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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축복이 넘칩니다”_ 승진, 합격, 장학금, 물질 축복 등 만민 성도들의 축복 행진 이어져  | 우리교회 해외성도 아이티 의료봉사  |
02
생명의 말씀/ 두루마기를 빠는 자 (계 3:4~5)  | 
미국 영적외교단체 회장 일행 우리 교회 성도로 등록  | 인도 아룰 바꾸 GCN TV 이재록 목사 설교 방영  | 마산만민성결교회, 목욕 봉사  |
03
해외선교 리포트 3/ “주님 멀어진 유럽인들을 하나님께 인도하고 있습니다” _ 노현숙 선교사(브뤼셀 만민교회)
러시아 in 만민교회 _ 블라지미르 오시포프 목사 (쌍트빼째르부르그 만민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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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선한 하나님의 지혜로 특진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_ 손재식 집사(부산만민성결교회)  | 
“48세 늦깎이 아줌마가 대입 검정고시에 합격했습니다”_ 박인숙 권사 (2대대 21교구 지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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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09년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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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간증

 

“선한 하나님의 지혜로 특진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손재식 집사(부산만민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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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세일즈맨으로, 바쁜 직장에 매여 살았습니다. 1996년 4월, 아내의 전도로 부산만민성결교회에 등록했지만 은혜 체험이 없었습니다.

2003년 2월, 신앙의 전기가 있었습니다. 부친이 암으로 투병 중이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구원을 위해 마음을 합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으면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렸지요. 이에 부친은 주님을 영접하셨고, 소천하기 1주일 전 영안이 열려 천국을 보았다고 간증하며 평안히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저는 이 일을 통해 천국과 지옥이 있음이 믿어졌습니다. 또한 몇 년 전에 요로 결석을 당회장님의 자동응답서비스(전화) 환자 기도를 받고 치료받아서 더욱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저는 중견기업인 A회사 부산 지점 차장으로 근무하면서 부산만민성결교회 1남선교회 회장, 건축위원, 차량부장, 성가대 대장 등 두루 사명을 맡아 감당했습니다. 어느 날, 아내와 저는 ‘직장에서 머리되는 축복 주시기 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2006년 5월, 전남 광주 지점장으로 승진 발령됐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는 기러기 아빠 신세가 되었지요. 하지만 나중에 이 모든 일이 축복의 길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광주 지점 영업실적은 전국에서 최하위였습니다. 영업은 병원이나 약국에 납품하는 의약품 세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참으로 막막했습니다. 아무 연고도 없는 타지에서 어떡하나 갈등도 있었지요. 거의 격주로 금요일 저녁에 부산으로 출발, 그곳에서 가족과 함께 주일성수를 하고 월요일 새벽 5시에 광주로 출발, 출근하기를 반복했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했습니다.

저는 먼저 광주 지점 영업실적을 높여야 했습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누구보다도 일찍 출근해 당회장님의 자동응답서비스(전화)에 있는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를 받고 시작했습니다. 사무실 인테리어를 새롭게 해 안락한 분위기로 바꾸고, 직원들이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섬김의 본을 보였습니다. 지적과 책망보다는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애경사에 마음 써 주면서 가정이 평안하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또 성과급으로 국내외 여행을 보내거나, 회식이나 등산, 야유회 등 단합행사 등을 통해 사기진작에 힘썼습니다. 특히 영업 전선에서 고객들을 대하는 직원이 마음이 편안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음을 썼습니다. 그 결과, 직원들도 마음이 하나가 되면서 업무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점점 영업실적이 오르더니 마침내 부임 약 3개월 만에 영업실적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과연 말씀대로 행했더니 하나님께서는 축복해 주셨습니다.

어느 날, 저는 서울 본사에 서울이나 대전에 전근할 수 있느냐고 문의했습니다. 부산만민성결교회에서 맡은 사명을 더 잘 감당하고 싶었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기 위해서였습니다. 담당자는 광주에서 실적이 좋은데 왜 그러느냐고 의아해하며 현재는 자리가 없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저의 신앙성장과 직장을 위해 늘 기도했습니다. 더불어 서울에 올라가 저를 위해 당회장님께 믿음으로 기도를 받는 것도 잊지 않았지요.

마침내 2009년 2월 1일, 대전 지점장으로 발령됐습니다. 기도 응답이었습니다. 부산과 대전 간은 K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1시간 40분밖에 안 걸립니다. 그러니 매주 부산만민성결교회에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성도들과 믿음의 교제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지요.

대전 지점에서는 그 지점을 관리하면서 광주, 전주 지점을 지원하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대전 지점도 광주 지점에 부임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영업실적이 전국에서 꼴찌였습니다.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어 이곳에서도 기도하면서 말씀대로 직원들을 섬기며 성실히 행했더니 놀랍게도 2009년 4월부터 12월까지 전국에서 1위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 1월 1일자로 전국 16개 지점을 총괄하는 부장으로 특진해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리며 사랑으로 기도해 주신 당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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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늦깎이 아줌마가
대입 검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박인숙 권사 (2대대 21교구 지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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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정형편 때문에 중학교 진학을 못하고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다. 공부는 나중에 언제든지 다시 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내 자신을 위로했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48세 가정주부가 되었다. 보통 그렇듯이 살기에 바빠 배움이 적은 것이 핸디캡인지 몰랐다. 우리 교회 등록하기 전, 1997년 배움의 설움을 딛고 일어서기 위해 중학교 과정 고입 검정고시를 준비했다. 두 번이나 낙방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더 이상 자신도 없고 시간 낼 엄두도 나지 않아 포기했다.

어느 날, 당회장님께서 앞으로 우리 교회에 몰려올 수많은 영혼을 갈무리하려면 영육 간에 갖추어야 할 것을 말씀하셨다. 나는 다시 도전하고 싶었다. 더욱이 지역장 사명을 감당하면서 배움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 성경을 더 깊이 깨닫고 다양한 계층의 성도들을 대할 때 자신감을 얻고 싶었다. 하지만 사명을 소홀히 하면 안 되겠기에 임학영 교구장님과 상담했더니 도전하라고 격려해 주셨다.

그래서 2008년, 낮에는 영혼들을 돌보고 밤에는 고입 검정고시를 준비했다. 예전에 두 번 낙방한 적이 있지만, 그 당시 총 7과목 중 4과목을 합격해 놓은 것이 있기에 도움이 됐다. 검정고시는 한 과목당 60점 이상 되면 다음 번 시험에 그 과목이 면제된다.

나는 낮에는 심방하고 밤에는 다니엘철야를 빠지지 않고 했다. 하나님께 피곤을 물리쳐 주시고, 지혜와 명철, 능력을 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영혼을 향한 열정을 마음에 품고 그야말로 주경야독의 생활이 이어졌다. 하나님 일들로 바빠지면 힘이 벅차지만 기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손을 들어주셔야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과연 이 마음과 정성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내 손을 번쩍 들어 주셨다. 남편을 비롯한 가족 모두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었다.

그 결과, 2008년에 이미 합격한 4과목을 제외한 영어, 수학, 과학 3과목을 5개월 동안 공부해 고입 검정고시를, 2009년 2월부터 고등학교 과정 대입 검정고시를 70일간 준비해 합격했다. 이를 계기로 나는 주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주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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