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다국어출판, 전자출판으로 멈추지 않는 문서선교
2010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우림북’ 부스 소개
2010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우림북 부스(A홀, G40), 중앙에는 ‘2009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성회’ 현장을 생생히 전하는 화보로 디자인했으며, 방문객들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이재록 목사의 e-book(전자책)을 읽을 수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2010 서울국제도서전’이 5월 12일(수)부터 닷새 동안 ‘책과 통하는 미래, 미래와 통하는 책’을 주제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1만 4천 733미터 규모의 전시장은 국내관과 국제관, 북아트관, 저작권센터, 특별전, 행사공간으로 구성되며, 660여 개의 국내외 출판사가 참여한다.
우리 교회는 개척 초기부터 문서선교의 중요성을 깨닫고 온누리에 참 빛을 비추고자 ‘우림’이라는 이름으로 기독교서적을 발간하는 등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써왔다. 2004년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 참가하여 다국어 출판에 대한 비전을 갖고 빛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땅끝까지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림북은 2010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여 2000년 이후 해외선교에 주력하며 전 세계 수많은 영혼들을 빛 가운데로 인도한 이재록 목사의 저서 60종과 다국어 번역 도서 102종, 그리고 e-booK 82종을 전시 홍보한다.
우림북 부스는 코엑스 A홀 G40에 위치해 있으며,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통역요원을 배치하여 이재록 목사 저서 홍보뿐만 아니라 해외 출판사와 번역, 출판, 유통 계약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특별히 부스 방문객을 위해 e-book(전자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터치 스크린을 설치했으며 이벤트도 준비했다.
1987년 4월 17일 발간된 이재록 목사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시작으로 『십자가의 도』, 『천국』, 『지옥』, 『믿음의 분량』, 『영혼육』, 『깨어라 이스라엘』 등 약 60여 종에 달하는 한국어 책자를 발간한 우림북은 해외 성도들의 요청으로 유엔 공용어인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불어, 아랍어 외에도 일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힌디어, 히브리어 등 44개 외국어로 번역, 출판하고 있다.
이미 미국, 캐나다, 이태리, 대만,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이집트, 인도, 태국 등 해외 20개 출판사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출판, 유통하였으며 수년 전부터는 전자출판에 관심을 갖고 e-book 발간을 활발히 이루고 있다.
우림북은 미국 복음주의 출판협회(ECPA), 미국 기독 서적 판매인 협회(CBA), 대한 출판문화협회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우림’은 구약시대에 대제사장이 하나님 뜻을 묻기 위해 사용한 판결흉패이며, 히브리어로 ‘빛’이라는 의미가 있다(출 28:30). 빛은 곧 하나님 말씀이며 생명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섬김의 달’ 5월 어린이주일 기념예배 등 다양한 행사 펼쳐
5월은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섬김의 달’이다. 아동주일학교에서는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 2성전에서 ‘천국의 소망’(요일 3:3)이라는 말씀(강사: 당회장 이재록 목사)으로 어린이주일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 목사는 “요즘 세상 어린이들은 화려한 겉모습을 보고 가수나 탤런트가 되기를 소망하지만 만민의 어린이들은 이 땅의 스타가 아닌 천국의 스타가 되길 소망해야 한다”며 “항상 기도하고 찬양하며 말씀 읽기를 즐거워하고 매 순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을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GCN 방송과 인터넷, 화상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지교회에서 생방송으로 동참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주일학교에서는 지난 8일 부모님을 초청해 토요찬양예배를 드렸고, 권사회연합회에서는 9일, 2부 대예배 후 70세 이상 되신 어르신께 새렘국악선교단, 예술선교단, 크리스탈싱어즈의 공연과 함께 정성스런 선물을 증정 한다. 한편, 각 선교회에서는 스승의 날 행사로 지도교사와 부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지난 5월 2일 어린이주일예배 준비찬양(좌), 작년 5월 10일 권사회가 마련한 어버이주일 행사 시 예술선교단의 공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변화와 결단으로 거듭난 주의 종 교육
지난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속초 설악대명콘도에서 1박 2일간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주의 종 교육이 있었다. 우리 교회는 물론 미국, 일본, 필리핀, 중국, 인도 등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 이 목사는 히브리서 11장 1~3절과 6절을 본문으로 욕심, 사심 등 주의 종으로서 버려야할 육의 마음들과 영혼 갈무리, 영적 심방 등에 대해 약 5시간 30분에 걸쳐 교육했다. 저녁 시간에는 기도회를 통해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설악산을 등반했으며 정상에서 선명한 무지개를 촬영하기도 했다.
금번 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도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며, 말씀을 통해 자신을 철저히 발견하고 새롭게 거듭나는 귀한 시간이었다.
|
|
|
|
|
선하다는 것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일서 1:5)
당회장 이재록 목사
하나님 자녀라면 ‘하나님은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신 빛이라’(요일 1:5) 하셨으니 하나님을 닮아 악이 전혀 없는 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선(善)은 하나님의 속성이므로 오직 하나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선의 기준이 됩니다(눅 18:19). 이 선을 마음에 이루면 아버지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을 뿐 아니라, 선으로 이룬 만큼 천국에서도 영광을 누리며 모든 행함에 대한 상급도 온전한 것으로 받을 수 있지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 ‘선하다’ 인정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악을 철저히 미워하고 싫어해야 합니다
선을 이루려면 당연히 선과 반대되는 악을 미워해야 합니다(롬 12:9). 그러나 선을 사모하여 “성결되기 원합니다” 하고 기도는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는 여전히 악을 버리지 않고 옛사람의 구습 속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진실하기 원한다면 거짓이라는 악을 철저히 미워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정직한 삶을 살게 해 주세요” 하는 기도를 하고서도 큰 유익이 될 만한 상황을 만나면 부정직하게 행동하기 쉽습니다.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이번만은 대충 넘어가자” 생각하고 행하게 되지요. 그러나 거짓이란 속성 자체를 진정 싫어한다면 큰 손해가 와도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거짓된 속성을 싫어하려면 거짓이라는 악이 얼마나 더럽고, 해롭고 부끄러운 것인지 철저히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이 어떤 악으로 인해 연단을 받으면, 그 악이 얼마나 자신에게 해로운 것인지를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시 119:71).
한 어린 아이가 물이 끓고 있는 주전자를 보고 신기하고 재미있게만 여겼습니다. 그러나 뜨거운 주전자에 손을 데고 나면 주전자는 더 이상 신기하고 재미있는 물건이 아니라 뜨겁고 무섭고 고통스러운 것이 되지요. 자신에게 얼마나 해로운 것인지 체험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끓는 주전자를 싫어하고 멀리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사람이 한 가지 악에 대해 체험하면 다른 여타의 악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결국은 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지혜가 있다면 연단을 받지 않아도 다른 사람의 체험을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 자신의 악을 발견하여 벗어버립니다.
2. 육신의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선한 사람은 행동만이 아니라 마음과 생각, 입의 말도 다 선합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에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어떤 중심으로 하는가’입니다. 아무리 선한 일을 하려고 해도 생각과 마음까지 선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서 선하다 인정받을 수가 없지요. 선하지 않은 생각, 진리가 아닌 생각, 즉 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악에서 나오는 육신의 생각입니다. 로마서 8:6~7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했습니다. 선을 사모하는 사람이라면 악한 것을 생각지 않고 선한 생각만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상대가 나에게 악을 행해도 서운해하거나 감정을 품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용서하려고 합니다. 겉모습만 보고 상대를 판단 정죄하지 않고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며 상대의 입장에서 좋게 생각하려고 하지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육신의 생각으로 마음의 평안을 잃어버리고도 그 생각이 진리가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합니다. 자기 나름대로 선을 행한다 하지만 육신의 생각을 동원한 만큼 선하지 않은 생각을 하므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3. 영적인 사랑을 이뤄야 합니다
영적 사랑이 있으면 악을 행치 않고 범사에 선한 열매를 맺습니다(롬 13:10). 육적인 사랑은 아무리 뜨겁게 사랑한다 해도 결국 자기 유익을 구하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자기 유익과 자기 생각에 맞지 않으면 상대에게 악을 행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시시비비를 따지며 감정과 불편함이 요동하는 것은 결국 사랑이 없기 때문이며, 또 사랑이 없기에 억지로 참아야 하고 그러다 결국 참지 못하면 악을 발합니다.
그러나 영적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상대의 유익을 구해줍니다. 비록 잘못을 행한다 해도 믿어주며 애매히 뺨을 맞는 것처럼 억울한 일을 당해도 어찌하든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용서하게 됩니다. 선을 행하기 원하는 여러분의 마음에는 얼마나 영적인 사랑이 임했는지요? 만약,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 선인가, 악인가” 고민되는 순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사랑인가”를 분별함으로 범사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으로만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된 선을 이루어 사도 바울처럼 또한 막달라 마리아처럼 선한 향을 가득 채우심으로써 그 진한 향에 감동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기뻐하시며 장차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로 인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자세히 보시려면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서 ‘설교’를 클릭하신 후, 주일 저녁예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
|
[2면] 단신
태국 현지인 교회 순회 선교무용 및 율동 지도
지난 4월 12일부터 27일까지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황인순 집사)에서는 태국의 수도 방콕을 비롯한 북부 지역에 위치한 현지인 교회 성도들에게 선교 무용과 율동을 지도했다.
이번 출장은 작년 우리 교회 창립 27주년 축하공연을 관람하여 큰 은혜를 받은 태국 순복음교단 전 총회장 슈라퐁 목사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방콕 방케 교회, 민부리 교회, 태국 북부 고산족 라오족 교회, 타이위앙 교회, 파타나 프라폰 교회에서 선교 무용과 율동을 지도하고 예능사역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강의했다.
지난 25일, 타이위앙 교회 성도들이 지도받은 무용을 주일예배 시 선보였다. 천사무용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앙코르 공연을 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부평지성전 확장 이전 및 입당 11주년 기념예배
지난 4월 29일 인천 부평지성전 확장이전 및 입당 11주년 기념예배가 교역자회장이자 총괄대교구장인 이수진 목사의 설교로 드려졌다.
32교구장 강영식 목사의 사회, 3대대교구장 이미영 목사의 대표기도, 파워워십팀의 특송 후 이수진 목사는 “감사”(시 50:2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32교구 구역장들의 헌금송은 참석자들에게 충만함을 더해 주었으며, 예배 후 성도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행복한 간증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크라이나어판 『나의 삶 나의 신앙(1)』 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소재 바루흐 출판사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1)』 우크라이나어판을 발간했다.
이 책은 이 목사의 출생부터 성장 과정,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 이후의 신앙 여정을 진솔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전개하여 수많은 목회자들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우크라이나어 외에도 영어, 일어, 러시아어로 번역 출간된 『나의 삶, 나의 신앙(1)』은 세계 유명 출판사들과 출판 유통 계약을 체결해 가고 있다.
|
|
|
|
|
“꿈속에서 천국과 지옥을 본 뒤
저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박형배 형제 (1-1 가나안선교회, 28교구)
방황의 나날을 보내다가 성령 체험을 하고
2004년 5월, 고등학교 3학년 때 친구들과의 싸움이 상대방 고소로 폭력사건으로 비화돼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어찌하든 해결하고자 동분서주하시는 어머니 모습은 어린 제게 세상 권세 앞에 굴욕당하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엄마! 그냥 감방에 가면 되지, 비굴하게 그들 앞에 그러지 마세요”
저는 오히려 어머니께 소리치곤 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저는 늘 술에 취해 있거나, 컴퓨터 게임에 빠져 거의 PC방에서 지냈습니다. 한 달만에 합의가 되어 문제는 해결됐지만 저는 마음을 잡지 못했습니다. 일찍이 대학교에 수시 합격해 놓은 상황이어서 학교 수업도 받지 않았지요.
그 해 6월, 어머니의 권유로 우리 교회에 등록한 저는 7월 말 만민학생하계수련회에 참석해 성령체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충만함을 잇지 못하고 예전처럼 세상으로 향했습니다.
군복무 중 당회장님 저서를 통해 은혜를 받아
2006년 5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고 군에 입대했습니다. 11월 말 다리 인대 수술 때문에 두 달 정도 의무실 생활을 했습니다. 그때 어머니께서 보내 주신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천국』, 『지옥』 등 대부분의 당회장님 저서를 읽었습니다. 군 생활 하면서 힘들고 외로운 마음이 하나님 말씀으로 채워졌고, 점점 믿음이 성장하면서 ‘전역 후 열심히 신앙생활 하리라’ 마음을 다졌지요.
2008년 전역을 앞둔 포상휴가 때였습니다. 꿈속에서 친구들과 술 마시고 길을 가는데, 하늘 문이 열리면서 주님이 공중강림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성경대로 주님이 공중강림하시는구나’ 하는 순간, 저는 심판대 위에 서게 됐고, 하나님 보좌 앞 유리바다에 저의 모든 행실이 비쳐졌습니다.
‘낙원은 가겠지. 구원은 받겠지’ 막연히 생각했던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구원받을 수 있는 일말의 선(善)도 제게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심판이 결정나는 듯하자 곧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꿈이어야만 했고, ‘꿈이라면 빨리 꿈에서 깨어나야 하는데’ 하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꿈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니
그러다가 잠에서 깬 저는 정말 꿈이었다는 사실에 깊은 감사와 안도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참 울다 지쳐 다시 잠이 들었는데 이번엔 제가 지옥 불못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닙니까. 부글부글 끓는 불못에 목만 내놓고 있었고, 제 주위에는 아주 많은 사람이 고통스럽게 아우성쳤고, 저도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살려주세요! 제발 저를 이곳에서 꺼내주세요!”
몇 번을 외치고 있는데 바로 그때였습니다. 어둠에서 눈부신 빛으로 둘러싸인 한 분이 제 머리 위에 오시더니 손을 내밀며 “아버지 하나님께서 네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까이서 뵈니 그분은 당회장님이셨고 저는 발을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이 꿈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였고, 이로 인해 제 삶은 더욱 변화돼 2008년 5월, 전역 후 충만히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지요.
저는 꿈속에서 천국도 보았습니다. 꿈을 깬 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곳인지 체험하니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 은혜에 감사해 저는 교회와 목자에게 힘이 되는 아들이 되고 싶었습니다. 성결을 사모하게 됐고, 기도하기를 힘쓰며, 열심히 충성하고자 했습니다.
성결을 사모하며 주님 사랑과 천국 소망으로 가득해
2009년 9월, 안전봉사대에서 봉사를 하면서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됐고,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고 섬길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지난 4월 초, 대학·가나안 헌신예배를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예물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학생이라 가진 것이 없었지요. 헌신예배를 1주일 앞 둔 부활 주일,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 기도 외에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던 중 ‘만민뉴스로 교회와 목자를 전하자’는 마음의 주관이 왔습니다.
저는 그 즉시 순종해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갈 때 만민뉴스 1천 부를 가지고 가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부 한 부 접었습니다. 신문을 담은 가방 2개를 양 어깨에 메고 새벽에 집을 나섰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깨가 아파 왔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채찍질 당하시고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셨는데…’. 어깨가 아프다고 느끼는 제 자신이 민망했습니다. 일주일 뒤인 헌신예배 당일 새벽까지 만민뉴스 7천 부를 전했지요. 제 마음은 하나님 사랑으로 충만했고, 기쁨으로 행복했습니다. 헌신예배 이후 더욱 새 예루살렘의 소망이 더해졌고,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뜨겁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그 무엇으로도 제 마음을 채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 마음에는 주님 사랑과 천국 소망으로 가득합니다.
만민의 제3도약기인 축복의 2010년, 저도 힘차게 도약해 교회와 목자의 힘이 되는 충성된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늘 풍성한 은혜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
|
|
|
“노숙자였던 저의 인생 항로를
주님은 ‘180도’ 바꾸어 주셨습니다”
장석원 집사 (2-4남선교회, 12-2교구)
저는 30세가 넘어 한 여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는 부푼 마음에 모아 두었던 돈을 그녀에게 맡겼습니다. 그러나 아이 딸린 유부녀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헤어지게 됐지요.
큰 충격에 싸여 허랑방탕한 삶을 살던 저는 어느덧 30대 후반이 되어 앞길이 막막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지만 제게 닥쳐오는 것은 불운의 연속이었지요. 설상가상으로 뺑소니 차 사고를 당해 좌측 어깨 분쇄 골절, 우측 갈비뼈 손상, 우측 다리 마비 등 제 몸은 만신창이가 됐습니다.
결국 서안00병원에서 강제퇴원을 당해 노숙자 생활로 접어들었습니다. 저는 용산역, 서울역, 노량진 철교 밑, 사육신 공원 화장실 등을 전전했습니다. 목숨은 부지해야겠기에 종이를 수집해 고물상에 팔고, 품팔이로 하루하루 연명했습니다.
2005년 7월 6일, 대림동 어린이공원에서 김학범 교구장님과 김민정 지역장님의 전도로 우리 교회에 왔습니다. 때마침 수요예배 중이었는데, 말씀이 어찌나 은혜롭던지 왠지 마음이 끌렸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 여느 날처럼 어린이공원을 향해 터벅터벅 걷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공원 옆에서 중고 옷 가게를 하시는 할머니께서 부르셨습니다.
“방 구하려고? 내가 방을 빌려줄 테니 돈 벌어서 갚아”
참 이상한 일도 다 있다 싶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전도자의 말을 듣고 교회에 발걸음을 향한 것만으로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것 같습니다.
그 다음날, 교구장님께서 또 오셔서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제게 믿음을 심어 주셨습니다. 교구장님과 지역 식구들은 양복도 사주고, 때를 따라 양식과 생필품을 공급해 주며 헌신적인 사랑으로 제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2008년, 일거리도 생기고 생활의 안정을 찾아가니 어느 새 제 마음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돈을 좀 더 벌 생각에 불법 짝퉁 제품 판매에 손을 댔고 저는 그 일로 길거리에 나앉게 됐지요. 저는 죄송한 마음에 도저히 교회에 갈 수 없었습니다. 돈을 벌어서 당당하게 교회에 다시 나갈 생각이었지만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요. 어느 날, 돈이 없어 힘든 상황이었지만 핸드폰이 필요해 개통을 했는데, 그날 윤병노 기관장님에게 심방 전화가 왔습니다. 그 뒤 다시 교회에 나오게 됐고, 선교회 조장님들의 도움으로 숙식을 제공받으며 서울중앙인슈 보험회사까지 취업하게 됐지요. 믿음 안에서 주님 사랑을 다시 마음에 새기며 받은 은혜를 갚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제 삶은 변화하기 시작했고, 매주 당회장님을 찾아뵈며 그 가르침대로 정도를 걸어 ‘어찌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하니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일성수와 십일조 생활을 하고, 각종 헌금도 정성껏 드리니 영혼이 잘되는 축복과 함께 부기관장 사명도 주어지고, 보험계약도 날로 늘어나 물질의 축복도 받았습니다.
지금은 저의 지난 삶을 간증하며 전도하고,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머릿속 모낭염을 치료받았어요
김은미 집사
(1마리아선교회, 7교구)
지난 2월, 유난히 머리에 열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머리 뒤쪽 두피에 종기가 한두 개 돋더니, 이내 머리 정수리 부분만 제외하고 두루 퍼지면서 임파선까지 포도 알처럼 부어올랐습니다. 병원 진찰 결과, 모낭염이며 두피 2차 감염으로 림프관에 세균이 침투해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너무 가려워 긁으면 진물이 줄줄 흘렀고, 급기야 손과 발, 종아리 등에 퍼진 화농성 염증으로 인해 악취가 진동했습니다.
2월 21일 주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을 때 “하나님께서 성결되라 하시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주님 사랑 안에서 ‘왜? 이런 일이 나에게 닥쳤는지’ 분명한 이유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으로 향했던 마음, 가족을 사랑치 못했던 것, 불평 불만했던 제 모습 등을 통회자복했습니다.
기도받은 그 주간, 만민기도원 집회 때였습니다. 이복님 원장님께 기도를 받은 후 성령의 불이 임해 온몸이 뜨거워지더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한이 물러갔고 늘 피와 고름이 흐르는 자리에 딱지가 입혀졌습니다. 딱지가 앉은 사이로 진물이 흐르더니 어느 시점에 딱지가 앉고 떨어지는 과정이 반복됐지요. 그러면서 머리와 팔꿈치와 발에 난 상처는 눈에 띄게 좋아졌고 부어있던 임파선도 하루가 다르게 가라앉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깨끗이 치료됐습니다.
일상적인 머리감는 일조차 고통이었던 제가 이제는 마음껏 머리를 감고 손질하면서 주님의 사랑을 느낀답니다.
두피에 난 종기로 머릿속은 부스럼 투성이었고, 심한 가려움증과 진물, 악취가 동반됐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도받고 환각, 환청, 심한 우울증 사라져
나문학 성도
(중국 1교구)
나문학 성도는 친구에게 1,700만 원을 떼이고, 좋은 직장에 취직시켜 준다는 조건으로 3,000만 원을 빌려준 회사 사장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큰 충격으로 우울증을 앓게 됐다.
지난 1월 3일에는 우울증이 심해져 간헐적으로 환각, 환청 증세까지 나타나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 가족도 몰라볼 뿐 아니라, 죽고 싶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며칠 뒤 직장도 그만 두어야 했다.
1월 13일, 신두천 대교구장과 배은희 목사, 일꾼들이 심방예배를 드린 후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해주자 호전됐다. 아내 김해영 성도는 ‘십자가의 도’ 설교 테이프를 들려주며 믿음을 심어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틀 뒤, 금요철야 예배 전 김해영 성도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사진 기도를 받았고, 나 성도의 증세가 대부분 사라졌다. 그는 이재록 목사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교구 심방예배를 통해 하나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들으며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했다. 1월 17일 주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받은 그는 급속히 호전되어 정상이 됐다. 지금은 직장생활을 하며 어느 때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