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젊은 그대들은 만민의 희망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신실한 성도, 세상 속에서는 확실한 일꾼
기독교 역사가 100여 년이 훌쩍 넘은 지금, 한국 교회에 젊은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는 기독교계 안팎의 걱정거리이다. 그에 비해 우리 교회는 젊은이들의 열기가 대단하다. 각종 예배 및 매일 밤 열리는 다니엘철야기도회까지 곳곳에서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젊은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각 선교회 모임이나 매주 화요일에 열리는 젊은이들의 찬양예배는 성령으로 충만하다. 이처럼 신앙생활을 신실하게 하는 만민의 젊은이들은 사회생활도 확실하게 한다. 주께 받은 각자의 달란트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는 젊은이들 가운데 몇 명을 소개한다.
선지영 (의사)

✦ 가화병원 정신과 과장 선지영 집사(여·서울 동작구 사당동). 그녀는 중앙대 의대 본과 4학년 때 우리 교회에 오면서 연약했던 몸이 강건해졌다. 하룻밤만 새도 초주검이 되던 그녀는 때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으며 이겨냈고, 당직을 주 5일 서야 할 때도 하나님의 은혜로 해낼 수 있었다. 기도의 힘으로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전문의 시험을 통과했다. 그녀는 환자들에게 가족처럼 다가가서 평안과 웃음을 주며 참 소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김석출 (교사)

✦ 구로남초등학교 교사 김석출 집사(36·서울 구로구 가리봉동)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늘 주님의 사랑을 기억한다. 아이들의 가정환경이나 성장 과정을 고려해 그 입장에서 아이들을 대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설교 중에 들은 내용을 예화로 들어 가르쳐 주기도 하고 서로 존댓말을 사용케 해, 서로 사랑하며 존중하도록 가르치니 욕도 사라지고 싸움도 사라졌다. 그는 아이들이 변화되어 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
김대성 (배드민턴 선수)

✦ 배드민턴 선수 김대성 형제(26· 경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는 수원시청 소속으로 지난 10월에 있었던 제90회 전국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신실한 믿음과 성실함으로 동료들에게 본이 되는 그는 대회에 앞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임한다.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꿈인 그는 열심히 자신을 훈련하고 있다.
이호승 (바둑기사)

✦ 아마 바둑 7단인 이호승 형제(23·서울 구로구 가리봉동)도 지난 10월에 있었던 제90회 전국체전에서 동상을 획득했다. 7세부터 바둑을 시작한 그는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우리 교회에 왔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그는 대회 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으며, ‘본인 스스로도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에 순종해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류순주 (보험 텔레마케터)

✦ 보험 텔레마케터 류순주 권사(여·서울 구로구 가리봉동)는 2003년 흥국생명에 입사해 1등을 놓치지 않고 있다. 작년에는 2천 명의 전국 흥국생명 텔레마케터 중, 실적 대비 1명에게 주는 연도대상을 차지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생각과 고백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녀는 일할 때도 하나님이 도와주심을 확연히 느낀다. 그녀의 표현에 따르면 계약을 줍는다고 한다. 그만큼 쉽게 계약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매월 기도를 받고, 항상 그 기도에 보장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하는 그녀는 더욱 변화된 삶을 살고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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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에게 인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앙
이혁재 형제
(가수, 슈퍼주니어)

인기 그룹 슈퍼 주니어에 속해 있는 가수 은혁(이혁재)은 중학교 2학년 때 SM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2005년 11월,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1998년, 부모님을 따라 우리 교회에 출석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에 은혜를 받고 틈틈이 기도생활을 하며, 권능의 역사들을 보면서 믿음이 성장했다.
그는 연예인은 자칫 무절제해지기 쉽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으로 자신을 지키려 항상 노력한다.
“술 담배는 하지 않고, 특별한 스케줄이 없으면 주일에 교회에 나갑니다. 팀 안에서도 먼저 섬기려고 하지요.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자세로 임합니다.”
국내외 공연이나 콘서트를 앞두고 또는 앨범 출반이 되었을 때 그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받는다.
성대를 많이 사용하기에 컨디션이 안 좋을 때에는 무안 단물을 마시고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행 19:11~12)도 늘 소지하고 다닌다.
2007년 4월 19일 새벽, KBS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키스 더 라디오> 녹음을 끝내고 숙소로 이동하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차 안에는 저와 멤버들이 타고 있었어요. 차가 전복되면서 오른쪽 창이 깨졌고 멤버들이 크게 다쳤지요. 그런데 차가 전복될 때 널빤지 같은 넓적한 무엇인가가 차 위에서 떨어졌고 제 몸은 그 위에 떨어져 유리 조각에 조금도 닿지 않고 다친 곳이 하나도 없었어요. 하나님께서 지켜 주신거죠.”
그는 지금 KBS1 ‘미라클’, SBS ‘강심장’, ‘스타킹’, KBS2 ‘출발드림팀 시즌 2’, KBS FM ‘스키라’에 출연하는 등 눈코뜰새없이 바쁘다. 인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천국에서의 삶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는 그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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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응답으로 ‘UN 국제 회의, 한국대표로 참가’
박재원 자매
(한국지식재산연구원
경제분석팀)

지난 11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지적재산권 담보회의가 있었다. 판사, 교수, 정부 부처의 공무원, 연구원 등 한국대표단 8명 가운데 우리 교회 박재원 자매도 포함됐다. 이 회의는 세계 60여 개국의 대표단과 전문기구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지적재산권 담보’를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고 있는 그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였다.
“한국대표단으로 선발되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았어요. 지난 7월, 박사학위 논문 준비를 하면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11월에 국제회의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씀드리고 기도를 받았어요. 그런데 당회장님께서 ‘국제회의에 참가합니다.’라고 기도해주시는 거예요. 저는 확신했습니다. 대표단으로 선발되기까지 어려운 고비가 있었으나 조금도 의심치 않았지요. 회의 참석은 지적재산권 담보에 대한 각국의 입장 및 전문기구들의 입장을 들으며 인적 네크워크도 쌓을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때 범사가 형통하다는 것을 아는 그녀는 항상 말씀을 통해 자신을 점검하며 기도하기를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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