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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 만민

MANMIN IN THE WORLD

이천 년 전 죄인된 인류를 위해 주님이 흘리신 순결하고 거룩한 보혈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오늘을 사는 세상 모든 인류에게 치유의 역사를 나타내 보이며, 새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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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알코올 중독의 늪에서 건져 주신 주님

- 기타무라 스스무 (64세)

기타무라 성도는 본인의 의지로 헤어날 수 없던 알코올 중독의 늪에서 주님을 영접한 후,
우상 숭배를 버리고 믿음으로 기도받아 새 사람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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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이웃집에 갔던 아내가 마이즈루 만민교회 김건태 목사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 뒤 목사님께서는 저희 집에 방문해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6월, 교회 내장 공사가 있었는데 목사님은 제게 도와달라고 하셨지요. 제가 오랫동안 토목업에 종사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쁨으로 교회 내장 공사를 도와드렸고, 자연스럽게 교회를 나가면서 주일이나 가정예배 드리는 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또한 성도들이 집에 방문해 교제를 나눌 때는 기쁨이 넘쳤지요.

 

387_3_02평소 저는 술을 좋아해 일을 할때에도 항상 여러 잔을 마시고 해야 했습니다. 2006년부터는 더욱 심해져 술 없이는 안정을 잃고 몸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악화되었지요. 알코올 중독에 빠진 것입니다. 일할 때에 술에 취해 자재 적치소 쓰레기 소각장 불 속으로 거꾸러져 큰 부상과 화상을 입기도 하고, 넘어져 가슴뼈가 부러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술을 마시는 거예요?” 하고 아내가 물을 때면 “내가 마시는 게 아니야. 누군가가 마시게 해!” 하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지요. 제 속에서는 나도 이렇게 되고 싶어서 된 것이 아니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김건태 담임 목사님은 심방을 오셔서 우상 숭배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축복된 삶을 산다고 권면하시면서 손수건 기도(행 19:11, 12)를 해 주셨지요.

저는 우상을 숭배하는 가정에서 자랐고, 어머니는 무당이었습니다. 아내도 교회에 나가기 전에는 우상 숭배에 열심이어서 재앙과 질병, 집안에 어려움이 끊이질 않았지요. 저희 부부는 집에 있는 불단을 태우고 대신 성경과 십자가를 놓아두었습니다. 그 다음날, 하늘에 예쁜 원형 무지개가 나타나 더욱 소망과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2008년 1월 22일, 차에서 내리면서 넘어져 오른팔이 부러져 입원했습니다. 처음엔 심각하게 생각지 않았는데 수술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뼈에 세균이 있기 때문에 소독하고 항생제를 투여해 면역력을 키운 다음에야 수술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상황에서도 저는 몰래 술을 마셨습니다. 결국 그것을 간호사에게 들켜 퇴원 조치를 당했지요. 그 뒤, 몸이 더욱 쇠약해져 술을 먹지 않기로 약속하고 재입원했습니다. 하지만 몸은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고 어느덧 4개월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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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말, 아내는 제 사진을 가지고 당회장님께 기도받기 위해 서울 만민중앙교회에 갔습니다. 당회장님은 두 번에 걸쳐 기도해 주셨지요. 그 후 목사님도 서울 만민중앙교회에 가실 때마다 저를 위해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저는 조금씩 몸이 좋아져 그 해 7월에 퇴원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든 입원 생활로 왜 빨리 낫지 않을까 했지만 하나님 사랑을 깨달은 후에는 감사했지요. 하나님께서는 제 의지로 술을 끊을 수 없으니 병원 치료를 받는 동안 수년간 몸에 밴 술독이 빠져 나올 수 있는 시간을 주신 것입니다. 이후로는 그렇게 마시고 싶던 술이 생각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알코올 중독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이제 저는 물론, 가족도 평안해졌고,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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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독거미에 물린 후... 주님 앞으로 한 걸음 더

- 베아트리스 구띠에레스(4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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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일 일찍 교회에 나와 성전 청소하며 예배를 준비하는 것은 저의 큰 즐거움입니다. 또한 이웃에게 주님 사랑을 전할 때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지요.

작년에 엔라세 방송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알고 페루 만민교회에 등록한 뒤, 제가 사는 벤따니아 지역에 성도수가 8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그 어느 때보다도 주님 사랑에 감격하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얼마 전 하나님 은혜로 죽음의 위험에서 살아났기 때문이지요.

 

2009년 1월 22일 아침 8시 30분경, 벽에 걸어 두었던 반바지를 내려 입었는데 순간 뭔가에 물린 듯 오른쪽 넓적다리가 따끔했습니다. 약간 통증이 오기 시작하더니 점점 심해졌습니다. 기도를 시작했으나 귀에 뭔가가 꽉 누르는 듯한 심한 통증으로 지속할 수가 없었지요. 물린 주변뿐 아니라 머리와 다리, 눈두덩까지 가렵고 부어올랐으며 전신은 두드러진 붉은 반점들로 뒤덮였습니다.

 

오전 10시경, 장정연 목사님께 연락해 전화로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았습니다. 그 뒤에도 계속되는 통증과 구토, 어지럼증으로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지요. 하지만 저는 하나님이 반드시 치료해 주실 테니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오히려 가족을 안심시켰습니다. 늘 당회장님을 통한 권능의 역사를 보았고 그동안 손수건 기도를 체험했기 때문에 믿음이 왔던 것입니다.

 

오전 10시 30분경, 목사님이 전화로 제 몸 상태를 묻고 다시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때부터 통증이 가라앉고 마음이 평안해졌지요. 가지고 있던 ‘십자가의 도’ 설교 DVD를 통해 당회장님 말씀을 듣고 ‘환자기도’를 받자 온몸에 퍼졌던 붉은 반점들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2시경, 목사님께서 다시 손수건 기도를 해주셨고 오후 5시경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완전히 깨끗해졌습니다. 할렐루야!

 

지금 저는 매우 건강하며 성령으로 충만합니다.

페루에서는 독거미에 물려 사망하는 일이 있는데 심장에까지 그 독소가 퍼지면 몇 시간 안에 죽음을 맞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치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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