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만민중앙소식 > 음성전화사서함 설교 > 2006. 11. 26
진정 가치 있는 꿈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진정 가치 있는 꿈>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의 노예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이 있어도 꿈이 없는 사람은 결국 원대한 비전을 가진 사람 아래에서 일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그래서 꿈을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며 어떤 꿈을 갖느냐 하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부유한 삶을 누리고자, 어떤 사람은 지식을 쌓고자, 또 어떤 사람은 명예를 얻고자 온갖 시간과 노력을 다해 투자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신의 꿈을 성취했다 해서 참된 만족을 누릴 수 있을까요?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부귀영화를 누린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전무후무한 지혜를 받아 온갖 것을 통달하였고, 나라를 반석 위에 세워서 태평성대를 이루었으니 그가 가진 지혜와 권세와 영화는 주변 나라들의 왕도 부러워하며 사모할 정도였지요. 그런데도 말년에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고백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정녕 내 안에 참된 만족을 주며 영원히 빛날 가치 있는 꿈은 영혼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 안에서만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바른 꿈을 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자녀를 얻고자 이 땅에 인간을 창조하시고 경작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중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범죄하며 사망으로 가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고 감사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참자녀들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하루를 천 년 같이, 천 년을 하루 같이 오래 참으시며 오늘도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때가 이르면 알곡된 참자녀들을 천국으로 들이시되, 거룩하고 정결한 마음을 이룬 자녀일수록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 이르게 하시고 세세토록 사랑을 나누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보며 신속히 진리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처럼 진정 가치 있는 꿈을 갖고 영원한 천국 새예루살렘을 소망하는 하나님의 참자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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