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  English  |  Japanese  |  Español  |  
|  text  |  photo  |  지난 신문 보기  |  검 색   |  
  |   NEWS  |   칼 럼  |  생명수 강가에서  |  줌인/ 김창진 집사 , 신명진 형제, 김수연 학생  |  
  |  세계 인 만민/ 모리모토 타이코 집사, 윌슨 존길 목사, 선교사 통신/ 벨기에 노현숙 선교사 |
 
PDF로 보기
PDF로 보기
전화음성사서함3분설교

 

만민중앙성결교회
만민TV
GCN
WCDN
MMTC
urimbook

 

 
[ 생명수 강가에서 ] By the River of Life

 

값진 선물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한복음 6:68)

390_2_01

당회장 이재록 목사

 

시몬 베드로는 예수님만이 영생에 이르는 길임을 일찍이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동안 늘 예수님과 함께했습니다.

비록 예수님께서 잡히실 때 순간의 두려움으로 인해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하긴 했지만, 그것은 성령받기 전의 일이지요. 회개하고 돌이킨 후에는 성령을 받고 권능을 받아 생명이 다하기까지 주님께서 가신 길을 좇아갔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마음을 두고, 무엇을 좇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값진 선물에 대해 세 가지로 말씀드릴 때 여러분 마음에 믿음과 소망,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기 바랍니다.

 

1. 첫 번째 값진 선물, 구원의 은혜

로마서 3장 23, 24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놀라운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누군가의 전도를 받아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된 것도 오직 하나님 은혜로 인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 차례 전도를 거부하고 물리쳤을지라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여러분이 마음 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때, 성령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주셨지요.

지난날의 모든 죄도 주님의 보혈로 단번에 사해 주시고, 영원히 천국에서 살아갈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엄청난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바로, 독생자 예수님의 보혈과 생명으로써 그 값을 지불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온몸에 채찍을 맞으셨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손과 발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옆구리는 창에 찔리셨지요. 아무런 죄도 없이 정결한 보혈을 흘리셨습니다. 또한 원래 저주받은 자가 달리는 나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 가운데 살다가 지옥에 떨어질 뻔한 인생, 아무 가치 없던 인생을 너무도 값지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자격까지 갖춘다면, 얼마나 더 귀히 여기시겠습니까? 구원받은 은혜가 감사하다면, 반드시 새 예루살렘을 침노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새 예루살렘까지 침노해 들어올 수 있도록 사랑 가운데 많은 것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2. 두 번째 값진 선물, 생명의 말씀

생명의 말씀은 하나님 마음과 뜻이 기록된 성경의 모든 말씀을 뜻합니다. 성경은 전 세계 무수히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고,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딤후 3:16). 따라서 문자 그대로 보아서는 안 되며, 세상의 지식과 이론으로 풀어서도 안 됩니다. 오직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하나님 뜻을 정확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주님을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성경 말씀을 온전히 깨우쳐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다 보면 난해한 구절이 많아 열심히 부흥성회를 찾아다니며 목사님께 질문하기도 하고, 여러 주석 책을 보기도 했지요. 그러나 어디에서도 시원한 답을 얻을 수 없었고, 오히려 주석 책에는 성경의 내용을 신화 취급하거나 그릇되게 해석해 믿음을 뺏는 설명들이 있었지요.

그러던 중 아주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40일 금식을 두 번 했는데, 3년 동안 천사가 성경을 풀어 주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마음이 뜨거워지고 불이 임하는 것 같았고, ‘나도 믿고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쉬는 날이면 산에 올라가 기도했고, 금식도 무수히 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저는 주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고, 신학교를 다녔습니다. 신학교 4학년 때부터는 전국 곳곳으로 부흥성회를 다녔고, 교회도 개척했습니다. 7년의 무수한 기도가 쌓이자, 주님께서는 난해 구절을 하나씩 풀어 주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성령의 열매’, ‘팔복’, ‘영적인 사랑’, ‘영혼육’ 등 보화 같은 말씀들을 여러분이 설교 테이프로, 인터넷으로, GCN(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 방송으로, 책자로 접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진정한 가치를 잘 느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생명력 넘치는 말씀이라도, 영으로 양식 삼은 사람에게만 생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된다는 것은 영적인 변화가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마음이 착하게, 입술의 말이 곱게, 행실이 단정하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어서 반드시 변화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케 된다’(요삼 2절)는 영적인 공식은 모든 시대, 모든 나라,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여러분의 현실에 어려움이 있다면,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그대로 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금 해 보다가 변개하지 말고, “나의 소망이 오직 주께 있나이다” 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이 생명의 말씀을 붙드시기 바랍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고, 부족함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3. 세 번째 값진 선물, 권능의 역사

시편 62편 11절에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했습니다. 이처럼 권능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또한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난다는 것은 선포하는 복음이 참으로 생명의 말씀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20절에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했습니다. 주님께서도 제자들이 복음을 전파할 때 영으로 함께 역사하사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증해 주셨지요.

하나님께서 나타내 주시는 권능의 역사는 단순한 병 고침의 차원이 아닙니다. 각색 질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마비되고 퇴화된 신체 각 기관의 세포도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악한 영의 세력도 능히 제어하고 물리칠 수 있지요. 직접 기도받지 못했다 해도,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여러분은 무안 단물을 통해, 손수건 기도(행 19:11, 12)를 통해 언제든지 믿음으로 권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 4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도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에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기에 여러분 믿음이 성장하고, 천국도 진정 소망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혹여 어떤 문제로 힘들어하고 고민하며 좌절하고 실망한 분이 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불가능이 없는 권능을 값진 선물로 주셨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권능의 체험자요 증인이 되셔서, 더욱 하나님께서 원하는 믿음 있는 영적 장수로 변화되시기 바랍니다.

 


 
         
만민중앙소식      
  |   NEWS  |   칼 럼  |  생명수 강가에서  |  줌인/ 김창진 집사 , 신명진 형제, 김수연 학생  |  
  |  세계 인 만민/ 모리모토 타이코 집사, 윌슨 존길 목사, 선교사 통신/ 벨기에 노현숙 선교사 |
 

Copyright (c) 1999~2009 Manmin Central Church. All right reserved. E-mail : news@manminnews.com
본 사이트의 기사를 허가없이 전재, 변조, 복사, 양도, 배포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