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기울이는 사람
전도하다 보면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하거나 그 음성을 들으면 믿겠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눈으로 하나님을 직접 볼 수 없지만 그분은 자연이나 성경, 혹은 기사나 표적, 믿음의 사람을 통해 살아 계심을 나타내 보이며 말씀하십니다. 단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지 않기 때문에 이를 체험하거나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누구든지 마음 문을 열고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그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이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복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로마서 1:20)
글 이재록 목사 / 동아일보 연재 ‘실로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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