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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새해 벽두부터 축복이 넘칩니다”_ 승진, 합격, 장학금, 물질 축복 등 만민 성도들의 축복 행진 이어져  | 우리교회 해외성도 아이티 의료봉사  |
02
생명의 말씀/ 두루마기를 빠는 자 (계 3:4~5)  | 
미국 영적외교단체 회장 일행 우리 교회 성도로 등록  | 인도 아룰 바꾸 GCN TV 이재록 목사 설교 방영  | 마산만민성결교회, 목욕 봉사  |
03
해외선교 리포트 3/ “주님 멀어진 유럽인들을 하나님께 인도하고 있습니다” _ 노현숙 선교사(브뤼셀 만민교회)
러시아 in 만민교회 _ 블라지미르 오시포프 목사 (쌍트빼째르부르그 만민교회 담임)
04
간증/ “선한 하나님의 지혜로 특진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_ 손재식 집사(부산만민성결교회)  | 
“48세 늦깎이 아줌마가 대입 검정고시에 합격했습니다”_ 박인숙 권사 (2대대 21교구 지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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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새해 벽두부터 축복이 넘칩니다”

승진, 합격, 장학금, 물질 축복 등 만민 성도들의 축복 행진 이어져

 

축복의 바람을 몰고 온 영광의 주인공들, 왼쪽부터 송승철 형제, 김정결 자매, 정헌선 집사, 김태형 집사, 한주은 자매, 송왕근 장로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새해 벽두부터 곳곳에서 들려오는 만민 성도들의 축복 소식이 ‘거두는 해’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올해 1월 4일 시무식에서 ‘2010년은 우리 성도들이 그동안 기도와 예물, 충성 등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심은 모든 것에 넘치도록 거두는 축복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만민 성도들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한 예배와 기도,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함 등 축복받을 그릇을 준비해 왔다. 이미 선포한 말씀을 통해 어떻게 해야 공의 가운데 응답과 축복을 받는지 그 비결을 터득해 삶에 적용한 성도들은 가정, 일터, 사업터 등 있는 곳곳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금융인선교회 회장 송왕근 장로(49세)는 올해 1월 14일 기업은행 소하점 차장에서 부지점장으로 승진했다. 직장에서는 물론 남지역장, 재정위원 등으로 충성한 송 장로는 “작년 말 영업점 실적 향상과 승진을 놓고 작정 기도했는데 응답되었다”며 금융인선교회 회원 중 백종곤 집사, 이종애 집사, 김상구 성도 등도 이번에 승진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부산만민성결교회 손재식 집사(49세)는 A회사 대전 지점장에서 서울 총괄부장으로 특진 발령됐다(관련기사 4면). (주)신한생명 라임인슈 프라임 지점장 김태형 집사(32세)는 십일조를 이전보다 두 배로 드리게 됐다. 김 집사는 “부부간에 화평하지 못한 부분을 회개한 후 이런 축복이 임했다”며 감사해했다. 정헌선 집사(48세)는 1년째 팔리지 않던 집이 좋은 가격에 매매되어 물질 축복을 받았으며 남편 사업터도 안정되고 가정도 더 화평해졌다.

김정결 자매(25세)는 올해 초 고려대학교대학원 생명공학원 특별 전형에 합격해 한 학기 약 600여 만 원의 학비를 졸업 때까지 면제받게 됐다. 그녀는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첫째라고 생각했다. “성경 읽기와 다니엘철야를 쉬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열심히 공부했더니 좋은 결과로 축복해 주신 것 같다”고 했다. 송승철 형제(23세)와 한주은 자매(24세)도 대학교에서 이번 학기 장학금을 받은 축복의 주인공이다. 박인숙 권사(48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70일간 공부해 대입 검정고시에 합격함으로 믿음 안에 불가능이 없음을 보여줬다(관련기사 4면). 그 외에도 좋은 조건에 스카우트되어 사회적 지위와 물질 축복이 넘치는 성도들이 많다.

성도들의 물질 축복은 우리 교회는 물론 전국 지교회의 재정 축복으로 이어져 2010년 하나님 나라가 더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만민 성도들도 축복이 넘쳐나 우리 교회로 감사편지와 함께 헌금을 보내오고 있다. 네팔만민선교센터 이혜천 목사는 “올해 초 좋은 조건으로 직장에 취직한 성도, 십일조를 드리지 않은 것을 회개하고 드리기 시작한 뒤 물질의 축복을 받은 성도 등 축복의 간증들이 넘칩니다. 2010년 한 해 어떻게 축복해 주실지 너무나 설레고 가슴이 벅찹니다”라고 서신을 통해 전해왔다.

이와 더불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올해 1, 2월에 걸쳐 ‘마음 밭을 개간하자’, ‘심고 거두는 법칙’ 등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성도들에게 축복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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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해외성도 아이티 의료봉사

 

우리교회 성도인 의사 데이비드 위(싱가포르 거주)가 지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서 진료 활동 중이다. 그는 아이티에 도착한 1월 22일 오후부터 하루 수백 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그는 “대부분 환자들은 외상을 입은 경우가 가장 많고 설사, 구토 등의 어린이 환자들도 많습니다.
문제는 어린이들을 위한 약을 많이 준비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의 처방으로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고 무안 단물을 목으로 흘려 넣어 주었습니다. 우리가 이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조금밖에 없으나, 저들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저희가 하나님 사랑을 그들에게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지난 12월, 그의 막내아들 셩은이는 요로감염, 패혈증 등으로 사경을 헤매던 중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치료받은 바 있다.

환자 진료중인 데이비드 위(왼쪽)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고 있다.

의료진료센터 배너 앞에서

 

 

 


02

생명의 말씀

 

두루마기를 빠는 자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 3:4~5)

 

 

당회장 이재록 목사

 

주님을 믿는 성도들은 영적으로 신랑되신 주님의 신부입니다. 장차 흰옷을 입고 혼인잔치에 참석할 수 있으며 영광스런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2장 14절에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말씀합니다.

‘두루마기’는 주님의 신부들이 입어야 할 예복을 말하며, 영적으로 사람의 마음과 행실을 뜻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기 전에는 온갖 죄악에 찌들어 더러워진 두루마기를 입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맑은 물로 부지런히 두루마기를 빨아야 합니다. 만일 성령을 받고 직분이 있다 해도, 두루마기를 빨지 않으면 구원조차 받을 수 없습니다(마 7:21). 두루마기를 빤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마음의 더러움을 벗어버리고 거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옷을 더럽히지 않고 흰 옷을 입을 수 있을까요?

 

첫째로, 영적인 것을 사모하여 하나님과 원수된 간음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세상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세상을 주관하는 것은 하나님의 대적, 원수 마귀 사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4장 4절에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말씀하지요.

육적인 간음과 영적인 간음 중에 언뜻 생각하면 육적인 간음이 더 큰 죄인 것처럼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간음이 없다면 육적인 간음도 하지 않고,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사랑하면 육적인 간음은 자연히 버리게 됩니다. 세상 사랑하는 마음, 곧 영적인 간음이 있기 때문에 육적으로도 범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영적인 것들에 대한 사모함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육의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하면 세상 정욕이 밀려들어오기 쉽습니다. ‘누가 명품 옷을 입었던데 나도 사야지, 어떤 음식점이 괜찮다더라, 누구를 만나서 위로를 받아볼까’ 하면서 세상 즐거움을 찾지요. 이 세상에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자극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요일 2:15). 자극적인 것을 좇아 취하면 취할수록 하나님과는 점점 멀어지게 되지요. 늘 마음에 영의 것을 사모하여 땅의 것을 바라보지 말고 하늘을 바라봄으로 날마다 두루마기를 빨아야 하겠습니다.

 

둘째로, 상대와 나를 비교하고 상대를 판단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상대와 자신을 비교하고 판단하면서 악한 생각과 말을 합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갓 입사하여 상사나 동료에게 사랑받고 자신보다 더 많은 실적을 올린다고 합시다. 영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사랑받는 것처럼 감사하고 상대가 더 잘할 수 있도록 힘껏 도와주지요. 그러나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는 사람은 상대를 시기하여 허물을 드러내려고 합니다.

진정 천국을 소망한다면, ‘누가 더 사랑을 받고 칭찬을 받는가? 이 땅에서 얼마나 더 좋은 것을 누리고 사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모든 사람을 섬기고 상대의 유익을 구하는가,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럴 때라야 비로소 하나님께 인정받고 축복받아 많은 간증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성령 충만함으로 그릇을 준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축복을 부어 주십니다. 그러려면 상대와 나를 비교하고 상대를 판단하는 일이 없어야 하며, 상대 입장을 생각하고 배려할 뿐 아니라 항상 선으로 보고 들으며, 생각하고 말해야 합니다. 이처럼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섬겨 주며 사랑으로 하나 되는 것이 바로 두루마기를 깨끗이 빠는 것입니다.

 

셋째로, 권능을 받은 영의 사람을 붙좇되 반드시 영적으로 붙좇아야 합니다

영의 세계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무한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앞서 영의 세계를 뚫어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있어 인도를 받는다면 훨씬 수월하지요. 여호수아는 모세를 그림자처럼 붙좇음으로 하나님 뜻을 밝히 알 수 있었고, 그의 후계자가 되어 해와 달을 멈추게 하는 권능까지 행했습니다. 이처럼 붙좇음이 영적인 것인지 점검해 보고, 그 목적이 무엇인지 그로 인해 어떤 열매를 내야 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기사와 표적을 행하실 때 수많은 사람이 붙좇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천국 복음을 선포하는 예수님 말씀은 안중에도 없고 세상 권세나 병 치료, 기적 체험 등 오직 현실적인 유익을 위해 따라다녔지요. 그러나 베드로는 많은 사람이 예수님 곁을 떠날 때도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고백하지요(요 6:68). 이렇게 진리를 깨우치고 마음에 명심하여 이루는 것이 영적 붙좇음의 열매이며, 그럴 때 여러분의 두루마기를 빨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가 가까웠으니 천국 소망을 굳게 잡고 영적인 두루마기를 깨끗이 빨아 아름다운 주님의 신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 자세히 보시려면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서 ‘설교’를 클릭하신 후 금요철야예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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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미국 영적외교단체 회장 일행 우리 교회 성도로 등록

지난 1월 24일 주일대예배 시, 미국 영적외교단체 회장 미하일 모글리스 박사와 부회장 마크 바잘레프 목사, 러시아 모스크바 시장 보좌관이자 시 정부 대변인 및 시의원인 보리스 스타슈크 박사가 우리 교회 성도로 등록했다.

모글리스 박사는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뉴욕연합대성회’ 슬라빅계 조직위원장으로 우리 교회와 인연을 맺은 뒤 성결 복음과 권능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첫 방문한 보리스 스타슈크 박사는 인사말에서 “죄로 관영된 이 세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영적인 변화와 성결의 복음이다. 전 세계 많은 영혼이 이재록 박사님의 기도로 치료받고 응답받은 것을 듣고 보았다. 러시아의 많은 영혼이 그 권능과 치료의 사역을 사모하고 있다”고 했다.

왼쪽부터 마크 바잘레프 목사, 미하일 모글리스 박사, 당회장 이재록 목사, 보리스 스타슈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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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룰 바꾸 GCN TV 이재록 목사 설교 방영

인도 아룰 바꾸 GCN TV는 만민 TV에서 송출하는 프로그램을 타이콤5 위성으로 받아 매일 7시간씩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와 찬양, 해외성회 녹화중계와 다니엘철야, 금요철야와 주일 예배가 생방송으로 푸두체리 주와 타밀라두 주 인접도시 120만여 명 주민들에게 방송되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시청자가 축복과 치료를 체험하고 있다.

사장 아브라함 빈센트 목사는 “만민 TV 프로그램을 푸두체리 주의 많은 사람이 시청하고 있으며 축복을 받고 있다. 이를 계기로 아룰 바꾸 TV 방송사 이름을 아룰 바꾸 GCN TV로 바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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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민성결교회, 목욕 봉사

지난 1월 22일, 마산만민성결교회(담임 김상태 목사)는 새롬선교회(65세 이상 성도 모임) 회원들에게 목욕 봉사를 했다. 이날 회원들은 교회 식당에 준비된 점심식사를 하고 온천 목욕을 마친 뒤 교회 버스로 편안하게 귀가했다. 2003년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어르신 공경을 실천하는 성도들의 찬조로 이뤄진다. 이 외에도 마산만민성결교회에서는 매년 봄 ‘1일 섬김의 날’ 행사와 가을 ‘효도 관광’을 통해 웃어른을 섬기고 있다.

 

 


03

해외선교 리포트 3

 

“주님 멀어진 유럽인들을 하나님께 인도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 선교 주춧돌 놓은 1년간의 보고서

 

노현숙 선교사(브뤼셀 만민교회)

 

◆ 하나님께서 닦아놓은 터 위에 세워지는 유럽 네트워크

유럽의 수도 벨기에 브뤼셀은 서유럽의 중심이어서 각국을 세 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국제도시입니다. 브뤼셀에 거주하며 유럽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제 주요 사명입니다. 현재 10개국 50여 개 교회와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놀라운 일이지요. 기독교의 원조라고 생각하는 그들이 작은 동양 여자의 말에 귀 기울인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가능한 것은 그들 중 60% 정도는 당회장님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해외연합대성회 CD를 본 사람도 많지요. 그들 모두 성결 복음과 권능 사역을 사모했고, 손수건 기도(행 19:11~12)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한 교회 목사님을 만나 당회장님 저서 『나의 삶 나의 신앙』과 「권능」 DVD를 전했는데, 이틀 후 메일이 왔습니다. “책을 읽으며 강한 성령의 역사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DVD를 보며 하나님 권능의 역사 앞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라는 고백이었습니다.

당회장님 저서와 「권능」 DVD가 손에서 손으로 전해져 연결된 목회자가 100명, 200명으로 금방 늘어나 유럽의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 성결 복음과 권능을 통해 변화하는 교회와 목회자를 보며

2003년, 가나안선교회 선교회장이라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었지만 정체된 제 신앙을 보며 무언가 돌파구를 찾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 간사였던 이지영 MMTC(만민세계선교훈련원) 원장님은 제게 네팔 단기선교를 권하셨고, 이를 계기로 그해 9월, 네팔을 다녀오게 되었지요. 그 후, 네팔 영혼들은 제 마음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들이 아버지 하나님의 참 자녀로서 혜택을 못 누리는 것만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2004년 7월부터 MMTC 행정 간사로 일하게 되면서 더욱 선교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2005년 1월, 유럽 비전 트립을 동행했습니다. 벨기에의 한 교회를 갔는데, 그곳에는 말씀이 없었습니다. 한 시간 가량 뜨겁게 찬양하고, 목사님이 나와 5분 정도 말씀하시더니 예배가 끝났습니다. 이런 교회 실태를 보며 저는 안타까웠습니다. 제게 잊지 못할 모습이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뜨겁게 찬양하던 한 성도가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간절히 하나님을 찾는지 너무나 갈급해 보였고, 주님을 만나고 싶은데 그 길을 알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모습이었지요.

2006년 5월, 두 번째 유럽 출장을 갔습니다. 지난 번 방문한 벨기에의 한 교회를 다시 가서 보니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목사님은 당회장님의 욥기강해를 가지고 설교하셨지요. 지난 번 MMTC 비전 트립 이후, 목사님은 당회장님 저서를 번역하면서 말씀에 큰 은혜를 받으신 것입니다. 이 성결 복음이라면 목회자로서 영혼들을 이끌어 갈 자신감과 확신이 생기셨지요. 바로 이 교회가 브뤼셀 만민교회(담임 기 다비츠 목사)입니다.

저는 MMTC 간사로서 ‘누가 이 성결 복음을 전 세계의 수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전할까. 그들을 깨울 수 있는 선교사로 누가 갈까’ 하고 늘 찾았습니다.

 

◆ 복음 전파의 절실한 필요성, 선교 비전을 갖게 하고

1년 뒤 저는 업무 차 다시 유럽에 갔습니다. 성결 복음과 당회장님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권능 사례들을 전하기만 하면 많은 목회자와 영혼들이 변화되었지요. 저는 마음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지원하는 사람이 아직 없다면 저를 보내 주세요”

그 후, 교회와 당회장님께 선교의 비전이 있음을 말씀드리고 선교사의 길을 준비했습니다. 제 마음의 사모함과 절실한 필요성이 선교의 비전을 갖게 한 것입니다.

선교사로 교회에 지원하고 2008년 6월 파송될 때까지의 6개월은 아버지 하나님께 응답받아가는 훈련 기간이었습니다. 오직 기도하며 나아갈 때, 성령님께서 확신 가운데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지요.

저는 사역을 하면서 결코 ‘부족합니다’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신 터 위에 유럽 교구화, 세계 교구화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교는 말씀뿐 아니라 권능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당회장님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 권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준비 된 만큼 그 권능이 나타납니다.

이제 준비된 그릇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계선교를 멋지게 이뤄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마약중독을 치료받은 형제 심방 후, 손수건 기도를 해주고 있다

프랑스 홀리갓 TV에서 생방송 설교를 하고 있다.

핀란드 자유교회에서 찬양예배 관련자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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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in 만민교회

 

블라지미르 오시포프 목사 (쌍트빼째르부르그 만민교회 담임)

최근 20년간 러시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전 것은 버리고 표본이 될 만한 새로운 것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표본이 될 만한 것이 없으니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천이라 해도 참 진리를 알지 못하니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것도 진리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지금 러시아의 많은 젊은이는 당장 자신의 행동 뒤에 어떤 여파가 올지 생각을 하지 않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갖고 싶을 때 갖고 누리고자 하는 것을 누리려고 합니다. 그들은 이러한 것을 나라나 학교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회에 와서도 받으려 하지요. 자기 내적 문제를 알아줬으면 하고 위로받기 원해 교회에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마음을 공감해 주지 않으면 그들은 교회에 정착하지 못합니다.

성결 복음으로만이 그들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와 예배 등 기본적인 신앙생활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것, 성경대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결 복음은 이것을 밝히 알려 줍니다. 우리 교회도 옛 것을 버리고 성결을 사모하는 교회가 되고자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만민중앙교회에서 가장 은혜받은 것은 모든 일을 기도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배워 저희 교회에서도 매일 모여 기도합니다.

러시아는 70년간 공산주의 때문에 하나님을 배척했던 나라이므로 많은 선교사와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러시아 만민선교센터에서는 8천 명의 선교사들을 배출하는 것이 비전입니다. 선교사들을 통해 전 러시아에 성결 복음을 전하고 많은 영혼을 주님 품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 이 내용은 2009년 12월 14일, MMTC 20기 훈련생 특강을 요약한 것입니다.

 

 


04

간증

 

“선한 하나님의 지혜로 특진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손재식 집사(부산만민성결교회)

 

저는 평범한 세일즈맨으로, 바쁜 직장에 매여 살았습니다. 1996년 4월, 아내의 전도로 부산만민성결교회에 등록했지만 은혜 체험이 없었습니다.

2003년 2월, 신앙의 전기가 있었습니다. 부친이 암으로 투병 중이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구원을 위해 마음을 합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으면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렸지요. 이에 부친은 주님을 영접하셨고, 소천하기 1주일 전 영안이 열려 천국을 보았다고 간증하며 평안히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저는 이 일을 통해 천국과 지옥이 있음이 믿어졌습니다. 또한 몇 년 전에 요로 결석을 당회장님의 자동응답서비스(전화) 환자 기도를 받고 치료받아서 더욱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저는 중견기업인 A회사 부산 지점 차장으로 근무하면서 부산만민성결교회 1남선교회 회장, 건축위원, 차량부장, 성가대 대장 등 두루 사명을 맡아 감당했습니다. 어느 날, 아내와 저는 ‘직장에서 머리되는 축복 주시기 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2006년 5월, 전남 광주 지점장으로 승진 발령됐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는 기러기 아빠 신세가 되었지요. 하지만 나중에 이 모든 일이 축복의 길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광주 지점 영업실적은 전국에서 최하위였습니다. 영업은 병원이나 약국에 납품하는 의약품 세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참으로 막막했습니다. 아무 연고도 없는 타지에서 어떡하나 갈등도 있었지요. 거의 격주로 금요일 저녁에 부산으로 출발, 그곳에서 가족과 함께 주일성수를 하고 월요일 새벽 5시에 광주로 출발, 출근하기를 반복했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했습니다.

저는 먼저 광주 지점 영업실적을 높여야 했습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누구보다도 일찍 출근해 당회장님의 자동응답서비스(전화)에 있는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를 받고 시작했습니다. 사무실 인테리어를 새롭게 해 안락한 분위기로 바꾸고, 직원들이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섬김의 본을 보였습니다. 지적과 책망보다는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애경사에 마음 써 주면서 가정이 평안하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또 성과급으로 국내외 여행을 보내거나, 회식이나 등산, 야유회 등 단합행사 등을 통해 사기진작에 힘썼습니다. 특히 영업 전선에서 고객들을 대하는 직원이 마음이 편안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음을 썼습니다. 그 결과, 직원들도 마음이 하나가 되면서 업무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점점 영업실적이 오르더니 마침내 부임 약 3개월 만에 영업실적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과연 말씀대로 행했더니 하나님께서는 축복해 주셨습니다.

어느 날, 저는 서울 본사에 서울이나 대전에 전근할 수 있느냐고 문의했습니다. 부산만민성결교회에서 맡은 사명을 더 잘 감당하고 싶었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기 위해서였습니다. 담당자는 광주에서 실적이 좋은데 왜 그러느냐고 의아해하며 현재는 자리가 없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저의 신앙성장과 직장을 위해 늘 기도했습니다. 더불어 서울에 올라가 저를 위해 당회장님께 믿음으로 기도를 받는 것도 잊지 않았지요.

마침내 2009년 2월 1일, 대전 지점장으로 발령됐습니다. 기도 응답이었습니다. 부산과 대전 간은 K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1시간 40분밖에 안 걸립니다. 그러니 매주 부산만민성결교회에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성도들과 믿음의 교제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지요.

대전 지점에서는 그 지점을 관리하면서 광주, 전주 지점을 지원하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대전 지점도 광주 지점에 부임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영업실적이 전국에서 꼴찌였습니다.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어 이곳에서도 기도하면서 말씀대로 직원들을 섬기며 성실히 행했더니 놀랍게도 2009년 4월부터 12월까지 전국에서 1위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 1월 1일자로 전국 16개 지점을 총괄하는 부장으로 특진해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리며 사랑으로 기도해 주신 당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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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늦깎이 아줌마가
대입 검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박인숙 권사 (2대대 21교구 지역장)

 

나는 가정형편 때문에 중학교 진학을 못하고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다. 공부는 나중에 언제든지 다시 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내 자신을 위로했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48세 가정주부가 되었다. 보통 그렇듯이 살기에 바빠 배움이 적은 것이 핸디캡인지 몰랐다. 우리 교회 등록하기 전, 1997년 배움의 설움을 딛고 일어서기 위해 중학교 과정 고입 검정고시를 준비했다. 두 번이나 낙방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더 이상 자신도 없고 시간 낼 엄두도 나지 않아 포기했다.

어느 날, 당회장님께서 앞으로 우리 교회에 몰려올 수많은 영혼을 갈무리하려면 영육 간에 갖추어야 할 것을 말씀하셨다. 나는 다시 도전하고 싶었다. 더욱이 지역장 사명을 감당하면서 배움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 성경을 더 깊이 깨닫고 다양한 계층의 성도들을 대할 때 자신감을 얻고 싶었다. 하지만 사명을 소홀히 하면 안 되겠기에 임학영 교구장님과 상담했더니 도전하라고 격려해 주셨다.

그래서 2008년, 낮에는 영혼들을 돌보고 밤에는 고입 검정고시를 준비했다. 예전에 두 번 낙방한 적이 있지만, 그 당시 총 7과목 중 4과목을 합격해 놓은 것이 있기에 도움이 됐다. 검정고시는 한 과목당 60점 이상 되면 다음 번 시험에 그 과목이 면제된다.

나는 낮에는 심방하고 밤에는 다니엘철야를 빠지지 않고 했다. 하나님께 피곤을 물리쳐 주시고, 지혜와 명철, 능력을 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영혼을 향한 열정을 마음에 품고 그야말로 주경야독의 생활이 이어졌다. 하나님 일들로 바빠지면 힘이 벅차지만 기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손을 들어주셔야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과연 이 마음과 정성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내 손을 번쩍 들어 주셨다. 남편을 비롯한 가족 모두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었다.

그 결과, 2008년에 이미 합격한 4과목을 제외한 영어, 수학, 과학 3과목을 5개월 동안 공부해 고입 검정고시를, 2009년 2월부터 고등학교 과정 대입 검정고시를 70일간 준비해 합격했다. 이를 계기로 나는 주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주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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