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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 간증

 

 

“이혼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내 삶에 행복을 주신 사랑의 주님”

 

다케다 유리코 집사 (일본 오사카만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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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유리코 집사(좌)와 전도한 엔슈 유키코 집사(우)

 

2009년 9월, 재혼한 남편과 두번째 이혼 조정을 끝내고 나니 앞길이 막막했습니다. 저는 정신을 차리고 어떻게든 아이 둘과 살아가기 위해 몸부림쳤습니다.

 

두 번 이혼의 상처로 지쳐 있을 때 전도받아

그 무렵, 보육원으로 작은 아들을 마중 나갔을 때 학부모인 오사카만민교회 엔슈 유키코 집사님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잠시 대화를 하는데 이상하게도 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집사님은 눈물을 흘리며 제 이야기를 듣고나서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는 성경 말씀도 들려주었지요. 저는 그 기도와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었지만 처음 듣는 하나님의 존재와 그 말씀에 눈물을 흘렸고, 마음이 치유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얼마 후에는 엔슈 집사님에게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마 6:34)는 말씀이 적힌 카드를 받았는데 이 말씀은 제게 평안을 주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모든 문제가 저로 인해 왔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혼자 이겨 내리라고 단단히 마음먹었지만 사실 극도로 지쳐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제게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이란 분이 궁금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인생의 푯대가 되니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2009년 9월, 난생 처음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날은 오사카만민교회 10주년 창립기념일이었지요. 허리 통증이 강사 이희선 목사님의 기도로 즉시 치유되는 신기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 다음 주에도 주일예배에 참석한 저는 재혼한 남편과 또 한 차례의 이혼 조정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잘 몰랐지만 저는 “하나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우리 가족을 최선의 길로 인도해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던 여러 문제가 해결되었고, 이혼 조정도 오래 걸릴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단숨에 종결됐습니다.

또한 교회 가는 것이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했던 발목과 그냥 앉아 있어도 괴로운 현기증과 메스꺼움이 예배 중에 치유됐지요. 경제적인 문제도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기니 보유하던 아파트도 좋은 가격에 팔리고 새 집도 가장 좋은 위치, 적당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손길을 체험한 저는 화상으로 서울 만민중앙교회 예배를 드리면서 매주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참된 인생이 무엇인지 조금씩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디를 향해 가는지 제 자신도 몰랐지만 당회장님을 통해 증거되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한다면 제 인생의 행보는 탄탄대로라는 믿음이 왔습니다.

당회장님께서 하나님을 만나시기 전에 질병의 고통과 가난을 겪어보셨기 때문에 가난하고 소외된 영혼, 질병으로 고통받는 영혼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으로 품어 주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 또한 하나님을 만나 모든 질병의 고통과 가난에서 벗어나길 원하시는 것이었지요. 저는 이런 진실한 목자를 만났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고 ‘이분이라면 내 인생을 맡기고 따라갈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축복의 삶 속에 감사와 행복이 넘쳐요

지금은 하나님께서 저의 모든 삶을 인도하시니 행복합니다. 예전에는 ‘왜 내게 이런 시련이 오는 것일까. 넘어도 넘어도 또 오고 끝이 나질 않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문제 때문에 안 되는 것일까.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해도 그 해답을 찾지 못했지요. 그런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으니 힘들고 괴로웠던 날들이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어느 날 성경 공부 모임에서 “주님이 당신의 신랑이십니다”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저는 안도하며 기뻐했습니다. 주님이 제 신랑이시니 더 이상 불안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저는 ‘어떻게 하나님께 보답하며, 무엇을 해 드릴 수 있을까’ 궁구하며 살아갑니다.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마음을 결코 잊지 않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참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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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이어가 튕겨나간 대형사고로부터 보호받았습니다”

이호수 목사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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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킨샤사만민교회 성도들은 미꽁가 지성전 부흥을 위해 열릴 손수건 집회(행 19:11~12) 준비로 여념이 없었습니다. 집회에 앞서 여선교회에서는 4월 22일, ‘특별 미꽁가 전도의 날’로 정해 미꽁가에서 전도하기로 했지요.

차량 안전과 전도 열매를 위해 손수건 기도를 한 뒤 교회 미니버스와 남성도가 지원한 차량 한 대로 각각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그 날 저녁이 다 되어 지원 차량을 타고 다녀온 여선교회 성도들은 충만한 모습이었습니다. 로스 마마 여선교회 회장은 가는 길에 체험한 하나님 역사를 간증했습니다.

미꽁가 전도를 하러 가는 중에 내리막 길에서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버스가 지그재그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운전하던 남 성도님이 급제동하려 했지만 버스는 멈추지 않았지요. 한쪽의 뒷바퀴 2개가 펑크 나면서 튕겨나간 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뒤에는 대형차가 따라오고 있어서 충돌 위험이 매우 컸으며, 도로 상태도 좋지 않아 버스를 세우는 일이 여의치 않은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있던 성도들은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목자의 하나님을 외치며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드렸다고 합니다. 그 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제어할 수 없었던 버스가 안전하게 도로 한쪽에 정차해 대형사고에서 보호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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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한쪽의 뒷바퀴 2개가 튕겨나간 위험한 상황에서도 보호받은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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