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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12개국 대사, 교회 방문해 예배참석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환담 및 해수어와 담수어가 공존하는 무안단물 수족관 관람
지난 3월 7일 당회장실에서 이날 저녁예배에 참석한 주한 12개국 대사와 이재록 목사가 환담하고 있다. 이 목사는 “전 세계에 나타나는 자연재해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람에게 기도를 요청하면 역사된다”고 말했다.
아시아, 중남미, 동유럽, 아프리카 등 주한 12개국 대사가 지난 3월 7일 우리 교회를 방문하여 주일 저녁예배에 참석했다.
페르난도 보르본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를 비롯, 온두라스의 프란시스 우마나, 페루의 마르셀라 로뻬즈 브라보, 도미니카공화국의 엑토르 갈방, 아제르바이잔의 롭샨 잠쉬도브, 엘살바도르의 조일라 아기레 데 마이, 슬로바키아의 두산 벨라, 세르비아의 슬로보단 마린코빅, 파나마의 하이메 라쏘, 코트디브아르의 쿠아씨 플로랑 애크라, 동티모르의 주앙 비에가스 까하스깔라웅, 에콰도르의 기예르모 라라 주한 대사와 가족, 총 19명이다.
예배 참석 전 영접위원회에서 마련한 오찬을 함께한 후 2성전 입구에 위치한 단물 수족관을 둘러보며 해수어와 담수어가 공존하며 살아가는 것을 관람했다. 대사 일행은 놀라움과 함께 신기해하며 “이것은 기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당회장실에서 요즘 전 세계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자연재해에 대해 환담을 나누면서 “엘리야의 기도로 비가 내리고 그치게 하신 성경상의 역사와 같이 전 세계에 나타나는 지진과 가뭄 등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람에게 요청하면 역사된다”고 설명하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 믿음을 심어 주었다.
이들은 성도들의 환영을 받으며 저녁예배 참석하여 예능위원회 소속팀인 예술선교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설교를 경청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설교를 마친 후 “이들 국가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지켜 주소서. 가난이 물러가고 부유한 나라가 되게 하시며, 대사님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사명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소서”라고 이들 국가와 대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었다.
예배 후, 엑토르 갈방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대사는 “설교가 마음 깊이 와 닿았으며 믿음에 큰 힘을 주었다”고 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 교회 선교 목사인 페르난도 보르본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저녁예배 참석 전, 친교실에서 11개국 대사와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세르비아 대사는 촬영에 함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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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 TV, 세계 최대 기독방송 박람회
NRB 총회 및 박람회 참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미국 내쉬빌 시 게이로드오프리랜드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0 NRB 총회 및 박람회’에 참가한 만민 TV 부스
우리 교회 부설 (주)만민 TV(회장 이재록 목사, 사장 이정호 장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미국 내쉬빌 시 게이로드오프리랜드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0 NRB(세계 기독방송인협회) 67회 총회 및 박람회’에 참가했다.
‘방송을 통해 영향력을 확장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방송을 비롯한 전 세계 6천여 명의 기독방송인과 2백여 개의 기독방송 단체가 참가했다.
‘GOD IS GREAT’(하나님은 위대하시다)라고 새겨진 만민 TV 부스는 하나님 권능의 역사가 담긴 프로그램을 상영했다. 또한 ‘십자가의 도’ 등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번역 도서 21종을 전시하고, 무안단물을 시음하는 행사를 가져 주목을 받았다. 만민 TV 부스에는 NRB, 데이스타, 엔라쎄 등에서 주요 방송 인사들이 방문했고, 여러 기독 방송사와 방송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2000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1번째 NRB 총회 및 박람회에 참가하며 전 세계 기독방송인들과 교류를 이어온 만민 TV는 많은 방송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아 한층 더 높아진 위상을 실감했다. NRB(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는 방송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기독인들의 모임으로, 세계적으로 1,400여 단체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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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부터 만민기도원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시작
우리 교회 부설 만민기도원 주최 이복님 원장의 인도로 열리는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가 “축복의 열매”(민 6:24~26)라는 주제로 3월 15일부터 4월 25일까지 42일간(1회 다니엘철야는 21일)
우리 교회 본당과 2성전에서 열린다. 매일 오후 9시부터 11시 40분(토, 일요일은 11시)까지 GCN, 만민 TV와 인터넷 등 화상을 통해 전 세계에서 만민성도가 동참하게 된다.
이번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마지막 날에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축복 기도와 40일 이상 참석자에 한해 추첨을 통한 시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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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믿음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 10:22)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세상에서는 “죄라, 악이라” 하지 않는 것도 하나님 말씀에 비춰 보면 죄와 악인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담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악을 벗어 버린 만큼 영혼이 새롭게 되어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참 평안과 기쁨이 임합니다. 더 나아가 거룩하고 온전하신 하나님 마음을 닮아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면 만사형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온전한 믿음에 이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양심의 악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한다 하면서도 자신의 악을 잘 깨닫지 못한다면 그만큼 믿음의 성장이 더딥니다. 또 깨달은 것을 버리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영적 믿음이 성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대표적인 악의 속성을 통해 각자 양심의 악을 얼마나 깨닫고 버렸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사심과 욕심에 대한 분야입니다. 물질적인 것은 물론 명예와 권세에 대한 욕심도 포함됩니다. 자존심, 자신이 높임받고 인정받으려는 마음, 자기 의견과 취향을 고집하는 마음, 내 것, 내 가족 등을 더 중요시하는 마음과 같은 사사로운 마음도 해당되지요.
사심과 욕심이 있으면 많은 악이 파생되어 나옵니다. 남을 속이고 자기 유익만 취하는가 하면 욕심을 다 채우지 못하면 시기 질투, 미움과 살인, 분냄과 다툼도 나오지요(약 1:14, 15). 우리 삶 속에서 늘 정과 욕심이 없는 깨끗하고 청결한 마음을 이루어 온전한 믿음에 이르시기 바랍니다(갈 5:24).
둘째, 간음과 정욕에 대한 분야입니다. 간음은 하나님께서 너무나 싫어하시는 죄입니다(약 4:4).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감찰하시며 사람에게 한순간 스쳐 지나가는 생각이나, 눈빛 하나에 담긴 마음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행위적으로만 범죄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 5:28) 말씀하셨으니, 마음에 음욕을 품지 않는 것은 물론, 정욕의 근본 뿌리까지 벗어 버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성을 대할 때 어떤 정욕도 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기 바랍니다(딤전 5:2).
셋째, 변개하는 마음입니다. 아직 영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이제 육이 무익한 것을 깨달았으니 영으로 들어가기로 결단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면 그 결단이 사라집니다. “작정해서 기도한다, 금식한다” 해놓고도 곧 마음이 변해서 그만 둡니다. 이런 변개함이 결국은 다 악에서 나옵니다. 자기 안에 있는 악이 요동하므로 선을 이루기 원하는 마음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지요.
변개함이 많으면 들은 말씀을 명심하지 못하고, 육을 좇으려는 마음을 절제하지 못하므로 성결을 이루는 데 많은 지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마음에 정하고 입으로 낸 것은 그대로 지키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2. 몸을 맑은 물로 씻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계속해서 맑은 물로 몸을 씻어야 믿음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물은 영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뜻하며 ‘몸을 맑은 물로 씻는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행함으로 자신의 악을 벗어버리는 과정을 말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혼, 영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어 마음에 있는 미세한 죄까지 벗어 버리게 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작업은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먼저는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 하며 하나님 은혜와 능력,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하지요. 온전한 믿음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자신을 씻어 가는 것이 바로 신앙생활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은혜와 능력,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영적인 물로 우리 마음을 씻는 만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야 아름다운 천국 하나님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 에 들어갈 수 있지요. 넘치는 감사와 소망 속에서 부지런히 맑은 물로 씻고 또 씻어서 속히 온전한 믿음에 이르시기 바랍니다.
3.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기까지 변화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른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기 원하시지요. 이를 이루려면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양심의 악을 하나하나 발견하여 불같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명심하여 근신함으로 자기를 변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힘쓰고 애써서 어느 정도 악을 버린 것 같았는데 동일한 악의 모습이 다시 나와도 낙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오히려 악을 발견할 때마다 기뻐하고 감사하며 성결을 향해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그토록 큰 권능을 행하고 하나님과 밝히 교통하면서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단계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달려간다고 고백했습니다(빌 3:13~14). 이처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축복의 간증이 넘치며 천국에서도 존귀한 자리에 이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자세히 보시려면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서 ‘설교’를 클릭하신 후, 주일 저녁예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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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단신
스웨덴 스톡홀름 콘퍼런스 개최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제인 음폴로고마 선교사(런던만민교회 담임)가 ‘스톡홀름 부흥과 하나님 권능’이라는 주제로 1월 30일, 31일 이틀간 콘퍼런스를 열었다. 제인 음폴로고마 선교사는 참석자들에게 만민중앙교회 역사를 소개하고 ‘권능’ 비디오를 상영하여 믿음을 심어 주었으며,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해 줄 때 간증이 넘쳐나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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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만민교회 개척
오세아니아 주에 우리 교회 해외 지교회가 세워졌다. 지난 3월 7일, 유지호 집사 가족을 비롯한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 시드니만민교회 개척예배를 드렸다. 이날 담임 배승환 목사는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7)는 제목으로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 및 천국 소망에 대해 증거한 뒤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 제자화, 사랑방 공동체 사역, 현지인 사역 전개를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7일, 시드니만민교회 개척예배에 성도들과 함께한 배승환 목사(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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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선교회 헌신예배
우리 교회 남선교회총연합회(회장 송석길 장로)가 지난 3월 7일 오후 3시 주일저녁예배 시 헌신예배를 드렸다. 이날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온전한 믿음’(히 10:22)이라는 제목으로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어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뤄 영육간에 축복을 받는 남선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헌신예배는 준비위원회를 조직해 진행사항을 수시로 체크하며, 헌신예배를 통해 축복받은 회원들의 간증을 소식지로 제작해 배포하고, 기도회로 마음을 모으는 등 정성 다한 준비가 돋보였다.
지난 7일, ‘2010 남선교회 헌신예배’에서 헌신자 전체가 특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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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찬양 전문 닛시오케스트라가 창단 18주년을 맞다
“하나님께 드리는 연주, 세상 어떤 음악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닛시오케스트라는 성탄 축하콘서트, ‘해피콘서트’, 부활절칸타타, 국내 교계 행사 및 해외 연합성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다.
월요일 오전 10시가 좀 안 된 시간, 닛시오케스트라실로 단원들이 발걸음을 재촉한다. 소리가 밖으로 새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두껍게 만든 방음문을 열고 연습실로 들어선 단원들은 각자의 자리에 앉는다. 정각 10시가 되자 연습에 들어가기에 앞서 그들은 30분 정도 합심해 기도한다. 자신의 연주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연주가 되기 위해, 무엇보다 성결을 이뤄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생명력 있는 연주가 되기 위해 힘써 기도한다. 기도를 마친 후, 악기를 튜닝하고 조관형 집사의 지휘로 연습에 들어간다.
정기연습이 있는 월, 화, 목요일 외에도 행사 시에는 수시로 모여 연습하며, 특별 행사가 있을 때에는 따로 시간을 정해 기도회를 갖는다. 격월로 정기예배를 드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오케스트라가 되기 위해 마음을 새롭게 다진다.
◆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고자 창단
닛시오케스트라는 우리 교회 소속으로 국내 최초 찬양 전문 오케스트라이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찬양 전문 오케스트라를 조직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자 수년간 기도했다. 그 결과 1992년 3월 1일, 닛시오케스트라가 창단되었고, 단원 모두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구성되어 있다. ‘닛시’라는 이름은 “여호와 닛시”(출 17:15)를 근거로 승리를 의미한다. 시편 150:3~5에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라고 말씀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여러 악기를 동원해 찬양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현재 닛시오케스트라는 정단원 37명과 준단원 26명이 있다. 창단 때부터 지금까지 지휘를 맡고 있는 조관형 집사는 “한 교회에 오케스트라가 있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그분의 뜻을 좇아 믿음과 사랑으로 인내해 오셨기 까닭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하며 감사해했다.
◆ 영감어린 연주,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 된 단원들
닛시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초창기에 서로 하나 되는 데 시간이 걸렸다. 찬양 전문 오케스트라인 만큼 자격 요건 중에 하나는 기독교인으로 세례를 받은 자여야 한다. 오디션을 거쳐 들어온 신입단원들은 크리스천임에도 불구하고 색다른 환경을 접하게 된다.
“처음에 모든 것이 생소했어요. 금요철야, 주일 예배는 그렇다 하고 평소 정기연습이 있는 날 함께 있다 보면 주된 대화 내용이 믿음, 기도에 관한 거였어요. 그런데 예배를 통해 생명의 말씀과 하나님 권능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니 저절로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6개월 안에 주님께 붙들린 바 되었죠. 고 1때 하나님께 찬양하는 연주자가 되겠다고 기도한 것을 잊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닛시오케스트라를 통해 그 길로 인도해 주셨어요”
닛시오케스트라 회장 이지영 집사는 지난날을 이야기하며 웃음 짓는다. 그녀는 1993년 12월, 선배의 소개로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 비올라를 전공한 그녀는 6개월만 하다가 그만둘 생각이었다. 그런데 결정적 계기가 있었다. 늘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하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은 것이다. 그 뒤 그녀는 하나님 사랑하길 힘쓰며, 7년째 닛시오케스트라 회장으로 헌신하고 있다.
닛시오케스트라 관악기 전체 수석인 김한구 집사는 서울대 음대 기악과를 졸업하고 1990년 12월, 대학선배의 소개로 그 당시 우리 교회 금관앙상블로 입단해 신앙생활을 했다. 그러던 2000년 10월에 유학을 가 네덜란드 ‘즈볼레 콘서바토리움’과 ‘메시앙 아카데미’에서 「트럼펫 최고 연주자 과정」을, 네덜란드 ‘로테르담 콘서바토리움’과 ‘폰티스 콘서바토리움’에서 「지휘 최고 연주자 과정」을 모두 졸업하고 약 8년 만에 돌아왔다.
“유학 가기 전에는 그냥 무덤덤한 신앙생활이었는데, 타국 생활하면서 교회와 당회장님이 많이 생각났어요. 우리 교회에 대한 그리움과 가까이 있으면서 느끼지 못했던 말씀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지요. 그래서 신앙의 부정적인 것들이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닛시오케스트라로 돌아오게 되어 기쁩니다”
지금까지 단원 중에는 음악적인 분야에 있어서 만족스럽지 않아 그만두는 경우도 있었다. 왜냐하면 연주자에게는 명곡을 연주했을 때의 희열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원들은 고백한다. 그 어떤 음악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께 드리는 이 연주의 감동과 은혜는 체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다고.
또한 단원들은 신앙이 성장하면서 섬김과 사랑으로 하나를 이루며서로를 한 가족처럼 생각한다. 그들의 한결같은 소원은 하나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려지는 연주를 통해 수많은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다.
◆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꿈꾸며
‘닛시오케스트라’는 해외성회 및 국가연례조찬기도회, 외국 대사관 친선음악회, 2002 월드컵 공동유치 한일축구 친선대회 개막연주 등 국가적 차원의 연주를 비롯해 1992년 세계성령화대성회 등 각종 교계 연합행사와 2000년 일본 나고야, 2001년 필리핀, 2003년 러시아 연합 대성회 등 국내외 선교 사역, 사회문화단체의 자선음악회 등 100여 차례가 넘는 연주를 통해 복음 전파와 기독교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2006년부터는 단원들이 자원해 악기를 들고 거리로 나가 전도를 시작했다. 구로 디지털 밸리 복음화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문화 나눔 행사로 치러진 ‘닛시 해피 콘서트’는 열린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감동의 찬양’, ‘은혜의 찬양’, ‘Holy, Holy, Holy’, ‘Christmas Festival’ 등 다수의 국내 및 해외 발매 찬양 앨범 등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준 높은 찬양 음반 등을 제작 보급함으로 전 세계 무수한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자 한다.
조관형 지휘자는 “닛시오케스트라는 명실 공히 기독교계 대표적인 오케스트라로 발돋움 했습니다. 민간 오케스트라로서는 유일하게 초현대식 시설을 갖춘 200평 규모의 오케스트라실과 합창실, 개인 연습실 등이 겸비되어 있지요. 닛시오케스트라는 앞으로 120명까지 최대 편성으로 발전시켜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될 것입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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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내 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페루/ 비센떼나 치리노스
제 딸 마리아는 태어나면서부터 다운증후군에 걸렸습니다. 정신박약 증상과 함께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성장발육이 더뎠습니다. 이 때문에 집안 분위기는 늘 무거웠지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마리아가 늘 눈에 밟혔고, 정상아들을 볼 때면 마음이 미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마리아!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그러던 중 이웃에 사는 분의 전도를 받고 2007년 9월 17일, 마리아가 6세 때 페루만민교회에 출석했습니다. 마리아로 인해 심령이 가난해져 있던 저에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생명의 말씀은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매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믿음을 갖게 되었고, 치료의 하나님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이 모든 병을 치료해 주시고, 갖가지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저는 마음 다해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재호, 장정연 목사님과 일꾼들의 도움도 아주 컸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다운증후군 증세가 호전되었습니다. 때를 따라 서울에서 당회장님께서 해 주시는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를 받자 마리아는 점차 몸을 가누면서 걷고, 말도 또렷해져 갔습니다.
엉뚱한 행동도 하지 않고 집중력도 좋아졌지요. 저는 기뻐 어쩔 줄을 몰랐고, 신기하고 또 신기했습니다.
마리아는 교회 가는 날이면 너무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즐거워했습니다. 아빠에게 손을 내밀며 교회에 가자고 하는 모습을 볼 때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점점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며 남편도 함께 교회에 오곤 했지요. 결국 남편은 교회 출석도 잘하고 지금은 성도님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2009년 마리아가 8세 되던 해, 처음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을 때의 그 기쁨과 감사는 뭐라고 표현할 수 없습니다. 마리아는 그 뒤 더 이상 이상한 행동도 하지 않았으며, 다운증후군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로부터 소외당하는 일도 없답니다. 특수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제 딸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놀라워하며 부러워합니다.
저는 권능을 체험했기에 구역장의 사명을 감당하면서 자신 있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50여 명을 전도했습니다.
지난 1월 17일에는 제 딸이 특송을 하고 싶다고 담임 이재호 목사님께 요청해 주일 예배 시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누가 이 모습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할렐루야!
다운증후군을 앓던 마리아가
페루만민교회에 출석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시공초월한 기도로 호전돼 9세가 된
지난 1월 17일 주일, 하나님께
특송으로 영광돌리고 있다.
* 다운증후군[Down syndrome] 염색체의 이상으로 생기는 선천성 질환. 1866년 다운이 학계에 보고했다고 하여 이렇게 불린다.
머리·귀·손가락이 작고 얼굴이 편평하며 눈꼬리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며, 대개 심장병이나 정신박약, 내장의 형태 이상을 수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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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구걸하던
엘리자베스예요.
기도받고 눈을 떴습니다”
케냐/ 엘리자베스 나쿠미카
1984년, 저는 케냐 나이로비에서 300마일 정도 떨어진 카테일 타운 외곽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는 아주 어릴 적 세상을 떠나 저와 오빠는 계모 슬하에서 성장했지요. 13세 때 아버지마저 돌아가셨고, 저의 유일한 혈육인 오빠는 취직하러 도시로 갔습니다. 혈혈단신 가정에서의 삶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차별 대우와 핍박, 참으로 견디기 쉽지 않은 삶이었지요. 게다가 17세 때인 2000년에는 홍역을 앓다가 두 눈의 시력을 전부 잃고 말았습니다.
여러 병원을 다녀보았지만 해결책은 없었습니다. 실명된 상태라 집안의 유일한 생계수단인 농사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자 쫓겨나고 말았지요. 친구의 도움을 받아 도시에 사는 오빠를 찾아갔지만 무책임한 술주정뱅이로 변해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시장 사람들에게 구걸하는 거지 신세가 되었습니다. 길거리에서 구걸하다가 만난 목사님 두 분이 조금씩 도와주어 생계를 이어갔습니다.
2010년 1월 11일, 나이로비만민성결교회 담임 정명호 목사님이 강사로 서신 끼딸레 손수건 집회(행 19:11~12) 둘째 날이었습니다. 그날은 제 인생에 있어서 잊지 못할 날이지요.
저는 친구 모니카 두디의 권유로 부축을 받아 그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설교가 끝난 뒤 전체를 위한 환자기도 시간이었지요. 정 목사님은 제 눈에 손을 대고 간절히 기도해 주셨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이 딸에게 역사해 주옵소서!”
기도가 끝난 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빛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사물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단 앞으로 나갔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치유되는 기적의 현장을 목도하고 기쁨에 못 이겨 소리치는 사람들과, 저를 거지 소경 아가씨로 알고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 담대하게 간증을 했습니다.
“시장에서 구걸하던 엘리자베스예요. 기도받고 눈을 떴습니다. 보입니다, 보여!”
어려운 날들을 견디는 동안 곁에서 저를 도왔던 오랜 친구들이 증인이 되어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사실임을 확증시켜 주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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