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늘이 높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산에 올라가 보거나 비행기를 타 보았을 때 조금이나마 하늘의 높이를 실감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만큼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지 알 수 있지요. 그런데 잠 8:17에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말씀하셨으니 문제 해결의 열쇠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과연 어떠한 마음과 행함으로 살아갈까요?
첫째로, 세상의 것을 끊어버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을 이루기 위해 날마다 나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연히 그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세상의 어떤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에만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 그 사랑이 세상을 단호히 끊어 버리는 능력이 되며,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즐겨 순종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기 때문에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만나기 싫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도 늘 만나고 싶기 때문에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을 찾으면 응답으로 만나 주십니다. 응답과 축복 자체도 기쁘고 좋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데서 오는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체험을 해 나갈수록 죄를 벗어 버리고 변화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셋째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입술이 됩니다.
여러분이 느끼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체험한 것을 간증하면 상대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믿음과 소망이 생깁니다. 예수님께서 수많은 영혼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고 위로해 주셨던 것처럼 여러분도 다른 사람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며 능력과 응답과 축복을 받아 많은 사람들에게 믿음과 소망을 심어 주는 사랑의 전달자가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