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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한 해였습니다”  | 2009-2010 송구영신예배  | 성탄축하예배 및 ‘남선교회 당회장 만남’  | 만민뉴스 명예기자 모집 안내  | 
02
생명의 말씀/ 새롭게 하소서(눅 5:38)  | 창조론 발표회서 ‘진화의 오류’ 지적  | 영등포구치소, 교정복지선교회 표창  |
말레이시아 만민출판사 특판 행사  | ‘겨울방학 영어·수학 강좌’ 열려  |
03
RECORD/ 우리 교회 2009년 발자취 총정리
04,05
만민뉴스가 뽑은 우리 교회 2009년 12대 News  | 
06
PRIZE/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공로패: 손영락 집사, 감사패: 안성헌 목사, 이진 집사, 김희경 집사  | 만민뉴스 기사제보 안내  | 
07
PEOPLE/ “우리는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_교회 성장의 원동력이 된 ‘기도제물연합회’ 회원들  | 기도제물은?  | 
08
REPORT/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든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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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음성사서함3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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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한 해였습니다”

 

전라북도 무주 리조트에서 있었던 2009년 전국 남녀장년 하계수련회(8.3~5)시 성도들 손가락 위에 잠자리들이 앉아 있다.

 

2009년이 저물고 있다. 올 한 해 만민 성도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단어 중 하나가 ‘축복’이다.

지난해 12월 31일 2008-2009 송구영신예배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축복’(신 28:1~6)을 제목으로 “올해는 그 어떤 해보다도 영혼이 잘되는 축복과 더불어 물질과 건강의 축복도 받을 것이며 모든 분야에 두루두루 축복받아 갈 것입니다”라고 설교했다. 과연 그대로 이루어졌다.

하나님께서는 연초부터 축복의 비결을 알려 주시고 그릇을 준비하도록 하셨다. 지난 봄에는 축복 잔치를 열게 하시고 근본의 문제를 해결해 복합적인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친히 인도하셨다. 또한 하나님께서 맑고 깨끗한 찬양을 주셔서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심으로 천국 소망이 넘쳤다. 여름수련회에서는 장마철에도 좋은 날씨와 잠자리 떼 출현, 구름과 무지개 등 갖가지 기사를 통해 영의 공간을 체험해 큰 믿음이 되었다.

신종플루가 전 세계를 죽음의 공포에 떨게 했지만 만민 성도는 신종플루에서 지킴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몇몇 감염된 성도들은 이재록 목사의 기도, 권능의 손수건 기도, 음성전화사서함 기도 등으로 치료받아 믿음을 성장시켰다. 이뿐 아니라 교통사고와 화재 등 각종 사고에서 보호받은 성도들의 간증이 세계 이곳저곳에서 쇄도했다.

올해도 하나님께서는 분야분야에서 이루어진 만민의 사역을 통해 영광을 받으셨다.

만민 TV와 GCN(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을 통한 방송선교, 문서선교,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펼쳐진 손수건 집회, 성대히 치른 교회 창립 27주년 기념 행사, WCDN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 개최, 각종 구제 사역 등 하나님 나라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는 곧 하나님께서 교회적으로나 성도 개개인에게 물질 축복을 주셨음을 뜻한다. 세계적 경기침체 속에 세상 사람들은 실직하고 감봉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지만 만민의 많은 성도들은 취직, 승진, 십일조가 늘어나는 축복을 받았다.

무엇보다 뜻깊은 것은 이스라엘 선교가 아름답게 결실을 맺었다는 사실이다. 3년간의 사역을 통해 이스라엘 교계가 든든히 세워졌으며, 지난 9월 연합성회를 통해 이스라엘 전역은 물론, 전 세계에 하나님의 권능이 전해졌다. 이처럼 만민 위에 뛰어난 제단이 되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할 수 있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이다.

이 외에도 하나님께서 교회와 가정, 일터, 사업터에 베푸신 축복은 일일이 다 기록할 수 없다. 2009년을 축복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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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 송구영신예배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 첫날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송구영신예배’가 12월 31일(목) 밤 11시부터 2010년 1월 1일(금) 새벽 4시까지 있다. 초교파적으로 GCN 방송과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국내외 성도들이 함께 드리는 송구영신 예배 1부에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영의 흐름’(신 28:1)이라는 말씀을 증거하며, 2부에는 전 성도가 2010년 개인 기도제목을 기록하고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는다. 한편, 3부 시간에는 예능위원회 소속 팀들이 기도제목에 맞춰 찬양과 워십, 연주 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새해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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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축하예배 및 ‘남선교회 당회장 만남’

2009 성탄축하예배가 12월 25일 오전 11시 본당에서 ‘성탄절’이라는 제목으로 드려졌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누가복음 2장 13~14절을 본문으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심으로 우리에게 구원과 최고의 사랑과 영원한 천국을 주신 하나님 사랑을 깨달아 참된 열매로 나오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같은 날 오후 2시 본당에서는 남선교회 총연합회 주관으로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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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의 생생한 기사는 제가 직접 취재하겠습니다

성도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신문, 성도들을 잘 섬기는 신문으로 발전하는 만민뉴스가 문서선교에 동참할 명예기자를 뽑습니다. 관심있는 성도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만민뉴스 명예기자 모집 안내

-모집부문 : 취재기자, 사진기자
-모집인원 : 00명
-지원자격 : 만민중앙교회 본교회 및 국내외 지교회 등록 6개월 이상인 성도
-활동내용 : 크고작은 교회행사, 교회모임 소개, 간증, 미담 발굴 등
-지원서류 : 자기를 소개하는 글(소속, 등록일, 연락처 기재)
-보내실곳(e-메일주소) : manminnews@hotmail.com
-지원마감 : 2010년 1월 31일(1차 마감)

만민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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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간안내

2010년 1월 3일자는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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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새롭게 하소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눅 5:38)

 

 

당회장 이재록 목사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것은 모든 비진리의 생각이나 지식 등 옛 구습을 버리고 마음을 새롭게 해 예수님의 새로운 말씀을 받으라는 의미입니다.

대망의 2010년을 앞두고 각자 사명을 잘 감당하고 영으로 변화되기 위해 마음이 뜨거울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사명을 받을 때 “나 같은 사람에게 어찌 이런 축복을 주셨는가. 마음과 정성, 힘을 다해 충성하리라” 다짐합니다. 그러면 처음 가졌던 열정에 변함이 없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요?

 

첫째로 진실해야 합니다

불꽃 같은 눈동자로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 깊은 것까지 아십니다. 그러나 ‘믿는다’ 하면서도 진실한 마음을 이루지 못하면 하나님을 속이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대 교회 당시 베드로에게 거짓말을 한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그랬습니다. 재산을 다 팔아서 하나님께 드리려고 했다면 나름대로 믿음이 있다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욕심이 틈타자 그만 권능의 종을 속이고 맙니다. 곧 하나님을 속인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결국 구원을 받지 못했지요(행 5:1~11).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이 진실하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서 거짓을 행할 수 있습니다. 사모하지 않으면서 사모하는 척, 믿음이 없으면서 있는 척 외식할 수 있지요. 자신이 외식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충성하는 일꾼이라고만 생각합니다. 때로는 자기 공적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 나라에 무익한 일을 추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누가 지켜볼 때는 성실하게 하고 혼자 있을 때는 불성실하지요. 이는 벌써 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에베소서 5:9에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하신 대로, 하나님을 사랑해서 충성함으로 진실한 열매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설 수 있기 바랍니다.

 

둘째로 섬김이 있어야 합니다

섬김이란 자신을 희생하는 것입니다. 섬기기 위해서는 자신의 시간과 물질과 노력을 들여 희생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행위적으로 희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지요.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면서도 시종 표정은 딱딱하게 굳어 있고, 대답도 퉁명스럽습니다. 그러면 상대가 눈치를 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내가 귀찮게 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드니 다음에는 부탁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이 경우 아무리 일을 잘해주어도 ‘섬긴다’는 말을 들을 수 없고 오히려 무섭게 느껴집니다. 이처럼 자신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하나를 다 섬김의 기준에서 돌아봐야 합니다.

또한 서로 간에 얼마나 사랑으로 섬기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청소 분야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교회 안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화장실이나 복도, 계단 등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기 일처럼 돌아보고 청소합니다. 반면 어떤 사람은 아무리 화장실이 지저분해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누가 교회를 사랑하고 주변 사람을 마음으로 섬기는지 낱낱이 지켜보십니다. 어떤 경우는 자신의 일 외에 다른 일을 맡기면 “내 사명도 아닌데 왜 이런 일까지 해야 하나?” 하고 힘들어하지요. 이렇게 불편한 마음으로 일을 했다면 비록 행함으로는 섬겼지만 상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결과만 내면 인정을 받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일은 믿음과 사랑으로 할 때라야 천국의 상급이 되지요. 세상에서는 돈을 받은 만큼 자기 업무만 하면 되지만, 교회에서는 보직에 해당되는 일뿐 아니라 하나님 일이 모두 자신의 일입니다. 세상에서는 낮은 사람이 섬기고 높은 사람이 섬김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섬기는 자가 큰 자라고 하십니다. 마음 중심으로 섬길 때 큰 자가 되어 이 땅에서도 사람들의 존중을 받고 천국에서도 큰 영광을 누리는 것입니다.

 

셋째로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흘려버리지 말고 지켜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2:13에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진리대로만 행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살기 위해 쉼없이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노력을 보시고 영으로 변화될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주십니다.

처음 사명을 받았을 때는 사명 감당을 위해서 반드시 성결되리라 다짐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신앙의 연륜이 쌓이고 직분이 높아지면서 마음의 할례에 대한 간절함이 식어집니다. 크게 악을 행하거나 화평을 깨는 일은 없지만 진리를 들어서 지식으로 알기 때문에 절제하며 악을 덮어 놓습니다. 할 일을 하고, 있어야 할 곳에 있기 때문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배와 기도회에 습관적으로 참석하거나 마지못해 앉아 있지는 않는지요? 그런 상태가 지속되면 신앙이 정체되어 성령의 충만함이 식어감으로 자칫 구원받기 힘든 육체의 일을 범하기도 합니다. 하나님 권능을 삶 속에서 직접 체험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겨우 구원의 문제에 연연해서야 되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해에는 더욱 힘차게 새 예루살렘을 목표로 달려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잘 달려가기 원하십니다. 간절히 사모함으로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행함으로 변화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자세히 보시려면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서 ‘설교’를 클릭하신 후 주일 저녁예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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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창조론 발표회서 ‘진화의 오류’ 지적

WCDN 본부 산하 창조선교회 주최 「제8회 창조론 발표회」가 교과서에 등장하는 ‘진화론의 오류’를 주제로 지난 12월 20일 오후 5시 30분 6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물리학박사 김승식 집사(WCDN본부 창조과학분과장)가 진화론자들이 자연발생을 통한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근거로 사용한 밀러와 유레이 실험의 오류를 지적했다. 이어 창조선교회 회장 김호연 집사는 “과학인가 신화인가?”라는 주제로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주장한 생물계통도의 문제점을 지적해 창조론의 정당성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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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치소, 교정복지선교회 표창

지난 12월 17일 오후 6시 ‘영등포구치소 교정위원 및 직원 송년의 밤’ 행사가 구로구 개봉역 웨딩프린스에서 열렸다. 이날 우리 교회 교정복지선교회(회장 이동립 장로)가 영등포구치소(소장 정유철)로부터 수용자 교정·교화사업에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구치소 관계자는 “만민중앙교회 교정복지선교회가 수용자 생일축하행사 후원을 통해 수용자의 심적 안정 및 명랑한 생활을 유도함으로써 교정 및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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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만민출판사 특판 행사

연말연시를 맞아 말레이시아 만민출판사(사장 정드보라)는 현지 수테라 쇼핑몰에서 2010년 1월 3일까지 이재록 목사 저서 특별 판매 행사를 갖고 있다. 대표적 설교집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천국」, 「지옥」 등 영어판(20종)과 중국어판(9종) 등 다국어 번역 도서를 전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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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영어·수학 강좌’ 열려

12월 28일 월요일부터 학생주일학교 주관 ‘2009 겨울방학 영어·수학 강좌’가 6성전과 새교우환영실에서 열린다. 2010년 1월 29일까지 5주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수업하고, 과목은 영어 초급, 영어 중급, 수학 초급이다. 영어 강사는 우리 교회 번역국에서 근무하는 조승원, 이상원 집사이며, 수학 강사는 현직 학원 수학강사인 엄은정 집사이다. (문의: 010-9532-2402, 010-9972-0743)

 

 


03

RECORD

 

우리 교회 2009년 발자취 총정리

 

1월 JANUARY

1. 2 시무식
1. 4 청각장애우 선교회가 농아인 선교 회로 명칭 변경
1. 11 주의 종 헌신예배
1. 19 구역장 교육
1. 22 「주님의 자취」(상) 발간
1. 31 주사랑선교회 설 맞이 새터민 초청 행사 및 창립 5주년 기념예배

 

2월 FEBRUARY

2. 1 직원 헌신예배 / 2008년도 우수상 시상식
2. 5 연합성결신학교 제17회 졸업식
2. 5-12 제66회 NRB 총회 및 전시회 참가(미국 테네시주 내쉬빌)
2. 8 1/4 분기 장학금 수여식
2. 10 인천지성전 입당 12주년 기념예배
2. 15 2009년도 졸업예배
2. 19 북부 지성전 입당 17주년 기념예배
2. 19-20 광주만민교회 손수건 집회
2. 20 「주님의 자취」(하) 발간
2. 22 지역장·조장·구역장 헌신예배 / 동광주만민교회 창립 5주년 기념 및 권사 취임 예배
2. 23-4.5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2. 24 만민선교원 제25회 졸업식
2. 24-3.5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
2. 26 연합성결신학교 1학기 개강예배

 

3월 MARCH

3. 1 마산만민교회 창립 28주년 기념예배
3. 4-7 말레이시아 화교 목회자 교류회 참석(정구영 목사)
3. 5 권능의 무안단물 9주년 감사예배 / 만민선교원 제26회 입학식
3. 8 남선교회 헌신예배
3. 10 수원 지성전 입당 10주년 기념예배
3. 15 인사 임명/ 2바울선교회 지도교사 박요한 목사
광주만민교회 창립 13주년 기념 및 권사취임 예배 / 새대구만민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3. 22-5. 31 부흥 2009 전 성도 전도대회
3. 24 속초만민교회 창립 5주년 기념예배
3. 25-30 필리핀 국제 케이블TV 회의 및 박람회 참가
3. 29 여선교회 헌신예배 / 대구만민교회 창립 12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 인터넷선교회 홈페이지 개설
3. 30 2009년도 전도사, 장로 고시

 

4월 APRIL

4. 2 2009년도 목사 고시
4. 5 대학·가나안선교회 헌신예배
2회연속 특별다니엘철야 시상식 / 인도 선교사 파송식 (대상자 엄재봉 전도사) / 청주만민교회 창립 10주년 기념예배
4. 7 부평 지성전 입당 10주년 기념예배
4. 9-7. 10 말레이시아 페낭 농아인교회 선교(지정훈 목사)
4. 12 부활주일 및 성찬예식
4. 14-29 파키스탄 목회자 세미나 및 지교회 손수건 집회(강사: 길태식 목사)
4. 16 만민복지타운 개원 13주년 및 준공 기념예배
4. 19 공주만민교회 창립 8주년 기념예배
4. 21 이천지성전 입당 10주년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
4. 22-5. 2 이복님 원장 초청 2009 콩고 연합성회
4. 25 목포만민교회 1일 손수건 집회
4. 26 바울·마리아선교회 헌신예배 / 무안만민교회 창립 12주년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
4. 28 분당 지성전 입당 11주년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
4. 29-5.13 WCDN 우크라이나 키예프시 제6회 기독의학 콘퍼런스 준비 출장

 

5월 MAY

5. 1 빛과소금선교회 헌신예배
5. 3 아동주일학교 어린이 주일예배 / 울산만민교회 창립 14주년 기념예배 / 예능위원회 소속 열정팀 발족
5. 5 경주만민교회 창립 5주년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
5. 10 청년선교회 헌신예배 / 어버이주일 행사(주최: 권사회) / 창원만민교회 창립 8주년 기념 및 권사 취임예배
5. 17 2/4분기 장학금 수여식 / 해외선교사 파송식(대상자: 미국 비탈리 피쉬버그 박사)
만민 찬양 앨범 1집「목자의 마음」 발매 / 구미만민교회 창립 12주년 기념 및 장로장립, 권사 취임예배
전도사 후보자(5명) 원로회 결의 통과
5. 20 만민선교원 남경수목원 봄소풍
5. 21-29 만민세계선교훈련원 제19기 러시아, 핀란드 비전트립
5. 23-29 동경타바타 만민교회 창립 9주년 기념예배
5. 24 춘천만민교회 창립 9주년 기념예배
5. 25-28 연합성결신학교 MT (경기도 안성 사랑의 수양관)
5. 27 제주만민교회 1일 손수건 집회
5. 31 기도제물연합회 헌신예배 임시 사무연회(안건: 목사 안수 추가 후보자 4명 청원 결의의 건) / 2008년도 연간 전도상 시상식

 

6월 JUNE

6. 1 목사 후보자(13명) 총회 안수 청원
6. 2-3 마산만민교회 손수건 집회
6. 7 주교사 헌신예배 / 김해만민교회 창립 11주년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 / 김경희 목사(대만만민교회 담임)/ 대만 국제신학원 선교학 박사 학위 취득
6. 10 익산만민교회 창립 9주년 기념예배
6. 11 아산만민교회 창립 1주년 기념예배 / 김선자 집사(오르간 반주자)_제2회 파이프오르간 독주회(장소: 신촌 아퀴나스 교회음악 연구소)
6. 14 통영만민교회 창립 4주년 기념예배
6. 15-17 2009년 아동·학생 교사 강습회
6. 15-25 베트남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
6. 19-27 만민세계선교훈련원 일본 단기 선교
6. 21 남울산만민교회 창립 8주년 기념 예배
6. 22 만민성서아카데미 1학기 종강예배
6. 27 「영혼육」(상) 발간
6. 28 예능위원회 헌신예배 만민성서아카데미 고급반 수료식
6. 29-30 제19회 교단 정기총회 및 목사 안수식(21명)

 

7월 JULY

7. 1 후반기 교역자 인사임명
7. 5 맥추감사주일 및 성찬예식
7. 7-15 2010년도 WCDN 제7회 이탈리아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 준비 출장
7. 9 구리 지성전 입당 4주년 기념예배
7. 12 2008년 후반기 전도 우수자 새예루살렘 열쇠 증정식 (대상자: 32교구 박용우 집사) / 만민세계선교훈련원(MMTC) 19기 수료식
7. 20-8. 1 만민세계선교훈련원(MMTC) 제 3회「십자가의 도 유럽(벨기에) 캠프」
7. 26 만민·레위봉사대 헌신예배 / 성도 간증집「하나님은...」발간(크리스챤신문사)
7. 26-29 아동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
7. 27-29 농아인선교회 하계수련회
7. 28 무안해수욕장 완공 감사예배
7. 29-8. 5 페루 안데스산맥지역 선교 출장(이재호 목사)

 

8월 AUGUST

8. 2 무지개뜨는마을 월간 「실버타임즈21」(노인복지전문지) 창간호에 기사 게재
8. 3-5 전국 남녀선교회, 중국대교구, 해외교구 하계수련회(무주리조트)
8. 3-6 6개연합선교회 하계수련회 학생주일학교 하계수련회
8. 12 -19 페루 안데스산맥지역 선교 출장 (이재호 목사)
8. 16 당회장님 자서전「나의 삶, 나의 신앙」독후감 공모 수상작 모음 「내 삶의 등불」발간 (크리스챤신문사) / 3/4분기 장학금 수여식
8. 18-20 주사랑선교회 하계수련회
8. 20 연합성결신학교 2학기 개강예배
8. 23 학생주일학교 헌신예배
8. 30 남선교회총연합회 주관 제9회 말씀퀴즈대회 예선

 

9월 SEPTEMBER

9. 2-12 2009년 만민성지순례
9. 6-7 2009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성회
9. 11-18 태국 방케교회 창립 25주년 기념 예배 및 손수건 집회
9. 13 서부산만민교회 창립 6주년 기념 및 새성전 입당예배
9. 15 원주만민교회 창립 5주년 기념예배
9. 17 만민성서아카데미 2학기 개강예배
9. 18-25 일본 나고야, 오사카, 마이즈루 만민교회 창립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
9. 20 2009년도 임직예배 부목사 취임(13명) , 장로 장립·시무장로 취임(17명), 명예장로 취임 및 추대(2명), 시무권사 취임(41명), 시무권사 인사(1명), 명예권사 취임 및 추대(4명), 협동권사 인사(11명)
9. 24 제주만민교회 창립 3주년 기념예배 / 의정부 지성전 입당 7주년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
9. 27 홍보 잡지「만민」을「만민 투데이」로 변경 발간 / 남선교회총연합회 주관 제9회 말씀퀴즈대회 본선 / 새광주만민교회 창립 11주년 기념 예배

 

10월 OCTOBER

10. 9 창립 27주년 기념 전야 행사 및 GCN 개국 4주년 축하행사
10. 11 창립 27주년 기념예배 및 축하 공연 / 「만민중앙소식」을「만민뉴스」로 변경 매주 발행 / 만민 찬양 앨범 2집「헌신」발매
10. 12 말레이시아 페낭 농아 만민교회 장기 선교 (지정훈 목사)
10. 15 서산만민교회 창립 9주년 기념 및 권사 취임예배
10. 18 아동주일학교 헌신예배 / 포항만민교회 창립 15주년 기념 및 담임 목사 취임예배
10. 19-22 연합성결신학교 수학·졸업여행
10. 22 새청주만민교회 창립 4주년 기념 예배 및 손수건 집회
10. 24-11. 24 중미 5개국(과테말라, 엘살 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벨리즈) 지·협력교회 순회 심방,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이재호 목사)
10. 25 태국 선교사 파송식(대상자: 이재원, 이순옥 집사) / 아프리카 단기 선교사 파송식(대상자: 문신현 목사) / 부산만민교회 창립 16주년 기념 및 권사 취임예배
여수만민교회 창립 20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10. 27 검단지성전 입당 2주년 기념예배
10. 28 빛과소금선교회 창립 24주년 기념 예배
10. 28-11. 3 제6회 우크라이나 키예프시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
10. 29 강릉만민교회 창립 6주년 기념예배

 

11월 NOVEMBER

11. 1 남선교회 총연합회 주관 제9회 말씀퀴즈대회 시상식 / 대전만민교회 창립 18주년 기념 및 권사 취임예배 / 밀양만민교회 창립 22주년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
11. 2-12. 13 2회 연속 특별 다니엘 철야
11. 3 강동지성전 입당 11주년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
11. 8 4/4분기 장학금 수여식 / 전주만민교회 창립 15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11. 11 크리스챤신문사 사무실 이전 및 인터넷신문 창간 기념예배(설교: 정구영 목사)
11. 11-12 목포만민교회 손수건 집회, 창립 13주년 기념 및 권사취임예배
11. 11-19 아프리카 총회 및 케냐 나이로비 만민교회 창립 9주년 기념예배
11. 12 2010학년도 대입 수능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
11. 15 추수감사주일 및 성찬예식 / 「사랑은 율법의 완성」발간
11. 17-12. 4 파키스탄 지·협력교회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
11. 18-25 캘거리 만민교회 창립 2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11. 21-25 일본 이다 만민 복지시설 개관 축하행사 및 손수건 집회
11. 22 김한구 집사(닛시오케스트라)/ 임 마누엘성가대 지휘자 임명
11. 24 일산 지성전 입당 11주년 기념예배
11. 26 만민성서아카데미 2학기 종강예배
11. 29 연합총회

 

12월 DECEMBER

12. 6 기관총회 / 안성만민교회 창립 8주년 기념예배
12. 7 「2009 노소화합 경로 대축제」(중구 구민회관)(설교: 정구영 목사, 특송: 새렘국악선교단, 예술선교단, 빛의소리중창단)
12. 8-23 인도 첸나이 만민교회 창립 5주년 기념예배,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
12. 10 남포항만민교회 창립 3주년 기념 예배 및 손수건 집회
12. 11 성탄 트리 점등식
12. 13 만민성서아카데미 고급반 수료식 / 천안만민교회 창립 21주년 기념예배 전도사 후보자(7명) 당회 결의 통과
12. 15 진주문만민교회 창립 11주년 기념 예배
12. 17 안산지성전 입당 14주년 기념예배
12. 24 성탄전야행사 / 만민 찬양 앨범 3집 「천국」 발매
12. 25 성탄축하예배
12. 27 사무연회
12. 31 종무식 / 송구영신예배

 


04-05

12대 뉴스

 

만민뉴스가 뽑은 우리 교회 2009년 12대 News

2009년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를 뛰어난 제단으로 축복해 주셨다. 한 해 동안 우리 교회의 사역에서 큰 획을 그은 12대 뉴스를 선정한다.

 

1. 이재록 목사 초청 ‘2009 이스라엘 연합성회’

올해 우리 교회 가장 큰 이슈는 단연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성회’이다. 복음이 시작된 곳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세주가 되심을 알지 못하고 아직도 메시아를 기다리는 나라, 이스라엘. 지난 9월 6~7일, 예루살렘 ICC(국제컨벤션센터)에서 크리스털 포럼 주최로 열린 이 성회는 36개국에서 참석, 33개 방송사를 통해 220여 개국에 8개국어로 방송됐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메시아’라고 담대히 선포한 이재록 목사는 설교 후 환자기도를 했고, 치료받은 사람들로 단 위에는 간증행렬이 펼쳐졌다.

이재록 목사는 2007년 7월 23일 서울을 출발해 주님의 사역을 본받아 이스라엘 북부에서 남부에 이르기까지 열두 차례에 걸쳐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전했다. 사회적으로 핍박받던 이스라엘의 기독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연합해 이런 기독교 성회를 열었다는 것은 기적적인 일이다. 그동안의 선교를 통해 권능을 직접 체험한 교회들이 부흥하며 힘을 받아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특히 이재록 목사는 성회 시 건기로 심각한 물 부족 현상을 겪는 이스라엘을 위해 비를 내려 달라고 기도했다. 그 후, 비가 내리지 않는 9월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북쪽부터 큰 비가 내려 중부에까지 비 소식이 계속되었다. 또한 한 차례 더 기도를 요청해 10월 4일 이재록 목사는 서울에서 기도를 해주었다. 그 다음날부터 이틀간 이스라엘 곳곳에 비가 내려 화제가 됐다. 이러한 사실을 이스라엘 최대 영자 일간지 ‘예루살렘 포스트’와, 이스라엘 히브리어 유력 주간지 ‘콜 하이르’에서 기사로 다뤘다. 한편,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50대 교회를 선정, 발표하는 기관인 ‘처치 리포트’ 홈페이지에 “십자가의 도 땅 끝까지 전파되다”라는 제목으로 이스라엘 성회 관련 기사가 게재됐다.

 

2. 신종플루도 두려워하지 않는 만민 성도들

지난 4월 말 멕시코에서 발생하기 시작한 신종 인플루엔자A(H1N1)가 전 세계로 빠르게 번져나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종플루 감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모임이나 행사를 꺼렸지만 만민 성도들은 각종 예배는 물론 다니엘철야와 지역 기도회도 정상적으로 진행했다.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출 15:26) 하신 말씀대로 만민 성도들에게는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간혹 신종플루에 걸린 사람들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또한 이스라엘 연합성회 시 이재록 목사가 이스라엘의 신종플루 퇴치를 위해 기도한 뒤, 날마다 발생하던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이스라엘에 머무르던 8일 동안에는 없었고, 이후에는 감염자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3. 멈추지 않고 나타난 하나님 권능

마가복음 16:20에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하신 대로 하나님의 권능이 베풀어질 때 많은 영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듣고, 체험함으로 참 믿음을 갖게 된다. 우리 교회에서는 죄악으로 물든 마지막 때에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 섭리 가운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권능의 역사가 나타난다. 만민의 성도들은 그 권능을 체험하며 신앙생활 하고 있다.

무지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상징한다(계 4:3). 1998년 5월 15일, 우리 교회 상공에 나타난 원형 무지개를 시작으로 지난 12년 동안 전국 및 전 세계에서 원형 무지개, 이중·삼중 무지개 등 다양한 무지개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

우리 교회 주요 행사 시에는 날씨와 기후까지 조절됐다. 매년 7, 8월에 열린 수련회는 가장 뜨거운 때임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날씨와 가장 알맞은 기후 속에 보냈다. 또한 영의 공간을 통해 나온 잠자리의 출현으로 해충이나 벌레 없이 쾌적한 수련회를 보냈다. 각 수련회장마다 성도들의 손, 머리, 어깨 등에 살포시 날아와 앉는 신기한 잠자리들로 수련회의 행복을 더했다.

11월에 있었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도 겨울답지 않은 따뜻한 날씨 속에 진행됐다.

 

4. 하나님께서 주신 ‘만민의 찬양’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찬양은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올리는 찬양이며, 세상 풍조에 물들지 않은 깨끗하고 맑은 멜로디와 가사의 찬양이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찬양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영혼에도 성령의 감동과 능력을 채워 줄 찬양과 가사를 하나님께 간구했다. 성령의 감동함 속에 하나님께서는 친히 멜로디와 가사를 주셨다. 바로 ‘주님의 고백’, ‘목자의 마음’, ‘축복의 비결’, ‘비전’, ‘천국’, ‘하나님 은혜’ 등 80여 곡이다.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에서는 이 곡들로 올해 만민 앨범 1, 2, 3집을 발매했다. 해외 성도들의 요청으로 영어, 중국어, 일어로도 번역하고 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찬양을 부를 때 어둠이 물러가고 문제가 해결되며, 축복이 임했다고 간증했다.

 

5. 국내외 곳곳에서 펼쳐진 권능의 손수건 집회

‘권능의 손수건’이 전 세계를 깨우고 있다. 주의 종과 선교사들이 심방이나 집회 시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해 줄 때,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고 문제해결을 받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체험했다.

해외 초청 집회도 활발했다.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은 지난 4월 25~26일, ‘2009 콩고 연합성회’를 인도했고, 이미경 목사는 지난 2월 필린핀 수도 마닐라와 까비떼 주 다스마리냐스 시에서, 12월에는 인도 타밀라두 주, 푸두체리 주에서 손수건 집회를 인도했다. 길태식 목사는 4월과 11월 두 차례 파키스탄 라호르, 카라치, 캐쉬미르, 싸히왈, 파이쌀라바드에서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를 인도했다. 이희선 목사는 9월에 일본 나고야, 오사카, 마이즈루에서, 11월에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집회를 가졌다. 이성칠 목사가 6월, 베트남 메콩델타와 호치민에서, 9월에는 태국 방케, 치앙라이, 치앙마이에서 인도한 손수건 집회에서 많은 치유의 역사가 나타났다.

 

6. 단일교회 최대인 9천여 지·협력교회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단일교회로는 최대인 국내외 9천여 개의 지·협력교회를 이루었다. 이를 통해 세계 교구화를 이루어 글로벌 교회를 끊임없이 지향하고 있다.

세계 권역별로는 다음과 같다. 아시아․중동 권역은 대만, 일본, 북방,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파키스탄, 몽골, 네팔, 스리랑카,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사모아, 피지, 이스라엘, 이집트, 팔레스타인 등이다. 아프리카 권역은 케냐,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콩고공화국, 수단,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가나, 부룬디, 르완다, 보츠와나, 스와질랜드, 코트디부와르,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봉, 앙골라, 나이베리아, 나이지리아 등이다. 유럽 권역은 프랑스, 영국,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핀란드, 러시아, 이탈리아, 벨로루시, 에스토니아, 다게스탄 등이다. 아메리카 권역은 미국, 캐나다, 페루,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볼리비아, 파나마, 칠레,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우루과이, 브라질 등이다.

 

7. 24년 8,400일간 기도를 이어온 다니엘철야

우리 교회는 1년 내내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는다. 매일 밤 9시-11시 40분(토, 일은 11시까지)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이 인도하는 ‘다니엘철야’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된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기간 중 다니엘철야가 400차를 맞이했다. 이는 21일 단위로 주제를 정해 기도하는 다니엘철야를 400번 했다는 것으로써 1986년부터 24년간 무려 8,400일을 쉼 없이 기도를 이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니엘철야를 통해 교회와 영혼 구원,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사역, 성전건축, 주의 종과 일꾼, 선교사 그리고 나라와 민족, 성도들 자신의 영혼 등을 위해 온 성도가 함께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수많은 응답을 끌어 내렸다.

현재 401차 기도 중인 다니엘철야에는 GCN과 인터넷을 통해 연일 본 교회와 전국 지교회 및 지성전, 그리고 전 세계 만민 성도가 함께 참여한다.

 

8. 「영혼육(상)」 베스트셀러 자리매김

나를 찾아가는 신비로운 이야기, 당회장 이재록 목사 저서 「영혼육(상)」이 교보문고에서 종교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지난 6월 26일에 발간된 이 책은 7월부터 계속해 지금까지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의 종과 성도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어 시중 및 전국 대형서점과 기독교서점에서 절찬리 판매되고 있다.

「영혼육(상)」은 사람의 구성요소인 영과 혼과 육에 대한 영적 의미를 명쾌히 설명하고 있어 사람의 근본에 대해 알기 원하는 독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혼육(하)」는 내년 상반기에 출판할 예정이다.

 

9. 전남 무안 만민해수욕장 완공

지난 7월 28일, 무안 만민해수욕장 완공 감사예배를 드렸다. 만민 해수욕장은 무안 단물터가 있는 무안만민교회 인근 앞바다에 조성됐다. 이는 국가나 지자체가 아닌 일반인이 모래를 포설(鋪設)하여 해수욕장을 조성한 것으로 화제가 됐다.

만민 성도들은 무안 단물을 믿음으로 마시고 발라 시력이 회복되고, 각색 질병이 치료되며 소원을 응답받는 등 놀라운 체험을 하고 있다.

이 권능의 현장을 보고 체험하기 위해 국내외 순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무더운 여름에 순례객들의 편의를 위해 휴양시설로 만들게 된 것이다.

 

10. 이재록 목사 설교 프로그램 HD 방송 제작 시작

HD는 High Definition의 약자로 고화질을 의미한다. HD 방송은 가로 세로 비율이 16대 9인 화면에 200만 화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디지털 방송인 SD 방송보다 2배 이상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작은 먼지나 땀방울까지 보일 정도로 화질이 뛰어나다. 우리 교회 부설 만민 TV가 HD 방송 제작을 시작했다. 2012년 방송의 디지털 전환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HD 방송을 준비해 온 만민 TV는 지난 6월부터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 프로그램을 HD로 제작했다. 만민 TV는 고품격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이후로도 전면 HD 방송이란 목표를 향해 지속적인 시스템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11. ‘만민중앙소식’, ‘만민뉴스’로 제호 변경, 주간 발행

1987년 5월 17일에 창간된 ‘만민중앙소식’이 지령 400호를 맞아 교회창립 27주년 특집호부터 제호(題號)를 ‘만민뉴스’로 바꾸고, 제자(題字)를 현대적인 그래픽체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또한 발행 간격을 격주간에서 주간으로 변경, 발행했다. 이는 한국의 만민중앙교회에서 세계 속의 만민중앙교회로 자리매김한 교회 품격에 맞추기 위한 변화의 일환이었다. 이로써 우리 교회 성도들을 위한 교회 소식지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선교지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세계 교구화에 발맞춰 e-만민뉴스 발간은 물론,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타밀어, 불어, 일어, 인니어, 포르투갈어 등 13개국어 해외판을 발행하여 해외선교 사역의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12. 만민성지순례단 380명 대거 참가

지난 9월 1일부터 12일까지 380명의 만민성지순례단이 이희선 목사의 인솔로 이집트, 이스라엘, 바티칸 시국, 이태리 등 총 4개국을 11박 12일간 순례했다. 특히, 이스라엘 연합성회 동참해 감격의 순간을 맛보았다. 이번 성지순례 기간 중 하나님께서는 시종 좋은 날씨로 주관해 주셨고, 모든 진행이 매우 순조로웠다. 현지 가이드들은 많은 인원임에도 한결같이 질서정연한 성도들의 모습을 보고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06

PRIZE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많은 교역자와 성도들 중에서 특히 공적이 많은 몇 분이 사무연회 시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게 되었다.
공로패와 감사패는 교회 원로회의를 거쳐 공적이 크게 인정되는 사람에게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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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

“이스라엘 선교, 하나님께서 멋지게 이루셨습니다”

손영락 집사

우리 교회는 하나님 섭리 가운데 2007년 7월부터 2009년 9월까지 12차례에 걸친 이스라엘 선교를 창대히 이뤄냈다. 손영락 집사는 이스라엘 선교 및 성회 준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2009년 공로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3년 동안 이스라엘을 무려 스무 번이나 다녀왔다. 이스라엘에는 러시아계 유대인들이 많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러시아 유학 시절 러시아어를 공부한 덕분에 러시아계 유대인 목회자들과 접촉이 가능했다. 그는 세미나 시 러시아어 통역은 물론 이스라엘 선교 실무 총책임자의 중책을 맡아 여러 가지 일들을 수행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는 아랍과 이스라엘의 분쟁이 끊이지 않는 팔레스타인 지역 베들레헴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라는 메시지를 증거할 수 있도록 그 일에 쓰임받은 일이라고 한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그곳에서 약 250명이 모이는 집회를 열기까지 그는 김진홍 장로를 도와 믿음으로 팔레스타인 지역을 열두 번이나 드나들었다.

“이스라엘 선교는 늘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현실은 어려웠지만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인도해 주신 일, 우여곡절 끝에 12차 이스라엘 연합성회를 예루살렘의 중심부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할 수 있었던 일 등 지난 일들이 떠오르면서 하나님 사랑에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는 유대교의 중심지 예루살렘에서 개신교 목회자가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담대히 선포하는 역사적인 일에 자신을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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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성도들이 감동받는 지휘를 했을 때 가장 행복했죠”

안성헌 목사

 

27년간 임마누엘성가대 지휘자로 헌신한 안성헌 목사. 그는 1983년 5월 1일, 우리 교회 첫 성가대 지휘자가 되었다.

낮에는 주의 종으로서 성도를 심방하고, 밤에는 성가곡 선정에 몰두했다. 때론 작사와 작곡, 편곡도 했다. 그 분야는 배운 적이 없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였다.

1994년, 추수감사주일을 두 달 앞둔 어느 날 꿈에 당회장님이 나타나셨다. “안성헌 목사님! 추수감사절에 맞는 곡을 한번 작곡해 보시죠” 그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난생 처음 추수감사주일 성가곡을 작사, 작곡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영감이 오지 않을 때는 밤도 많이 샜다. 오케스트라 연주곡을 편곡하는 일은 녹록지 않았다. 남몰래 애태우다가 하나님이 영감을 주셔서 실타래 풀듯 곡을 쓴 적도 있고, 당회장님께 기도받고 순조롭게 곡을 완성하기도 했다.

성도들이 감동받아 눈물지을 때마다 보람을 느꼈다는 안 목사는 영혼 구원에 매진하게 되면서 지난 11월 22일 성가대 지휘자를 사임했다. 그는 함께한 성가대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현재 3대대 31교구장으로 성도들을 섬기며 권능의 종이 되고자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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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음율을 감동적으로 표현하고 싶어요”

이 진 집사

피아노 반주자 이진 집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찬양을 편곡함으로 찬양사역 발전에 기여해 감사패를 받는다.

우리 교회는 맑고 영감어린 찬양을 성도들에게 보급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은사와 밝은 영감 가운데 많은 곡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내리고 있다. 그녀는 금년 2월, 부활절 칸타타 곡인 ‘주님의 고백’을 시작으로 교회적인 큰 행사와 각종 헌신예배 곡 등 지금까지 80여 곡을 편곡했다.

10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많은 곡을 편곡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녀는 최대한 하나님 마음에 맞춰서 편곡하기 위해 평소 기도를 쌓아둔다고 한다. 하나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곡이 앨범으로 나오기까지 녹음실 선정과 엔지니어 섭외 등 매우 중요한 현안마다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인도해 주셨다”고 한다.

그녀는 학업 정진도 남달라 할렐루야선교단 반주자로서 이스라엘 연합성회에 동참하는 등 바쁜 선교 일정 속에서도 동덕대학교대학원에서 실용음악 작곡을 전공했다. 그녀의 꿈은 크리스천은 물론, 믿지 않는 사람이나 음악전문가라도 감동할 수밖에 없는 곡을 작곡, 편곡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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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로 교회와 목자의 힘이 되고 싶었습니다”

김희경 집사

교회 내 안전실 자원봉사와 해외 선교 시 자비로 참가하여 성회 홍보로 헌신한 김희경 집사. 그녀는 1998년 5월, 이재록 목사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 때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그후 성도들의 안전을 담당하는 안전실에 소속한 봉사팀에서 10여 년간 각종 예배는 물론 특별 부흥성회 및 은사집회, 지교회 큰 행사 시 질서 유지 및 환자 도우미로 봉사했다.

김 집사의 봉사는 해외까지 이어졌다. 2000년부터 일본을 비롯하여 필리핀,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이스라엘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연합대성회를 미리 홍보하는 일을 했다. 영혼을 살리는 소중한 일이라 생각했기에 한 사람에게라도 더 성회 소식을 알리기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녔다. 때로는 한복을 입고 부채춤을 공연했다. 혹한의 러시아에서는 한복 위에 외투도 걸치지 않고 온종일 성회를 홍보하고 다녔다.

“거리에 지나가던 러시아 사람들이 춥지 않느냐고 묻기도 했는데 사실 저는 전혀 추위를 못 느꼈어요” 하나님을 향한 그녀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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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PEOPLE

 

“우리는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교회 성장의 원동력이 된 ‘기도제물연합회’ 회원들

 

기도제물연합회 위성순 회장(맨 앞)과 회원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교회와 당회장과 주의 종,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성도 등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기도로 하나님께 헌신한 사람들, 바로 우리 교회 기도제물연합회를 찾았다.

하루 6시간 이상을 기도로 사는 사람들이라 뭔가 거룩한 분위기를 상상했는데…. 특별한 점이 있다면 ‘웃음이 많다’는 것이었다.

“기도하니까 젊어지는 것 같아요, 하하호호!” 기도하는 분들이라 역시 활력이 넘치는 모양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그들의 입술에서는 간증이 넘친다. “기도만 한다고 떡이 나오나요?”, “밤낮 기도만 하면 가정은 언제 돌보나요?” 묻는 사람들에게 기도제물 회원들은 이렇게 말한다.

“매일 몇 시간씩 하나님 나라와 성도를 위해 기도하니까 가정이 화목해졌고 물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제 영혼이 잘되는 축복을 받았어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하신 말씀대로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교회가 어려울 때 기도로 교회를 지켜낸 것과 해외 연합성회와 교회의 크고 작은 행사가 잘 치러져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린 것이라고 기도제물 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고백한다.

 

✦ 하루 종일 기도하느라 힘들지 않냐구요?

오랜 시간 기도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기도제물 회원들은 하늘나라의 상급됨을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믿음이 있기에 이들의 얼굴에는 반짝반짝 행복이 넘친다.

기도로 하나님과의 독대를 마친 후 점심시간과 기관 모임을 이용해 기도제물 회원들끼리 갖는 친교의 시간은 신앙의 활력소가 된다.

이들은 기도만이 아니라 분야분야에서 충성하는 전천후 일꾼이다. 평일에는 기도에 전무하지만 주일에는 각 선교회 식당에서 봉사하고, 헌금위원과 안내위원으로, 또는 친교실 주방봉사, 성가대 등에서 충성하고 있다. 특히 환자 성도들을 위해 점심에 식당 봉사를 기도제물 회원들이 담당한다.

이처럼 믿음 좋은 기도제물 회원들의 하나같은 소망은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목자의 사랑에 무엇으로 보답할꼬? 어서 빨리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가 더 선한 기도의 향으로 교회와 목자의 힘이 되고 싶다”는 것이다.

 

✦ 충성! 기도제물 24시

현재 기도제물 회원은 기도제물 특전대 20명, 직장인 기도제물 17명, 일반 기도제물 등 총 171명이다. 기도 모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기도회(오전 10시 30분-12시), 오후 기도회(오후 1시-3시)가 있으며 저녁에는 매일 다니엘철야에 참석한다.

일반 기도제물 회원들은 오전에 기도회, 혹은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이 인도하는 환자집회에 참석한다. 환자들의 기도와 찬양을 도우며 환자의 어깨에 손을 얹고, 또는 몸을 부둥켜안으며 간절히 기도할 때면 마음 깊은 곳에서 눈물이 난다. 한껏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고 나면 위로부터 충만함과 기쁨이 주어진다.

즐거운 점심 시간에는 도란도란 모여 앉아서 기관끼리 교회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식후에 한 잔의 커피는 왜 그리 향긋한지 피곤은 온데간데없다. 오후 1시가 다가오면 다시 기도 장소에 삼삼오오 모여든다. 그때부터 오후 3시까지 본격적으로 당회장과 주의 종, 성전 건축, 각종 예배부흥, 교회 재정, 기도원,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구제 등을 위해 구체적인 제목을 놓고 기도한다.

직장인 기도제물 회원들은 직장에서 퇴근 후 오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기도한다.

 

✦ 기도제물 조직이 궁금해요

기도제물연합회는 생년월일별로 총 19개 기관으로 나누어져 기관별로 각 선교회와 교회의 각종 부설 기관을 맡아서 기도 지원을 해 주고 있다. 예를 들어 1기관은 교무국, 사무국, WCDN을 위해 기도하고, 2기관은 편집국, 번역국, 만민국제신학교를 위해, 3기관은 아동주일학교, 만민선교원, 4기관은 해외선교, 해외교구, 통역부 등 19기관까지 교회 각 기관과 선교회를 맡아 기도해 주고 있다.

이 외에도 각종 질병, 집 매매, 자격시험, 가족 구원 등 개인적인 기도요청에도 중보기도로 응답을 돕고 있다.

기도제물 회원들은 연초에, 또는 3개월에 한 번씩 부서나 선교회 기관 등을 방문해 기도제목을 받는다. 그때마다 마음이 뿌듯하다.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이 밀려오는 것이다.

 

✦ 기도제물에 관심 있으신가요?

기도제물 회원은 최연소 33세부터 55세까지이다. 특별히 96세 박예순 권사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배려로 아직 명예회원으로 남아 있다.

기도제물연합회(지도교사 이희선 목사, 회장 위성순 권사) 회원이 되려면 자격조건이 있다. 먼저 집사 직분 이상이어야 한다. 믿음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약없이 기도하려면 가정복음화가 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 교회에 5년 이상 출석해 교회 전반을 파악하고 목자를 사랑하며 영혼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있어야 한다. 아울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곳곳에서 충성하는 일꾼이어야 한다.

기도제물 회원들은 똘똘 뭉쳐 하나를 이루고 있다. 합심해 불같이 기도할 뿐만 아니라, 회원간 우애가 깊어 한 식구와 다름없다. 그러니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지원을 바란다. 앞으로 기도제물은 특전대 회원 300명을 포함해 전체 700명의 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 많은 회원이 함께 모여 기도할 날을 소망하며 오늘도 기도제물 전 회원은 뜨거운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다.

 

지난 5월 31일 주일, 2009 기도제물연합회 헌신예배 시 헌신자 대표들이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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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물은?

영국 고아의 아버지 죠지 뮬러는 5만 번의 기도 응답으로 2천 명이 넘는 고아들을 먹였고, 어머니 모니카의 눈물의 기도로 성 어거스틴이 나왔다.

우리 교회 역시 밤낮 부르짖는 기도제물연합회 헌신으로 크게 부흥할 수 있었다. 기도제물 회원이란 기도로 하나님께 드려진 사람들을 의미한다.

1982년 개척 당시, 고 안애자 권사와 이정순 권사, 최선자 권사 등 하나님이 불러 모은 6명으로 시작됐다. 이들은 나라와 민족, 교회와 성전 건축,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자신의 생명같이 여겼다. 당시 이재록 전도사를 통해 나타나는 치료역사 때문에 몰려든 환자들을 위해, 그들이 완치되기까지 중보기도하고 필요할 때에는 환자 가정에 일일이 심방해 믿음을 심어주었다.

지금도 변함없이 기도제물연합회 전 회원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08

REPORT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든 사람들

 

지난 12월 11일 만민중앙교회 본당 앞에서 가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우리 교회 성탄트리가 인근 주민들은 물론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첨단 소재와 함께 12만여 개의 LED, 네온, 전구 등으로 장식했다.

지난 12월 11일, 금요철야예배가 있는 날 밤 9시 50분, 우리 교회 본당 앞에서 2009 성탄트리 점등식이 있었다. 수천 명의 성도와 주민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점화 버튼을 누르자 일시에 모든 전구에 불이 들어왔다. 성전 곳곳이 매우 아름답고 황홀했다. 성도들은 휴대폰과 카메라 플래시를 연신 터뜨리며 환호했다. 예배가 시작되기 전 성도들은 삼삼오오 모여 성탄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렇게 되기까지 헌신하신 분들과 그 내용을 살펴봤다.

11월 초, 기획실 기획팀, 디자인 선교회, 샤론선교회, 시설관리국 등 성탄트리 관계자들이 기획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서로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누었다. 그 결과 성전 내부는 ‘성탄의 기쁨’을 주제로 예수님의 탄생 성화와 꽃, 나무, 보석, 볼 등을 사용한 커다란 샹들리에와, 각종 소품으로 벽과 기둥을 장식했다. 또한 성전 외부는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기쁨과 평화’라는 주제로 가로 20미터의 대형 면류관과 10미터 높이의 대형 트리, 모형기차 마을, 성탄카드 트리 등으로 아름답게 장식했다.

기획에 따라 각 담당 선교회가 정해졌다. 본당은 디자인 선교회와 대학선교회에서 2, 3, 4, 5, 6성전은 각각 마리아와 청년, 가나안선교회, 아동, 학생주일학교, 바울선교회에서 담당했으며 성전 외부는 샤론선교회가 담당했다. 1개월 동안 준비한 성탄트리 봉사는 시설관리국 직원들을 비롯해 교회 각 부서 직원들과 여선교회 등 330여 명이 참여했다. 남선교회, 대학, 가나안, 청년, 바울, 마리아선교회, 아동 및 학생주일학교, 2대대 17교구 4지역, 빈성건 장로, 노경태, 김형모 집사의 협찬도 있었다.

특히, 성전 외부 장식을 할 때에는 바람과 추위와의 싸움이었다. 직원 10여 명이 약 2주에 걸쳐 본당 입구, 2성전 입구 처마 위에 약 5만 개 전구로 이루어진 깃발 모양을 장식했다. 그런데 점등식 한 주 전에 세찬 바람에 거의 떨어져나가 볼품없게 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하지만 기쁨과 감사함으로 다시 작업에 돌입하여, 시설관리국, 차량팀, 사찰반이 가세해 3일 만에 완성했다.

유송열 집사는 “많은 사람이 주 안에서 기쁨으로 하나 되어 트리 봉사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매우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올해는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기간과 맞물려 시간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낮 시간에 차량국과 여선교회, 기타 교회 직원 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해보다도 모든 과정이 순조로웠습니다”라고 말했다.

봉사를 통해 주어진 보너스는 하나 됨이었다. 성탄 장식을 하는 동안 때로는 쉽지만은 않은 순간들도 있었다. 하지만 믿음과 소망, 사랑으로 이겼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순간을 ‘마음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기회’로 바꾸어 주셨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나구세주가 되어 주신 주님께서 사랑과 정성으로 꾸민 성탄트리를 통해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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