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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올겨울은 따뜻하겠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12년째 / 한 숟가락씩 모은 성미 하나님 사업 위해 쓰여 / 고향마을 쌀 구매해 어려운 성도 구제미로
공직자 선교회 발족
02
생명의 말씀/ 성령의 열매 (5) 자비 (갈 5:22~23)  |  단신/ 캘거리 만민교회 창립 2주년 기념예배 |
단신/ 이다 만민교회 복지시설 개관 단신/ 오세아니아 주 7개국 선교단신/ 말레이시아 페낭 농아만민교회 심방 |
03
PEOPLE/ “올겨울은 더 맛있겠네” _밭에 있는 무배추가 김장김치가 되어 구제 가정으로 나누어지기까지, 이정님 권사
04
간증/ 백현주 자매 (대전만민교회 중등부 3학년)_“글씨가 보이는 거예요” 나는 그만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 
  간증/ 우리 아들이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최우수상을 받았어요_미국 오래건 주에서 문정규 집사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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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음성사서함3분설교
전화음성사서함3분설교
 
04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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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보이는 거예요”
나는 그만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백현주 자매 (대전만민교회 중등부 3학년)

 

초등학교 4학년 때(11살)였다. 어느 날, 학교에서 실시한 신체검사 때 시력검사를 했는데 왼쪽 눈의 시력이 나오지 않았다. 나는 너무 놀랐다.

부모님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시력 체크를 마친 의사 선생님은 병명이 ‘폐용성 약시’라 했다. 그러면서 이 병은 조기 발견하면 약시 훈련 프로그램이나, 특수 안약, 안경을 사용해 치료할 수 있는데 너무 늦었다며 무척 아쉬워했다. 폐용성 약시는 시력발달 초기 단계인 영,유아 시에 눈의 질병으로 안대를 장기간 사용하는 등 눈이 가려진 상태에서 발생하거나 안검하수(눈꺼풀이 내려오는 증상), 백내장 등의 안과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의사 선생님은 수술을 한다 해도 시력이 0.2 정도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 했다. 가족회의 끝에 수술을 포기하고 특수 압축 안경을 착용하고 다녔다. 1년, 2년, 3년이 지나도 시력이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나마 좋던 오른쪽 눈마저 시력이 0.6으로 떨어졌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한쪽 눈으로 생활한다는 자체가 심한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사람들에게 째려본다는 오해도 많이 받았다. 나는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는 일이 잦았고, TV 드라마 시청과 인터넷 쇼핑, 예쁜 옷 구입하는 등 대리 만족을 통해 현실을 극복하려 했다. 성격이 활달한 편이라 다행이지 내성적이었다면 아마 우울증에 걸렸을 것이다.

대전만민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우리 가족, 특히 엄마의 사랑은 대단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함께 예배를 드리며, 어찌하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셨다. 점차 나는 말씀에 은혜를 받게 되었고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 뒤 공부도 잘하고 천국을 사모하게 됐다.

2009년 10월 28일, 대전만민교회에서 ‘이희선 목사 초청 성령충만 은사집회’가 열렸다. 나는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세상 오락에 재미 붙인 것들을 회개하며 사모함으로 준비했다. 드디어 집회 시간, 내 차례가 됐다. 이희선 목사님이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주자 감동이 임했다. 눈물과 함께 먼저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것 같았다. 그동안 스트레스 때문에 받은 상처, 서운함, 혈기 등 좋지 않은 마음들이 사라짐을 느꼈다.

기도가 끝난 뒤 오른쪽 눈을 가리고 왼쪽 눈을 떴다. 그 때였다. 단 앞의 플래카드 글씨가 또렷하게 보였다. 나는 감격한 나머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다. 그 동안 나를 버겁게 했던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날아갔다.

지난 11월 7일, 5년 전 초등학교 4학년 때 갔던 안과병원을 찾았다. 시력검사 결과, 양안 시력 1.2였다. 원장은 “의학적으로 회복하기는 불가능한 일인데 기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네요.”라고 말했다. 13일, 나는 너무 기뻐 서울에 올라가 당회장님께 간증을 했다. 간증을 들은 당회장님께서는 기도를 해 주셨다. 그런데 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극심한 난시와 이로 인한 두통까지 치료받은 것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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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준 손수건으로 이희선 목사에게 기도를 받은 뒤 양쪽 시력이 1.2가 되었다    

안과 시력 검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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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받기 전
2004. 9. 11 검사 결과: 원시, 난시(좌안이 더 심한 상태)
▲ 기도받은 후
2009. 11. 7 검사 결과: 양안 1.2로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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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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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래건 주 비버튼에 살고 있는 문정규 집사입니다. 한국을 떠나 미국에 온 지 만 3년이 지났습니다.

교회 다니기 전, 아내 장유진 집사는 항상 마음이 곤고하며 외로워했습니다. 게다가 만성 소화불량 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그러던 중 한 아파트에 살던 조미형 권사님 전도로 2001년 2월, 저희 가족은 우리 교회에 등록했습니다.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하나님 권능을 목도하며 믿음을 갖게 되었지요. 그 해 5월, 제9회 이재록 목사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해 아내는 만성 소화불량을, 아들 석준이는 폐렴을 치료받았습니다. 그 뒤로 저희 가족은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 생활을 하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했지요.

2006년, 제가 이곳 미국 나이키 골프 컨설턴트로 파견됐습니다. 저희 어머니 최하나자 집사님은 저희들이 미국에 들어오기 2주 전에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지요. 그 전까지는 불교에 심취하셨고, 질병의 고통이 떠나지 않았으나 당회장님 기도를 통해서 질병을 치료받으셨습니다. 올해 5월에는 여동생 문선미 성도도 전도되어 가족복음화를 이루었습니다.

지난 7월 3일, 미국에 온 지 만 3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아들 석준이 학교에서 우편물이 왔습니다. 열어보니, 미국 오바마 대통령 상(President’s Education Award Program) 최우수상(Excellence) 상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 상은 우수한 성적과 함께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학생에게 주는 상입니다. 석준이는 늘 긍정적 생각을 하며, 세상에 물들지 않고자 마음을 지키기 힘쓰는 대견한 아들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무엇이든 하나님께 드리기를 즐겨하지요. 석준이가 처음 미국에 왔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고, 영어도 전혀 소통이 안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하나하나 적응하며 배워 나갔습니다. 그 결과, 6학년 전 학기 과정을 4.0 만점에 4.0을 받았고, 오래건 주에서 실시하는 영어, 수학 테스트 등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이곳 미국은 풍요롭고 살기엔 편하지만 영적으로는 아주 어둡습니다. 무엇보다 천국 소망 없이 신앙생활 하는 분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지요. 어느 날 이웃에 사는 한국인 가족에게 ‘십자가의 도’를 전하였을 때입니다. 그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런 말씀을 들어 본 적이 없다면서 그 뒤로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말씀을 양식삼고 있습니다. 항상 진한 기도와 사랑으로 품어 주시는 당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소망은 이곳에도 만민 지교회가 세워져 많은 사람이 성결 복음과 권능으로 함께하는 것입니다.

 

미국 오래건 주에서 문정규 집사 가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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