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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단신 3면/ 리포트 4면/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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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진리와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계 속 만민의 축제

2010년 만민 하계수련회, 해외 13개국 약 300명 참석

 

만민 하계수련회는 영적인 말씀과 기도, 찬양, 주 안에서 사랑으로 교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적인 믿음이 성장하는 축복의 장이며, 이제 전 세계 만민 성도가 사모함으로 참여하는 만민의 축제가 됐다. 2010년 거두는 해에는 과연 어떻게 역사하실지 넘치도록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한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는데 만민의 성도들은 특별한 은혜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만민 하계수련회. 만민 하계수련회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대자연 속에서 성경상의 기사를 체험하며 영성을 키우고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입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매년 8월, 연합회별로 특색 있게 개최하여 새 예루살렘에 대한 뜨거운 소망과 확신을 주는 교육의 현장,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체험하는 믿음의 현장, 주 안에서 친목을 도모하며 사랑을 나누는 축복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초교파적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성도들의 참여가 해를 더할수록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에는 미국, 캐나다, 벨기에, 카자흐스탄, 이스라엘, 볼리비아, 싱가포르,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 총 13개국에서 약 300명의 목회자 및 성도들이 대거 동참한다.

이스라엘 다니엘 로젠 목사(남, 40세)는 온 가족이 남녀장년수련회에 참석하기 위해 사모함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일본 로 시교 형제(남, 26세)는 “40일 작정기도로 준비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내려주신 잠자리가 몸에 앉는 것과 강사님들의 은혜로운 말씀, 회중 찬양 시간, 무안단물터 방문을 사모하며 기대합니다”라고 전한다.

해외 성도들이 이토록 만민 하계수련회를 사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 출애굽기에 이스라엘 백성이 만나와 메추라기를 경험했던 것처럼, 수련회 장소에 모기와 나방을 근접하지 못하게 하는 잠자리 떼를 볼 수 있음은 물론 성도들의 손과 몸에 살포시 날아와 앉는 신기한 잠자리 체험이다.

또한 열재앙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이 거하는 고센 땅은 지킴받은 것같이 주변 장소에는 장맛비가 쏟아져도 수련회 장소에는 비가 오지 않는 것과 무지개, 별의 이동, 다양한 구름의 형상 등 풍성한 기사를 볼 수 있다. 성도들은 이를 통해 섬세하신 하나님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해외에서 온 성도들은 8월 4일, 바다의 짠물이 단물이 된 무안단물터를 방문하여 하나님 권능의 현장을 목도할 수 있는 일정도 마련돼 행복을 더해 줄 것이다.

 

수련회 일정표

• 아동주일학교 /7월 25~28일 /만민중앙교회
• 학생주일학교 /7월 26~29일 /충주호리조트
• 남녀장년수련회 /8월 2~4일 /무주리조트
(해외교구·중국대교구)
• 6개연합회수련회 /8월 2~5일 /횡성 현대성우리조트
(대학, 가나안, 청년, 바울, 마리아, 빛과소금선교회)
• 농아인선교회 /8월 2~5일 /무안만민교회
• 주사랑선교회 /8월 17~19일 /서산 서해안청소년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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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소식

 

도쿄 국제도서전 이재록 목사 저서 전시

 

지난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10 도쿄 국제도서전’(TIBF: Tokyo Int'l Book Fair)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 『나의 삶 나의 신앙』(1), 『믿음의 분량』, 『천국』(상)(하), 『지옥』 일어판이 전시, 소개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도쿄 국제도서전(www.bookfair.jp)에는 해외 30여 개국에서 약 800개 업체가 참가하고 6만여 명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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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성서공회 이재록 목사 저서 판매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이 ‘인도 성서공회’(BSI: Bible Society of India)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인도 델리의 중심지에 위치한 인도 성서공회는 인도 성경을 보급하는 곳으로 많은 기독교인이 방문한다. 인도 성서공회 측에서는 이곳에 전시된 힌디어 ‘만민뉴스’가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저서 독립 부스를 만들어 판매하게 됐다.

 

 


2면/ 생명의 말씀

 

 

초대교회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사도행전 2:43~47)

 

 

당회장 이재록 목사

 

교회의 역사는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 이 땅에 성령이 강림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베드로를 중심으로 예루살렘에 세워진 초대교회 당시에는 한번에 수천 명씩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역사들도 있었지요. 엄청난 핍박 속에서도 폭발적인 부흥을 이루었으며 온 유대와 사마리아는 물론 로마를 통해 전 세계로 복음을 전하는 데 초석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과연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은 어떠했을까요?

 

첫째로, 사도들로 인해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기사와 표적이란 사람의 힘으로는 결코 행할 수 없는 일들로서 오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입니다. 그래서 불신자나 믿음이 작은 사람들도 기사와 표적을 볼 때 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 믿음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지요. 특히 과학과 지식이 발달하고 죄와 불법이 성해 양심이 무디어진 오늘날에는 더더욱 이러한 기사와 표적이 필요합니다(요 4:48).

‘사도’란 영적으로 ‘자기 의사가 없고 마음을 다해 오직 주인의 뜻을 받들어 순복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또한 ‘스승이 행했던 바 그 뜻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는 사람’을 뜻하지요. 따라서 ‘주님의 사도’라 한다면 ‘주님의 마음을 닮아 성결되어 주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좇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보장을 받아 위로부터 능력을 받고 권능도 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각 교회를 치리하는 주의 종들이 이러한 사도의 자격을 갖춘다면 얼마나 놀라운 역사들이 나타나겠습니까? 만민중앙교회는 개척 후 지금까지 매주 매일 놀라운 기사와 표적이 나타났습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소경이 보게 되며 벙어리와 귀머거리가 온전케 되었지요. 암, 폐병, 백혈병, 에이즈 등 각종 불치 난치병들이 치료되었습니다. 짧은 다리가 길어지고 죽은 신경이 살아나며 부러진 뼈가 순간에 붙는 등 무수한 권능의 역사들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지요.

 

둘째로,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도 나누었습니다

이는 초대교회 당시 성도들 간에 얼마나 영적인 사랑이 풍성하게 임했는지를 나타냅니다. 성도는 주님의 핏값으로 사신 형제, 자매이기에 성도 사이에 내 것, 네 것이 따로 없었지요. 주님의 사랑을 행함과 진실함으로 실천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그대로 실천한 것입니다. 초대교회 당시의 성도들 중에는 부활하신 주님을 친히 목격한 사람들도 있었지요. 이들은 오직 천국의 소망으로 뜨거웠습니다. 이 땅에 물질을 쌓아두려는 욕심이 없었기에, 자신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며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오늘날은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합니다. 이러한 세태 가운데서 초대교회와 같은 성도들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지만 만민중앙교회는 저부터 시작해서 많은 성도가 초대교회의 모습을 열심히 닮아가며 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산과 소유를 서로 나누며 통용했다는 것은 단지 물질적인 것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서로가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도 있지요. 내 의견만 옳다고 주장하지 않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교회 안에 어떤 대립이나 갈등, 분쟁이 있을 리가 없지요. 이처럼 화평을 이룰 때 교회는 반드시 부흥합니다.

 

셋째로, 성도들이 날마다 마음을 같이해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열심히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배웠습니다. 그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힘쓰며 늘 깨어 기도했지요. 이를 위해 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습니다.

만민중앙교회도 개척 때부터 늘 이렇게 성전에 모이기를 힘써 왔습니다. 주일대예배와 저녁예배, 금요철야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를 비롯해 조직별로 예배와 모임, 기도회가 있지요.

이렇게 모이기에 힘쓰면 말씀을 통해 하나님 뜻을 알게 됩니다. 불같이 기도해 능력을 받으니 하나님 말씀 안에 살아갈 수 있지요. 전도하고 충성하고 봉사도 하니 이 땅에서도 축복받고 하늘나라에도 상급이 쌓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들이 점점 모이기에 힘쓰지 않는 것을 봅니다. 새벽기도회를 폐하는 교회들도 있는데, 혹여라도 열심과 사모함이 식어져서 모이기를 폐하는 모습은 없어야 하겠습니다(히 10:24~25).

 

넷째로, 하나님을 찬미하고 온 백성의 칭송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찬미했다는 것은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생활을 했다는 말입니다. 천국 소망이 가득하므로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미할 수 있지요.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니 주변의 많은 사람에게 칭송을 받고 하나님께서 많은 영혼을 보내 주셨습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때 사람들이 “저 사람은 정말 그리스도인이야, 저 사람을 보니 나도 하나님을 믿고 싶어진다” 하며 칭송할 것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이 전하는 복음이 이방인들의 마음에도 들어감으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많은 영혼이 교회로 인도받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뜻을 좇아 행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놀라운 부흥으로 축복해 주십니다.

 

[2면] 단신

 

 

학생주일학교 여름방학 영·수 강좌

 

학생주일학교(교장 김태한 목사)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생을 위한 영어, 수학 강좌를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 강좌 개설 취지는 학생들이 신앙생활과 공부, 어떤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능력있는 크리스천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다.

영어 강사는 우리 교회 번역국에서 근무하는 이상원, 조승원 집사이며, 수학은 현직 학원 강사인 엄은정 집사이다. 영어는 월, 수, 금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 50분까지 수학은 화, 목요일 같은 시간에 6성전에서 진행된다(문의 02-818-7211).

그 밖에도, 다니엘철야에 참석한 학생들을 배려해 공부할 수 있도록 매일 오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새교우환영실에 자습실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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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만민교회 ‘특별 다니엘철야’

 

벨기에 브뤼셀만민교회에서는 6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21일간 담임 기 다비츠 목사의 인도로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를 드린다. 이 교회는 작년 10월, 성결과 부흥을 위해 서울 만민중앙교회에서 매일 밤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이 인도하는 다니엘철야를 본받아 이 기도회를 시작했다.

이번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에서는 기 다비츠 목사와 노현숙 선교사가 권능의 손수건으로 성도들의 기도를 돕는 가운데, 하루 평균 30여 명의 성도들이 매일밤 모여 ‘회개와 성결’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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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7월 8일(목), 저녁 7시 이다 시 인형 극장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일 여름 콘서트’에서 이다 만민교회 예능팀과 MMTC 단기 선교팀이 합동으로 공연하고 있다.

 

 


3면/ 리포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워진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예수님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는 시몬 베드로에게 “너는 베드로(반석이라는 뜻)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말씀하셨다(마 16:16~19). 이때부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 부활에 대해 알려주시며 구세주로서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히 이루셨다. 그리하여 성령받은 제자들에 의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었고 전 세계 곳곳에 무수한 교회가 세워졌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 교회와 같이 오늘날 여러 유형의 교회가 있는데 일곱 교회의 교훈은 교회사의 뒤안길에 묻혀진 이야기가 아니다. 시대를 불문하고 모든 교회를 깨우기 원하시는 주님의 간절한 외침이다. 만민중앙교회는 1982년 7월 25일, 장년 9명이 모여 10여 평 남짓한 성전에서 드린 개척 예배를 시작으로 불같은 성령의 역사 가운데 9천여 개의 지교회와 함께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다. 교회 개척 기념일에 즈음해 성경을 토대로 가장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에 대해 살펴본다.

 

예수님께서 팔복을 가르치셨다(마 5:1~10)고 전해지는 팔복산 위에 세워진 팔복교회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보며 우신(눅 19:41~42) 사건을 기념해 세워진 눈물교회

예수님께서 자주 올라가셔서 기도하신 감람산(눅 22:44)에 세워진 만국(만민)교회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께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채찍질한(요 19:1~3) 곳에 세워진 채찍교회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요 20:1~8) 기념해 주님의 무덤위에 세워진 성묘교회

사도바울이 처형당한 곳에 세워진 바울순교기념교회

 

첫째, 교인들이 구원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가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구원받기 위함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롬 6:23)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얼마나 죄가 무서운지, 왜 죄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지, 죄를 왜 벗어버려야 하는지 등 죄에 대한 말씀이 선포되어야 하지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성령받고 하늘나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면 그건 구원의 시작이며 완성은 주님을 만나는 순간까지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님을 영접함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다 사함받았는데, 왜 죄에 대한 말씀을 자꾸 들어야 하며 회개를 해야 하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교회는 구원이 유지되도록 해줘야 합니다. 고속도로에 들어섰다고 해서 최종 목적지에 도달한 것이 아닌 것처럼 온전한 구원에 이르려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며(요 3:5)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요 6:53). 즉 말씀대로 살아가며 구원에 이르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성도들의 신앙이 자라서 성결된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십자가의 사랑으로 살려 주셨는데 ‘이제 구원받았으니 마음대로 살자’ 하면 되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그 은혜를 갚는 것인지를 알아 구원받은 자녀의 도리를 다해야 합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우리 안에 있는 죄성을 버리지 않으면 죄를 짓게 되고, 이로 인해 가정, 사업터, 건강의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아직 죄가 발현되지 않았다 해도 그 죄를 일으킬 수 있는 근본 죄성을 미리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버리고 성결을 이루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만큼 주님의 마음을 닮은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의 신앙이 자라서 어떤 상황에서도 요동하지 않는 장성한 분량, 즉 주님의 분량까지 자라야 합니다(엡 4:13~15).

 

셋째, 재림의 주님을 선포해야 합니다

시한부 종말론은 주님이 오실 때를 정해 놓고 거기에 맞춰서 집착된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을 못하게 합니다. 하지만 종말론은 주님이 언제 오시는지를 정해놓고 하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바로 주님이 언제 내 영혼을 불러 가시든지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성도들이 깨어 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때를 준비하도록 하는 교회와, ‘주님이 언제 오시든지 이 땅에서 열심히 살아갑시다’라고만 가르치는 교회는 다릅니다. 열 처녀 비유처럼 열 사람 모두 주님이 오시는 것을 알았지만 기름 준비는 다섯 사람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내세를 준비하게 하고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게 하는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다.

 

넷째,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를 10년, 20년 다녀도 하나님을 한 번도 만난 체험이 없다면 과연 내가 다니는 교회가 정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인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것은 믿음이 없어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말씀하시며 간절히 찾는 자를 만나 주십니다.

신앙생활은 영적인 세계라 초등학생이 대학생이 푸는 수학을 자신이 모른다고 엉터리라고 할 수 없는 것처럼 아직 영의 지식이 없는데 육적인 지식을 가지고 그 세계를 판단하려고 하면 이해가 안 됩니다. ‘이런 게 있구나’ 하고 하나하나 배워 나가다 보면 나중에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먼저 마음으로 이해하고 믿고 나면 머리로도 이해가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섯째,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를 믿고 신뢰해야 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셨으므로 그 머리도 하나님께서 세우십니다. 이 땅에 주님이 직접 오셔서 모든 교회를 치리할 수 없으므로 목자를 대신 세워 주신 것이지요.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12장 12절에 “사도의 표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합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목자라는 것을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으로 증거 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자임에도 불구하고 신뢰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자신이 하나님 말씀을 행하려 하는지, 하나님 사랑을 얼마나 느끼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따라서 주님의 몸된 교회가 바로 서는 길이 곧 하나님의 자녀들이 바로 서는 길입니다.

 

 

 


4면/ 간증

 

 

급성 복막염으로 인한 생사의 기로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이경화 집사 (중국 1교구)

 

말씀을 사모해 한국에 왔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던 중

2000년 초, 중국에서 00만민교회에 인도된 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대표적인 설교 ‘십자가의 도’ 말씀테이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 3일 금식기도를 들어가면서 이 말씀테이프를 빌렸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고 심장병, 위장병, 관절염, 빈혈, 간염 등 갖가지 질병들이 떠나는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그 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교회임을 확신하고 00만민교회에 등록한 후 하나님 권능을 목도하고 영적 체험들을 하면서 뜨겁게 신앙생활을 했지요.

그러던 중 만민중앙교회에 가서 하나님 말씀을 더 잘 배운 뒤 중국의 무수한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일념으로 2006년 2월 한국에 왔습니다. 그런데 중국에 두고 온 두 딸과 몸이 아픈 동생의 생계를 책임져야만 했습니다. 영적 환경이 좋은 만민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니 행복했지만 생활고 때문에 목표한 일에 차질이 생기니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던 중 예기치 않은 일이 생겼습니다.

 

급성 맹장염에 걸려 병원에 옮겨졌으나 믿음으로 퇴원하고

2010년 5월 28일 저녁, 위 통증이 시작되더니 다음날 출근한 후에 더 심해지면서 창자가 꼬이는 듯한 고통이 밀려왔습니다. 온몸에 식은땀이 줄줄 흘러내리고 기운이 빠지면서 구토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조금 토하고 난 후 위가 뒤틀려 화장실 바닥에 쓰러진 채 장시간 동안 통증과 싸우던 저는 저녁 6시경 간신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아파서 밤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주일 2부 대예배를 드린 후 집에서 잠깐 쉬는데 어찌나 아픈지 오한과 함께 아랫배가 뒤틀리면서 거의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급기야 00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CT 검사를 했는데, 급성맹장염으로 당장 수술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맹장이 터져 복막염이 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했지요.

저는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도 수술할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중국에서 성결 복음을 듣고 신앙생활하면서 체험한 소중한 믿음이 있었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권능의 종이 기도해 줄 때에 어떠한 질병도 치유되는 것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보아왔기에 반드시 치료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바로 퇴원했고 신두천 대교구장님 등 일꾼들로부터 기도를 받고 좀 좋아졌습니다.

 

급성 복막염으로 번져 수술을 받을 수밖에 없었으나

6월 2일,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은 뒤로는 몸이 가벼워지고 허리가 펴지고 통증도 조금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 나은 줄 믿고 매우 기뻤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맹장 부위가 심히 아프고 창자가 꼬이는 듯한 고통과 함께 고열이 났습니다. 다음날부터 3일 동안은 너무 고통스러웠고 5일 새벽부터 아침까지는 세 차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의 고비가 있었습니다. 그 후 통증이 완화되면서 화장실이 가고 싶었습니다. 변을 보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피고름과 함께 뿌연 물이 대변과 함께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아! 맹장이 터졌구나!” 하고 직감했습니다.

다음날 6일 주일 아침, 당회장님께 상황을 말씀드리고 기도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태가 심상치 않은 것을 알아차린 주변 사람들이 제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는 매우 심각했습니다.

“아주머니! 정신이 있는 겁니까? 맹장이 터져 내장에 고름이 뒤범벅이 되었어요! 당장 입원해 수술하지 않으면 내장이 썩어 죽습니다!”

퇴원하려 했지만 제 마음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병원 측에서는 갖가지 검사 끝에 그날 오후 일곱 시에 수술 일정을 잡았습니다. 저는 결코 세상에 의존하고 싶지 않고 오직 하나님 방법으로 치료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매어 달리며 믿음으로 손수건 기도를 받은 후

그런데 그날 저녁에 예정되었던 수술이 연기가 되었습니다. 수술 직전, 최종 검사 결과 뱃속에 고름이 꽉 차 있어 옆구리에 구멍을 뚫고 호스를 박아 고름을 빼내고 내시경 검사를 통해 경과를 봐 가면서 수술하자는 결론이 났던 것입니다. 게다가 담석증으로 위급한데 어디를 먼저 수술을 해야 하는지 참 난감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소식을 전해 듣고 몸은 아프지만 마음은 평안하고 기뻤습니다.

그날 밤 10시쯤, 이 상황을 어떻게 뚫고 나갈 것인가? 생각하는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 50편 15절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를 이 고통에서 건져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권능의 목자를 통해 치료받아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마침 중국교구 심방담당이신 배은희 목사님이 병원으로 오셨습니다. 저는 목사님께 “주님께 매달리며 끝까지 믿음으로 치료받겠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목사님은 “믿음을 내보이면 무엇이 안되겠습니까. 우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화평치 못했던 것과 지난날 잘못했던 분야들이 떠오르자 통회자복을 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당회장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얹고 간절히 기도해 주셨습니다. 제 마음은 천국에 온 것 같고 기쁨이 샘솟았습니다. 이날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복부 안에 퍼진 오물도 쏟아내고 담석도 보이지 않아

이날 6월 7일 월요일 오전, 검사를 다시 했는데 그 결과를 보고 의사 선생님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이럴 수가! 몸 기능이 정상입니다. 담석도 보이지 않아요”

할렐루야! 혈압도, 고열도 사라지고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12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던 제가 그날 오후부터 미음을 먹기 시작했지요.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맹장이 터져 복부 안에 퍼진 오물을 하루 2-3차례씩 대소변을 통해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독성이 빠지는 듯 검붉은 소변이 나왔고, 피고름과 내장 안에 있던 찌끼들은 설사처럼 쏵쏵 쏟아냈습니다. 온몸이 날아갈 듯 했지요. 6월 9일 수요일, 마침내 언제 아팠냐는 듯이 매우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일은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식었던 선교 열정을 되살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섬세하신 사랑과 당회장님의 진액을 다한 기도에 감사드리며 어찌하든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결단하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놀라운 권능으로 함께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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