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는“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8) 명하셨다.
이는 하나님이 창조주임과 더 나아가 육의 세계를 포함하는 광대한 영의 세계의 주인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안식일을 지킬 때라야 하나님 자녀로 구별되어 각종 시험 환난과 재앙에서 보호받고 축복을 받을 수 있다(출 20:11, 사 58: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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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유산 끝에
두 딸을 얻기까지

사업터에 꾸준한 축복을 받으며 남부러울 것 없이 다복한 가정을 이룬 김대석 장로(55세, 3-3남선교회 회장)와 임성애 권사(47세, 1대대 2교구 구역장). 사랑스런 두 딸 미애(24세)와 미진(22세)을 바라보노라면 지난날 감회가 새롭다.
우리 교회에서는 아이를 가질 수 없던 많은 부부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부모가 되었는데, 이들이 ‘제1호’라 할 수 있다.
임 권사는 세 번이나 자연 유산을 했다. 그것도 임신 7.8개월 째. 병원에서는 아이를 지탱해 주는 골반이 매우 약하다고 했다. 시누이(김영숙 권사)의 전도로 1985년 우리 교회에 온 뒤, 그녀는 다시 임신이 되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가정 심방을 통해 그 해답을 얻는다.
“온전한 주일 성수와 십일조를 하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열 달 동안 아이를 지켜주실 것이고 재정이 새나가지 않게 해 주실 겁니다.”
부부는 그날부터 온전히 주일을 지켰다. 김 장로는 실내 인테리어 전문가로 전국을 다니며 일을 했지만, 토요일 오후만 되면 하던 일을 접고 상경했다. 그리고 주일 저녁예배가 다 마친 뒤 일터에 복귀했다. 매주 우리 교회에서 나타나는 놀라운 치료와 응답의 간증이 믿음이 되었을 뿐 아니라, 말씀대로 행하면 ‘아빠’가 될 수 있다는데 지키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
임 권사도 마찬가지다. 열 달 동안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했지만 기도원 집회, 구역예배, 기도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전에 나가면 저녁 때 들어왔다. 뱃속에 아이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켜 주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뭔가 이상이 느껴지면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받았다. 그러고 나면 다시 아이가 잘 놀았다. 임신할 때마다 그렇게 고생하던 입덧 증세도 전혀 없었다. 1986년 9월, 첫딸 미애를 품에 안은 그녀는 2년 뒤 둘째까지 얻었다.
순종의 삶과 축복, 부부는 하나님 말씀 속에서 모든 문제의 해답을 찾고 응답과 축복의 길로 인도받았다.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하나님 사랑에 새삼 감사하게 된다는 이들을 통해 자녀에게 항상 좋은 것 주시기 원하는 하나님 사랑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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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는 첫 단추

김상균 집사(40세, 2-2가나안선교회) 또한 주일성수를 통해 하나님의 진한 사랑을 깨달은 축복의 주인공 중 하나이다.
주일 성수를 통해 믿음이 더욱 자라고 신앙이 뜨거워졌다는 그는 올해 사명을 맡아 싱글벙글이다. 어려움에서 하나님 은혜로 다시 일어섰기 때문에 더욱 값진 행복이다.
1999년 11월, 유복한 그의 가정에도 IMF 한파가 불어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됐다.
그는 어머니와 막내 여동생과 함께 2천만 원을 대출받아 중고 컴퓨터 18대를 구입, PC방을 개업했다. 오갈 곳이 없어 PC방 옆 작은 공간에 판넬로 임시 거처를 만들어 생활했다. 한 명이 눕기 적당한 곳이라 잠은 교대로 자야 했다.
어느 날, 그는 동네 약수터에서 ‘만민중앙소식’지를 받아 읽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에 큰 은혜를 받는다.
그 뒤,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말씀에 은혜를 받던 그는 2007년 여름, 만민중앙교회 양 떼로 등록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을 갖지 못해 온전히 주일을 지키지 못하고 주일에는 동생과 오전 오후 교대로 일을 했다.
그런 그에게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는 은혜가 찾아왔다.
“작년 3월 어느 날, 대대교구장인 이미영 목사님 심방을 받았습니다. 그때 당회장님께서 초신자 때 온전한 주일을 지키기 위해 당시 운영하던 책방 문을 닫았더니 장사가 평소보다 더 잘 돼서 잡지사에서 취재를 올 정도였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때 제 마음이 뜨거워지고 믿음이 오더군요.”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온전한 주일 성수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몰랐다. 주일에 예배 한 번 드리면 되는 줄로 알았다.
그는 주일에 오전 대예배와 오후 저녁예배를 다 드렸다. 또한 믿음의 형제들과 교제하고 다니엘철야에 참석해 기도하며 주일 한 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렸다.
이제야 진짜 크리스천이 된 것 같았다. 이전에 느끼지 못한 평안이 임하고 영적 사랑으로 가족이 하나 되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축복도 받았다.
주일 성수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을 믿고 행하는 자녀를 보호하시고 축복해 주신다는 사실을 알았다 고백하는 그에게서 하나님 은혜가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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