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minnews
|  Korean |  English  |  Japanese  |  Español  |  Chinese  |  French  |  Russian  |
 
|  전자신문  |  PDF  |  text  |  photo  |  
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단신 3면/ 창조의 신비 4면/ 간증
PDF
PDF로 보기
PDF로 보기
PDF로 보기
PDF로 보기
전자신문
2009년 전자신문
2009년 전자신문
2008년 전자신문
ARS 3분설교
간증 접수 게시판
 
news

1면/ NEWS

 

 

교회 개척 28주년에 부쳐

사랑하시는 제단

믿음 안에서 세우신 제단
오직 순종으로 이루어 온 제단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
열매 맺혀 온 제단

아버지 기뻐하심 따라
감사함으로 이루어 온 제단
주님 주신 은혜 가운데
열매 맺혀 온 제단

천국 소망 가득한 제단
말씀과 권능으로
이루어 온 제단
성령의 불같은 권능으로
열매 맺혀 온 제단

기뻐하시는 아버지의 제단
영광받으시기 위한 제단
아버지 뜻을 펼치는 제단
감사의 열매 가득 맺히네

 

Manmin Central Church since 1982

•1982년 7월 25일 교회를 개척한 만민중앙교회는 28년 만에 11만 8천여 명의 등록교인과 전 세계 9,000여 개의 지교회가 하나 되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유럽의 청소년들에게 성결의 복음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제4회 MMTC ‘십자가의 도 캠프’

 

제4회 ‘십자가의 도’ 캠프에는 핀란드, 러시아, 스웨덴, 영국, 한국, 일본 등 해외 11개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세미나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의 섭리를 깨닫고 각국의 문화를 체험했다.

 

MMTC(만민세계선교훈련원) 주최 제4회 ‘십자가의 도 캠프’가 지난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핀란드 헬싱키에서 “Arise, Shine”(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60:1)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십자가의 도 캠프(www.mmtc.or.kr/camp)는 ‘2004 이재록 목사 초청 독일연합대성회’를 통해 은혜를 받은 유럽 목회자들이 “방황하는 유럽의 청소년들에게 이재록 목사의 십자가의 도 설교를 통해 비전을 심어주자”고 제안해 시작된 것이다.

제1회는 2006년 프랑스 파리에서 “One Way Jesus”라는 주제로, 제2회는 2007년 스위스 멜슈딸에서 “Devotion”을 주제로 열렸다. 2009년 벨기에 헤렌탈스에서 “My Life My Faith”라는 주제로 열린 제3회 캠프에서는 8개국 120여 명이 참가해 현지 목회자들을 놀라게 했다.

십자가의 도 캠프는 생명력 있는 말씀과 성령 체험을 통해 유럽 청소년들에게 믿음과 생명을 주는 영적 변화의 장이 되었고, 만민 청년들에게는 영혼 사랑과 세계선교의 큰 비전을 심어주었다.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이 나라와 민족, 국경을 초월해 믿음 안에서 서로가 하나 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제4회 핀란드 캠프에는 핀란드는 물론 에스토니아, 러시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스웨덴, 벨기에, 영국, 프랑스, 한국, 일본 총 11개국에서 130여 명의 목회자들과 청년 리더들이 참가했다.

강사 정구영 목사(만민국제신학교 총장, 전 서울여대 총장)는 세미나를 통해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선악과를 두신 이유” 등 ‘십자가의 도’의 주요 내용과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강연했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섭리를 이루신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전하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대표적인 설교이다.

북부 유럽에 위치한 핀란드는 최근 보기 드문 고온의 날씨로 몸살을 앓았지만, 캠프 장소는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는 구름과 시원한 바람이 불어 쾌적했다. 또한 희한한 모양의 무지개 퍼레이드와 유럽에서 보기 힘든 잠자리의 출현은 캠프 참가생들을 행복하게 했다.

MMTC 원장 이지영 목사는 “성결의 복음이 공급되자 심령이 변화되고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통해 권능과 성령을 체험하면서 그들도 놀랍니다. 이제 유럽뿐만 아니라 더 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이 이 캠프를 통해 깨어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전했다.

 

■ 만민세계선교훈련원(Manmin Missionary Training Center): 중생, 성결, 신유, 부활, 재림의 오중복음을 토대로 생명력 넘치는 말씀을 선포하며, 하나님께서 확증하시는 권능의 역사로 선교사 인재 양성과 발굴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 소속 선교단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위원회’우리 교회에 감사패 수여

 

지난 7월 16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4회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시상식에서 우리 교회가 감사패를 받았다.

행사를 주최한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위원회’(이사장 최봉실)는 우리 교회가 대한민국의 영적 성장과 사회봉사를 선도하는 교회로, 연맹이 주관하는 여러 행사에서 안내봉사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감사의 뜻을 담아 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은 장애인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2면/ 생명의 말씀

 

 

사랑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7)

 

 

당회장 이재록 목사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자기가 원하는 방식을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또 어느 정도 노력해보다가 자신의 마음이 상대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낙심하거나 포기하지도 않지요. 당장 눈에 보이는 열매를 위해 내 욕심, 의욕, 조급함 등이 앞서는 것도 사랑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또 신앙생활을 하면서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섬기면서 오래 참고 아름다운 열매를 바람으로 어떤 희생도 달게 견디는 영적인 사랑을 소유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영적인 사랑을 이루기 위해 점검해야 할 분야는 무엇일까요?

 

첫째로, 오래 참음입니다

고린도전서 13:7 전반절에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참을 때 자신의 한계를 정해 놓습니다. 어느 정도 참고 나면 “이제는 변화되었겠지, 이때쯤이면 응답이 오겠지” 하고 기대하지요. 그러다가 막상 열매가 보이지 않으면 실망하며 낙담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라면 응답받을 때까지 변치 않는 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응답이 오지 않는다고 초조해하는 것은 믿음도, 사랑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있다면 오래 참음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분량에 차기까지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변함없이 행해야 합니다. 교구나 기관의 영혼을 갈무리하는 것이나 남편이나 부모님을 전도하는 것, 자녀를 진리 안에서 양육하는 것 등 모든 경우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성결을 이루는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랜 세월 기도하고 충성했다 해도 조급한 사람은 수시로 낙심하고 실망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오래 참지 못함으로 신앙생활의 굴곡이 큰 것입니다. 즉 바라던 목표가 더디 이뤄지는 것 같고 자기 생각과 맞지 않는 상황을 만나면 지쳐서 더 이상 열심 내지를 못하지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한다면 참는 것이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오래 참고 기다리는 시간과 노력만큼 하나님께서는 더 진한 향으로 받으시고 더 풍성한 열매로 거두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바라는 것과 견디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7 후반절에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천국을 직접 본 후 그 소망으로 모든 고난과 핍박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현실의 고난이 언제쯤이면 끝난다는 약속을 받은 것도 아니었지만 천국 소망이 너무나 확실했기에 그 모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지요.

우리가 신앙생활이나 사명 감당할 때 “어려움이 곧 지나갈 것이니까, 목표가 금방 이뤄질 것이니까 잠시만 참고 견디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이것은 참지만 저것은 못참겠다” 하거나 “저 영혼에 대해서는 오래 참지만 이 영혼은 포기하자” 해서도 안되지요. 모든 분야에서, 모든 사람을 대할 때 가장 아름다운 결말을 바라고 기대함으로 변함없이 견디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사랑이지요.

우리가 소망 중에 영혼들을 바라볼 때는 말 한마디나 무의식적인 표정 하나에도 그 기대와 사랑이 드러납니다. 곧 장점을 보고 좋은 점을 기억하게 되며, 칭찬과 격려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서로 끈끈한 신뢰 관계가 형성되지요.

또한 각 사람의 눈높이와 믿음의 분량에 맞추어서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하며, 영혼 안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바라봐 주고 천국 소망 중에 바라봐 주어야 합니다.

 

셋째로, 허물을 덮어 주어야 합니다

사랑은 허물을 덮어 주되 그저 모른 척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변화하기까지 선을 쌓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진리를 알고 은혜를 받았다고 금방 성결되고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랜 시간을 기도하고 노력하면서 변화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오래 참아주셨고, 주의 종과 일꾼들이 심방하며 때로는 기도와 금식으로 도와주었습니다.

더구나 믿음이 작은 성도들의 경우에는 더 많은 수고와 노력으로 보살펴야 합니다. 그들에게 어떤 허물이 있다 해도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하고 긍휼히 여겨 허물을 덮어 줘야 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그래, 언젠가는 변화되겠지” 하고 마냥 기다리고 방관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정말 사랑하는 상대라면 누구도 방관만 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바르게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믿음을 심어 주고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권면하고 끊임없이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그래도 듣지 않으면 그 마음이 변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야 하지요. 그러려면 공의가 충족되어야 하는데, 누군가 그를 대신해 눈물과 기도의 향을 쌓아주고, 회개하고 금식하는 등 부지런히 선을 쌓아야만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린도전서 13:2에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사랑으로 상대를 위해 기쁘게 희생하고 그 마음을 헤아려 섬겨 줄 뿐 아니라, 오래 참고 인내함으로 사랑의 열매를 풍성히 맺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자세히 보시려면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서 ‘설교’를 클릭하신 후, 주일 저녁예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2면] 단신

 

 

우리 교회를 방문한 VIP

 

콩고민주공화국 조셉 카빌라 대통령 특별 보좌관이 지난 7월 18일 주일대예배에 참석했다. 은달라 키디아니 발란텐 보좌관은 조셉 카빌라 대통령실에서 군 관계 기술, 통신, 건축 분야 책임자이다. 예배 후 그는 콩고민주공화국과 조셉 카빌라 대통령을 위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축복기도를 받았다.

은달라 특별 보좌관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우)의 기도를 받고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필리핀 출판사 『십자가의 도』 발간

 

지난 7월 초, 필리핀 마닐라 소재 뉴데이 출판사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대표적 설교집 『십자가의 도』 따갈로그어 판(ISBN; 971-10-1212-0)을 발간했다.

‘십자가의 도’는 그동안 저자 이재록 목사가 해외 연합대성회를 인도할 때마다 증거한 메시지로, 18개 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이태리 Destiny Image Europe, 우크라이나 Baruch, 인도 OM Books, 인도네시아 Andi, 대만 천은, 미국 Xulon 출판사를 통해 전 세계에 유통되고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새 단장한 우림북 홈페이지

 

우리 교회 부설 우림북에서 홈페이지(www.urimbooks.com)를 새롭게 단장했다. 전자책 메뉴를 신설 저자 이재록 목사의 다국어 전자책 신앙 서적 90여 권 가운데 한국어판 30여 권을 ‘미리보기’ 서비스로 읽을 수 있다. 또한 ‘자료실’을 클릭하면 책자에 근간이 된 각종 설교 자료를 읽을 수 있다.

한편, 우림북과 제휴업체인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는 『십자가의 도』, 『영혼육』(상) 등 25종의 전자책을 전용단말기 비스킷(biscuit)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도서 본문을 음성으로 읽어주는(Text to speech)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디지털 북 코너를 통해서도 전자책 구입이 가능하다.

 

 


3면/창조의 신비

 

 

하늘에서 내려온 잠자리

 

반짝반짝 너울너울
하얀 눈송이
하늘에서 내려와
잠자리가 되었어요
하나님이 주신 은혜
손끝에 앉아
고운 빛깔 예쁜 빛깔
내 마음을 물들여요

 

하나님께서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 1:20)고 말씀하신다.
하계수련회를 맞아 우리와 친근한 잠자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놀라운 능력을 떠올리며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와 자상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더하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잠자리의 놀라운 능력

잠자리에게는 최대 약 2만 8천 개의 낱눈이 모인 겹눈 한 쌍이 있다. 겹눈이란 조금씩 다른 방향을 향하는 수많은 낱눈들이 모여서 이뤄진 벌집처럼 생긴 눈이다. 겹눈을 구성하는 각각의 낱눈은 볼록렌즈 모양의 6각형 각막과 빛을 모으는 원추정체로 구성된다. 이러한 겹눈의 장점은 낱눈들의 방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머리를 돌리지 않아도 위 아래, 앞뒤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움직이는 물체는 20미터 떨어진 것도 볼 수 있으며, 최고 37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물체의 움직임도 간파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잠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잠자리 눈의 원리를 응용해 360도 시야를 갖는 광학 카메라 렌즈를 개발했다. 이것이 상용화 되면, 인체 내부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내시경이나 공간상의 미세한 움직임을 360도로 촬영하는 카메라도 나올 수 있다고 한다.

2009년 7월 14일 BBC뉴스는, 잠자리가 곤충 중에서 마라톤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는 잠자리가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하는 곤충이라는 의미이다. 몰디브의 한 생물학자가 10여 년간 연구한 결과, 잠자리는 인도에서 아프리카까지 왕복 1만 4천 내지 1만 8천km에 이르는 먼 길을 해마다 이동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잠자리의 그 이동경로 중에는 800km의 바다가 포함되어 있다. 이는 잠자리가 최소한 800km 거리를 잠시도 쉬지 않고 계속 날아야 한다는 뜻이며 어떻게 잠자리가 바다를 건너서 그 먼 거리를 항해할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이다. 이 밖에도 잠자리는 여러 측면에서 놀라운 비행 능력을 가졌음이 밝혀지고 있다.

 

잠자리를 통해 사랑을 보이시는 아버지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 하려고 했을 때 바로 왕은 백성들을 끝까지 보내주려고 하지 않다가 열재앙을 만난다. 그중에 파리 떼(출 8:21), 메뚜기 떼(출 10:4~6) 등 애굽 전역에 해를 가져왔던 수많은 곤충은 어떻게 순간에 출현할 수 있었을까?

당시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살고 있는 고센 땅은 모든 재앙이 피해 갔다. 하나님께서 이 지역은 특별히 구별해 주셨기 때문이다(출 8:22). 또 광야 길을 가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와 메추라기(출 16:13, 31)를 먹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영의 공간과 육의 공간이 실재하고 있음을 믿을 수 있도록 역사하고 계신다. 만민중앙교회 하계수련회에서도 이와 같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수많은 잠자리 떼가 해 주변의 상공에서 눈송이처럼 쏟아져 내려와 모기와 해충을 잡아먹고 살포시 날아와 몸의 이곳저곳에 앉아 친밀함을 더해준다. 이 같은 하나님의 섬세하신 사랑이 영적인 세계가 존재하며 성경이 참임을 나타내 주고 있다.

 

2009 전국 남녀장년 수련회 시 성도들이 손끝에 날아와 앉은 잠자리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저는 무주 리조트 주변에서 숙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몇 년째 만민중앙교회가 이곳에서 하계수련회를 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아주 신기한 일을 봅니다. 수련회 기간 동안에는 우리 숙소 주변에 잠자리가 엄청 나타나 나방이나 벌레 등 해충이 싹 사라집니다. 그런데 수련회가 끝나고 나면 숙소에 예전대로 나방이나 해충이 많아졌습니다” - 박우올 씨

 

 


4면/ 간증

 

 

“여보세요! 괜찮아요? 많이 다치지 않았나요?”

김현근 집사 (2대대 19교구)

 

지난 5월 14일 오전 8시 45분경, 오토바이로 출근하던 중 성남 시청 옆 인하사거리 부근에서 영업용 택시와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3차선 도로에 복합상가 신축공사 건자재가 쌓여 있었고, 2, 3차선 도로에서는 대형 시내버스가 정차해 손님을 하차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때 시내버스 뒤에 있던 택시가 1차선에서 중앙선을 넘어 유턴을 하면서 직진하던 제 오토바이 뒷부분을 “쿵” 하고 들이박았습니다. 오토바이는 저와 함께 3미터 가량 “붕” 뜨면서 나가 떨어졌지만 저는 마치 메트리스 위에 사뿐히 내려앉은 것처럼 충격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곧이어 도로에 떨어진 오토바이는 기어가 들어간 상태여서 중앙선을 넘어 5m 가량 미끄러져가다 반대편에서 오던 버스 앞쪽에서 멈춰섰습니다.

말 그대로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었습니다. 사고 당시 교통량이 많지 않아 망정이지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지요. 저는 너무나 경황이 없어서 어디가 얼마나 다쳤는지, 얼마나 아픈지도 몰랐습니다. 놀란 택시 기사는 차에서 내려 황급히 제게 달려왔습니다.

“여보세요! 괜찮아요? 많이 다치지 않았나요?”

“아! 아저씨, 3초만 기다렸다 유턴하지 그러셨어요? 경찰과 119 구급대에 연락해 주세요.”

“네, 알았어요. 연락할게요.”

제가 입은 작업복 상·하의는 갈기갈기 찢어져 걸레처럼 됐습니다. 온몸이 욱신욱신 쑤셨고, 양 무릎에서 피가 흘러 바닥에 흥건했습니다. 마침내 119 구급대가 도착해 응급처치를 한 후 분당 차병원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그날 오전 11시, 병원 관계자는 제게 심하게 다친 상태라 곧바로 정밀 검사를 해야 한다며 입원을 시켰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안했습니다. 그리고 안절부절 못하는 택시 기사 분에게 역정을 내기보다는 생업에 지장 받을까 노심초사하지 않도록 안심을 시켰습니다.

“아저씨! 잘될 거예요.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네, 고마워요. 얼른 나아야 할 텐데… 미안해요”

저는 정밀검사하기 전에 병상에서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지 못했던 것, 기도를 쉬었던 것, 바쁘다는 핑계로 남편과 아빠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 컴퓨터 게임 등 ‘이 정도쯤이야 괜찮겠지!’ 했던 좋지 못한 습관들이 떠 올랐습니다.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저는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한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가 녹음되어 있는 자동응답서비스 기도를 받았습니다.

얼마 후 X-ray를 28차례나 찍었고, 목과 복부, 무릎과 발목 부분은 CT 촬영을 했습니다. 오후 3시 반이 넘어서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현근씨, 다행이네요. 신기하게도 뼈가 하나도 상하지 않았네요”

저는 가벼운 타박상과 찰과상 치료 후 퇴원했습니다. 제 오토바이도 우측 백미러만 제외하고 괜찮았지요.

이 일로 인해 변개하는 마음, 세상 사랑하는 마음 등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하나님 사랑과 천국 소망이 더해졌으니 이보다 값진 것이 있을까요. 할렐루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2톤 덤프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하고도 멀쩡하시군요”

변희석 집사 (3대대 30교구)

 

변희석 집사가 타고 있던 사고 차량

저는 농협과 관련된 사무실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농협이 전국에 흩어져 있다 보니 밤낮없이 강행군을 하지요. 하지만 일감이 많은 재미에 힘든지 모른 채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2009년 4월 28일 새벽, 경기도 시흥시에서 업무차 함께 일할 목수와 함께 승용차로 전남 영암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목적지에 거의 도착할 무렵인 아침 9시경, 어느 점멸등이 있는 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그만 직진하던 22톤 덤프트럭과 정면 충돌했습니다.

그때 저는 “꽝”하는 소리만 들었을 뿐 전혀 충격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조수석에 있던 목수는 두 차례의 큰 충격을 느꼈다고 합니다. 저는 순간 “하나님의 공간 안에서 지켜 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황급히 구겨진 차창을 박차고 나왔지요. 그때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가히 전쟁터를 방불케 했습니다. 제 차는 구겨진 휴지같았고 도로 한 쪽에 나뒹굴어져 있었습니다. 상대 차량은 탱크처럼 워낙 크고 튼튼한 차량이었지만 찌그러질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이렇게 큰 사고를 당하고도 멀쩡하시군요”

“예, 제가 믿는 하나님이 보호해 주셔서 그렇습니다”

덤프트럭 기사는 저희들의 모습을 보고 안도의 숨을 쉬었습니다. 주변에서 몰려온 사람들은 승용차에 탄 사람은 죽었을 것이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얼마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사고처리반과 보험회사 직원이 도착했습니다. 그분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저희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제 차량은 폐차할 정도로 망가진 대형사고인데 탑승한 사람은 하나도 다치지 않고 멀쩡하니 말입니다. 교통 경찰관은 신속히 사고 처리를 한 후 저희를 병원으로 보냈습니다.

“겉모습은 멀쩡하지만 혹시 알 수 없으니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X-ray 촬영 결과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사고 이틀 후 조수석에 있던 목수는 통증을 느껴서 재진단을 받았는데 갈비뼈가 휜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그는 크리스천인 저와 함께 있어서 이만큼 보호받은 것이라며 다행이라고 했지요.

저는 이 사고를 통해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주일성수와 십일조 생활 등 하나님 말씀을 지키려는 자그마한 노력만 보시고도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깨우쳤습니다.

또한 당회장님께서 성도들이 사고로부터 보호받도록 늘 간절히 기도해 주시는 진한 사랑을 피부로 느꼈지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안다 하지만 작업 현장에서 일하면서 때로는 혈기를 부리고 때로는 마지 못해 술 한 잔을 했던 것 등 지난날을 돌아보며 신앙생활을 잘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회 개척 28주년에 부쳐_ 사랑하시는 제단  | 유럽의 청소년들에게 성결의 복음을!_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제4회 MMTC ‘십자가의 도 캠프’  |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위원회’우리 교회에 감사패 수여  |
생명의 말씀/  사 랑 (고린도전서 13:7)  |
우리 교회를 방문한 VIP  | 필리핀 출판사 『십자가의 도』 발간  | 새 단장한 우림북 홈페이지  |
[창조의 신비] 하늘에서 내려온 잠자리
[간증] “여보세요! 괜찮아요? 많이 다치지 않았나요?”_ 김현근 집사 (2대대 19교구)   | 
[간증] “22톤 덤프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하고도 멀쩡하시군요”_ 변희석 집사 (3대대 30교구)   | 
| PDF Reader 다운로드 | 신문 검색 | 지난 신문 보기 | 정기구독 신청 | 만민중앙교회 | 만민TV |

Copyright (c) 1999~2010 Manmin Central Church. All right reserved. E-mail : news@manminnews.com
본 사이트의 기사를 허가없이 전재, 변조, 복사, 양도, 배포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