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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목사, 사무연회서 2010년 교회 비전 선포 ‘4대 비전’으로 ‘제 3 도약기’ 시작  | 
“신속히 성결을 이루어 권능을 받기를” 2010년도 시무식 열려  | 만민뉴스 명예기자 모집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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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믿음의 분량(요일 2:12~14)  | 
2010년도 공과교육 시행   | 연합성결신학교 신·편입생 모집  | 스포츠맨·연예인 성도들 큰 활약  | 신생아도 정식 성도가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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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교 리포트 1/ 12억 힌두교도의 나라, 인도에 성령의 역사가 펼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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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새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어요” _ 유연숙2 집사, 김을종 집사, 안혜은 자매, 이혜숙6 집사, 박명숙9 집사, 김기호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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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목사, 사무연회서 2010년 교회 비전 선포

‘4대 비전’으로 ‘제 3 도약기’ 시작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1시 우리 교회 본당에서 열린 송구영신예배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2010년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제목을 위해 기도했다.

 

“우리 교회는 개척부터 1999년까지를 제1기, 2000년부터 2009년까지를 제2기로 삼아 부흥에 부흥을 거듭했습니다. 이제 2010년부터는 제3도약기로 접어들어 이제껏 성도들이 심고 행한 모든 것들을 복합적으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지난 12월 27일 본당에서 열린 사무연회 석상에서 제3의 도약기이자 거두는 해의 원년인 2010년 새해 우리 교회가 이뤄야 할 4대 비전을 발표했다. 바로 영의 흐름(신 28:1) 믿음의 분량(요일 2:12~14) 하나님 기뻐하시는 전(마 21:12~13) 멈추지 않는 권능(수 10:12~14)이다.

첫째로, ‘영의 흐름’은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 섭리가 국내외 정세의 흐름에 맞춰 하나님 공의 안에서 정확한 시점에 열매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세계는 전쟁과 기근, 지진이 끊이지 않으며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우리나라 또한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갈 수밖에 없다. 이런 흐름 속에 우리 교회는 북한 선교와 함께 대성전 건축의 기반을 다지고 하나님 섭리를 이루며 세계 위에 뛰어난 제단이 될 것이다.

둘째로, ‘믿음의 분량’은 “자신의 믿음을 정확하게 점검해 보고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아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원하시는 믿음의 분량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부정적인 말을 버리고 자신의 의와 틀을 깨뜨리며 믿음의 분량을 늘려가기 위한 기도의 행함, 은혜의 행함, 선의 행함을 축적해 나갈 때 누구든지 믿음의 3단계 이상, 더 나아가 온전한 믿음까지도 소유할 수 있다.

셋째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전’과 관련해서는 교회 직원과 성도들의 성결을 강조했다. 하나님께서 받는 것은 건물이 아니라 성전을 이루는 성도의 마음의 향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새해에는 전 성도가 육을 버리고 하나 된 마음으로 불같이 기도해야 한다. 또한 성도들이 성결을 이루는 만큼 예비하신 가나안 성전, 대성전의 모습이 밝히 드러날 것이다.

넷째로, ‘멈추지 않는 권능’은 사람이 상상하는 것 이상의 권능의 역사들을 체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증하신 것처럼 권능은 복음 전파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올 한 해 하나님께서는 이전보다 더 큰 권능을 우리 교회에 펼침으로써 무수한 영혼이 구원에 이르도록 역사하실 것이다.

한편, 이 목사는 송구영신예배와 신년 첫 주일예배를 통해 “2010년은 제3의 도약기의 시작이며 거두는 해이므로 전 성도가 새롭게 변화되어 영의 흐름을 타고 그릇을 준비하여 복합적인 축복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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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히 성결을 이루어 권능을 받기를”

2010년도 시무식 열려

 

신년 벽두부터 1937년 적설 관측 이래 최대 폭설이 내렸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은 눈처럼 성결한 자녀를 간절히 찾으시는 하나님 마음이 느껴졌다.

지난 1월 4일, 오전 10시 우리 교회 본당에서는 ‘2010년도 시무식’이 국내외 교역자와 교회 직원 등 5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본문으로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 권능을 사모하고 있다. 신속히 성결되고 불같이 기도하여 능력과 권능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종무식에서는 신명기 28장을 참석자들과 함께 교독하며 한 해 동안 주신 축복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목사는 “2010년 새해 복합적인 축복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선의 단계, 팔복, 사랑장, 성령의 열매 등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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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의
생생한 기사는 제가
직접 취재하겠습니다

성도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신문, 성도들을 잘 섬기는 신문으로
발전하는 만민뉴스가 문서선교에 동참할 명예기자를 뽑습니다.
관심있는 성도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만민뉴스 명예기자 모집 안내

-모집부문 : 취재기자, 사진기자
-모집인원 : 00명
-지원자격 : 만민중앙교회 본교회 및 국내외 지교회 등록 6개월 이상인 성도
-활동내용 : 크고작은 교회행사, 교회모임 소개, 간증, 미담 발굴 등
-지원서류 : 자기를 소개하는 글(소속, 등록일, 연락처 기재)
-보내실곳(e-메일주소) : manminnews@hotmail.com
-지원마감 : 2010년 1월 31일(1차 마감)

만민뉴스 편집부

 


02

생명의 말씀

 

믿음의 분량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요일 2:12~14)

 

 

당회장 이재록 목사

 

2010년은 만민의 성도들이 이제까지 심고 행한 것들을 거두는 해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각자의 능력만큼, 즉 믿음의 분량이 큰 만큼 열매를 더 많이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러면 믿음의 분량을 신속하게 성장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자신의 믿음의 분량을 정확하게 측정해야 합니다

갓 주님을 영접한 사람은 영적으로 갓난아이와 같고, 점점 믿음이 자라서 장성한 분량에 이른 사람은 영적으로 아비와 같습니다. 여러분은 과연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이신지요? 자신의 믿음을 측정할 때는 과대평가를 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가르치는 위치에 있고 머리이며, 일꾼으로서 큰 일을 감당했으므로 믿음이 크다’고 착각하거나, 자신이 어느 정도 이룬 분야만 가지고 믿음이 크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안주하는 마음, 교만한 마음 때문에 믿음 성장이 더딜 뿐 아니라 오히려 뒷걸음질 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믿음의 분량을 과소평가해도 문제입니다. ‘나는 믿음이 작으니까’ 하고 소극적으로 신앙생활 하면 믿음이 더디 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믿음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믿음의 1단계는 ‘구원받기 위한 믿음’입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믿음이지요. 초신자의 경우 성령을 받았는지 여부로 구원받을 믿음이 있는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아직 하나님 말씀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무엇이 죄인지 잘 모르고, 죄를 지어도 성령의 탄식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 한 경우라도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하지 않거나, 믿음이 좋아 보이던 사람이 어느 순간 육체의 일을 행하는 경우는 믿음의 1단계밖에 안됩니다. 육체의 일이란 도적질, 거짓말, 간음 등 행위로 짓는 죄를 말합니다. 이처럼 죄를 짓고 성령의 충만함을 잃어버리고 다시 옛 구습을 좇다보면 1단계 믿음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믿음의 2단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려고 하는 믿음’입니다. 주님을 영접한 후 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하지만 아직 온전히 행하지는 못합니다. 2단계는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 가장 팽팽하게 맞서기 때문에 신앙생활이 가장 힘겹게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2단계 믿음을 가졌는데도 자신의 믿음이 3단계 이상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각종 예배와 기도생활을 하고 사명도 감당하지만 종종 혈기를 내고 다툼을 일으키며,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믿음의 2단계에 해당합니다. 물론 이런 경우들은 어떤 중한 육체의 일을 범하는 것은 아니므로 3단계에 가까운 2단계이지요. 이처럼 육체의 일을 99퍼센트 버렸다고 해도 1퍼센트가 남아있다면 믿음의 2단계에 해당합니다.

믿음의 3단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수 있는 믿음’입니다. 믿음의 3단계쯤 되면 하나님 말씀을 마음으로 깨달아 순종하니 자연히 육체의 일도 범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육신의 일 곧 미움, 판단 정죄 등 생각으로 짓는 죄는 다 버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비진리의 생각을 열심히 버려서 3단계 60퍼센트 이상 도달하면 ‘믿음의 반석’에 섰다고 합니다. 이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증거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6~18) 하신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4단계는 ‘지극히 주님을 사랑하는 믿음’입니다.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육신의 일 곧 마음의 죄까지 다 버린 단계입니다. 아무리 원수 마귀 사단이 흔들어도 악이 나오지 않으므로 4단계의 믿음이 되면 영의 사람, 하나님을 닮은 참 자녀라고 합니다. 또한 믿음의 4단계는 누군가의 권유나 명령에 의해서가 아니라 ‘지극히 주님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서 계명을 지키는 단계입니다.

믿음의 5단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깊은 곳까지 헤아려서 기쁨과 감동을 드리는 믿음이지요. 바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죽기까지 복종하신 믿음의 차원입니다. 5단계 믿음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에 자기 자신은 없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 주님, 영혼들만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도를 쌓으면 표적과 기사도 나타낼 수 있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니 권능을 행할 수 있는 믿음의 단계이며 온 집에 충성합니다.

 

둘째로, 낙심하지 말고 선한 마음과 선행을 꾸준히 쌓아가야 합니다

자신의 믿음을 정확하게 측정하라는 것은 믿음을 성장시키기 위함이지 결코 낙심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성결을 향해 달려가다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나는 육의 사람이니까’, ‘나는 좋지 않은 기를 받고 태어나서,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서 변화될 수 없다’ 하고 낙심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지 않은 기질을 받고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났다고 해도 하나님 사랑으로 능히 변화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변화될 수 있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어찌하든 선을 행하려고 노력하며 쉬지 않고 기도할 때 하나님 사랑으로 능히 변화될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신속하게 장성한 분량의 믿음을 이루어 아버지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심으로 이 땅에서나 새 예루살렘에서나 최고의 영광에 참예하시기 바랍니다.

 

* 자세히 보시려면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서 ‘설교’를 클릭하신 후 주일 대예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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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2010년도 공과교육 시행

2010년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위한 공과교육이 1월초부터 시행되고 있다. 장년은 상반기에 ‘믿음의 분량’, 하반기에는 주제 설교 모음 기도·응답·치료 편을, 학생주일학교는 상반기에 ‘영혼육’, 하반기에 ‘믿음의 분량’을 교육하고, 아동주일학교는 1/4분기에 ‘믿음의 분량’, 이어서 ‘십계명’과 ‘성령의 열매’ 등에 관해 공과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교회 편집국에서는 아동들의 효율적인 공과교육을 위해 아동학습교재 『믿음에도 분량이 있어요』를 곧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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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성결신학교 신·편입생 모집

2010년 1월 4일부터 2월 23일까지 연합성결신학교에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앞장설 2010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신학과, 여목회학과, 성서학과, 기독교교육학과, 선교학과, 교회음악과이다. 원서 교부 및 접수는 우리 교회 서점과 연합성결신학교 교무처에서 한다.

문의: 02)822-5237, 010-7688-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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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맨·연예인 성도들 큰 활약

‘축복의 해’인 2009년 한 해는 사회 각계에서 만민 성도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인기 댄스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약 중인 우리 교회 이혁재(은혁) 형제가 2009년 SBS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김대성 형제(1-2가나안, 수원시청 소속)도 2009년 한국 배드민턴 최강전 남자 복식 부문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혁재(은혁, 좌) 형제

김대성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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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도 정식 성도가 될 수 있다

신생아가 우리 교회 정식 성도가 되려면 교인번호를 받아야 한다. 부모님은 신생아의 이름을 새교우 등록카드에 작성해 공예배 시 헌금시간에 헌금 및 안내위원에게 제출하면 ‘새교우 환영’ 시간에 기도를 받은 뒤 교무국에서 교인번호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2)818-7090~8 교무국

 


03

해외 선교 리포트 1

 

12억 힌두교도의 나라,
인도에 성령의 역사가 펼쳐지다

인도연합대성회의 아름다운 열매 - 인도의 성공적인 선교 현황

 

2002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도 타밀나두 주 첸나이 시 마리나 해변에서 열린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연합대성회’는 연인원 300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고의 기록을 남겼다.

 

인도는 12억에 가까운 세계 2위의 인구대국으로 전체 인구 80% 이상이 힌두교도이다. 인도 힌두교는 종교라기보다 민족주의 자체이다. 그래서 기독교가 부흥하지 못했다. 하지만 2002년 인도 타밀나두 주 첸나이 시 마리나 해변에서 열린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연합대성회’ 후 상황은 달라져 기독교인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인도의 한 기독교 선교단체에 따르면 2001년 2.3%였던 기독교 인구가 2005년에는 6%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인도연합대성회가 성료된 후 7년 째 펼쳐지고 있는 우리 교회 인도 선교 현황을 알아보자.

 

첸나이 만민교회, 델리 만민선교센터와
인도 전역에 293개의 만민 지·협력교회

2004년 11월에 개척한 첸나이 만민교회(한정희 목사)는 처음부터 서울 본 교회의 예배 형태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대부분 인도 교회들은 온전한 주일성수에 대해 알지 못하고, 가르치지 않는다. 그러나 첸나이 만민교회는 주일에 인도식으로 점심을 제공해 성도들이 저녁예배까지 드리며 온전한 주일성수를 하고 있다. 2007년 7월부터는 GCN 방송을 통해 본 교회 주일예배와 금요철야예배 등 각종 예배를 생방송 동시 화상예배로 드리고 있다. 이로써 본 교회에서 증거하는 생명의 말씀을 직접 듣고 봄으로 영적인 믿음을 갖고 영육간에 많은 축복을 받고 있다.

인도연합대성회를 시작으로 인도 남부 첸나이에서 시작된 사역은 매년마다 열린 지역별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인도 중부와 북부지역까지 확장됐다. 만민의 선교사역이 광범위하게 확대됨에 따라 인도 북부지역을 커버하기 위해 델리 만민선교센터(김상휘 목사)가 운영되고 있다. 치료 간증을 의학적 자료와 함께 정리한 권능 DVD로 선교하며, 북동인도 나갈랜드 주에는 10개의 케이블 방송국에 위성 안테나를 설치해 24시간 GCN방송이 나가고 있다. 타밀나두 주와 푸두체리 주 등 만민의 여러 지∙협력교회들도 GCN방송을 통한 동시 화상예배를 드리고 있다. 2002년 인도연합대성회와 그 후에 있었던 지역별 목회자 세미나, 그리고 2006년 웨스트뱅갈 주의 이미경 목사 초청 손수건 집회(행 19:11~12), 2007년 타밀나두 주 정구영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총 293개의 만민 지∙협력교회가 가입됐다. 인도의 지∙협력교회는 뉴델리와 중남부 인도의 타밀나두 주, 푸두체리 주, 케랄라 주, 안드라프라데시 주, 카르나타카 주 그리고, 북인도의 웨스트뱅갈 주, 아쌈 주, 비하르 주 총 8개 주에 위치하고 있다. 많은 지∙협력교회에서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 집회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또한 인도 타밀어와 힌디어 ‘만민뉴스’를 제작, 보급하고 있다. 지금 인도는 성결 복음과 하나님 권능으로 만민의 교구화가 하나하나 이뤄지고 있다.

 

1. 활발한 문서 선교

오엠북 서점 이재록 목사 저서 코너

2003년 6월, 인도에서 가장 큰 기독교 출판사인 오엠북과 책자 출판 및 유통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문서사역이 시작됐다. 이재록 목사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와 대표적 설교집 『십자가의 도』, 『천국(상)』이 영어와 타밀어로 출판됐다. 2009년에는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출판사인 워드 오브 크라이스트를 통해 『지옥』 영어판이, 델리 MSS 출판사를 통해 『지옥』 힌디어판이 출판되어 문서 선교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로 이주한 인도인들을 통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중동 등 인도 주변 국가들로 전해지고 있다.

 

 

2. 의료사역 ‘인도 WCDN’

2005년 5월,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WCDN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에는 전 세계 11개국에서 500여 명의 의료인들이 참석해 하나님의 권능을 통해 치료받은 간증 사례들을 의학적으로 검증, 발표했다. 그 뒤 인도 WCDN이 정식으로 운영돼 인도 복음화를 더욱 든든하게 이루고 있다. 타밀나두 주의 나카코일 시와 트리치 시, 안드라프라데시 주의 하이데라바드 시, 케랄라 주의 트리반드럼 시와 카람코람 의과대학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그 외에도 수도 뉴델리에서 세미나 준비모임을 갖는 등 많은 의료인과 지식인들을 성결 복음과 하나님 권능으로 일깨우고 있다.

인도 WCDN 트리반드럼 세미나

 

 

3. 만민국제신학교 인도 캠퍼스

인도에는 상당수 목회자들이 신학교 정상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고 교회의 평신도에서 일꾼으로 성장해 바로 목회자가 되는 경우들이 많다. 많은 교회가 부흥을 이루지 못하고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원인이기도 하다. 2007년 1월, 첸나이와 마두라이 오순절 목회자 협의회 지원 아래 첸나이 시와 마두라이 시에서 정구영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후 만민국제신학교 인도 캠퍼스가 본격적으로 가동됐고, 성결 복음을 사모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1년 6개월 통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목회자, 교회 사역자 등 290명 이상이 교육받고 있다. 또한 이미경 목사를 강사로 열린 2008년 11월 타밀나두 주 목회자 세미나와 2009년 12월 푸두체리 주 목회자 세미나는 교회들의 부흥 전기를 마련했다.

이미경 목사 초청 푸두체리 주 목회자 세미나

 

 

4. 방송 선교와 아룰 바꾸 GCN TV

인도 SS 뮤직 TV에서 2003년부터 약 4년에 걸쳐 각종 성회와 성결 말씀, 그리고 권능이 방송됐다. 또한 자인 TV를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러시아, 페루, 뉴욕연합대성회가 생중계됐으며, 독일, 콩고연합대성회는 인도 만민선교센터와 첸나이 만민교회에 인공위성 수신 안테나를 설치, 직접 방송을 시청하고 스크린 집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스라엘연합성회는 인도 만민 지·협력교회가 생방송 또는 중계방송으로 성회에 동참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하나님 권능을 통해 놀라운 치료의 역사가 폭발적으로 나타나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큰 믿음이 됐다.

2009년 3월부터는 인도 남부 푸두체리 주에 위치한 아룰 바꾸 TV(사장 빈센트 목사)에서 인공위성 타이콤5를 이용해 본 교회 예배실황 및 GCN 프로그램을 매일 7시간 방송하고 있다. 아룰 바꾸 TV는 푸두체리 주의 11개 주요 도시와 타밀나두 주의 6개 인접도시를 커버하는 대표적인 기독교 케이블 TV로, 현재는 아룰 바꾸 GCN TV로 방송사 명을 변경하고 만민의 방송사역을 적극 돕고 있다.

아룰 바꾸 GCN TV 사장 빈센트 목사

 


04

미니 인터뷰

 

“새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어요”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교회 선교회와 교구에서 사명을 맡아 부흥을 이룬 일꾼들 중에서
2010년도 새해 소망을 들어본다.

 

“더욱 선한 마음으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유연숙2 집사

✦ 2009년도는 기관 회원들이 ‘선한 향을 내는 기관이 되겠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영적 성장은 물론 부흥을 이루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올해 선교회 조장 사명을 맡는 축복을 받았지요. 물론 이렇게 축복받기까지 임원과 회원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고 기관 모임 때 간식을 잘 챙겨준 남편의 외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선한 마음을 이루어 1-4여선교회 조장 사명을 잘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더 나아가 이제는 제가 남편을 잘 내조하며, 시댁 복음화도 이루어 더욱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현숙한 여인이 되고 싶습니다.

 

 

“소외되고 낙심한 영혼들과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김을종 집사

✦ 저는 무척 행복합니다. 부흥의 열매를 맺으니 하나님께서 기쁨과 행복을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등산하는 사람들이 비록 산을 오를 때는 힘들지만 정상에 올라 느끼는 행복은 아주 크다고 합니다. 심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들 집을 찾아 돌아볼 때마다 느끼는 나눔과 섬김의 기쁨은 그 어디서도 맛볼 수 없지요. 작년 한 해 선교회 조장 사명은 축복이었습니다. 새해에는 2-4남선교회 회장으로서 열심히 회원들을 심방하여 참 진리를 몰라 방황하는 영혼들, 소외되고 낙심한 영혼들과 슬픔과 기쁨을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하루 성경 한 절 암송과 한 장 이상 꼭 읽을 거예요”

안혜은 자매

✦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성경을 가까이하지 못했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며 시간이 지났지요. 늘 하나님 말씀에 자신이 없어 영혼 관리도 때로는 부담스러웠습니다. 새해에는 2청년선교회 회장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꼭 말씀을 무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바쁜 일과 중에서도 매일 주보에 실린 성경 한 절 암송하고 한 장 이상 읽기를 생활화하기를 소망합니다. 또 한 주간 각종 예배 말씀도 묵상하고 복습하며 영의 양식을 삼고자 해요. 목표를 향해 노력해 간다면 결코 어렵거나 힘들지 않겠지요? 변함없이 행하기 위해 주님께 기도합니다.

 

 

“가정예배를 드림으로 온 가족이 더욱 하나되기 원합니다”

이혜숙6 집사

✦ 착한 아내, 자상한 엄마가 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의 말씀과 기도가 있고, 목자의 가르침이 있기에 날마다 선한 하나님 자녀가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주 안에서 나름대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아직 부족하겠지요. 그래서 어찌하면 하나님 마음에 쏙 들까 기도하며 나갑니다. 새해에는 가정예배를 드림으로써 온 가족이 주님 사랑을 나누며, 더욱 하나 되기 원합니다. 주님이 우리 가정을 친히 인도해 가시도록 맡기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22교구 구역장으로서도 사랑하는 구역 식구들을 살피고 직장에서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며 전도의 열매를 맺는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니엘철야 시간을 지키며 불 같이 기도하고 싶어요”

박명숙9 집사

✦ 2009년도는 제가 맡은 조의 부흥과 남편의 장로장립, 자녀의 영육간 축복과 물질축복 등 ‘복합적인 축복’을 누린 한 해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다니엘철야(매일 밤 9시~11시 40분) 기도를 통한 응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도 중에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 때문에 새해에는 다니엘철야 시간을 온전히 지키며 불같이 기도하고자 합니다. 최대한 준비찬양 전에 자리에 앉아 기도로 준비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칠 때까지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의 성결은 물론, 온 집에 충성하며 13교구 조장으로 3배가의 부흥을 이루고 싶습니다.

 

 

“차량 봉사로 성도님들의 손발이 되겠습니다”

김기호 장로

✦ 직장 일로 바쁘지만 지역 성도님들을 틈틈이 살피고 섬길 수 있음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23교구는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가 관할 지역입니다. 교회와 거리가 먼 관계로 성도 수송 차량이 필수이지요. 게다가 연로하고 몸이 불편하신 성도님들에게는 구원의 방주 역할도 한답니다. 새해에는 더욱 부지런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져봅니다. 제 한 몸 희생하면 성도님들이 행복해지고, 서로 사랑을 나누고 섬기면 행복과 기쁨이 백 배로 충전되지요. 제 봉고차가 영혼 구원에 쓰임받도록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지역장으로서 성도님들의 손과 발이 되어 최대한 편의를 제공해 드려서 그들의 믿음이 부쩍 부쩍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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