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만민중앙소식 > 음성전화사서함 설교 > 2007. 5. 20

평 안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평안>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평안한 얼굴을 떠올려보라고 한다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어머니의 품에서 잠든 아기의 얼굴이라 말할 것입니다. 아기의 평안한 얼굴처럼 사람들은 모든 근심 걱정과 두려움의 짐을 내려놓고 평안한 삶을 소망하지만 정작 살아가다 보면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마음에 참 평안을 누릴 수 있을까요?

요 14:27에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말씀하신 대로 참된 평안은 오직 위로부터 하나님께서 주셔야만 하며, 주님의 은혜로 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않는다면 마음에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없습니다. 마음에서 미움, 다툼, 시기, 교만, 혈기, 자존심 등을 버리지 않으면 마음에 평안함이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만일 무시당하는 말을 한 마디 듣고 나면 자존심이 상해서 마음이 부글부글 끓고 미움이 요동하지요.

 

또한 자신보다 부족해 보이는 사람이 더 좋은 것을 누리면 시기 질투로 심사가 꼬이고 불편합니다. 게다가 낙심이 되어 뭔가 더 열심히 해 보려고 하던 마음조차 사라져 버리기도 하지요. 이렇게 마음에 비진리가 많은 만큼 마음에 참된 평안이 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육의 마음들을 버리고 천국을 소망하며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 나갈 때라야 평안이 임하기 시작합니다.

자존심과 혈기가 없으면 누가 싫은 소리를 하며 찌른다 해도 불편하고 힘들어 할 일이 없지요. 억울하고 애매한 소리를 듣는다 해도 겸손하게 다시 한 번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에게 따뜻하게 웃어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은 온전히 성결된 상태가 아니라 해도 열심히 신앙생활하여 마음에서 비진리를 하나하나 버려 나갈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천국에 대한 소망이 가득하므로 얼굴에는 영적인 빛이 나는 것입니다. 바로 참된 평안을 얻는 방법이지요.

그러므로 신속히 죄와 악을 벗어 버리고 진리로 변화되어 참된 위로와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잠 1:33에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행하시는 일마다 복을 주시고, 마음에는 천국의 기쁨과 평안으로 가득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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