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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단신 3면/ 인체의 신비 4면/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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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듣지 못해도 주님 사랑 누구보다 뜨거워요”

농아 성도들 힘으로 말레이시아 페낭 농아만민교회 창립, 태국에도 지교회 세워

 

말레이시아 페낭 농아만민교회 성도들이 힘을 모아 세운 교회 성전에서 추수감사예배(2009. 11)를 드린 후, 지정훈 목사(앞줄 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했다.

꽁트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페낭농아만민교회 성도들

 

6월 20일 말레이시아 페낭 농아만민교회 창립예배가 조수열 목사(우리 교회 농아인선교회 지도교사)를 강사로 드려졌다. 이로써 우리 교회 아시아권 농아 선교의 교두보가 마련됐다.

우리 교회는 앞으로 말레이시아를 발판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농아 선교를 확대할 전망인데, 이번에 창립예배를 드린 페낭 농아만민교회 외에도 이미 말레이시아 말라카, 태국 하트야이에 지교회가 세워졌다. 3곳 모두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에 은혜받은 농아 성도들이 본교회의 재정지원을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설립,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타이핑, 아톨, 이포 지역 성도들에게도 정기적으로 심방해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삶의 목적이 없어 방황하던 농아 성도들과 교회는 출석하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었던 성도들이 성결의 복음과 ‘천국’과 ‘지옥’에 대한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 기도하기 시작했고 삶이 변화했다.

화상을 통한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로 에이즈 등 갖가지 질병이 치유되고 귀신이 나가며 회개하고 변화되어 일꾼으로 나오는 등 놀라운 축복을 받고 있다. 비록 듣고 말할 수 없지만 이들의 영적인 사모함만큼은 여느 성도들 못지 않다.

우리 교회 농아 선교는 교구에 농아 한 명이 은혜받아 등록하면서 시작됐다. 그가 인도한 농아 10여 명으로 2000년 농아인선교회가 발족했고, 농아 성도들은 말씀에 은혜받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며 정착해 갔다. 더불어 그들이 겪는 현실의 어려움을 가족처럼 돌보는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점차 부흥했다.

2004년, 농아인선교회에서는 자체적인 수련회를 시작했다.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영혼육’ 등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농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각종 시각 자료로 준비해 그들만을 위한 수련회를 열었다.

농아 성도들은 수련회에 가족과 지인을 초대해 평소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그 가운데 현재 농아인선교회 부지도교사 지정훈, 조성도 목사, 양희원 사모 등 수화에 능숙한 전문 수화 통역자들이 은혜받아 등록했다. 그리고 그들이 통역을 맡게 되면서 농아 성도들은 말씀을 더 잘 이해하고 양식삼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하나님의 권능을 통한 치료와 응답의 역사로 농아 성도들의 믿음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우리 교회 국내외 농아 선교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고 풍성히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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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DN 콘퍼런스 국내외 언론 보도

 

지난 5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이태리 로마에서 열린 제7회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설립자 이재록 목사) ‘영성과 의학’ 콘퍼런스가 국내외 언론에 보도됐다. 미국 유명 기독 언론사인 「브레이킹 크리스챤 뉴스」, 미국 「ANS 뉴스」, 「처치리포트」, 영국 「PRN 뉴스」, 나이지리아 「선데이 트러스트」와 「코리아타임스」, 「시사뉴스 」, 「기독교신문」, 「크리스챤신문」, 「교회연합신문」, 「기독선교신문」 등 국내외 언론은 이 콘퍼런스 소식을 자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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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어‘만민뉴스’ 현지에서 발간

 

네팔어 ‘만민뉴스’ 제1호가 지난 4월 25일 현지에서 발행되어 현지 성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네팔만민선교센터 이혜천 목사는 교회소식지 ‘만민뉴스’의 내용을 현지에 맞게 편집, 번역해 현지에서 네팔어 ‘만민뉴스’ 1천 부를 발행했다. 성도들에게 여기에 실린 이재록 목사의 생명의 말씀과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한 간증들은 매우 흥미롭고 영적인 도전을 주고 있다. 네팔어 ‘만민뉴스’는 네팔만민선교센터 일꾼들의 섬김으로 네팔 각 지교회에 발송되며 성도들은 말씀무장 및 노방 전도 시 활용하고 있다.

‘만민뉴스’는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불어 등 14개국어로 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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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

이재록 목사 초청 1일 축복성회

 

성경상 기적들이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뜨거운 감동과 은혜, 치료와 축복의 현장!

광 주
일시: 2010년 6월 29일(화) 저녁 7시 30분
장소: 광주만민교회 (062)513-2455

대 전
일시: 2010년 6월 30일(수) 저녁 7시 30분
장소: 대전만민교회 (042)625-1205

 

 


2면/ 생명의 말씀

 

 

믿음, 사랑, 의인의 간구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야고보서 5:15~16)

 

당회장 이재록 목사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면 크게 관심을 갖고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을 기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의 기도와 간구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33장 3절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관심을 갖고 신속히 응답해 주시는 것은 물론, 크고 비밀한 일도 알려주십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고 신속히 응답해 주시는 기도는 어떤 것일까요?

 

첫째로, 믿음의 간구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했습니다. 여기서 믿음이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믿음,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믿음이 있었기에 아브라함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것도 하나님 능력으로는 할 수 있다는 것을 온전히 믿었습니다(롬 4:17~22).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기에 그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 하고 순종할 수 있었지요(히 11:17~19). 뿐만 아니라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을 정탐한 후 현실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임에도 하나님 말씀을 믿었기에 “그들은 우리 밥이라” 담대히 고백하였습니다(민 14:8~9).

우리도 진정 믿음이 있다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해도 염려 근심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응답이 주어질 때까지 인내하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믿음의 간구를 기뻐 받으시고 신속히 응답으로 역사하십니다.

 

둘째로, 사랑의 간구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7절에는 사랑에 대한 정의가 나오는데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상대를 위해 희생해 줄 수 있으며 변치 않는 영적인 사랑을 의미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결코 변하지 않고 썩지도 않는 영생에 이르는 고귀한 사랑이지요.

이러한 사랑으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십자가에 달려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우리 죄를 대속하시며 영원한 사망의 길에서 구원과 영생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아버지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하나님의 참 자녀로 변화되어 나오기까지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며 또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 위해 힘쓰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시고 신속히 응답해 주십니다.

 

셋째로, 의인의 간구입니다

다니엘은 악한 무리들의 모함으로 사자굴에 던짐받게 된 상황에서도 결코 타협하지 않고 변함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니 지킴을 받았습니다(단 6장). 또한 하나님께서 니느웨 성이 무너지리라 하셨을 때 왕과 니느웨 백성들이 돌이켜 회개하니 이를 의롭게 여겨 멸망시키지 않으셨으며(욘 3장), 소돔과 고모라가 죄로 인해 멸망당하게 되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의인인 아브라함을 생각하셔서 조카 롯을 구해 주셨습니다(창 18:22~33).

그러면 어떤 사람을 의인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의인이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의를 행하는 사람으로, 악은 모양이라도 벗어 버린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좇아 순종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롬 2:13).

로마서 1장 17절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의’는 자기적인 의 곧 인간적인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를 말합니다. 의인은 자신의 모든 소유가 하루아침에 물거품처럼 사라진다 해도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 1:21) 하고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처럼 의인은 어떠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지요.

또한 의인은 어떠한 불이익을 당한다 해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선을 좇아 순종하며 변개치 않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이 되어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께 간구하면 무엇이든지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여러 가지 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 처했다 할지라도 믿음의 선진들처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 사랑, 의인의 간구를 드리심으로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보장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면] 단신

 

 

성결 복음과 하나님의 권능을 전 세계로!

 

GCN(Global Christian Network: 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은 이재록 목사의 생명력 넘치는 말씀과 권능, 선교, 수준 높은 기독 문화를 간증콘서트, 크리스천투데이, 아이러브가스펠, 다니엘철야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제작하여 공중파, 위성, 케이블,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GCN 수신장비 설치 문의: 02-824-7107)

 

 


3면/ 인체의 신비

 

 

“생기와 생명의 씨”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변치 않고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 자녀를 얻기 위해 놀라운 창조의 역사를 베푸셨습니다. 생령 아담을 통해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 본래의 뜻과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천지만물과 사람을 지으신 창조의 섭리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1~3)

하나님께서는 창세 이전부터 소리를 머금은 빛의 형태로 근본의 우주에 널리 퍼져 계셨습니다(요 1:1, 요일 1:5).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홀로 계시던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 자녀를 얻고자 인간 경작을 계획하십니다. 그리고 인간 구원의 섭리를 완성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홀로 계시던 근본의 공간을 크게 넷으로 구분하시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공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하는 공간, 인간경작에 필요한 공간, 장차 사람을 창조하시고 경작하실 공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지구를 만드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시며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창 1:27~29)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을 따라 창조한 사람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웠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그가 만물의 영장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생령 아담은 하나님의 ‘생기’가 온몸을 조절해 최상의 상태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창 2:7~8)

창조주 하나님의 손에서 근본의 빛이 계속 나갔기 때문에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는 대로 온전한 사람의 형체를 갖추었습니다. 흙으로 머리를 빚으시면 온전한 사람의 머리가 되고 몸통을 빚으시면 온전한 사람의 몸통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놀랍고 신기한 일인지요. 더구나 하나님께서 아담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피가 돌았으며 몸의 모든 세포들이 살아서 작동했지요. 뇌도 활동을 시작해 보고 들으며 손과 발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에스겔 37장에도 이 ‘생기’의 작용이 나옵니다. 이는 비록 환상으로 본 것이지만 영적인 원리는 동일하지요. 하나님께서는 마른 뼈들에게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으셨습니다. 그리고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게 하자 그들이 살아 일어났지요. 7년 환난 중에 순교당한 두 증인이 살아날 때도 ‘생기’가 들어가서 역사합니다(계 11:11).

이처럼 ‘생기’는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는 근본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어넣으신 생기가 아담의 몸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세포핵에 들어가자 아담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고 생령 곧 영적인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생령 아담은 영의 공간인 에덴동산에서 살게 되었고 ‘생기’는 아담의 후손들에게 자동적으로 전달되었지요.

에덴동산에서 생령 아담의 후손들은 잉태되고 성장하는 모든 과정에서 생기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몸의 각 부위를 생성하는 세포핵이 생기로 인해 가장 좋은 결과물만 만들기 때문에 모두 키가 크고 건강하며 얼굴도 예쁘고 멋있게 생겼습니다. 피부는 뽀얀 우유 빛을 띠며 머리카락은 황금빛의 금발을 하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모습이지요.

에덴동산의 사람들은 청년의 때를 조금 더 지날 때까지 성장하다가 어느 시점이 되면 성장이 멈추는데 그 후로는 몸이 노화되지도 않으며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살게 됩니다. 이는 생기가 몸을 근본적으로 조절하는 세포핵을 지배하고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령 아담이 범죄한 후에는 모든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생기’는 거두어지고 흔적인 ‘생명의 씨’만 남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5~17).

생령 아담은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며 오랜 세월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을 명심하지 못해 자유의지 가운데 선악과를 먹고 말았지요.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아담과 하와로부터 생기를 대부분 거두시고 작은 씨앗과 같이 흔적만 남기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생명의 씨입니다.

하나님께서 생기를 거두시니 아담은 정녕 죽게 되었습니다. 영의 공간인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육의 공간인 이 땅에서 살아야 했고 세월이 흐르면서 노화되었으며 결국 죽어 무덤에 장사되었습니다. 그나마 하나님께서 생명의 씨를 남기셨기에 에덴동산을 그리워하며 불순종의 죄를 철저히 회개함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었지요.

 

그러면 불순종한 아담의 후손들은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태아가 잉태된 후 6개월이 되면 영 안에 생명의 씨를 담아서 심장의 가장 중심이 되는 세포핵 안에 심어 주십니다.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담긴 근본의 빛을 조금 떼어서 심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짐승과 달리 내세가 있음을 어렴풋하게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전도서 3장 11절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했는데 이것이 바로 생명의 씨의 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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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세우신 인체의 질서

하나님께서는 세포의 핵 속에 모든 유전 정보가 표시된 ‘지도’와 같은 DNA를 두셨습니다. DNA는 마치 실처럼 길게 이어지는데 이를 염색사라 합니다. 그리고 실을 실패에 감아 놓은 것처럼 염색사로 빽빽하게 감겨 있습니다. 이처럼 염색사가 응축되어 있는 것을 염색체라고 합니다.

사람의 세포 속에는 이런 염색체가 스물세 쌍, 총 46개가 있지요. 이 46개의 염색체 속에 한 사람의 모든 유전 정보 곧 얼굴 생김새, 키, 체질, 피부색 등 온몸의 기관과 기능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염색체 몇 번 어느 부분에 어떤 정보가 담겨 있는지를 아십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를 들겠습니다. 자동화 설비가 된 자동차 공장이 있다고 합시다. 1라인에서는 엔진을 만들고, 2라인에서는 차체를 만들고, 3라인에서는 핸들을 만듭니다. 이 밖에도 다른 부품을 만드는 여러 생산 라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생산 라인은 결국 하나로 모아져서 맨 마지막에는 자동차 한 대가 완성이 되지요. 모든 생산 라인의 전기 스위치를 올리면 각각의 자동차 부품이 동시에 만들어져서 결국 완제품이 나오는 것입니다.

세포의 핵 속에 있는 DNA라는 것이 바로 이런 자동화 설비된 생산 라인과 같습니다. 그래서 피부에 상처가 생긴다면 피가 멎고 상처가 아물며 새살이 돋도록 그 부분의 세포들이 일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인체는 스스로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 있지만 어느 한계 이상은 안됩니다. 그래서 작은 상처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아물고 새살이 돋아서 정상이 되지만, 큰 상처에는 흉터가 남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는 정상적으로 복구되지 않았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권능으로는 육의 한계를 뛰어넘는 복구 작업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도 화상을 입는다면 육의 방법으로는 절대 정상 복구가 안 되지만 영의 방법으로는 얼마든지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화상으로 인해 손상된 부위를 새로 만들어 주시면 되는 것입니다.

 

 


4면/ 간증

 

 

“교통사고로 인한 안면 마비 증세가 사라졌어요”

아쿠시치 카즈미 성도 (일본 야마가타 만민교회)

 

2007년 8월 12일, 중앙선을 침범한 맞은편 차량과 정면충돌하는 대형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얼굴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온몸은 성한 곳이 별로 없었지요. 응급실에 실려와 대수술을 받고 사경을 헤매다 3일 후 깨어났습니다. 사고현장을 지휘한 교통경찰관은 “100% 상대방 과실이란 사실이 밝혀졌다”고 하면서 “경찰생활 43년 동안 이 같은 큰 교통사고에서 살아난 사람은 처음 봅니다” 하며 놀라워했습니다.

저는 안면 마비 증세가 있고 몸은 얻어맞은 사람처럼 쑤시고 아팠지요. 그래서 물리치료를 해야만 했는데 다시 회복된다는 보장도 없고, 상당한 시일과 아픔이 따랐습니다.

2009년 1월, 아는 언니가 병문안을 와서 야마가타 만민교회(담임 장강섭 목사)를 소개하며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그 당시 인터넷으로 기독교방송(CBS) 예배를 드리고 있던 저는 성전에 가고 싶었지요. 그 주일에 야마가타 만민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야마가타 만민교회는 서울 만민중앙교회의 일본 지교회들 중 하나로 화상(畵像)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에 큰 은혜를 받은 저는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에 있는 당회장님의 설교를 듣고 신앙서적도 구입해 읽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성령 충만한 날들을 보냈지요.

그러던 그 해 9월, 당회장님께서 인도하신 이스라엘 연합성회를 인터넷 생방송으로 참여하면서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첫날에는 사고로 인해 그동안 꿇지 못했던 무릎을 꿇을 수 있게 되었고 둘째 날에는 신장이 좋지 않아 소변을 보기가 불편했던 것도 치료받았지요.

이 체험이 있은 후 저는 한국에 가서 당회장님을 꼭 뵙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지난 5월 31일부터 두 주간 한국에 갈 기회가 주어졌고, 금식으로 준비한 저는 사모하는 마음으로 서울 만민중앙교회를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입국한 그 다음날부터 하나님께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해 주기 시작하셨습니다. 지난 6월 1일, 새벽기도 때에는 조수열 목사님께 손수건 기도를 받은 뒤 이마 부위의 마비증세가 사라졌고, 다음날에는 그토록 뵙고 싶었던 당회장님을 뵈었는데 그 감격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지요.

6월 3일에는 무안단물터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무안단물에 일곱 번 침수한 후 천사를 보고 싶다는 마음에 태양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흰색 빛으로 된 굵은 막대가 내려오는 듯 하더니 칼 모양이 되었고, 그것이 점점 길어지면서 제 얼굴 근처까지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십자가로 보이면서 주위에는 핑크빛 광채가 났지요. 저는 큰 감동 속에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숙소에 돌아와 얼굴을 확인해 보니 여태껏 핏기가 없던 얼굴에 혈색이 돌았고, 수술 자국으로 주글주글한 부분이 펴져 있었습니다. 이것을 본 일행들은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렸지요.

그 다음날인 6월 4일, 금요철야 예배 전에 당회장님께 무안단물터에서 체험한 간증을 하고 기도를 받았는데, 눈 주위와 입술에 남아 있던 마비 증세마저 완치되어 교통사고 후유증의 고통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중앙선을 침범한 차량과 정면충돌하는 대형 교통사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으나 사고 후유증은 오래도록 그녀를 괴롭혔다.

무안단물에 침수하며 마음의 소원을 품고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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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상의 기적을 체험하는 사역, 즐겁습니다”

워라퐁 잉와타나쿤 목사 (태국 차이쁘라칸 만민교회)

 

워라퐁 목사(우)가 태국 이재원 선교사와 함께 무안단물터를 방문했다.

 

제가 담임하는 차이쁘라칸 만민교회는 태국 북쪽 산악지대인 팡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7일, 저는 태국만민선교센터 이재원 선교사님 가족과 포티판 몽포 목사님 그리고 타윈 도웅 분 전도사님과 함께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했습니다. 2008년 10월, 만민중앙교회 창립 26주년 기념행사 참석 후 두 번째 방문이었지요.

그 당시 저는 무안단물터에서 침수 후 시력이 좋아져 안경을 벗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무안단물을 눈에 넣어 왼쪽 눈의 심한 난시까지 치료받았지요. 타윈 도웅 분 전도사님도 고질적인 발목 통증을 치료받았습니다.

제가 성경상의 기적을 체험하는 만민중앙교회를 알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년 전, 저는 친구 몽 목사로부터 이재록 목사님의 선교 사역이 담긴 ‘권능’ DVD를 받아 본 후 이 목사님을 직접 만나 뵙고 싶었고, 만민중앙교회 방문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창립 2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게 되었고, 이재록 목사님께 손수건에 기도를 받아(행 19:11~12) 귀국했습니다. 그 뒤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을 통해 사역지에서 많은 치료와 응답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20세 된 한 청년은 어릴 적부터 말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손수건 기도를 받고 말을 따라 하기 시작했고, 농아이라는 여인은 출산 후 6개월 동안 걷지 못하고 대소변을 받아낼 정도로 고통스러워했는데, 주님을 영접하고 손수건 기도를 받은 뒤 힘이 주어져 걸을 수 있게 되었지요.

또한 마을에 영향력 있는 무당이 개종하면서 마을이 복음화 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약 1년 동안 무당을 전도했지만 완강히 거절하던 그가 당회장님께 기도받은 손수건을 지니고 그 마을을 찾아가 기도해 주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주님을 영접한 것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로 개명하고 가족도 성경에 나오는 이름으로 바꿨지요. 뿐만 아니라 마을 이름도 ‘나사렛’으로 바꿨습니다.

지금 그들은 건강과 물질의 축복도 받아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 역사를 저 또한 체험하고 있으니 사역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무안단물을 눈에 넣어 왼쪽 눈의 심한 난시를 치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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