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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인 만민  ] Manmin in the World

l 일본 l

 

이제 주님을 만나 행복해요

모리모토 타이코 집사 (이다 만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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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표를 잃어버린 채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만민교회를 알게 되었고, 저는 2004년 5월 23일, 이다 만민교회 양 떼가 되었지요. 그 뒤, 생명의 말씀이 제 마음에 위로와 참 평안을 주었고 살아갈 힘과 천국 소망을 주었습니다.

그러던 7월, 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2년 전 유방암 수술 당시 암세포 전이를 막기 위해 임파절을 잘라내어 팔을 위로 올릴 수 없는 후유증을 앓고 있었지요.

그런데 유승길 담임 목사님으로부터 손수건 기도(행 19:11, 12)를 받을 때 제 몸이 뜨거워졌고, 순간 저도 모르게 손을 들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때 그 기쁨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9월 손수건 집회 때에는 과거 마음의 상처들이 치유되었고, 백내장과 저혈압도 손수건 집회를 참석할 때마다 하나씩 치료되었지요.

저는 오랫동안 가게를 운영하면서 모든 일을 내 편에서만 생각하다 보니 일을 지시하고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을 대하면서 이것이 죄라는 것을 알아 이제는 상대를 배려하고 봉사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지요.

하나님께서는 제게 믿음을 하나하나 쌓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2008년 1월경, 구역예배 때 쓸 다과를 준비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서둘러 물건을 산 뒤 주차장 중간쯤 왔을 때였지요. 대형차에 가려서 막 주차장을 나서는데 경차를 뒤늦게 발견한 것입니다. 저는 놀라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경차 바로 앞에서 오토바이는 멈췄지요. 그 차 안에는 갓난아기가 타고 있었는데,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2009년 2월에는 무안 단물을 통해 꽃가루 알레르기가 치료되었는데, 시금치 재배로도 신기한 일을 체험했습니다.

작년 11월, 집 앞 텃밭과 그와 동일한 흙을 사용한 화단에 시금치를 각각 파종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2월이 되어도 텃밭의 시금치는 거의 자라지 않았지요. 스프레이로 무안 단물을 텃밭에 있는 시금치 뿌리 부분과 앞부분에 두 차례 뿌렸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 말, 시금치를 살펴보니 화단의 시금치보다 텃밭의 시금치가 무려 4배 정도나 길고 더 큰 것입니다.

 

이러한 체험들로 수많은 우상을 섬기는 일본에서 참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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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파키스탄 l

 

회교국 크리스천의 삶에 희망의 등불을 비추다

윌슨 존길 목사 (라호르 만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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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은 정부군과 탈레반(극단 이슬람주의 정치·무장 조직)의 치열한 전투로 전국이 불안합니다. 또한 잦은 테러 발생과 가난, 질병, 기아 등으로 평화와 안식은 찾아보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요. 그 와중에 파키스탄 크리스천에게 희망의 등불이 비쳐졌습니다.

2000년 10월, 라호르 시에서 열린 ‘이재록 목사 초청 파키스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이슬람 국가에서 열렸다는 자체만으로도 그 의미가 컸습니다. 연인원 30만 명 이상이 참석한 회교권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초교파 대규모 성회였지요. 여기에 수많은 회교도가 직접 권능의 역사를 체험함으로써 회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개종하는 감동적인 대파노라마가 펼쳐졌습니다. 그 뒤, 파키스탄 목회자들은 힘과 용기를 얻어 복음 전파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약 10년 전부터 길태식 목사님(대전만민교회 담임)을 강사로 성결 복음을 전하고 치료의 역사를 나타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4월에도 15일부터 26일까지 라호르, 아자드 캐슈미르, 카라치 지역을 순회하며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가 있었습니다.

누이의 권유로 두바이에서부터 참석한 한 형제는 허리디스크를 깨끗이 치료받았고, 태어날 때부터 걸을 수 없던 아홉 살 난 아이가 걷게 되며, 잘 안 보이던 눈이 보이고, 악한 영이 떠나가는 등 치료의 역사가 크게 나타나 하나님께 영광 돌렸지요.

성결 복음과 더불어 나타나는 손수건 기도를 통한 권능의 역사는 파키스탄 크리스천에게 참 믿음을 갖게 합니다. 또한 어떤 어려운 상황도 극복하며 기쁨과 감사를 잃지 않게 하지요. 이는 생명의 말씀이 마음 깊숙이 살아 움직이고 있고, 천국에 대한 소망이 굳건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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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통신 / 벨기에 노현숙 선교사

유럽의 기독교 현실과 성결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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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해 기독교가 공인된 뒤, 기독교는 중세 유럽에 전파되고 발전을 이뤘다. 1517년 로마 가톨릭의 부패에 대항한 ‘루터의 종교개혁’이 이뤄지면서 개신교 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하고, 성서 번역이 이뤄지는 등 사회와 역사가 바뀌고 잃었던 많은 것이 살아났다. 그러기에 ‘유럽의 역사’는 기독교 전파의 역사이며, ‘기독교 역사’는 유럽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복음 전파를 위해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미전도 지역으로 파송을 가장 먼저 시작한 곳 또한 유럽이다. 유럽의 전경을 그려보면 교회를 중심으로 광장이 있고 이곳에서 사방으로 길들이 뻗어 나가면서 도시가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지금은 그 크고 화려한 외형의 교회 안에 겨우 3, 4명만이 주일에 찾아온다는 충격적인 현실이 되었다. 선정적인 장면들로 가득한 대중매체들, 중동과의 관계를 고려한 유화정책으로 이슬람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지도자들은 공공연하게 자신이 사탄 숭배자임을 선언하고 있다.

이러한 기독교의 황무지가 된 유럽에 성결의 새바람이 일고 있다. ‘2004 이재록 목사 초청 독일 연합대성회’를 통해 선포된 성결 복음과 권능 사역은 잠들어 있던 교회들을 깨웠고, 많은 청년이 교회로 돌아오게 했다. 그동안 세속에 물든 젊은이들이 기도와 찬양하는 삶으로 변화하고, 시공을 초월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기사와 표적을 체험한 성도들이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산다는 반가운 소식이 이곳저곳에서 들려 온다.

이에 지교회 및 협력교회가 늘어나면서 만민중앙교회와 함께 사역하는 교회들이 부흥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신앙 세미나(강사 기 다비츠 목사)는 부흥의 도화선이다. 교역자들은 성결 복음으로만이 영혼을 변화시키고 참된 축복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다는 진심의 고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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