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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주일학교 겨울방학 영·수 강좌 인기 높아 “신앙생활과 공부, 둘 다 잘하고 싶어요”  | 생생한 컬러 화보 수록한 『지옥』 개정판 발간  |
다니엘철야 기도로 ‘거두는 해’ 준비  | 이다만민교회 40일 릴레이 금식기도 진행  | 만민뉴스 기사제보 안내  | 
02
생명의 말씀/ 신앙생활 쉽게 하기 (신 30:11~14)  | 
콩고민주공화국 의사들, 대예배 참석  | ‘믿음에도 분량이 있어요’ 판매   | 가나안선교회총연합회 당회장 만남  | 겨울옷 모아 주님 사랑 전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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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만민 성도들을 ‘ 말씀’으로 ‘무장’시켜 드립니다 새교우 5주 교육 프로그램과 ‘만민성서아카데미’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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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내 아내는 양수 없이 아기를 출산했어요. 할렐루야!” _ 최종훈 집사 (2대대 12-1교구 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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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음성사서함3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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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01

 

학생주일학교 겨울방학 영·수 강좌 인기 높아

“신앙생활과 공부, 둘 다 잘하고 싶어요”

 

19일 오전 10시경, 우리 교회 6성전에서 영어 초·중급 단어반 수업이 한창이다. 강사 이상원 집사는 “당회장님께서 학생들에게 거는 기대를 알기 때문에 강사로 서게 됐다. 학생들 숙제 점검하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한다.

 

“공부에 조금씩 흥미가 생기고 있어요”

중3선교회 이상규 형제는 학업성적을 올리고 싶어서 작년 12월 28일부터 6성전과 새교우환영실에서 열리는 ‘겨울방학 영어·수학 강좌’에 참여했다. 이 형제는 4주째 접어들면서 ‘영어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이 깨지고 점차 흥미를 느끼고 있다. 수학은 예습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도 큰 성과다.

예비 중학생 홍찬예 자매는 “강사님이 말씀과 관련해서 가르쳐주니 귀에 쏙쏙 들어오고 질문을 해도 학원 선생님보다 친절하게 답을 해 주셔서 좋다”고 한다.

공부에 흥미를 갖지 못하던 고1선교회 원종원 형제도 조금씩 공부에 눈뜨이는 것 같다며 수업에 참여하길 잘했다고 한다.

학생주일학교 김태한 목사는 “당회장님의 관심과 기도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신앙생활과 공부, 어떤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앞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능력있는 크리스천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강좌 개설 취지를 설명했다.

영어 강사는 우리 교회 번역국에서 근무하는 이상원, 조승원 집사이며, 수학은 현직 학원 강사인 엄은정 집사이다. 영어·수학 강좌는 1월 29일까지 월, 수, 금요일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 화, 목요일은 오전 10시 50분까지 진행된다.

그 밖에도, 다니엘철야에 참석한 학생들을 배려해 공부할 수 있도록 매일 오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새교우환영실에 자습실이 마련돼 있다.

한편, 학생주일학교에서는 새해를 맞아 1월 16일, 23일, 30일 세 차례에 걸쳐 특별 토요찬양예배를 드리고 있다. 선교회별 특송도 있어 올 한 해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을 소망하며 준비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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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컬러 화보 수록한 『지옥』 개정판 발간

 

2002년 7월 초판 발행 후 지금까지 10개국어로 출판돼 전 세계 독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베스트셀러 『지옥』 개정판이 발간됐다. 1월 22일에 발간된 『지옥』 개정판에는 지옥의 참상을 생생히 전하는 컬러 화보 20여 점을 추가했다.

책에 삽입된 화보는 하나님께서 영안을 열어 보여 주신 것을 바탕으로 그렸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지옥을 현장에서 직접 보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컬러 화보를 싣게 된 이유는 독자들이 내세와 심판이 있음을 깨달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더욱 경각심을 갖고 미지근한 신앙에서 깨어나게 하기 위함이다.

『지옥』 개정판에는 십일조를 하지 않은 영혼이 받는 형벌, 자살한 영혼이 받는 형벌 등 지옥에서 받는 여러 가지 형벌들과 사랑의 하나님께서 지옥을 만드신 이유 등 크리스천으로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실려 있다. 저자 이재록 목사는 펴내는 글에서 “이 책의 모든 말씀은 무수한 사람이 지옥의 참혹함을 깨닫고 죄에서 돌이켜 구원받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이다”라고 전했다. 이 책은 29일부터 시중 대형 서점과 수도권 및 지교회 인근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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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철야 기도로 ‘거두는 해’ 준비

 

만민기도원 주최 제20회 3차 다니엘철야가 “제3의 도약을 향하여! 거두는 해”를 주제로 1월 4일부터 24일 오늘까지 우리 교회 본당에서 이복님 원장의 인도로 진행된다. 제20회 4차는 “변화의 물결을 타고 풍성한 열매를 거둡시다!”라는 주제로 1월 25일부터 진행된다.

만민기도원에서는 1월 31일 주일 1부 대예배 후 새교우환영실에서 새해 첫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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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만민교회 40일 릴레이 금식기도 진행

 

일본 지교회인 이다만민교회(담임 유승길 목사)는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성도 4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다.

기도 제목은 첫째로 ‘가나안 성전에 들어갈 수 있는 합당한 모습을 이루자’이며, 둘째로 ‘전 성도의 믿음 성장’이다.

1월 27일에는 유 목사를 강사로 권능의 손수건 집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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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생명의 말씀

 

신앙생활 쉽게 하기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신 30:11~14)

 

 

당회장 이재록 목사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신앙생활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시지요. 우리가 신앙생활을 쉽게 해야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신속히 응답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생활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7년 동안 병든 몸으로 살다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천국이 믿어졌기에 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주의 종으로 부름받은 후에도 하나님께서 크신 권능으로 함께하시니 힘들지 않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고 천국이 있다는 믿음의 확신이 있었기에 저는 처음부터 분명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길대로만 따라가면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었기에 ‘갈까 말까’ 고민하거나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어린 학생들도 대학에 가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간을 투자합니다. 그런데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대학에 가는 것과 비교할 수도 없이 가치 있는 일이며 값진 것이니 고민할 것도 없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100%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분이므로 우리가 천국 새 예루살렘을 향해 열심내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자본을 들여 사업을 시작했다면 상대로부터 온갖 수모를 당한다 해도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분명한 목표가 있고, 최선을 다해 이루었을 때 얻을 결과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소망이 있다면 힘들기는 커녕 오히려 꿈이 생길 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주셔야만 얻을 수 있는 영적인 것이라면 어떻겠습니까. 당연히 노력이 있어야 하며, 결코 ‘힘들다, 어렵다’ 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이루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힘차게 달려간다면 하나님께서 은혜와 능력으로 함께하시며 성령께서 도우시니 신앙생활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분명한 목표를 가진 등산가라면 산에 오르기도 전에 ‘이 산은 정말 오르기 힘들겠다’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등정에 성공해야겠다는 생각만 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갈 때 정상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신앙생활의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천국 새 예루살렘을 향해 오직 앞만 보고 달려가면 신앙생활이 조금도 힘들지 않습니다.

 

둘째로, 목표를 향해 변개함 없이 가야 합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큰 장애물은 ‘변개함’입니다. 제가 신속히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가고 더 깊은 영의 세계를 향해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해보다 안 되면 어쩔 수 없지’ 하는 마음으로는 영의 세계를 뚫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중도 포기하거나 변개함 없이 달려왔지요. 육으로는 당연히 말할 수 없는 수고와 인내 그리고 금식과 기도로 심는 시간이 있었지만 한 번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등산을 하면서 중간에 ‘쉬고 싶다’거나 ‘이쯤에서 내려가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게 되면 그때부터 힘들어집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앙생활도 중간에 포기하려는 마음, 변개하는 마음 등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만일 직장에서 빨리 진급이 안 된다고 포기해 버리거나 중도에 다른 직장으로 옮긴다면 그만큼 진급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중간에 포기하는 마음, 변개하는 마음을 버린다면 우리가 천국 새 예루살렘에 가는 것은 진급하는 것보다 더 쉽습니다. ‘힘들다, 어렵다’ 하는 생각 자체가 사라지면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지요.

 

셋째로, 목표를 향해 기쁘고 행복하게 가야 합니다

사람들이 등산하는 이유는 비록 산을 오를 때는 힘들지만 정상에 올라 느끼는 행복감 때문이지요. 정상을 하나하나 정복해 나가는 성취감을 맛보면 등산하는 것이 힘들지 않고 오히려 점점 행복해집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때 그때 정복해야 하는 목표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1천층을 목표로 하고, 다음에는 2천층, 3천층, 그리고 새 예루살렘을 목표로 정복해 가다 보면 결국은 정상에 오르는 행복을 만끽하게 됩니다.

그런 과정에서 어떤 분들은 ‘내 자신의 부족한 것이 발견되어 신앙생활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초신자 때부터 신앙생활 하면서 버릴 것이 발견되면 행복하게 버렸습니다. ‘내 안에 이런 것이 있다니’ 하며 힘들어하거나 ‘이것을 어떻게 버리나. 아깝다’ 하지 않았지요. 어차피 버려야 더 좋은 천국에 갈 수 있고, 버리는 만큼 신앙생활이 더 쉽고 행복해졌습니다. 여러분도 신앙생활 하면서 자신의 악을 발견하면 더 기뻐하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연단을 받아도 기쁨과 감사가 사라지지 않으며, 거기서 오히려 자신을 발견하며 더 온전한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비진리를 발견해서 행복하고, 버려서 행복하고, 변화되어서 행복하고…. 이것이 바로 신앙생활이 늘 행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2010년에는 기쁘고 행복하고 쉽게 신앙생활 함으로 새 예루살렘에 성큼성큼 다가서시기 바랍니다.

 

* 자세히 보시려면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서 ‘설교’를 클릭하신 후 주일 대예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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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콩고민주공화국 의사들, 대예배 참석

지난 1월 17일 콩고민주공화국 의사 8명이 주일 2부 대예배에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대학병원, 고려대학병원, 서울성모병원에서 한국국제교류단이 지원하는 의학연수를 받기 위한 방문 일정 중에 우리 교회 성도인 주한콩고대사관 룬둘라 지미 참사관의 인도로 예배에 참석한 것이다.

1월 17일 주일 대예배 후 의학연수 차 한국에 온 콩고민주공화국 의사들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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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도 분량이 있어요’ 판매

1월 22일부터, 아동주일학교 공과 교재 ‘믿음에도 분량이 있어요’가 우리 교회 서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 책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 『믿음의 분량』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편집한 것이다. 값은 3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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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선교회총연합회 당회장 만남

가나안선교회총연합회(총지도교사 조현숙 권사)는 지난 1월 16일 오후 1시 20분 사택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만났다.

이 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찾아온 신종플루, 폭설과 지진, 화산폭발 등 재앙과 혼란 속에서도 만민 성도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배운 학문, 지식을 잘 활용하여 영의 세계를 부지런히 궁구함으로 축복의 비결을 터득하며, 하루라도, 한 달이라도 더 빨리 영의 사람이 되어 2010년 거두는 축복의 해 하나님께 마음껏 영광돌리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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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 모아 주님 사랑 전달하기

지난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한 주간 ‘겨울옷 모아 주님 사랑 전달하기’ 행사를 가졌다. 남녀노소 많은 성도가 2성전과 본당 사이 수거 박스에 겨울 옷가지들을 쌓아 놓고 갔다. 이렇게 모아진 옷가지들은 사단법인 가나안행복재단(이사장 이상복 목사)을 통해 서울역, 명동, 퇴계로 일대의 노숙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작년 초 31교구(교구장 안성헌 목사) 성도들이 겨울옷을 모아 기증했는데 주님 사랑을 전하는 취지를 살려 전 성도가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 실시했다.

 

 


03

GOOD NEWS

 

만민 성도들을 ‘ 말씀’으로 ‘무장’시켜 드립니다

새교우 5주 교육 프로그램과 ‘만민성서아카데미’의 모든 것

 

2010년을 맞아 우리 교회 성도들은 말씀 무장 열기로 뜨겁다. 하나님께서는 말씀 무장의 중요성을 말씀하신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알고 그 안에 거하는 만큼 범사에 형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이 세상을 끊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며, 영적 장수로 나오기 위해서도 하나님 말씀을 무장해 원수 마귀 사단의 진을 깨뜨릴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함으로써 성령충만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두 축을 이루는 우리 교회 교육 프로그램 덕분이다. 바로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말씀 무장을 위해 설립된 만민성서아카데미이다. 아직 두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지 못한 성도들을 위해 교육 과정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 우리 교회에는 등록한 새교우를 대상으로 5주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기초적인 말씀과 성령충만기도회로 진행된다. 등록한 그 시점에 맞추어 수시로 참여할 수 있으며, 어느 주부터든지 5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치면 된다.

매주 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하는 교육은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등에 대한 십자가의 도(1)를 김태한 목사가,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 등에 대한 십자가의 도(2)를 이지영 전도사가, 영혼육 기초를 김승신 전도사가, 기독교 역사 기초를 주총봉 목사가 담당한다. 성령충만기도회는 매월 셋째 주일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열리는데, 강사는 주현권, 조혁희 목사와 김수정 전도사이다.

이 교육 과정을 통해 새교우는 기초적인 말씀들과 교회 정보들을 얻게 되며, 교회라는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게 된다. 또한 하나님 자녀가 되려면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기도회를 통해 성령을 받게 한다.

 

영적 장수의 산실 만민성서아카데미

✦ 우리 교회 만민성서아카데미(원장 이중원 목사)는 1987년 평신도 성경 공부를 위해 만들어졌다.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하나님께서 풀어주신 주옥같은 말씀들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세계를 이루는 영적 장수를 배출하는 산실이기도 하다. 구역장, 기관장, 권찰 이상의 직분자라면 필히 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교육은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1, 2학기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서 10시까지 주 1회 진행되는 수업은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나누어져 있고, 과정별로 10주 교육 과정을 거쳐야 한다. 초급반(3성전)은 신구약 개론과 십자가의 도, 중급반(1유아실)은 믿음의 분량과 영의 사람, 고급반(2성전)은 영혼육과 권능,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DVD-당회장 이재록 목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고급반까지 마친 수료생들은 주일 저녁예배 시 수료식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수료증을 받게 된다. 올해 1학기 개강은 3월, 수강신청은 개강 2주 전부터 우리 교회 본당 앞 로비에서 저녁 8시부터 9시 전까지 받을 예정이다.

 

새교우를 위한 성령충만기도회에서 지역장이 기도를 돕고 있다.

새교우들이 주일 대예배후 새교우환영실에서 점심 국수를 먹고 있다.

지난 12월 13일 주일 저녁예배 시 만민성서아카데미 수료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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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 우리 말씀 공부해요”

고윤영 집사 (만민성서아카데미 수료생)

우리 교회에 등록한 저는 창세기, 요한계시록 강해 등 영적인 세계에 대한 깊은 말씀에만 관심이 쏠려 처음엔 신앙 기초 말씀들이 마음 깊이 와 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주 당회장님 설교를 들으면서 신앙생활에 대해 조금씩 깨닫게 되었고, 좀 더 체계적으로 말씀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의 만민성서아카데미에 등록해 전 교육 과정을 밟게 되었지요. 초급 과정에서 십자가의 도, 신구약 개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았고, 중급 과정에서는 믿음의 분량, 영의 사람을 통해 신앙생활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믿음을 키워나가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급 과정에서는 제가 우리 교회에 등록하기 전 선포되었던 부흥성회(권능) 말씀들을 대하고, 영혼육을 배우게 되었지요.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강사님들의 강의는 우리 교회 홈페이지의 신앙 기초 말씀들과 어우러져 당회장님의 설교를 잘 이해하게 해 주었고, 하나님 뜻을 알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신앙 기초 말씀을 예화와 함께 쉽고 체계적으로 풀이해 주어 당회장님 저서를 읽을 때 깨우침을 더해 주었지요.

말씀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성도님들께 만민성서아카데미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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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말씀 무장을 위해서는?

 

1.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읽으며 암송해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합니다

잠언 3장 3절에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 판에 새기라” 했습니다. 하나님 자녀라면 마땅히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마음에 명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변질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육이 있는 만큼 말씀을 들어도 잊어버리기 쉽고 마음을 지키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암송할 정도로 반복해 대하며 마음에 깊이 새김으로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습관적으로 먹고 자는 것처럼 말씀도 행하게 됩니다.

 

2. 날마다 묵상하며 그 말씀을 붙잡고 불같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이라면 무엇을 하든지 말씀 묵상하기를 즐겨합니다. 말씀을 들어 안다고 해도 그것을 지켜 행하는 것은 사람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불같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능력,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야만 죄를 버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디모데전서 4장 5절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하신 것입니다.

 

3.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마음을 영으로 온전히 일구어야 합니다

로마서 2장 13절에는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면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행함의 열매를 보일 때만이 그 믿음이 온전케 되어 구원에 이를 뿐 아니라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04

간증

 

“내 아내는 양수 없이 아기를 출산했어요. 할렐루야!”

최종훈 집사 (2대대 12-1교구 조장)

 

건강하게 태어난 막내딸 하나를 바라보며 행복해하는 최종훈 집사 가족

 

우리 부부에게는 사랑스런 세 딸 하은(8세), 하영(6세), 갓 태어난 하나가 있다. 모두 하나님 은혜 가운데 예쁘게 잘 성장하고 있다. 그 중 셋째 딸 하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혜로 태어났다.

2007년 12월 말경, 나는 어느 성도와 돈거래를 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나와 아내는 매월 수백만 원에 달하는 과중한 이자와 사채업자의 빚 독촉 등으로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었다. 나로 인해 벌어진 이 일로 아내는 많이 힘들어했고 자주 다투었다.

이런 일이 지속되던 중 2009년 5월, 임신한 아내 이현정 집사는 초기부터 하혈도 자주하고, 그 양도 매우 많았다. 언뜻 유산된 줄 알고 병원에 갔더니 다행히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다. 9월 18일, 한창 금요철야예배 1부를 드릴 때였다. 뭔가 걸쭉한 액체가 아랫도리를 적셨다고 아내는 말했다.

“앗! 이게 뭐지?”

“여보! 하혈하나 봐요. 양이 많아 치마가 다 젖었어요”

예배 석 시트가 젖을 정도로 계속 흘러나왔다. 그때 아내가 감색 치마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하혈하는 줄 알았다. 평소에도 가끔 그랬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때가 임신 19주째였다. 얼마 후 아내의 볼록한 배가 홀쭉해진 것을 발견했다.

“여보! 아무래도 이상해. 왜 배가 홀쭉하지?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 한번 받아보는 게 좋겠어.”

9월 28일, 동네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했다. 뱃속에 양수가 없다는 게 아닌가! 양수(羊水)는 자궁의 양막(羊膜) 안에 있는 걸쭉한 액체로서, 태아의 발육을 도우며 출산할 때에 흘러나와서 분만을 쉽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담당의사는 매우 위험한 상태이니 큰 병원으로 옮기라고 했다. 9월 30일, 양수과소증(羊水過小症: 뱃속에 양수가 거의 없는 상태의 증상)이라는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왜 아내가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까? 아내와 불화가 잦은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성도 간에 돈거래와 보증 선 일이 하나님 말씀(잠 22:26)에 불순종한 큰 죄인지 깨닫는 순간 통회자복이 나왔다. 나로 인해 고통받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안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찾아뵙고 회개했다. 그 때 당회장님께서는 따뜻한 사랑과 권면의 말씀으로 우리 부부를 보듬어 주셨다. 나는 충성된 하나님 일꾼이 될 뿐만 아니라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좋은 남편과 좋은 아빠가 되리라 다짐했다. 아내도 흔쾌히 이해해 주며 하나님만 의지하기로 했다.

“모든 걸 하나님께 맡겨요. 당회장님 기도를 믿음으로 받으면 해결될 거예요”

“그럼, 그렇고말고. 반드시 응답받을 거야”

우리 부부는 하나님께 믿음을 내보였다. ‘아기가 어떻게 되면 어쩌지?’ 하는 염려나 걱정은 하지 않았다.

10월 4일 주일, 나는 당회장님을 찾아뵙고 기도를 받았다. 마음이 평안했다. 기도를 마친 후 당회장님께서는 “개척 당시에도 양수 없이 출산한 분이 계세요” 하시는 것이었다. 나는 믿음으로 “아멘” 했다. 기도받을 때 병원에서 상황을 전해 들은 아내도 믿음으로 받고 위안을 삼았다. 보통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수액(포도당)을 주사하면 하루하루 양수가 생기는데 당회장님 기도받은 후에는 이상하리만큼 파열된 양막 구멍에서 이전보다 더 많은 양의 양수가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그 양이 얼마나 많은지 하루에 2, 3개의 생리대도 모자라 팬티까지 흥건히 적셨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보장받는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았으니 양수 없이도 건강한 아이를 낳을 것을 믿고 열심히 기도했다.

의학적 소견으로는 양막 파열로 세균이 감염되면 태아가 유산되거나 산모가 위험하다고 했다. 또한 산모의 뱃속에 양수가 없으면 기형아를 출산하거나, 태아 발육과 체온 유지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고 했다.

양수가 거의 빠져나간 상태로 4개월 이상을 지냈다. 어느 누구라도 당회장님 기도를 통한 하나님 역사를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양수 없이도 출산한 분’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은 우리에게 믿음과 확신을 주기 위해서임을 뒤늦게 깨달았다. 우리는 당회장님 축복기도를 받았으니 순산으로 영광 돌릴 것이라고 늘 믿음의 고백을 했다.

2010년 1월 3일, 출산 예정일을 한 달 앞두고 당회장님께 출산 기도를 받았다.

“아버지 하나님! 태아의 몸무게도 알맞게, 건강하게 출산하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하나님 역사가 빠르게 나타났다. 기도받은 지 3일 만에, 즉 출산 예정일을 앞당겨 잉태 9개월(35주) 만에 건강한 아기를 낳았다. 1월 2일, 초음파 검사 당시 몸무게가 2.02kg이었는데, 기도받은 지 3일 만에 약 600g이 불어난 2.6kg인 아기가 태어난 것이다. 출산 직전 담당의사가 저체중으로 신생아 중환자실이나 인큐베이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의사가 어찌 알았으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을….

 

아내의 산전 초음파 사진 (임신 6개월)

◆ 양수가 태아와 태반 사이에 검은색으로 보여야 하는데 보이지 않음 (↓은 양수가 줄어든 상태)

 

정상 산전 초음파 사진 (임신 6개월)

◆ 태아를 감싸고 있는 검은색 부분이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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