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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단신 3면/ 치료 사례 4면/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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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파키스탄, 스리랑카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

 

지난 4월 11일, 강사 길태식 목사(왼쪽에서 두번째)가 파키스탄 라호르의 생명수영생교회(담임 안와 파잘 목사)에서 강의하고 있다.

 

파키스탄, 스리랑카 선교팀이 4월 8일부터 17일까지 9박 10일간 목회자 세미나와 손수건 집회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강사 길태식 목사(대전만민교회 담임)는 파키스탄 라호르의 예수복음만민교회, 요한나바드만민교회, 생명수영생교회, 라호르만민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를 가졌다.

길 목사는 ‘기도응답에 대한 영계의 법칙’, ‘교회부흥의 비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 등에 대해 설교했다. 집회 시마다 길 목사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주었다. 그 결과 4개월간 오른쪽 팔을 움직일 수 없던 성도가 치유되고, 어깨, 허리, 위장 등 몸의 통증으로 고통받던 성도들이 치료받는 등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귀신 들린 이슬람교 여인은 손수건 기도 뒤 정상이 됐으며, 한 성도는 작년 11월, 파키스탄을 방문한 길 목사의 손수건 기도로 결혼 3년 만에 잉태해 출산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삭TV 회장이자 생명수영생교회 담임 안와 파잘 목사는 “주일 아침마다 GCN방송으로 만민중앙교회 주일예배를 참석한 후, 당일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주일 설교에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JCTV 대표이자 요한나바드만민교회 담임 자베드 목사는 “만민 사역과 함께 한 뒤부터 많은 축복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이재록 목사의 책자와 만민뉴스, GCN방송을 통해 성결 복음을 지속적으로 공급받기를 요청했으며, 이삭TV를 통해 올해 8월 이후부터 파키스탄 인근 국가와 중동 지역에 GCN방송이 확대 송출될 예정이다.

예수복음만민교회 타리크 지아 목사는 우리 교회로 보내 온 서신에서 “저는 수많은 목회자들이 타 교회에서 열린 이런 큰 세미나에 참석한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세미나에서 2명의 여성이 시력을 회복했으며, 어떤 사람은 오랜 관절염을 치료받았고, 또 어떤 사람은 걷지 못했는데 손수건 기도로 걷게 됐습니다. 목회에 어려움이 었어 말씀을 가르치기를 중단했던 몇몇 목사님들은 길 목사님의 가르침으로 하나님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간증했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15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인가’, ‘선악과를 두신 이유’에 대해 증거했다. 참석한 목회자들이 함께 무릎을 꿇고 길 목사의 손수건 기도를 받으며, 그동안 하나님 뜻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세미나 후 목회자들은 “이런 영적인 말씀은 처음 들었으며 큰 은혜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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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주님의 지상명령이자 우리의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오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우리 교회에서는 ‘2010 축복 전 성도 전도대회’를 5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 50일간 전도위원회(위원장 이미경 목사) 주관으로 진행한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는 일이며, 하늘나라에 큰 상급이 되기 때문에 모두가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전도위원회 총무 정권하 장로는 “우리 교회가 제3도약기 거두는 해, 원년을 맞아 영혼 구원의 열매를 풍성히 거두자는 취지로 전도대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기도해 온 가족 및 일가친척 등 주변 복음화를 이루길 바란다”고 했다.

예수님께는 부한 자나 가난한 자, 지식이 있는 자나 없는 자, 모두가 소중한 영혼이었기에 공생애 내내 두루 다니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 사도 바울도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고전 9:16) 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어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전도는 그만큼 중요하다(롬 10:14).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이 복음을 듣지 못해 지옥에 간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바빠서 전도할 시간이 없어요. 성격상 남에게 말을 못해요” 한다. 그러나 전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전도는 주님의 지상명령이자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지난 4월 27일, 우리 교회 12-1교구 1지역 일꾼들이 병원을 방문해 ‘만민뉴스’와 ‘만민 투데이’를 가지고 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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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하) 교보문고 종교부문 베스트셀러 진입

 

지난 4월 9일 서점 판매를 시작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59번째 저서 『영혼육』(하)가 2주 만에 교보문고 종교부문 종합 베스트셀러 9위에 올랐다(4월 셋째 주 현재).

지난해 7개월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영혼육』(상)에 이어 발간된 『영혼육』(하)는 ‘공간 속에 펼쳐지는 영의 세계 이야기’란 테마로 육과 영의 세계를 넘나드는 우주와 공간에 담긴 비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혼육』(상)(하)권은 ‘사람의 영은 언제 주어지는가?’, ‘내 씨를 키운 생명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왜 인간 복제는 불가능한가?’ 등 사람의 근본에 대한 설명과 성경이 시원하게 풀려나가는 공간의 비밀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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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북 참가!

국내 최대의 책 축제
2010 서울국제도서전

저서 전시 및 홍보: 한글판 60종 및 다국어판 101종

행 사_ 해외 출판인 참여 확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

주빈국_ 프랑스

슬로건_ 책과 통하는 미래, 미래와 통하는 책

관람시간_
12일(수) 09:00~18:00 (전문가의 날)/ 개막식 11:00
13일(목)~14일(금) 10:00~18:00, 15일(토) 10:00~20:00
16일(주일) 10:00~17:00

입장료_ 일반/대학생: 3,000원, 초·중·고: 1,000원

무료 입장 가능/출판 관련 봉사자(명함 제시자에 한함),

사전 등록자, 미취학 아동, 65세 이상 노인, 장애우 등
※ 사전등록은 서울국제도서전 홈페이지(www.sibf.or.kr)이용

주 최_ 2010 서울국제도서전 조직위원회

주 관_ (사)대한출판문화협회, COEX, ㈜문화방송

후 원_ 문화체육관광부

 

 


2면/ 생명의 말씀

 

 

섬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고후 1:19)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성경을 보면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지만 종의 형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어떻게 자신을 낮추셨으며 얼마나 진실한 마음으로 영혼들을 섬기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빌 2:5~8).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겨 주셨으며, 결국은 모든 죄인들의 대속물로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시는 온전한 섬김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우리가 본받아야 할 예수님의 섬김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요?

 

1. 사랑의 섬김

일반적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고난도 감수하면서 최선을 다해 섬깁니다. “귀찮다, 힘들다” 하지 않고, ‘자신에게 유익이냐 손해냐’를 따지지 않지요. 예수님도 우리 인생들을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자신을 돌보기에 앞서 인생들을 섬기셨습니다. 피조물이라 하여 낮게 여기거나 소홀히 대하지 않으셨지요. 제대로 잡수실 시간도 편히 주무실 시간도 없었지만 예수님에게 나오는 영혼들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찌하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좋은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모든 진액을 쏟으셨던 것입니다. 제자들에게도 마찬가지셨습니다. 그들을 먼저 섬기시며, 배신할 자라 할지라도 끝까지 사랑으로 품어 주셨지요.

또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편견 없이 영혼들을 사랑하며 섬기셨습니다. 훗날 제자들은 성령받은 후 이러한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의 섬김을 마음 중심에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도 세상에 나가 그러한 섬김을 보였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예수님처럼 진심으로 상대를 사랑해 섬기는 참된 섬김을 이루어야 합니다. 해야 하니까 억지로 하거나 사람의 눈치를 봐서 하는 섬김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향이 될 수 없습니다.

 

2. ‘자기’가 없는 섬김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과 근본 하나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신데도 사람들에게 온갖 고초와 멸시 천대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뿐이셨지요. “감히 어떻게 내게 이렇게 할 수 있나…” 하지 않으셨고, “내가 십자가에 죽어서라도 저들을 구원할 수만 있다면…” 하는 마음뿐이셨습니다. 이러한 섬김을 이루려면 자기가 없어야 합니다.

자기가 없다는 것은 자존심이나, 자기 뜻, 자기 의, 자기 한계, 자기 유익을 구하는 마음, 사심 등 자기 위주로 하려는 마음이 없다는 말이지요. 자존심이 있으면 아랫사람을 섬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자기 마음에 맞지 않으면 “감히 아랫사람이 어떻게…” 무례하다 합니다. 그러니 자기가 할 수 있는 한계 안에서만 섬기고, 자기 보기에 좋은 대로만 섬기니 자기 입장과 기준에서만 섬길 뿐이지요. 그러나 자기가 없는 사람은 자신을 낮추며 오직 상대의 입장에서 섬기며 편안하게 해 줍니다.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주는 것을 더 기뻐하며 섬기지요.

이처럼 자기가 없는 진정한 섬김이 되어야 화평이 깨어지지 않고 누구라도 포용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는 사람들까지도 품으시며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라고 기도하셨지요. 운명하시는 그 순간까지도 ‘자기’가 없으셨던 것입니다.

 

3. 변개함이 없는 섬김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에 대해 “저는 나를 배신할 자다” 하며 외면하거나 멀리하지 않으셨습니다. 또 십자가를 지실 때 곁에 함께한 사람과 그러지 않은 사람을 차별하지도 않으셨지요. 오직 죄인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만큼 인생들에게 큰 사랑을 동일하게 주셨고, 한 번 주신 사랑과 섬김은 변함이 없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만 사랑하고 섬기지는 않습니까? 상대가 좀 변했다 싶으면 금방 외면하거나 섬기던 모습이 달라지지는 않습니까? 또는 은혜받은 것에 대해 섬기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 정도면 충분히 갚았다’ 하지는 않는지요?

하나님께서는 변함없는 중심을 참으로 기뻐하십니다. 처음 주님을 영접해 성령이 충만할 때는 많은 사람이 물불 가리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한다 고백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이 변하지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긴다 하지만 어느새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가 사라집니다. 은혜받고 축복받았을 때는 뜨겁게 섬기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식어지고 말지요.

사무엘하 23장에 보면 다윗과 함께한 용사들이 나옵니다. 그들은 수많은 연단 가운데 죽음의 고비를 넘나들 때도 다윗을 따랐습니다. 자신에게 유익이 될 때만 다윗을 섬긴 것이 아니라, 죽음도 불사하고 끝까지 다윗을 지켰지요. 이런 그들이었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이름을 성경에 기록해 후세에 전하신 것입니다. 그들의 참된 섬김을 기억하라는 뜻이지요.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서는 물론이고 사람에 대해서도 변개함이 없는 참된 섬김을 이루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자세히 보시려면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서 ‘설교’를 클릭하신 후, 주일 대예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2면] 단신

 

 

활발한 각국 국제도서전 전시, 홍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다국어 번역 도서가 국제도서전을 통해 활발히 홍보되고 있다.

지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키예프 국제기독도서 페스티벌’에 우림북 협력 출판사인 바루흐(Baruch) 출판사가 참가해, 이 목사의 저서를 전시 소개했다. 이 밖에도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CTAI(세계 기독교 무역 협회) 주관 아프리카 기독교 저작권 박람회(마켓스퀘어 아프리카)에 나이로비만민성결교회 한진범 목사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런던 국제도서전에 벨기에 브뤼셀만민교회 노현숙 선교사가 참가해 이 목사의 저서를 홍보했다.

 

지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영국 런던 Earls Court 전시장에서 열린 ‘런던 국제도서전’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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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분량』 개정판, 아동교재 『십계명』 발간

 

8개 국어로 출판되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대표 설교집 『믿음의 분량』개정판이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보완해 5월 초에 발간된다.

또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십계명 설교집 ‘하나님의 법도’를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아동용 교재 『하나님의 법도 십계명』도 오는 5월 7일 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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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바울·마리아 헌신예배 드려

 

2010 바울․마리아선교회 헌신예배가 지난 4월 25일 저녁예배 시 우리 교회 본당에서 드려졌다.

이날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선하다는 것”(요일 1:5)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선을 신속히 이룰 것을 헌신자들에게 당부했다. 온 영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겠다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다고 헌신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바울․마리아선교회 회원들의 정성스런 예물은 올해 10월에 있을 에스토니아 성회 선교 헌금으로 사용돼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게 된다.

 

 


3면/ 치료 사례

 

 

우리 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생명력 있는 말씀 증거와 간절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 권능으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응답과 축복의 역사를 체험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다. 5월 2일부터 50일간 진행되는 우리 교회 ‘전 성도 전도대회’를 맞아 치료 사례 세 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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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욘 올트 마쎄이 모라 목사 (코스타리카 국회의원)

무안단물에 몸을 담근 후 심한 무릎 통증 치료

 

저는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 있는 ‘약속의 생명교회’ 담임 목사로서 8개의 지방 도시에 지교회 사역도 겸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회의원으로 정부의 요직을 감당하는 한 사람으로 어디를 가든 복음과 제 간증을 전하면서 행복한 사역을 하고 있지요.

코스타리카에서 엔라세 방송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과 전 세계에 널리 펼쳐 가시는 사역을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고 오래 전부터 뵙고 싶었습니다.

지난 3월,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제게는 더없는 기쁨이요, 영광이었지요. 그동안 이재록 목사님의 사역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직접 와서 보니 목사님을 돕는 일꾼들의 모습과 하나님 뜻에 맞추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만민TV, 지교회를 통한 활발한 국내 사역을 대하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난 3월 31일, 이재록 목사님이 하나님께 기도해 짠물이 단물로 변한 기적의 현장 무안단물터를 방문했습니다. 무안단물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치료의 역사를 체험한 이들의 간증을 이미 들은 터라 저도 기대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기적의 장소에서 맛본 무안단물은 너무나 맛이 좋고 신선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저는 건강과 영적인 힘을 받기 위해 기도한 다음, 믿음으로 무안단물에 몸을 일곱 번 담갔습니다. 한 번, 두 번 무안단물에 몸이 잠길 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평안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꼈습니다.

저는 14년 전에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병원 진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4년 동안 통증이 더욱 심해져 계단을 오르내릴 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아주 조심스럽게 발을 떼어야 했습니다. 의사는 뼈에 무리 가지 않도록 운동과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며 지팡이를 들 것을 권유했지만 저는 하나님의 치료를 믿기에 고통을 참으며 천천히 걸어 다녔지요.

그런데 무안단물에 침수 후 몇몇 분들과 대화하다가 무심코 제 모습을 보니 양반다리를 하고 앉았는데도 무릎에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해 다리를 이리저리 움직여 보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보기도 했습니다. 이전 같으면 통증과 함께 무릎이 떨리는 증상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러한 증상이 없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무안단물에 담긴 하나님의 권능을 저도 체험한 것입니다.

 

▲코스타리카 페르난도 보르본 대사와 함께 무안단물을 시음하고 있다.

▶무안단물에 침수 전 믿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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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연 집사 (1대대 1-2교구, 5-1남선교회)

“장부종이 심했으나 기도받고 깨끗하게 치료되었습니다”

 

작년 12월 3일, 갑자기 배가 찌릿찌릿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틀 뒤에는 오한이 나면서 심한 통증이 밀려왔습니다. 12월 6일, 주일에는 교회를 갈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러 강인모 교구장님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교구장님은 조혁희 대교구장님을 모시고 오셨고 대교구장님은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어느 정도 통증이 가라앉은 듯 했지요.

다음 날, 통증 부위를 살펴보니 복부 오른쪽 아래가 약간 부어있었습니다. 교구장님은 맹장염 같으니 병원에 가서 정밀 진단을 받아 보라고 하셨습니다.

12월 8일, 서울대 보라매병원에서 CT 촬영 결과, 우하복부의 장이 심하게 부어있는 상태라고 했습니다. 맹장이 터져 염증이 흘러나온 것 같으나, 다른 곳이 터져 그럴 수도 있다며 수술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수술해 장기를 세척해 봐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지요. 더 큰 문제는 제가 몸이 너무 쇠약해 수술하면 패혈증이 올 수도 있고, 수술 후유증으로 식물인간이 될 확률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2003년 2월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위암을 치료받은 적이 있어서 수술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믿음으로 치료받고자 했습니다.

12월 11일, 금요철야예배 전에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뒤 식사도 하고 일어나 인사도 할 정도로 회복되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2월 22일, 다시 병원에서 CT 촬영 결과 완치됐다는 통보를 받아 얼마나 기뻤는지요.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 CT 촬영 결과

기도받기 전: 장이 심하게 부어있고 장이 예민해져 장내 대변을 형성하지 못한 소견

기도받은 후: 장부종이 사라지고 정상으로 우하복부 장내 대변이 존재하는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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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화 집사 (3대대 22교구, 4-2남선교회)

“수술하지 않고 허리 디스크 협착증을 치료받았습니다”

 

이렇게 허리를 굽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무거운 쇠붙이 등을 취급하다보니 허리 디스크 협착증에 걸렸습니다. 이로 인해 매일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심해 견딜 수 없었지요. 마음 한 구석에 낙담도 되고, 거동할 수 조차 없는 날이 계속 되자 결국 서울대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진 결과,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내와 근근이 벌어 생활하는 빠듯한 살림에 수술할 엄두가 나지 않았지요. 통증은 더해만 갔고, 진통제로 통증을 이겨내야만 했습니다.

정진영 교구장님은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때 하나님께 매달려 믿음으로 치료받기를 권면하시면서 먼저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3월,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가 한창이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없었으며, 생활이 어렵다는 핑계로 금년 들어 십일조 생활을 하지 않았던 것, 세상 친구를 만나 못이기는 척하고 술 한 잔씩 한 일 등 하나하나 떠올랐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너무 민망하고 죄송해 눈물로 회개했지요.

지난 3월 23일, 우리 교회 북부지성전에서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님을 모시고 성령충만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저는 극심한 다리 통증으로 한 걸음도 떼기 힘든 상황에서도 원장님에게 기도받기를 사모해 참석했지요. 원장님은 한 사람 한 사람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성전 이곳저곳에서 통회자복의 역사가 일어났지요. 드디어 원장님의 기도의 손길이 제 어깨에 닿았습니다.

“아버지! 이 아들에게 통회자복의 은혜를 주셔서 치료받게 하옵소서”

순간 눈을 감고 있는 상태에서 눈앞에 환한 빛이 비취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그만 왈칵하고 하염없이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기도를 받은 뒤 마음이 날아갈 듯 가볍고 개운했습니다. 곧이어 저는 허리를 돌려보고 다리를 들어 올려봤지만 아무 통증이 없었습니다.

이틀 뒤, 서울대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 결과, 허리에 전혀 이상이 없으니 수술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4면/ 간증

 

 

“하나님의 은혜로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나니 내 안에 주님 사랑이 가득해요”

 

정동건 형제 (14-2교구, 1대학선교회)

 

엄마 김소은 권사(2-4여선교회)와 아들 정동건 형제, 아빠 정진호 집사(2-4남선교회)가 행복하게 웃고 있다.

 

나의 부모님은 초등학교 2학년 때 같은 반 친구로 만나 변함없는 사랑을 하셨다. 그런데 결혼 후 내가 선천성 우측 눈 실명이라는 병원 진단을 받고 게다가 아빠의 사업의 실패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자 엄마는 자살까지 생각하셨다고 한다. 그 순간 큰 통나무 모양의 불덩이가 갑자기 가슴으로 들어와 교회에 가면 살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성령의 불을 체험한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 은혜로 우리가족의 신앙생활이 시작되었다.

1997년, 부모님은 극동방송을 듣다가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큰 은혜와 감동을 받으셨다. 어느 날, 천안에 살던 우리 가족은 아빠의 꿈을 통해 서울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다. 1998년 4월부터 매주 부모님과 함께 서울로 예배드리러 오가는 차 안에서 나는 찬양과 기도로 기쁜 하루하루를 보내며 성장할 수 있었다. 그해 말, 천안에 지교회가 생겼고 우리 가족은 개척 멤버로 열심히 충성하며 기도했던 기억이 있다.

 

교통사고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했지만

초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나는 학교에서 귀가하던 중 건널목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입고 있던 청바지는 걸레처럼 찢어졌지만 다행히 몇 군데의 찰과상과 한쪽 다리뼈에 금이 간 정도였다. 사고 전화를 받은 부모님은 중심으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올리셨다고 한다.

그날 신기하게도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믿음’이라는 글씨를 흰 구름으로 써 주셨다. 그래서 의학적 치료없이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써 치료받는 은혜를 체험하게 된 것이다. 부모님은 교통 사고 보상금이 나오자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치료하심에 감사하다며 하나님께 드리셨다. 1999년 9월 말, 우리 가족은 교회 근처로 이사하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

 

참 믿음을 갖지 못하고 우울한 성장기를 보내다가

나는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한 번, 두 번 접한 컴퓨터 게임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 여름까지 나 스스로는 헤어 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선천성 우측 눈 실명에 대한 스트레스도 커져만 갔다. 한 쪽 눈으로만 보게 되니 왼쪽 눈의 시력도 점차 약화됐고 시야가 좁아 쉽게 부딪히고 다치기도 했으며 피로도 빨리 느꼈다. 사시로 인한 오해와 놀림을 받기 일쑤였다.

인터넷 게임 중독과 함께 장애를 갖고 태어난 사실에 대한 말할 수 없는 슬픔이 나의 성장기를 깊은 어둠으로 몰아갔다. 주일에도 교회 근처의 PC방에서 보내는 일이 많아졌다. 세상 어둠과 짝해서 사니 꿈과 소망이 없었고 늘 죽고 싶은 생각으로 머릿속은 가득했다. 학교 성적도 바닥이었다. 모든 일에 자신이 없었고 ‘내가 이러다 지옥 가겠구나’ 하는 두려운 생각에 사로잡혔다. 나는 이렇게 하나님과 자꾸 멀어져만 갔다.

 

엄마의 너무나 무서운 꿈을 통해 철저히 회개하고

내 신앙이 심각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늘 엄마에게 꿈을 통해 나의 영적 상태를 알려 주셨다. 2008년 7월,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엄마는 너무나 무서운 꿈을 또 꾸셨다. 인터넷 라인이 살아 꿈틀거리며 두 갈래로 나뉘더니 라인 끝에 불꽃이 폭죽 터지듯 터졌다고 한다. 나는 신비롭게 여기며 보았고 엄마는 좋지 않은 느낌이 들어 불꽃을 껐는데 바로 그 순간 불꽃이 무서운 독사의 머리 두 개로 변했고, 이내 합체되면서 큰 뱀의 머리가 됐다. 엄마는 왼손으로 뱀의 입을 잡고 “동건아, 망치 가져와. 이런 건 완전히 죽여서 가루로 만들어야 해”라고 외치며 깨어나셨다고 한다.

그 날 엄마는 나에게 꿈 얘기를 해 주시며, “동건아, 엄마에게 할 말이 많이 있지? 기도 후에 대화 좀 하자”라는 말씀을 남기고 다니엘철야에 기도하러 가셨다. 엄마는 내게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기보다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늘 기회를 주셨고 설령 내가 바른 길을 택하지 않아도 사랑과 오래 참음의 눈물의 기도로 기다려 주셨다. 그런 엄마의 사랑을 알기에 나는 많은 것을 되돌아보게 됐다.

드디어 엄마가 오셨다. 나는 무릎을 꿇고 고백했다. 게임과 인터넷에서 안 좋은 것들을 오랫동안 봤던 사실과 내 속의 어둠을 털어 놓았다. 다음 날 엄마는 내게 행함으로 짓는 죄인 ‘육체의 일’에 대한 말씀으로 회개 예배를 드려 주고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정성껏 해 주셨다.

 

학생수련회에 참석해 180도 변화한 나의 삶

그 해 7월, 만민학생하계수련회에 참석하여 불같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었다. 찬양을 통해 놀라운 은혜가 임했고 몸과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세상 오락, 음악, 인터넷, 음란물 등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나, 헛되고 헛되다’라는 생각과 함께 버릴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주어졌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었다. 핸드폰에 저장해 놓은 세상 노래들을 모두 지웠고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 안에 있던 모든 게임을 삭제했다. 죄의 멍에를 벗어버린 시원함과 후련함, 내 마음은 기쁨으로 차올랐다. 입술에 찬양이 끊이질 않았으며 하나님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자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나는 180도 변화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렸고 들은 말씀을 마음에 새겨 열심히 행하려고 노력했으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는 설교 말씀에 은혜를 받고 열심히 공부해 성적도 크게 올랐다. 반에서 1~2등을 하며 고등학교 3학년 때는 반장으로 뽑혔고 여러 분야에서 상도 받았다. 졸업할 때는 성적우수 및 품행단정한 학생으로 선발돼 국회의원 상을 수상해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믿음, 소망, 사랑이 내 마음 안에 가득히 임하니

하나님께서는 내가 행하는 것 이상의 은혜와 충만함으로 채워주셨다. 각종 예배 및 모임에 마음 다해 참석하니 믿음이 성장했고 영의 마음을 이루고자 불같이 기도하니 행하는 능력도 크게 더해졌다. 올 해 4월, 대학·가나안 헌신예배를 준비하면서도 3일 금식을 드릴 수 있었고 정성껏 예물을 드려 대학선교회에서 최다헌물자가 되었다.

요즘 자꾸 하늘을 바라본다. 파란 하늘과 흰 구름, 무지개를 보면 어느덧 눈가엔 눈물이 흘러내린다. 홀로 있을 때면 찬양을 소리 높여 부르며 하나님에 대한 나의 사랑을 마음껏 외친다. 나는 오늘도 내마음을 생명의 빛으로 변화시키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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