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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라”

이재록 목사, 제18회 연합성결신학교 및 제3회 MIS 졸업식에서 당부

 

지난 2월 11일, 우리 교회 본당에서 열린 제18회 연합성결신학교 및 제3회 MIS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는 이사장 상을 수상한 김기석 전도사, 그 오른쪽 뒤는 학장 상을 수상한 정용임 전도사).

 

이재록 목사는 지난 11일 우리 교회 본당에서 열린 제18회 연합성결신학교 및 제3회 MIS(만민국제신학교) 졸업식에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롬 13: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연합성결신학교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풀어주신 성결의 복음으로 무장하는 선지학교이며,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될 영적 장수를 길러내는 학교이다”라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주의 종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으로써 율법의 완성을 이루며 영적인 말씀 무장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불같은 기도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님을 영접한 후 초신자 때부터 시간만 나면 산에 올라가 부르짖어 기도했는데, 그 기도가 쌓여 성경상의 의문점을 풀 수 있었고 권능을 나타낼 수 있었다”며 이 목사 자신의 체험담을 덧붙였다.

이 목사는 이어 “MMTC(만민세계선교훈련원)나 MIS를 통해 배출된 주의 종들이 해외에 나가 크게 활약하며 수많은 지․협력교회를 이루는 것을 볼 때 대견하고 감사하다. 그들은 기도하는 종들이며, 하나님을 사랑하여 말씀대로 살고, 순종하는 이들이다”라며 “나는 모든 면이 부족하지만 오직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이뤄올 수 있었다. 재학생들은 더 분발하고, 국내 지교회에서는 주의 종을 많이 배출해 전국 곳곳 중소도시에까지 개척해 민족복음화를 앞당겨 줄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이 목사는 졸업생들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했으며, 이사장 상은 김기석 전도사가, 학장 상은 정용임 전도사가 수상했다.

이날 졸업식은 교무처장 이중원 박사가 사회와 학사보고를, 부총회장 이정호 장로가 대표기도를 했다.

또한 학장 김상태 박사가 훈시를, MIS 총장 정구영 박사가 축사를, 졸업생 대표 손수희 교육전도사가 답사를 전했다.

중생․성결․신유․부활․재림, 성결의 오중복음을 사모하는 전 세계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2004년 설립된 MIS는 현지 캠퍼스 설립 및 온라인 강좌를 통해 이사장 이재록 목사가 증거한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영혼육’ 등의 말씀을 해외 현지 주의 종과 일꾼을 대상으로 교육하며, 미국, 벨기에, 러시아, 인도, 중국, 대만 등 전 세계 각처에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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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의 손수건으로 태국에 주의 십자가를 새기다!

지난 1월 31일, 태국 치앙마이 차이쁘라깐 만민교회 인근 고산족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재원 선교사

 

국민의 95% 이상이 불교신자인 불교의 나라, 태국.

수많은 불교 사원과 무에타이(태국의 격투기)로 알려져 있는 이곳에도 하나님 권능을 통한 활발한 복음 전파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2월 6일, 이재원 선교사는 태국 북부 치앙라이 인근 메수아이 마을에서 현지 전도인의 요청으로 전도 집회를 가졌다. 치앙라이에서 차량으로 2시간가량 산길로 이동해 도착한 그곳은 대부분이 대나무로 집을 지어 살고 있는 전형적인 고산족 마을이다.

이날 집회에서 이 선교사는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를 설교한 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 사역이 담긴 ‘권능’ 비디오를 상영했다. 이어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참석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었다. 마비로 인해 손을 들지 못하던 사람이 손을 올릴 수 있게 되는 등 간증이 많았다. 특히, 폐병에 걸린 한 전도인이 손수건 기도를 받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본 현지인들은 하나님 역사에 감동했다.

이 선교사는 “국적 없이 산을 의지해 문명과 동떨어진 삶을 사는 그들이 안타깝기도 했지만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인 하나님 사랑과 주님에 대해 알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31일 치앙마이 차이쁘라깐 만민교회 인근 고산족 마을에서 열린 손수건 집회에서는 이 선교사의 손수건 기도로 잘 걷지 못하던 노인이 잘 걷게 되는 권능의 역사가 나타났다.

이재원 선교사는 2009년 10월, 아내 이순옥 선교사와 세 아들과 함께 태국에 파송되어 치앙라이에 거주하며 태국 전 지역을 대상으로 성결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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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선교회 구로남초에 장학금 전달

우리 교회 교육인선교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장학금을 마련해 지난 2월 10일 오전 10시, 서울 구로남 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재학생 5명에게 전달했다.

회장 주정자 권사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입장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펼치시는 장학 사업을 본받아 이번 계기를 통해 교육인선교회도 지역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02

생명의 말씀

 

성령의 열매 (7)  

충 성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갈 5:22~23)

 

 

당회장 이재록 목사

 

일반적으로 ‘충성’이란 ‘진정에서 우러나오는 정성’ 혹은 ‘특정한 사람이나 집단에 대해 자신을 바치고 지조를 굽히지 않음’이라고 설명합니다. 이처럼 충성된 사람은 신뢰할 만하고 칭찬할 만한 사람으로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주 안에서도 충성된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보배요 보석같이 사랑스러운 향을 발합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충성이란 어떤 것이며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충성과는 어떤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

 

첫째, 자신에게 맡겨진 일 이상을 해내는 것입니다

일꾼이 급여를 받으면서 일할 때 자신의 책임을 감당했다면 ‘잘했다’고 할 수는 있지만 삯을 받은 만큼 한 것이므로 충성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마음에 충성의 열매가 맺힌 사람은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자기 시간과 물질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감당합니다. 또 책임을 지는 분야에 있어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것 이상으로 책임을 다합니다.

예를 들어 모세의 경우,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 생명을 걸고 기도했습니다. 백성들을 출애굽시키는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 하나님 마음을 품고 사랑과 정성을 다해 백성들을 인도했기 때문에 백성들이 잘못했을 때도 마치 자신의 잘못처럼 안타까운 마음, 책임지고자 하는 마음이 되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 역시 로마서 9장 3절에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고백합니다. 이처럼 충성된 사람은 어떤 분야를 감당하든지 “나는 이만큼만 하면 된다”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정성을 다해 넘치게 감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진리 안에서 충성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범죄 조직에 들어가 그 두목에게 목숨을 바쳐 헌신했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충성되다 하지 않으십니다. 선과 진리 속에서 충성할 때라야 하나님께 충성되다고 인정받을 수 있지요. 진리 안에서 충성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할례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10절에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지요. 여기서 ‘죽도록 충성한다’는 것은 단순히 육의 목숨을 다하기까지 열심히 일하고 충성한다는 뜻이 아니라, 성경 66권 하나님 말씀을 생명 다해 이뤄 드린다는 뜻입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했던 사도 바울처럼 자신의 육을 철저히 죽이고 성결되는 것이 바로 영적인 충성이지요.

물론 온전히 성결되기까지 다른 사명은 감당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무슨 직분을 맡아 감당한다 해도 항상 성결을 함께 이뤄가야 하지요. 죄악을 버리고 성결된 마음으로 사명 감당할 때는 육의 마음으로 할 때와 비교할 수 없는 큰 열매를 맺고 더 큰 상급으로 쌓입니다.

 

셋째, 주인의 마음에 맞게 순종하는 충성입니다

교회 안에서라면 먼저는 하나님 마음에 맞는 충성이어야 하며, 또 질서 가운데 윗사람의 마음에 맞는 순종으로 충성해야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다윗의 친척이요 군대장관이었던 ‘요압’이라는 인물이 나옵니다. 그는 다윗이 연단받던 시절, 대적들에게 쫓겨 도망 다닐 때도 지혜가 있고 용맹해 그 곁을 지키며 생사고락을 같이 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요압을 편히 여길 수 없었습니다. 그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윗에게 무례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고, 자기 유익에 맞지 않을 때는 결국 다윗의 뜻을 어기곤 했지요. 결국 요압은 다윗의 다음 왕이 된 솔로몬에게 반역하다가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일을 할 때도 무엇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보다 얼마나 하나님 뜻에 맞게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또 어떤 일을 할 때에 내 생각과 뜻대로 하기에 앞서 윗사람의 의중에 맞춰 일할 수 있어야 참된 충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넷째, 온 집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민수기 12장 7절 후반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를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온 집에 충성한다는 것은 자신이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두루 충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 자녀로서 교회의 양 떼로서 일꾼과 직분자로서 가정, 직장, 학교의 구성원으로서 본분을 다하는 것이지요.

영으로 변화되는 만큼 온 집에 충성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비록 적은 시간을 투자한다 해도 모든 것을 영으로 심을 때에는 반드시 열매로 거둡니다. 또한 자기 유익과 편안함을 좇기보다는 상대 유익과 입장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주어진 모든 분야를 돌아봅니다. 이렇게 선이 있는 만큼 온 집에 충성할 수 있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충성의 열매를 맺어 완전한 길로 행함으로 하나님 나라에 기둥같이 쓰임받으시길 바랍니다.

 

* 자세히 보시려면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서 ‘설교’를 클릭하신 후, 주일 저녁예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단신

 

 

2009년도 각 부문 우수상 시상

2009년도 기관 부문별 우수상 시상식이 기획실 주관으로 지난 2월 14일 주일 저녁예배 시 우리 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우수 지역장에 최종태 장로, 김은정12, 김명자13 권사가, 우수 조장에 장성현, 박명숙9, 이미경17, 김연옥20 집사가, 우수 구역장에 고춘화2, 장점남, 이대성4, 최혜정2, 이혜숙6, 김공선, 김남순10 집사가, 우수 선교회장에 안혜은, 이한빛 자매가, 우수 선교회 조장에 김을종, 최정숙10 집사가, 우수 기관장에 윤병노, 유연숙2 집사, 박성은 자매, 주춘현 권사가, 우수 교사에 김순영2 집사가, 위원회 부문에 박명애, 구혜선 집사가, 봉사대 부문에 김지태, 이경수3 집사가, 상근직원 부문에 김승식2, 김소재 집사가 각각 수상했다.

상근직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김승식2 집사에게 상패가 수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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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키수무 도시 목회자 세미나 열려

케냐 나이로비 만민성결교회 담임 정명호 목사는 키수무 만민교회 밀턴 목사의 요청으로 1월 26, 27일 이틀간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다.

첫째 날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 사역과 창조의 섭리에 대해, 둘째 날은 구약 성경 ‘욥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첫째 날 강의를 듣고 지교회에 가입한 총회장 포에비 목사는 정 목사에게 “3월 초에 다시 한 번 키수무의 모든 만민 지교회와 협력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세미나를 열어달라”며 자신의 땅 4에이커(사방 252m✕252m)를 기증해 만민선교센터를 건립하고 싶다고 했다.

이 밖에 키수무 지역 목회자 회장 제파니아 목사는 “성경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정명호 목사의 욥기 강해를 듣고 나니 처음부터 성경을 다시 공부해야겠다”며 소감을 밝히고 협력 교회로 가입했다. 이 세미나를 통해 22개 지교회와 17개의 협력교회가 탄생했다.

정명호 목사(좌)가 권능의 손수건으로 포에비 총회장을 위해 기도해 주고 있다.

 

 


03

BOOKS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재록 목사 저서를 읽은 해외 독자들의 독후감 쇄도!

 

전 세계 19개국어로 번역, 출판된 이재록 목사 저서는 2010년 2월 현재, 13개국 16개 출판사와 출판 계약을 맺어 유통되고 있다. 또 미국 아마존닷컴, 인도 오엠북, 독일 카리스마 숍, 레바논 안토인 서점 등 세계 주요 서점 등을 통해서도 보급하고 있다. 전 세계 독자들의 호응도 줄을 잇고 있는데, 그 가운데 보내온 은혜받은 소감 중 일부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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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비 기독교인도 읽기 쉬운 양서입니다”

분추 목사 (은가오프렌쉽교회)

저는 태국에서 개척교회를 담임하는 목회자입니다. 2009년, 태국 치앙그라이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해 이 박사님의 대표적 저서 『십자가의 도』를 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깔끔하게 정리된 이 책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창조와 인간 경작,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기록된 뜻을 더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새롭지만, 깨닫고 이해한 내용을 설교와 셀 그룹 성경 공부에도 활용하고 있지요. 이처럼 『십자가의 도』는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하고도 근본적인 분야들에 대한 영적인 해석이 잘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나 비 기독교인이 읽기 쉬운 양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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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멋진 믿음의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소냐 다케시안 (베쉬메찐침례교회)

저는 이재록 박사님의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책에서 보여준 박사님의 멋진 믿음의 삶은 존경스럽고 위대하기까지 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하나님을 만난 후 권능의 목회자로 인정받기까지 고통과 질병, 기적적인 치료, 주님을 위한 성결의 삶은 제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신실한 신앙인이며 목회자이신 이 박사님 같은 분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이 자서전에서 박사님은 주님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친절, 관용을 베푸셨으며, 외적인 거룩함과 명예가 아닌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믿음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목회자임에도 겸손과 온유로, 주님께 많은 사랑과 칭찬을 받으실 수밖에 없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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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하나님 권능을 저도 체험했습니다”

마리아 엘레나 까리온 (꾸엔까크리스천센터)

저는 이재록 박사님의 저서 『깨어라 이스라엘』을 스페인어로 번역했고, 지금은 『욥기강해(상)』 책자와 선교신문 ‘만민뉴스’ 그리고 박사님의 설교를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대하며 제게도 믿음이 되었지요.

얼마 전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할머니가 위독하셨습니다. 저는 이 박사님께 기도를 부탁드렸지요. 서울 만민중앙교회에서 해 주신 이 박사님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받은 할머니께서는 기적적으로 회복하셨습니다.

기도받은 후, 할머니는 크레아티닌(척추동물의 근육·오줌·혈액 속의 백색 결정) 수치가 정상인보다 4배나 높았는데 정상이 되었고, 신장투석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2, 3차에 걸친 검사 결과, 다른 기관들도 건강한 상태였지요. 의사들은 어떻게 단 하루 만에 정상으로 회복되었는지 기적이 일어난 것이라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이재록 박사님의 사랑의 기도에 감사 인사를 전해 달라고 제게 부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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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상)』

교보문고 7개월 연속 베스트셀러

교보문고는 물론 전국 대형서점과 기독교서점에서 폭발적인 반응으로 판매되고 있는 이 책은 목회자와 성도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04

간증

 

울산광역시 장애인 육상 총감독 박정웅 집사

“당신의 ‘섬김’이 장애인들에겐‘행복’입니다”

 

“감독님은 우리와 마음이 잘 통합니다. 너그러운 마음,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줍니다. 진짜 모범 감독님이세요”

2009년 9월,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화합과 희망의 축제 한마당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여수에서 개막된 이 대회에서는 서울, 대전, 울산 등 16개 지역 7천여 명이 참가해 총 24개 종목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울산만민교회 박정웅 집사가 감독을 맡고 있는 울산광역시 육상팀 및 육상실업팀은 이 대회에 참가해 총 30명의 선수가 금메달 14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5개를 획득,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전국 최초 장애인 육상실업팀 감독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는 그를 ‘만민뉴스’에서 만나보았다.

 

제2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때 심판 선서를 한 박정웅 집사(우측에서 세 번째).

 

박정웅 집사는 고등학교 시절 체육 선생님의 권유로 육상에 몸을 담았다. 그는 특기생으로 경성대학교 체육학과에 입학했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상 선수생활을 그만둬야 했다. 사무직, 운전직, 볼링 강사 등을 전전하며 생활을 꾸려갔다.

1995년, 당시 마산만민성결교회 주총봉 전도사의 전도로 마산만민성결교회에 등록했고, 아내 주영선 집사를 만나 결혼했다. 그러나 그들 부부는 주일 성수에 대한 개념도 없이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했다. 2000년, 그의 가족은 울산으로 이사하여 울산만민교회에서 새롭게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

아내는 나름대로 신앙생활에 열심이었지만 그는 여전히 세상과 짝하며 살았다. 어느 날, 스포츠센터 차량을 운행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말았다. 이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면서 물질의 어려움을 겪게 됐다. 그러나 그는 아내에게 짜증을 내거나 세상을 비관하지 않았다. 가장의 역할과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등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회개했다. 연단을 거치면서 낮고 낮은 마음이 되고, 다른 사람의 아픔도 느낄 줄 알게 되었다.

 

◈장애인들을 위한 자원봉사

2004년, 그는 울산동여자중학교 육상코치직을 맡았다. 또한 자원봉사로 장애인들을 주님 사랑으로 돌보며 훈련시켰다. 그들의 아픔이 곧 그의 아픔이었다. 밥도 먹이고 목욕도 시키며, 심지어 용변한 뒤 닦아주는 일 등 그 어떤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들과 함께하는 삶 자체가 그에겐 천국생활과 다름없었다. 이런 그를 보고 주변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했다.

코치 봉급으로는 생활비가 턱없이 부족했다. 그리고 휴직 기간 중 진 신용카드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그는 아내와 맞벌이를 할 수밖에 없었다. 새벽에 사무실 청소하러 나가는 아내를 보며 그의 마음은 찢어질 듯 아팠다. 아내 주영선 집사는 남편 대신 일을 다니고 빚 독촉에 시달리는 고단한 삶이었지만 인내하며 단 한 번도 불평불만 하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께 의지하자고 오히려 남편을 격려했다.

“맞벌이를 해도 생활이 되지 않았어요. 카드 빚 등 부채가 많아 힘든 상황이었죠. 내 힘과 의지로는 아무래도 안되겠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아내는 서울에 올라와 금요철야예배 전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남편의 믿음과 직장에 대한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를 받았다. 그 후 그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장애인 육상실업팀 최초 감독

2007년 10월, 평소 장애인을 사랑하는 그의 성실한 모습에 감동을 받은 체육계 인사들이 장애인체육회 육상실업팀 감독을 제의한 것이다. 그 당시 울산광역시에서는 장애인 복지 사업을 확대하면서 장애인체육회를 만들고 실업팀을 창단하려 했다. 팀 창단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창단 절차도 까다롭고 의견도 분분해 그렇게 빨리 이루어지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게다가 이력서도 내지 않았는데 감독직을 맡아달라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그는 처음엔 믿지 않았다. 아내가 직장문제를 놓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깨달았다.

감독을 맡은 후 그에게 어려움도, 마음 아픈 일도 많았다. 선수들이 사는 모습을 보고 많이 울었다. 손을 못 쓰는 사람이 식사를 대접한다며 손수 반찬을 만들 때 그는 눈물을 삼키며 밥을 먹었다.

비장애인 감독을 맡았다면 명예나 성취감이 더 컸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장애인 감독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웠다. 설령 메달을 따지 못하더라도, 명예가 주어지지 않더라도 그들을 위해 헌신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울산광역시 종합운동장. 다리를 절단했거나 앞이 보이지 않거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각기 다른 장애를 갖고 있는 선수들을 지도하며, 그들의 손발이 되어 주는 그는 마냥 행복했다.

항상 선수들을 가족처럼 여기니 감독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쌓이고, 선수들 실력 또한 눈에 띄게 향상되어 갔다. 그가 하나님 말씀대로 섬기고 희생하는 만큼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구슬땀을 흘렸다.

예전에 아내는 주요 경기가 있을 때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고 출전하라고 권면했다. 하지만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 그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나 아내가 기도받은 뒤부터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어찌하든 믿음으로 하려는 아내의 사랑이 진하게 느껴져 하나님께 의지해야겠다는 왠지 모를 강한 힘이 그를 이끌었다. 그는 경기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과 무안단물을 사용해야겠다는 믿음이 왔다.

 

대회를 마친 뒤 청각장애인 선수들, 사회복지사들과 함께했다.

 

◈최우수감독상 수상

2009년 9월, 드디어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막됐다. 그와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선수들에게 손수건 기도와 무안단물에 대해 설명한 후 믿음을 심어 주었다. 순간순간 손수건 기도를 해주어 용기를 북돋았고, 무안단물을 뿌려주며 파이팅을 외쳤다. 선수들은 혼연일체가 되어 팀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 밖에도 그가 이끄는 울산광역시 육상팀 및 육상실업팀은 2009년 10월에 열린 전국 장애인 종별 육상경기에 출전해 금메달 16개, 은메달 16개를 획득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광역시에서는 그에게 최우수감독상을 수여했으며, 그가 지도한 장민혁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박정웅 집사는 올해 3월에 창립 예정인 울산광역시 장애인육상연맹 전무이사로 내정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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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라”_ 이재록 목사, 제18회 연합성결신학교 및 제3회 MIS 졸업식에서 당부  | 권능의 손수건으로 태국에 주의 십자가를 새기다!  |
교육인선교회 구로남초에 장학금 전달  | 
02
생명의 말씀/ 성령의 열매 (7)  충성(갈 5:22~23)  | 
2009년도 각 부문 우수상 시상  | 케냐 키수무 도시 목회자 세미나 열려  |
03
BOOKS/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_ 이재록 목사 저서를 읽은 해외 독자들의 독후감 쇄도!
04
간증/ “당신의 ‘섬김’이 장애인들에겐‘행복’입니다”_ 울산광역시 장애인 육상 총감독 박정웅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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