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두루마기를 빠는 자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 3:4~5)
당회장 이재록 목사
주님을 믿는 성도들은 영적으로 신랑되신 주님의 신부입니다. 장차 흰옷을 입고 혼인잔치에 참석할 수 있으며 영광스런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2장 14절에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말씀합니다.
‘두루마기’는 주님의 신부들이 입어야 할 예복을 말하며, 영적으로 사람의 마음과 행실을 뜻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기 전에는 온갖 죄악에 찌들어 더러워진 두루마기를 입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맑은 물로 부지런히 두루마기를 빨아야 합니다. 만일 성령을 받고 직분이 있다 해도, 두루마기를 빨지 않으면 구원조차 받을 수 없습니다(마 7:21). 두루마기를 빤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마음의 더러움을 벗어버리고 거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옷을 더럽히지 않고 흰 옷을 입을 수 있을까요?
첫째로, 영적인 것을 사모하여 하나님과 원수된 간음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세상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세상을 주관하는 것은 하나님의 대적, 원수 마귀 사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4장 4절에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말씀하지요.
육적인 간음과 영적인 간음 중에 언뜻 생각하면 육적인 간음이 더 큰 죄인 것처럼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간음이 없다면 육적인 간음도 하지 않고,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사랑하면 육적인 간음은 자연히 버리게 됩니다. 세상 사랑하는 마음, 곧 영적인 간음이 있기 때문에 육적으로도 범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영적인 것들에 대한 사모함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육의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하면 세상 정욕이 밀려들어오기 쉽습니다. ‘누가 명품 옷을 입었던데 나도 사야지, 어떤 음식점이 괜찮다더라, 누구를 만나서 위로를 받아볼까’ 하면서 세상 즐거움을 찾지요. 이 세상에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자극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요일 2:15). 자극적인 것을 좇아 취하면 취할수록 하나님과는 점점 멀어지게 되지요. 늘 마음에 영의 것을 사모하여 땅의 것을 바라보지 말고 하늘을 바라봄으로 날마다 두루마기를 빨아야 하겠습니다.
둘째로, 상대와 나를 비교하고 상대를 판단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상대와 자신을 비교하고 판단하면서 악한 생각과 말을 합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갓 입사하여 상사나 동료에게 사랑받고 자신보다 더 많은 실적을 올린다고 합시다. 영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사랑받는 것처럼 감사하고 상대가 더 잘할 수 있도록 힘껏 도와주지요. 그러나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는 사람은 상대를 시기하여 허물을 드러내려고 합니다.
진정 천국을 소망한다면, ‘누가 더 사랑을 받고 칭찬을 받는가? 이 땅에서 얼마나 더 좋은 것을 누리고 사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모든 사람을 섬기고 상대의 유익을 구하는가,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럴 때라야 비로소 하나님께 인정받고 축복받아 많은 간증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성령 충만함으로 그릇을 준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축복을 부어 주십니다. 그러려면 상대와 나를 비교하고 상대를 판단하는 일이 없어야 하며, 상대 입장을 생각하고 배려할 뿐 아니라 항상 선으로 보고 들으며, 생각하고 말해야 합니다. 이처럼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섬겨 주며 사랑으로 하나 되는 것이 바로 두루마기를 깨끗이 빠는 것입니다.
셋째로, 권능을 받은 영의 사람을 붙좇되 반드시 영적으로 붙좇아야 합니다
영의 세계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무한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앞서 영의 세계를 뚫어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있어 인도를 받는다면 훨씬 수월하지요. 여호수아는 모세를 그림자처럼 붙좇음으로 하나님 뜻을 밝히 알 수 있었고, 그의 후계자가 되어 해와 달을 멈추게 하는 권능까지 행했습니다. 이처럼 붙좇음이 영적인 것인지 점검해 보고, 그 목적이 무엇인지 그로 인해 어떤 열매를 내야 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기사와 표적을 행하실 때 수많은 사람이 붙좇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천국 복음을 선포하는 예수님 말씀은 안중에도 없고 세상 권세나 병 치료, 기적 체험 등 오직 현실적인 유익을 위해 따라다녔지요. 그러나 베드로는 많은 사람이 예수님 곁을 떠날 때도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고백하지요(요 6:68). 이렇게 진리를 깨우치고 마음에 명심하여 이루는 것이 영적 붙좇음의 열매이며, 그럴 때 여러분의 두루마기를 빨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가 가까웠으니 천국 소망을 굳게 잡고 영적인 두루마기를 깨끗이 빨아 아름다운 주님의 신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 자세히 보시려면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서 ‘설교’를 클릭하신 후 금요철야예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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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미국 영적외교단체 회장 일행 우리 교회 성도로 등록
지난 1월 24일 주일대예배 시, 미국 영적외교단체 회장 미하일 모글리스 박사와 부회장 마크 바잘레프 목사, 러시아 모스크바 시장 보좌관이자 시 정부 대변인 및 시의원인 보리스 스타슈크 박사가 우리 교회 성도로 등록했다.
모글리스 박사는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뉴욕연합대성회’ 슬라빅계 조직위원장으로 우리 교회와 인연을 맺은 뒤 성결 복음과 권능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첫 방문한 보리스 스타슈크 박사는 인사말에서 “죄로 관영된 이 세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영적인 변화와 성결의 복음이다. 전 세계 많은 영혼이 이재록 박사님의 기도로 치료받고 응답받은 것을 듣고 보았다. 러시아의 많은 영혼이 그 권능과 치료의 사역을 사모하고 있다”고 했다.
왼쪽부터 마크 바잘레프 목사, 미하일 모글리스 박사, 당회장 이재록 목사, 보리스 스타슈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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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룰 바꾸 GCN TV 이재록 목사 설교 방영
인도 아룰 바꾸 GCN TV는 만민 TV에서 송출하는 프로그램을 타이콤5 위성으로 받아 매일 7시간씩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와 찬양, 해외성회 녹화중계와 다니엘철야, 금요철야와 주일 예배가 생방송으로 푸두체리 주와 타밀라두 주 인접도시 120만여 명 주민들에게 방송되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시청자가 축복과 치료를 체험하고 있다.
사장 아브라함 빈센트 목사는 “만민 TV 프로그램을 푸두체리 주의 많은 사람이 시청하고 있으며 축복을 받고 있다. 이를 계기로 아룰 바꾸 TV 방송사 이름을 아룰 바꾸 GCN TV로 바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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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민성결교회, 목욕 봉사
지난 1월 22일, 마산만민성결교회(담임 김상태 목사)는 새롬선교회(65세 이상 성도 모임) 회원들에게 목욕 봉사를 했다. 이날 회원들은 교회 식당에 준비된 점심식사를 하고 온천 목욕을 마친 뒤 교회 버스로 편안하게 귀가했다. 2003년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어르신 공경을 실천하는 성도들의 찬조로 이뤄진다. 이 외에도 마산만민성결교회에서는 매년 봄 ‘1일 섬김의 날’ 행사와 가을 ‘효도 관광’을 통해 웃어른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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