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하신 불변의 법칙입니다. 밭에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고 팥을 심으면 팥을 거두는 것처럼 신앙생활도 이와 마찬가지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축복을 받고 응답의 열매를 거두려면 먼저 믿음의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가령, 어떤 마음의 소원을 이루려면 시 37:4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씨앗을 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자에 따라 씨앗을 뿌리는 시기와 열매를 거두는 시기가 다르므로 때를 따라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또한 씨앗이 잘 자라도록 땅을 개간하는 작업도 필요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땅은 우리의 마음을 의미합니다. 마음밭을 개간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하신 것을 하지 않고 “버리라” 하신 것을 버림으로 마음을 선하게 바꾸는 작업을 말하지요. 만일 마음에 죄악들이 있으면 마치 잡초와 돌이 많은 땅과 같아서 믿음의 씨앗을 뿌려도 열매를 잘 맺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 66:18에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말씀하신 대로 먼저는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축복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마음밭을 개간했으면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거두기까지 인내하며 가꾸어야 합니다. 씨앗을 뿌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라” 하신 것을 하고, “지키라” 하신 것을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곧 정성을 다해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고, 기도와 찬송을 통해 성령의 감동함과 충만함을 입으며,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변함없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충성하고 봉사해야 하는 것이지요.
또한 넓은 밭에 씨앗을 많이 뿌릴수록 더 많은 열매를 거두게 되고 여러 가지 씨앗을 심으면 다양한 열매를 거둘 수 있듯이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와 말씀을 심으면 요삼 1:2에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말씀하신 대로 영혼이 잘되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팔복의 열매, 사랑의 열매, 빛의 열매 등을 맺어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봉사를 심으면 몸의 강건함을 얻고 사랑과 전도를 심으면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으며 십일조와 각종 헌물을 심으면 물질의 축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고후 9:6에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말씀하셨으니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풍성하게 심어 영육간에 넘쳐나는 열매를 거두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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