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생명력 있는 말씀 증거와 간절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 권능으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응답과 축복의 역사를 체험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다. 5월 2일부터 50일간 진행되는 우리 교회 ‘전 성도 전도대회’를 맞아 치료 사례 세 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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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욘 올트 마쎄이 모라 목사 (코스타리카 국회의원)
무안단물에 몸을 담근 후
심한 무릎 통증 치료
저는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 있는 ‘약속의 생명교회’ 담임 목사로서 8개의 지방 도시에 지교회 사역도 겸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회의원으로 정부의 요직을 감당하는 한 사람으로 어디를 가든 복음과 제 간증을 전하면서 행복한 사역을 하고 있지요.
코스타리카에서 엔라세 방송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과 전 세계에 널리 펼쳐 가시는 사역을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고 오래 전부터 뵙고 싶었습니다.
지난 3월,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제게는 더없는 기쁨이요, 영광이었지요. 그동안 이재록 목사님의 사역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직접 와서 보니 목사님을 돕는 일꾼들의 모습과 하나님 뜻에 맞추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만민TV, 지교회를 통한 활발한 국내 사역을 대하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난 3월 31일, 이재록 목사님이 하나님께 기도해 짠물이 단물로 변한 기적의 현장 무안단물터를 방문했습니다. 무안단물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치료의 역사를 체험한 이들의 간증을 이미 들은 터라 저도 기대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기적의 장소에서 맛본 무안단물은 너무나 맛이 좋고 신선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저는 건강과 영적인 힘을 받기 위해 기도한 다음, 믿음으로 무안단물에 몸을 일곱 번 담갔습니다. 한 번, 두 번 무안단물에 몸이 잠길 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평안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꼈습니다.
저는 14년 전에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병원 진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4년 동안 통증이 더욱 심해져 계단을 오르내릴 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아주 조심스럽게 발을 떼어야 했습니다. 의사는 뼈에 무리 가지 않도록 운동과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며 지팡이를 들 것을 권유했지만 저는 하나님의 치료를 믿기에 고통을 참으며 천천히 걸어 다녔지요.
그런데 무안단물에 침수 후 몇몇 분들과 대화하다가 무심코 제 모습을 보니 양반다리를 하고 앉았는데도 무릎에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해 다리를 이리저리 움직여 보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보기도 했습니다. 이전 같으면 통증과 함께 무릎이 떨리는 증상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러한 증상이 없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무안단물에 담긴 하나님의 권능을 저도 체험한 것입니다.
▲코스타리카 페르난도 보르본 대사와 함께 무안단물을 시음하고 있다.
▶무안단물에 침수 전 믿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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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연 집사 (1대대 1-2교구, 5-1남선교회)
“장부종이 심했으나 기도받고
깨끗하게 치료되었습니다”
작년 12월 3일, 갑자기 배가 찌릿찌릿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틀 뒤에는 오한이 나면서 심한 통증이 밀려왔습니다. 12월 6일, 주일에는 교회를 갈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러 강인모 교구장님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교구장님은 조혁희 대교구장님을 모시고 오셨고 대교구장님은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어느 정도 통증이 가라앉은 듯 했지요.
다음 날, 통증 부위를 살펴보니 복부 오른쪽 아래가 약간 부어있었습니다. 교구장님은 맹장염 같으니 병원에 가서 정밀 진단을 받아 보라고 하셨습니다.
12월 8일, 서울대 보라매병원에서 CT 촬영 결과, 우하복부의 장이 심하게 부어있는 상태라고 했습니다. 맹장이 터져 염증이 흘러나온 것 같으나, 다른 곳이 터져 그럴 수도 있다며 수술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수술해 장기를 세척해 봐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지요. 더 큰 문제는 제가 몸이 너무 쇠약해 수술하면 패혈증이 올 수도 있고, 수술 후유증으로 식물인간이 될 확률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2003년 2월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위암을 치료받은 적이 있어서 수술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믿음으로 치료받고자 했습니다.
12월 11일, 금요철야예배 전에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뒤 식사도 하고 일어나 인사도 할 정도로 회복되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2월 22일, 다시 병원에서 CT 촬영 결과 완치됐다는 통보를 받아 얼마나 기뻤는지요.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 CT 촬영 결과
기도받기 전: 장이 심하게 부어있고 장이 예민해져 장내 대변을 형성하지 못한 소견
기도받은 후: 장부종이 사라지고 정상으로 우하복부 장내 대변이 존재하는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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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화 집사 (3대대 22교구, 4-2남선교회)
“수술하지 않고 허리 디스크
협착증을 치료받았습니다”
이렇게 허리를 굽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무거운 쇠붙이 등을 취급하다보니 허리 디스크 협착증에 걸렸습니다. 이로 인해 매일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심해 견딜 수 없었지요. 마음 한 구석에 낙담도 되고, 거동할 수 조차 없는 날이 계속 되자 결국 서울대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진 결과,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내와 근근이 벌어 생활하는 빠듯한 살림에 수술할 엄두가 나지 않았지요. 통증은 더해만 갔고, 진통제로 통증을 이겨내야만 했습니다.
정진영 교구장님은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때 하나님께 매달려 믿음으로 치료받기를 권면하시면서 먼저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3월,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가 한창이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없었으며, 생활이 어렵다는 핑계로 금년 들어 십일조 생활을 하지 않았던 것, 세상 친구를 만나 못이기는 척하고 술 한 잔씩 한 일 등 하나하나 떠올랐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너무 민망하고 죄송해 눈물로 회개했지요.
지난 3월 23일, 우리 교회 북부지성전에서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님을 모시고 성령충만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저는 극심한 다리 통증으로 한 걸음도 떼기 힘든 상황에서도 원장님에게 기도받기를 사모해 참석했지요. 원장님은 한 사람 한 사람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성전 이곳저곳에서 통회자복의 역사가 일어났지요. 드디어 원장님의 기도의 손길이 제 어깨에 닿았습니다.
“아버지! 이 아들에게 통회자복의 은혜를 주셔서 치료받게 하옵소서”
순간 눈을 감고 있는 상태에서 눈앞에 환한 빛이 비취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그만 왈칵하고 하염없이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기도를 받은 뒤 마음이 날아갈 듯 가볍고 개운했습니다. 곧이어 저는 허리를 돌려보고 다리를 들어 올려봤지만 아무 통증이 없었습니다.
이틀 뒤, 서울대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 결과, 허리에 전혀 이상이 없으니 수술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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