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설 경기와 상관없이 축복받고 있습니다”
김만겸 집사 (아트·원 건축사 사무소 실장, 강릉만민교회 남선교회 회장)
“여보! 교회에 같이 나가요”
“나중에 나간다니까!”
극심한 피부 건선으로 손과 무릎이 갈라져 약도 효과가 없어 우울증에까지 시달렸던 아내가 교회에 등록 후 깨끗이 치료받은 체험을 했습니다. 이에 아내는 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끊임없이 전도했지요.
2004년 10월, 마침내 교회에 나갔지만 선데이 크리스천이었습니다. 설교는 귀에 들어오지 않은 채 따뜻한 난로 가에 앉아 졸기 일쑤였지요. 담임 이동석 목사님과 아내는 저를 사랑으로 다독이며 믿음을 심어주려 애썼습니다.
피부건선을 치료받은 아내의 전도로 위장장애가 사라지고
저는 16년 동안 위장병(기능성 위장장애)을 앓아서 위장약과 소화제를 늘 몸에 지니고 살았습니다. 신장 175Cm에 몸무게 60Kg의 마른 체구였고 늘 신경이 예민해서 걸핏하면 짜증을 내었습니다. 늘 소화불량 증세로 얼굴에 붉은 뾰루지 같은 것이 나서 보기가 흉했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니 피곤의 연속이었습니다. 아무것이나 잘 먹고 남들처럼 살찌는 것이 소원이었지요.
2005년 10월, 강릉만민교회 창립예배를 마친 후 이희선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손수건 집회(행 19:11~12)에 참석했습니다. ‘나도 치료받았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기도받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여보! 끝까지 믿음을 내보여야 해요”
“그래. 먹던 약도 끊고 하나님께 맡길 거야”
저는 평소 즐겨 마시지 않던 무안단물을 다량 마시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다음 날 새벽, 심한 복통과 설사로 잠을 설쳤을 뿐만 아니라, 그 여파로 직장에서도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하나님께서 치료 중이시니 치료받았다고 믿고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일주일쯤 지났을까? 차츰 속이 편안해지면서 얼굴도 깨끗해지기 시작했습니다. 2주 정도가 지나서는 소화도 잘되고, 더 이상 얼굴에 뾰루지도 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믿음을 끝까지 지켜보시고 손수건 기도와 무안단물로 위장을 깨끗이 하시고 위장병을 치료해 주셨다는 깨우침이 왔습니다.
영혼이 잘되니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도 받아
치료 후 제 삶은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식사 때마다 감사 기도를 올립니다. 예전에는 소화가 되지 않을까봐 염려했는데 지금은 무엇이나 잘 먹고 소화도 잘되기 때문이지요. 몸무게도 75Kg으로 늘고 심신이 건강해져 매사에 자신감이 넘칩니다.
이러한 체험은 제가 참 믿음을 소유하는 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주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생명의 말씀이 송이 꿀처럼 달게 느껴지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기를 힘썼으며, 기도를 쉬지 않았고, 어찌하든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했습니다.
계속 되는 건축 경기 침체로 차량 유류비와 점심 값이 없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맡기며 불같이 기도했지요.
생활이 어려워도 아내 오세정 권사는 불평불만이 없었습니다. 항상 저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힘이 돼주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은 저희 가정을 위해 늘 중보기도와 더불어 ‘잘될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을 해주셨지요.
저는 직장에서 일할 때도 당회장님께서 가르쳐 주신 하나님 말씀대로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정도를 좇아 행했습니다. 그랬더니 2009년 3월부터 연단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 마음, 내 뜻대로 일들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주들의 의견을 듣고 성심성의껏 일을 처리해 주었습니다. 또한 아무리 잦은 설계 변경에도 힘들다 하지 않고 묵묵히 원하는 대로 해 주었습니다.
설계 변경은 몇 번 또는 수십 번도 이루어져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다들 꺼리는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상대의 유익을 구해 주라’는 말씀을 적용해 기쁨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감동받은 건축주들이 계약 건을 서로 알선해 주는 등 일감이 늘어나 외주까지 주고 있습니다.
요즘 건설 경기는 좋지 않지만 하나님 은혜로 물질 축복이 넘칩니다. 저는 남선교회 회장, 아내는 재정부장 등의 귀한 사명을 감당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뤄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뇌경색으로 굳었던 손발과 당뇨병이 다 나았습니다”
서석구 성도 (동광주만민교회)
저는 낚시 애호가입니다. 2009년 8월 20일, 그날도 광주에서 진도까지 가서 낚시하던 중 갑자기 머리가 ‘띵’ 하면서 힘이 빠지더니 쓰러졌습니다. 다음날 동생 서선님 권사의 도움을 받아 전남대병원에 실려갔습니다. MRI 촬영 결과 뇌경색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좀 더 정밀한 검사를 위해 그날 서울 00병원에서 검진받았는데, 심장 혈관 2개가 막혔고 뇌혈관이 좁아졌다고 했습니다. 10월 경 수술하기 전, 의사선생님이 수술 동의서를 건네면서 “혹 수술을 받아도 식물인간이 될 수 있으니 심사숙고 하세요”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가족회의 끝에 수술을 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기로 결정하고 광주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동광주만민교회 정연옥 목사님을 비롯해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인지 상태가 더 이상 나빠지지 않았습니다.
담임 목사님과 여동생은 제가 영적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 예배에 대해 세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런 사랑 속에서 저는 그 때서야 신앙생활을 충실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 2월 21일, 이희선 목사님이 동광주만민교회 손수건 집회를 인도할 때입니다. 이 목사님께서 제 옆에 있는 사람을 기도해 주시는데 제 몸이 덩달아 성령의 불로 뜨거워지더니 굳은 혀와 우측 편마비가 조금 풀리는 체험을 했습니다.
지난 3월 15일부터는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님 인도로 열린 2회 연속 특별다니엘철야에 참석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믿음이 좀 주어지자 15년 된 당뇨와 뇌경색 치료를 위해 하루에도 한 주먹씩 먹던 약을 다 끊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지난날에 행했던 술, 여자 등 방탕했던 일들을 회개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으면 나도 치료받을 수 있어!’ 하는 믿음이 왔습니다.
4월 9일, 상경해 금요철야예배 전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머리와 가슴에 성령의 불이 뜨겁게 임했습니다.
그 후 굳은 혀도 풀려 말도 잘하게 되었고, 우측 편마비로 인해 굳어 있던 팔 다리가 풀려서 이제는 뛰어다닐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치가 400까지 오르던 당뇨도 치료받아 음식을 가리지 않고 마음껏 먹고 마실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