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영혼의 목마름>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만일 여러 날 굶주린 사람이 사막을 지나다가 진귀한 보석을 발견한다면 과연 행복할까요? 오히려 큰 절망감을 느낄 것입니다. 굶주려 죽고 나면 값진 보석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주리고 목마른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먹을 양식과 음료이지요.
이는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 5:6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의(義)를 이루기 위해 간절히 사모하고 갈급한 사람에게는 배부른 축복이 주어집니다.
의(義)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 또는 옳은 행실’이라고 되어 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의(義)는 영적인 의로서 하나님의 뜻을 좇아 나가는 것이요, 우리가 성결되기까지 거쳐야 될 모든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갈급한 사람은 믿음이 있는 사람이요, 하늘나라에 소망이 있는 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 성결되고 주님의 마음을 닮아 신의 성품에 들어가기 위해서 간절히 사모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영적으로 배부른 복이 임하는데, 영적으로 배부르려면 영의 양식이 내 안에 채워져야 합니다. 그러면 영의 양식은 과연 무엇일까요?
요 6:55을 보면 예수님께서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말씀하셨으니 예수님께서 참된 양식이 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이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행해 나갈 때 영의 양식으로 배부르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만큼 하나님께서는 권세와 능력을 주십니다. 그럴 때 원수 마귀 사단을 능히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으며 하나님과 밝히 교통함으로 범사에 형통한 삶을 살게 됩니다.
또한 죄와 악을 깨달을 수 있고 깨닫는 대로 쉽게 버릴 수 있는 능력을 얻음으로 속히 성결을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되지요.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하시며, 건강이나 물질의 축복을 주심은 물론,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껏 이루고 장차 천국에서도 영광스러운 자리에 이르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 4:4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신 대로 진정 영적인 것을 사모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삼아 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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