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진정한 축복의 날이었습니다”
이재록 목사 초청 1일 축복성회 본당을 비롯한 교회 앞뒤 마당에 1,800여 명의 성도들로 가득찼다. 생명의 말씀에 은혜받은 성도들은 이재록 목사의 환자 기도를 통해 영육간에 치유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호남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광주만민교회에서 만민중앙교회 당회장이며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총회장인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1일 축복성회’를 열었다.
6월 29일 오후 7시 30분, 사회를 맡은 광주만민교회 담임 박형렬 목사는 “1982년 13명의 성도로 개척하여 권세 있는 말씀과 권능으로 전 세계 영혼들을 깨우며 9,300여 개 지교회를 이룬 세계적인 부흥강사”라고 강사 이재록 목사를 소개했다.
단에 선 이 목사는 ‘초대교회’(행 2:43~47)라는 제목으로 “초대교회에는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났고,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나누었으며, 성도들이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다. 또 하나님을 찬미하고 온 백성의 칭송을 받으므로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 하셨다”며 “초대교회의 신앙생활을 본받아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광주만민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메시지는 광주만민교회뿐 아니라 모든 교회에게 오늘날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지 그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었다. 또한 이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어떤 질병이나 연약함도 치료 받을 수 있고, 물질과 건강, 가정의 축복 등 넘치는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소망을 더해 주었다.
이날 1일 축복성회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1,8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였으며 8백여 명이 기도를 받기 위해 환자 등록했는데 설교를 마친 후 이 목사는 전체를 위한 환자 기도를 해 주었다.
곧이어 허리디스크, 백내장, 다한증, 퇴행성관절염, 시력회복, 요실금, 축농증, 위염, 당뇨, 기질성 편두통 등을 치료받았다는 간증 행렬이 이어졌고, 간증접수처는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움직였다.
접수된 간증 중에는 놀랍게도 성회에 오는 중에 치료받은 성도들도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일본 이다만민교회 구마가이 소노고 집사는 난소암 말기로 걷기도 힘든 상황에서 휠체어를 의지해 믿음으로 현해탄을 건너왔는데 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중에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됐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20회 교단 총회 및 목사 안수식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제20회 총회 및 목사 안수식이 광주만민교회(담임 박형렬 목사)에서 있었다. 6월 28일 오후 3시에 열린 제20회 총회에서는 1부 개회예배를 드린 후, 2부 의회 순서가 진행되었다. 29일 오전 11시, 총회장 이재록 목사의 집례로 이뤄진 목사 안수식에서는 김성재, 김성덕, 박인철, 원완희, 김수정, 이지영, 박태옥(이상 본교회), 김혜경(사랑만민교회), 오환준(아산만민교회), 채민기(전주만민교회), 송병식(김해만민교회) 11명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스라엘 연합성회 실황, 캐나다 미라클 TV 방영
지난 6월 26일 ‘2009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성회’가 캐나다의 기독교 방송 ‘미라클TV’(www.miraclechannel.ca)에 녹화 방영됐다. 캐나다 앨버타에 소재한 미라클TV는 캐나다 최초의 기독교 방송국이며, 상업 및 공익 방송사로서 다양한 종교 및 교육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채널이다. 미라클TV는 북미 전역을 커버하고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맥추감사주일 기념예배 및 성례전
7월 4일, 주일에는 맥추감사주일 기념예배 및 성례전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 인도로 본당과 2~6성전 및 지성전에서 열린다. 이재록 목사는 대예배 때 ‘감사’(민 23:19), 저녁예배 때에는 ‘감사’(요 6:53~5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한다. 이어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여 떡과 포도즙을 먹고 마시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성찬식을 갖게 된다. 시간 관계상 학습식은 2주 전에, 세례식은 1주 전에 치러졌다.
|
|
|
|
|
영의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4)
당회장 이재록 목사
우리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으로는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행함, 마음씀씀이, 입술로 뿌린 말들,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것도 아십니다. 선과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취하는 분이 아니라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향을 받으십니다. 더럽고 추한 육의 마음으로, 악한 말과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 후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찬양을 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를 드릴 때에도 신령과 진정으로, 곧 하나님 은혜와 성령의 감동함으로 우리 마음과 중심을 다할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십니다. 기도나 전도, 심방, 구제나 봉사 등 모든 것이 마찬가지이지요. 영이신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이 영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온전한 영의 사람으로 변화된 만큼 하나님과 밝히 교통할 수 있고, 하나님 일을 할 때도 원수 마귀 사단의 역사를 깨뜨리고 많은 열매를 내며, 천국에서도 큰 영광 중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신속히 영의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입술의 말을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만한 사람인지 가장 쉽게 분별할 수 있는 기준 중에 하나는 바로 ‘얼마나 진리의 말을 하는가?’입니다. 사람의 말은 마음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에 악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마음은 악하고 더럽습니다(약 3:8~11). 그래서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이라면 천사처럼 고운 말이나 몸짓을 한다 해도 하나님 앞에 결코 아름다운 향이 될 수 없습니다.
비유를 들면, 큰 그릇에 얼핏 보기에는 맑고 깨끗한 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물이 화장실 변기 안에서 떠온 것이라면 어떨까요?그 물이 몸에 묻는 것도 싫다고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악한 말을 내는 악한 마음을 가지고 아무리 고운 자태를 뽐낸다 해도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남의 허물을 전하는 말, 판단 정죄하는 말, 하나님을 서운케 하고 상대를 실족시키는 말, 세상 풍조를 따라가는 말, 거짓되고 간사한 말, 무익한 농담은 입 밖에 내지도 말아야 합니다. 오로지 곱고 선한 말과 믿음의 말, 덕이 되는 말만 내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영적인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말을 흉내 내는 구관조가 “사랑합니다. 당신은 참 아름다우시네요”라는 말을 흉내 낸다고 새의 진심이 느껴질까요? 감동이 될까요? 아닙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가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고백하면 감동을 받고 위로와 기쁨을 얻지요. 예컨대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찬양도 마음에 사랑이 있는 만큼 영이신 하나님을 감동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삶 속에 증거가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항상 감사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녕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것을 봅니다. 또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범사에 사랑으로 행해야 합니다. 가정과 직장, 단체 안에서 구성원들 상호 간에도 섬기고 희생할 일이 있다면 내가 먼저 섬기고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것이 있다면 상대가 먼저 택할 수 있게 배려하고, 좋은 일에는 함께 기뻐해 주며, 어려운 일에는 마음을 모아 힘이 되어줄 수 있어야 하지요.
셋째로, 불같이 기도해야 합니다
오랜 시간 기도하고 소리만 크게 낸다고 해서 불같은 기도가 아닙니다. 중심을 모아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을 때 그만큼 우렁찬 소리가 나오지요. 또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기도하며 성령의 감동 속에 기도해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 것을 진정 믿는다면 중심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면 성령의 감동을 입어 불같은 기도를 할 수 있지요. 이런 기도가 있으면 ‘내가 어느 정도 악을 버렸는지, 선의 어느 단계에 이르렀는지’를 깨닫고 변화가 됩니다.
불같은 기도를 하지 못함으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의와 틀 속에 정체되어 있습니다. 자신은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 줄로만 생각합니다. 크게 행함으로 범죄하는 육체의 일을 행하는 것도 없으니 그냥 이 상태로 가다 보면 언젠가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것처럼 생각하지요. 여전히 육신의 정욕을 좇고 있거나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고 화평을 깨며 늘 자기 유익을 좇으면서도 자신이 그런 줄도 모릅니다. 마음에 맞지 않는 상대를 보면 짜증이 나고 감정도 품지만 겉으로는 웃으면서 대하기 때문에 자신이 선하다고 생각하지요. 나아가 세상 풍조를 따르면서 “이런 것도 사명 감당을 위해 필요하다”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 속에 불같이 기도를 하는 사람은 거울을 보듯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므로 미세한 육의 모습이라도 발견하여 버리며 신속히 영의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 자세히 보시려면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서 ‘설교’를 클릭하신 후, 주일 저녁예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
|
[2면] 단신
새로 나왔어요!
성령의 열매 _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자유를 위한 신앙 여정의 이정표!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신국판 / 9,000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모든 사람을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누구든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을 뿐 아니라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번에 발간된 이재록 목사의 60번째 저서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는 갈라디아서 5장에 나오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주제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영적인 의미와 함께 예화를 곁들여 총 11장으로 구성됐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 마태복음 5장의 팔복과 더불어 신앙여정의 이정표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얼마나 닮았는지 점검하는 척도가 된다.
이 책을 대하는 이마다 성령의 감동 가운데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느끼며 은혜와 변화의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성령의 열매를 하나하나 맺혀갈수록 속사람이 새로워지고 새 예루살렘을 향하여 마음껏 비상의 날개를 펼치게 될 것이다.
문의: 우림북 02)837-7632
|
|
|
|
|
네팔 만민선교센터 이혜천 목사의 특별한 하나님 은혜
네팔에 부는 성령의 바람
지난 5월 31일, 네팔 선교사 이혜천 목사가 한국을 방문했다. 힌두교 약 87%, 불교 8%, 무슬림 4%로 공식적으로는 기독교 인구가 1%도 안 되는 나라, 네팔. 그곳에서 이 목사는 네팔만민선교센터를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영혼 구원에 힘쓰고 있다. 현지 선교 사역을 돕는 장로 부부와 함께 우리 교회를 방문한 그녀는 모든 일정을 마치고 6월 23일 네팔로 돌아갔다. 사역하면서 단 한 번도 힘들다거나 어렵다는 생각 없이 행복하게 달려올 수 있었다는 그녀의 특별한 하나님 은혜를 들어본다.
Q. 주님을 믿기 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꿈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네팔 선교사로 파송받게 되셨는지요?
저는 주님을 알기 훨씬 전부터 막연히 오지에서 마음이 순수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살아야겠다는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개인적인 시련으로 인해 교회를 찾았고, 장로교회에 다녔습니다.
언니의 소개로 우리 교회 금요철야예배에 참석해 은혜를 받던 중, 만민세계선교훈련원(MMTC)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999년 12월, 교회에 등록을 하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선교사 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그러던 중 MMTC 간사로서 네팔 비전 트립과 단기선교를 진행했는데 몇 년이 지나도 네팔 선교사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너무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때부터 네팔 선교사 파송을 위해 기도하면서 선교 열정이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마침내 2005년 11월, 제가 네팔 선교사로 파송되었습니다.
Q. 기독교가 1%도 안 되는 나라에서 사역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요. 하나님 도우심 가운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한 사례를 말씀해 주십시오.
네팔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에서 유일한 힌두교 왕국이었으며 절대 왕정 체제로 복음 전파가 철저하게 금지된 나라였습니다. 게다가 정부군과 마오이스트 공산반군 간의 오랜 내전으로 많은 국민이 죽음으로 내몰렸고, 사회적 혼란이 극에 달했습니다. 세계 최대 빈곤 10대 국가 중 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2002년, 제가 처음 네팔에 비전 트립을 갔을 때 다섯 명 이상 모이면 비밀경찰들이 감시하는 상황이어서 기독교 선교는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강하게 제 마음을 주관하셔서 하나하나 네팔 파송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해 나갔습니다.
2005년 11월 27일, 네팔 수도 카투만두 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막상 현지에 도착해 보니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사회 불안이 가중되고 있었습니다. 선교는커녕 창문을 열거나 거리에 나가는 것조차도 금지된 숨막히는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매주 네팔 정치 상황들을 보고하며,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그 뒤 급격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지요. 2006년 2월, 정부군과 대치하고 있던 마오이스트 공산반군들이 수도권 지역까지 장악하면서 절대 왕정국가가 무너졌고 마침내 민주공화국이 수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종교의 자유가 주어져 복음도 마음껏 전파할 수 있게 되었지요. 하지만 아직도 마오이스트 공산당들은 총파업을 유도하며 정부를 압박해 정국이 매우 불안정합니다. 저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기도할 뿐이었고, 때에 따라 서울에 계신 당회장님께 상황 보고와 함께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당회장님의 기도를 보장하셔서 위기 때마다 보호해 주시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2010년 5월, 마오이스트들이 주도하는 총파업 등으로 인해 모든 관공서와 상점들이 문을 닫고 대중 교통수단이 끊겼습니다. 그때 네팔만민선교센터 앞은 마오이스트들의 시위 장소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마오이스트들은 숙식 장소를 교회로 정하고 막무가내로 점거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들은 교회가 어디에 몇 개 있으며 담임 목회자가 누구인지까지 세밀하게 파악하고 있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네팔만민선교센터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그들이 한 번도 발을 들여 놓지 않아 평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5월 7일 금요일, 그날도 마오이스트들은 네팔만민선교센터 바로 앞에서 모여 시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다음 날부터 며칠간 열릴 지교회 손수건 집회와 3개 지교회 연합수련회 진행이 불투명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금요철야예배시 당회장님께 기도를 요청하였습니다. 저는 기도를 ‘아멘’으로 받았고, 그 순간 총파업 사태가 극적으로 풀렸다는 문자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 역사를 체험한 지교회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은 혼연일체가 되어 손수건 집회(행 19:11~12)와 수련회 준비를 했습니다. 그 결과 손수건 집회를 연 그 교회는 개척 이래 최다 인원이 모였고 많은 사람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카투만두는 해발 2천 미터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구름이 생기면 곧바로 비가 옵니다. 연합 수련회 기간 중에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제가 성도들과 함께 권능의 손수건을 높이 들고 기도하자 먹구름이 물러가고 비가 그쳤습니다. 저희들은 너무 기뻐 환호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작년 하반기에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 인도차 네팔 서부 고르카 투미 지역을 간 적이 있습니다. 버스가 더 이상 올라갈 수가 없어 중간에 내려 걸어갔습니다. 저와 선교센터 직원 한 자매는 20권이 넘는 『십자가의 도』 책자와 네팔어 ‘만민뉴스’, 권능 DVD 등 선교자료들을 잔뜩 짊어지고 산길을 여덟 시간 이상 올라간 적도 있지요. 하지만 그 누구도 힘들다 하지 않았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난관이 닥칠때마다 하나님께서 힘과 능력을 주시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작년 8월에 열린, 네팔 지교회 연합수련회
GCN방송으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시청하는 네팔만민선교센터 성도들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는 이혜천 목사와 치료받아 간증하는 성도
고르카 투미 지역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산을 오르는 이혜천 선교사(끝에서 두 번째)와 일꾼들
Q.네팔만민선교센터 중심으로 사역을 하고 계시는데요. 그곳에서의 선교 활동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네팔선교는 사실 2000년, 대전만민교회 담임 길태식 목사님이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하면서 시작되었으며 2002년부터 MMTC 비전 트립 및 단기선교 사역을 했습니다.
2005년과 2006년에는 주현권 목사님과 이미경 목사님이 각각 강사로 선 목회자 세미나와 손수건 집회를 통해 네팔에 성결 복음과 하나님 권능의 역사가 전해졌습니다.
현재 네팔선교는 만민선교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100여 명의 성도와 39개의 지교회, 5개의 협력교회가 세워져 교회 사역뿐만 아니라 산악지대를 비롯한 네팔 전역에 성결 복음을 활발히 전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방송입니다. 만민중앙교회 예배 실황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 설교를 듣고 기도받은 성도들이 영육간에 축복이 넘쳐나는 등 네팔에 성령의 뜨거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
|
|
|
“사업 실패했으나 정도를 걸으니
축복이 임하고 있어요”
송원규 집사 (3대대 26교구, 무지개뜨는 농장 경영)
우수 농축산물 판매행사 시 송원규 집사(우) 매장에 방문한 농림식품부장관(좌)
저는 양주시 부추연구회 회장으로서 10여 년 전부터 높은 수익은 물론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재배를 꿈꾸며 영양부추 연구를 거듭해 왔습니다.
2006년 10월, 정부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는 등 순탄한 것 같았으나 잠시 맛본 기쁨이었습니다. 무리하게 벌인 풋 건고추 가공사업과 부추즙 가공판매 사업, 그리고 인터넷 농자재 오픈 마켓 사업의 연이은 실패로 궁지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결국 은행 두 곳에서 금융채무 불이행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실패와 불통의 원인을 찾아 하나님께 회개한 후 정도를 걸으며
2008년 12월, 사업 자금이 바닥나고 생활고가 가중되자 부모님을 비롯하여 주변 사람들 모두 저를 외면하였습니다. 결국 가족들을 볼 면목도 없고, 저를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을 피해 집 부근 개울가에 컨테이너에서 생활했습니다. 사업체 대표에서 무직자 신세로 전락하니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이제 바닥까지 갔으니 올라갈 일만 남았구나!’ 생각하며 지난날의 실패와 불통 원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기도를 하는데 문득 깨우침이 왔지요. 교회는 다녔지만 큰 돈을 벌려는 욕심으로 편법을 쓴 일, 무리한 사업 확장, 말씀대로 살지 못한 일 등 정도에 어긋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런 잘못을 철저히 회개하면서 신앙생활부터 바로 잡아나갔습니다. 정도를 걸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셔서 재기할 수 있다는 확신 속에 각종 예배는 물론,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그러던 중 2009년 5월, SBS 모닝와이드에 우리 부추농장이 소개되어 전국에 알려졌습니다. 덕분에 그해 초여름, 예전 거래처인 생협(소비자 생활 협동조합의 줄임말로 이웃과 협동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업체)으로부터 영양부추를 주문하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 무렵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설렘 속에 있을 때 주변에서 운영 자금을 지원해 줄 테니 재기해 보라는 도움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고 대형 유통업체 주문이 늘어나
2009년 8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정도를 걷지 못했던 일들을 고백하고 사업터를 위한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뒤 축복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2010년부터 생협과 연중 공급 계약을 맺었고, 경기도 양주시에서는 인턴사원 2명을 지원해 주었으며, 주위 분들도 이모저모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드디어 2010년 4월 17일, 첫 수확하여 높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제가 재배한 영양부추는 이미 신세계백화점에 납품하고 있고 풀무원, 농협, 롯데백화점, ‘한 살림 공동체’ 등 대형 업체와 계약 또는 계약을 추진 중입니다.
지난 6월, 양주시 고읍 신도시에서 우수 농축산물 판매행사가 있었습니다. 그 때 장태평 농림식품부장관께서 저의 판매장을 방문하여 부추 가공식품을 시식한 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제 영혼이 잘되는 만큼 하나하나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SBS 모닝와이드 리포터와 함께
무지개 뜨는 농장에서 어머니와 함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주님의 은혜로
‘베스트 화가’라는 애칭이 생겼습니다.
정현미 집사
(전주만민교회, 한국미협 여성분과 임원)
2007년 11월, 전주만민교회 성전을 건축 후 입당예배를 앞두고 있었던 일입니다. 수채화 화가인 저는 성전 앞 마당에 있는 분수대 안에 천국 열쇠를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도안을 하고 오후 6시경에 분필로 밑그림을 그린 후 저녁식사 하러 집으로 갔습니다.
약 두 시간 후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순간 분필 자국이 씻겨 나갔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필이 지워지면 다시 도안하고 색을 칠해야 하는데 입당예배를 앞두고 그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단숨에 달려 교회에 도착해 보니 소나기 때문에 곳곳에 비가 고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분수대 안에 그려 놓은 도안이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었습니다. 놀란 마음에 분수대 바닥을 만져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먼지가 묻어나올 정도로 바닥에 물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는 마치 사사 기드온이 체험한 일을 연상케 했습니다.
사사기 6장에 보면 기드온이 하나님께 표징을 구하자 타작마당에 놓은 양털만 마르고 사면 땅에는 이슬이 내리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저와 전주만민교회 성도들은 성경 속의 기사를 직접 체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저는 집에서 가깝고 1층에 큰 창이 있어 멋진 풍광이 훤히 보이는 예쁜 아뜨리에(작업실)를 응답받았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간증할 때 축복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순수 자연풍경 화가인 저는 항상 그림을 그리기 전 캔버스에 손을 얹고 자동응답서비스 당회장님 기도를 받고 시작합니다. 물감은 무안단물로 풀어 사용하니 생동감이 넘치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주님 은혜로 순간순간 영감을 주셔서 아시아 미술대전, 춘향미술대전 등에서 입상도 다수 하고 전시 작품도 잘 팔려 동료 화가들이 ‘베스트 화가’라는 애칭을 붙여주었습니다.
평소 저는 섬세한 묘사가 필요한 수채화를 그리다 보니 눈이 늘 피로하여 흐릿하고 아른거렸습니다. 책을 볼 때에는 확대경을 습관적으로 사용하곤 했는데 지난 6월 2일,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시력 회복을 마음에 품고 당회장님과 눈을 맞추는 순간 눈이 시원하고 맑아지는 느낌이 있더니 그후 눈의 이상 증상이 사라졌고 작은 글씨도 또렷하게 잘 보이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살아 계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