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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단신 3면/ PEOPLE 4면/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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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생명의 말씀

 

 

상급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2)

 

당회장 이재록 목사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에 감사해 자신의 건강과 달란트를 가지고 헌신하며 봉사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성전 곳곳을 청소하며 흘리는 땀 한 방울도, 친절한 말 한마디와 미소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는 그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께서는 잊지 않으시고 상급으로 갚아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보다 마음의 향을 더 받기 원하십니다. 같은 시간에 똑같은 일을 해도 얼마나 믿음과 사랑으로 했는가에 따라 아버지께서 받으시는 향과 우리의 상급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봉사가 아름다운 향과 온전한 상급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많은 성도가 하나님을 만나 불행한 삶에서 축복받는 행복한 삶으로 바뀌었지요. 어떤 성도는 질병으로 죽을 수밖에 없었는데 하나님을 만나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부도가 나서 가정이 파탄에 이르고 말할 수 없는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축복의 길이 열린 성도도 있습니다. 술만 마시면 난폭해져 동네 사람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이가 새사람이 되는 등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는 너무나 큽니다.

그 은혜를 갚고자 어찌하든 헌신하며 봉사하는 성도들은 성전에 나올 수 있는 자체만도 감사가 넘칩니다. 더운 여름날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힘든 줄 모르고, 추운 겨울 눈보라 속에서도 추위보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더 뜨겁습니다. 이렇게 받은 바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의 향이 봉사 속에 항상 담겨 있을 때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십니다.

어떤 사람은 처음에는 뜨거운 마음으로 봉사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은혜를 잊어버리고 뜨거움도 식어집니다. 전에는 힘든 줄 모르고 즐겁게 했던 일들이 버겁습니다. 자기 생각에 맞지 않는 일들이 생기거나 고생하고 수고했는데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속상해합니다. 그러다가 수년 동안 봉사하던 사명을 그만둬버리거나, 자기 뜻대로 안되면 불평하고 서운해하며 사람들과 부딪치지요.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은혜를 잊어버리고 변개하는 모습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우리가 주신 은혜를 항상 기억하여 감사의 향으로 올려 드리길 바라십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함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함은 마음의 향을 실어서 드리는 행함입니다. 가령, 성전 청소를 한다 해도 그냥 맡겨진 일이니까 습관처럼 쓸고 닦는 것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전이기 때문에 소중하고 귀히 여기는 마음으로 하고, 설령 봉사하다가 어려운 일이 생겨도 불평하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불편하거나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 봉사한다면 아무리 고생을 했어도 아름다운 향으로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좋은 상급으로 받을 수가 없지요.

우리가 하나님 은혜와 감사를 잊지 않으면 항상 행복하게 봉사할 수 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내가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가!’ 하며 봉사하면 찬양이 저절로 나올 것입니다. 우리가 봉사하는 행함도 상급이 되지만 빛난 얼굴로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면 이 또한 큰 상급이 됩니다.

마태복음 23:11에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소자라도 섬긴다면 그만큼 천국에서 큰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감사의 조건들을 하나하나 깨달아 기쁨으로 봉사할 때 여러분의 행함이 더욱 진한 향이 되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봉사가 됩니다.

 

셋째로, 하나님께서 사랑함으로 주실 상급을 소망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0:42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섬긴 것은 냉수 한 그릇이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기억하여 갚아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에서 큰 상급으로 갚아 주실 뿐 아니라, 이 땅에서도 건강이나 물질의 축복, 자녀의 축복, 가정의 문제가 해결되는 축복 등 큰 복을 주기 원하십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복을 온전히 받으려면 신속하게 성결을 이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으로 들어간 사람과 아직 육을 버리지 못한 사람이 받는 축복은 이 땅에서도 너무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영으로 들어가는 만큼 천국의 상급에도 차이가 매우 크지요. 같은 시간, 똑같은 일을 감당했어도 영으로 들어간 사람의 마음의 향은 너무나 진하게 하나님 앞에 올려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을 위해 생명을 주시고 천국을 소망케 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이 땅에서는 물론 저 천국에서도 제일 좋은 상급을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자세히 보시려면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서 ‘설교’를 클릭하신 후, 주일 저녁예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2면] 단신

 

 

스리랑카에서 GCN 시청 “너무 은혜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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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닛샨 목사(39세, 사진)는 요즘 GCN(Global Christian Network: 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방송을 시청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닛샨 목사는 “GCN으로 보는 만민중앙교회의 말씀과 기도, 찬양 모든 것이 아주 은혜롭다. 당회장님을 만나 기도받는 소원이 생겼다”라며 즐거워했다. 그는 대전만민교회(담임 길태식 목사)의 후원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GCN 방송을 볼 수 있게 됐다.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를 비롯한 주변지역에 있는 만민지교회 10곳에도 GCN 안테나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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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위력’을 체험하려면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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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성결과 권능 시리즈’ 실천 편 두 번째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개정판이 지난 7월 31일 발간됐다.

이 책은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통해 참 믿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며, 만민중앙교회에 나타난 믿음의 증거들을 통해 믿음으로 행할 수 있는 지침을 얻게 한다. 무엇보다 권능을 받아 주님의 증인이 되기를 사모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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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집사, 국회 장기출입기자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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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장기출입기자 감사패 수여식에서 우리 교회 김부삼 집사(좌)가 박희태 국회의장에게 감사패를 받고 있다.

국회(국회의장 박희태)는 지난 15일 국회 출입기자 가운데 장기출입기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은 출입기자는 국회출입 10년 이상을 기준으로 선정된 35명이다. 이 가운데 11년 7개월 동안 국회에 출입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교회 김부삼 집사(‘시사뉴스’ 편집국 본부장)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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