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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럼  ]

 

흰옷 입은 두 천사

 

호흡이 끊어지기 전 마지막 순간에는 영안(靈眼)이 열려 영의 세계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구원에 이른 사람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마중 나온 두 천사를 봅니다.

이들은 주변에 대기하고 있다가 호흡이 끊어지면 그 영혼을 인도해 갑니다. 환한 빛 속에 대기한 천사들을 보는 영혼은 미소 띤 얼굴로 평안히 눈을 감습니다.

반면에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가는 사람이 죽기 직전 영의 세계를 보면 어떨까요? 공포에 질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땅의 삶을 마칠 때에는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함으로써 아름다운 천사의 인도를 따라 천국에 이르는 복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사도행전 4:12)

 

글 이재록 목사/ 한국일보 연재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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