에는 법이 있고 단체에도 규칙이 있어서 이것을 지키는 사람이 질서 속에서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진리 안에서 윗사람을 기쁘게 하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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