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신앙생활 쉽게 하기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신 30:11~14)
당회장 이재록 목사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신앙생활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시지요. 우리가 신앙생활을 쉽게 해야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신속히 응답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생활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7년 동안 병든 몸으로 살다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천국이 믿어졌기에 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주의 종으로 부름받은 후에도 하나님께서 크신 권능으로 함께하시니 힘들지 않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고 천국이 있다는 믿음의 확신이 있었기에 저는 처음부터 분명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길대로만 따라가면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었기에 ‘갈까 말까’ 고민하거나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어린 학생들도 대학에 가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간을 투자합니다. 그런데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대학에 가는 것과 비교할 수도 없이 가치 있는 일이며 값진 것이니 고민할 것도 없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100%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분이므로 우리가 천국 새 예루살렘을 향해 열심내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자본을 들여 사업을 시작했다면 상대로부터 온갖 수모를 당한다 해도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분명한 목표가 있고, 최선을 다해 이루었을 때 얻을 결과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소망이 있다면 힘들기는 커녕 오히려 꿈이 생길 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주셔야만 얻을 수 있는 영적인 것이라면 어떻겠습니까. 당연히 노력이 있어야 하며, 결코 ‘힘들다, 어렵다’ 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이루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힘차게 달려간다면 하나님께서 은혜와 능력으로 함께하시며 성령께서 도우시니 신앙생활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분명한 목표를 가진 등산가라면 산에 오르기도 전에 ‘이 산은 정말 오르기 힘들겠다’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등정에 성공해야겠다는 생각만 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갈 때 정상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신앙생활의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천국 새 예루살렘을 향해 오직 앞만 보고 달려가면 신앙생활이 조금도 힘들지 않습니다.
둘째로, 목표를 향해 변개함 없이 가야 합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큰 장애물은 ‘변개함’입니다. 제가 신속히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가고 더 깊은 영의 세계를 향해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해보다 안 되면 어쩔 수 없지’ 하는 마음으로는 영의 세계를 뚫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중도 포기하거나 변개함 없이 달려왔지요. 육으로는 당연히 말할 수 없는 수고와 인내 그리고 금식과 기도로 심는 시간이 있었지만 한 번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등산을 하면서 중간에 ‘쉬고 싶다’거나 ‘이쯤에서 내려가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게 되면 그때부터 힘들어집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앙생활도 중간에 포기하려는 마음, 변개하는 마음 등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만일 직장에서 빨리 진급이 안 된다고 포기해 버리거나 중도에 다른 직장으로 옮긴다면 그만큼 진급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중간에 포기하는 마음, 변개하는 마음을 버린다면 우리가 천국 새 예루살렘에 가는 것은 진급하는 것보다 더 쉽습니다. ‘힘들다, 어렵다’ 하는 생각 자체가 사라지면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지요.
셋째로, 목표를 향해 기쁘고 행복하게 가야 합니다
사람들이 등산하는 이유는 비록 산을 오를 때는 힘들지만 정상에 올라 느끼는 행복감 때문이지요. 정상을 하나하나 정복해 나가는 성취감을 맛보면 등산하는 것이 힘들지 않고 오히려 점점 행복해집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때 그때 정복해야 하는 목표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1천층을 목표로 하고, 다음에는 2천층, 3천층, 그리고 새 예루살렘을 목표로 정복해 가다 보면 결국은 정상에 오르는 행복을 만끽하게 됩니다.
그런 과정에서 어떤 분들은 ‘내 자신의 부족한 것이 발견되어 신앙생활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초신자 때부터 신앙생활 하면서 버릴 것이 발견되면 행복하게 버렸습니다. ‘내 안에 이런 것이 있다니’ 하며 힘들어하거나 ‘이것을 어떻게 버리나. 아깝다’ 하지 않았지요. 어차피 버려야 더 좋은 천국에 갈 수 있고, 버리는 만큼 신앙생활이 더 쉽고 행복해졌습니다. 여러분도 신앙생활 하면서 자신의 악을 발견하면 더 기뻐하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연단을 받아도 기쁨과 감사가 사라지지 않으며, 거기서 오히려 자신을 발견하며 더 온전한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비진리를 발견해서 행복하고, 버려서 행복하고, 변화되어서 행복하고…. 이것이 바로 신앙생활이 늘 행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2010년에는 기쁘고 행복하고 쉽게 신앙생활 함으로 새 예루살렘에 성큼성큼 다가서시기 바랍니다.
* 자세히 보시려면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서 ‘설교’를 클릭하신 후 주일 대예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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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콩고민주공화국 의사들, 대예배 참석
지난 1월 17일 콩고민주공화국 의사 8명이 주일 2부 대예배에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대학병원, 고려대학병원, 서울성모병원에서 한국국제교류단이 지원하는 의학연수를 받기 위한 방문 일정 중에 우리 교회 성도인 주한콩고대사관 룬둘라 지미 참사관의 인도로 예배에 참석한 것이다.
1월 17일 주일 대예배 후 의학연수 차 한국에 온 콩고민주공화국 의사들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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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도 분량이 있어요’ 판매
1월 22일부터, 아동주일학교 공과 교재 ‘믿음에도 분량이 있어요’가 우리 교회 서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 책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 『믿음의 분량』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편집한 것이다. 값은 3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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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선교회총연합회 당회장 만남
가나안선교회총연합회(총지도교사 조현숙 권사)는 지난 1월 16일 오후 1시 20분 사택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만났다.
이 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찾아온 신종플루, 폭설과 지진, 화산폭발 등 재앙과 혼란 속에서도 만민 성도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배운 학문, 지식을 잘 활용하여 영의 세계를 부지런히 궁구함으로 축복의 비결을 터득하며, 하루라도, 한 달이라도 더 빨리 영의 사람이 되어 2010년 거두는 축복의 해 하나님께 마음껏 영광돌리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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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 모아 주님 사랑 전달하기
지난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한 주간 ‘겨울옷 모아 주님 사랑 전달하기’ 행사를 가졌다. 남녀노소 많은 성도가 2성전과 본당 사이 수거 박스에 겨울 옷가지들을 쌓아 놓고 갔다. 이렇게 모아진 옷가지들은 사단법인 가나안행복재단(이사장 이상복 목사)을 통해 서울역, 명동, 퇴계로 일대의 노숙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작년 초 31교구(교구장 안성헌 목사) 성도들이 겨울옷을 모아 기증했는데 주님 사랑을 전하는 취지를 살려 전 성도가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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