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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단신 3면/ PEOPLE 4면/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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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내 이웃을 위한 봉사, 하면 할수록 행복은 커집니다”

만민•레위 봉사대, 24년간 궂은일 마다않고 봉사 펼쳐

 

봉사의 기쁨 사랑의 헌신, 이웃을 내 몸같이 성전을 내 집같이 아끼고 사랑하는 만민•레위 봉사대가 가는 곳에는 주님 사랑으로 충만하다.

주일 새벽, 교회 주변 도로와 성전 주변, 식당, 화장실 등 교회 안팎 곳곳에는 멋있는 제복을 입은 남녀 장년과 청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로 만민 봉사대이다. 밝고 환한 미소와 활기찬 몸놀림에서 행복이 묻어난다. 모든 것은 이웃 사랑과 섬김의 본을 몸소 보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늘 강조하는 영혼 사랑에 기인한다.

만민 봉사대 고문 천재식 장로(55세)는 “젊은 시절 알코올 중독으로 폐인과 같은 삶을 살았지만 우리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새사람이 되어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며 “가정 화목, 건강, 물질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축복을 받았고, 지금은 알토란같은 후배 대원들이 있어 행복하고 든든하다”고 말한다.

또 할렐루야 봉사대 공석완 연합대장(52세)은 “주일이면 새벽부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대원들을 볼 때마다 감동이 된다”며, “봉사는 당연히 해야 할 성도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여호수아 봉사대 예배대 이숙자 부대장(여, 43세)은 “주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해 성도들을 섬기고 봉사할 수 있는 그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고 고백한다.

이들뿐만 아니라 만민‧레위 봉사대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님 은혜에 감사해 자원하여 헌신하고 있다.

이들의 섬김이 있기에 성도들은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항상 환한 미소가 가득한 이들의 얼굴만 보아도 은혜를 받는다.

지난 7월 25일, 주일 저녁예배 시 본당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만민‧레위 봉사대 헌신예배가 드려졌다. 이 목사는 이날 ‘상급’(마 10:42)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는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 섬기는 봉사를 귀하게 여기셔서 장차 하늘에서 특별한 상급을 주신다”고 전했다. 이날 만민·레위 봉사대 대원들의 얼굴은 평소보다 한층 더 밝아졌다.

만민 봉사대(지도교사 조대희 목사, 총대장 정은래 장로)는 남장년으로 구성된 ‘할렐루야 봉사대’와 자매들로 구성된 ‘할렐루야 자매 봉사대’, 청년들로 구성된 ‘여호수아 봉사대’, 기수단, 율동단, 고적대로 구성된 ‘만민 봉사대 선교단’으로 구성돼 있다. 1987년 창단되어 지난 24년간 각종 교계 행사는 물론, 교회 주변 교통안내 및 주차, 휠체어 봉사, 성전‧화장실 청소, 예배 및 주보 봉사, 주일 점심 식사 준비 및 설거지 봉사 등으로 섬겨 왔다.

또한 우리 교회 상근 직원으로 구성된 레위 봉사대(지도교사 조수열 목사, 대장 이치헌 장로)는 성도들의 애경사를 돕고 있다. 특히 밤낮을 가리지 않는 운구 봉사는 작년 한 해 약 100건, 즉 3일에 한 번꼴로 있었는데, 이를 총괄하는 오세영 장로는 “임종예배부터 입관, 발인, 화관까지 먼 곳도 마다않고 궂은일도 가리지 않는 대원들의 모습을 보고 안 믿는 가족이나 장결자들이 감동해 교회에 나오며, 가족 중 타교회 성도들도 은혜를 많이 받는다”고 말한다.

주님께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성도들의 손과 발이 되어 수고하는 봉사대 대원들에게는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와 기쁨으로 감사가 넘친다.

우리 교회는 앞으로 제6성전인 가나안 성전 시대를 앞두고 더 많은 봉사대원이 필요하다. 누가 이 복된 사명의 주인공이 되겠는가?

 

 


2면/ 생명의 말씀

 

 

상급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2)

 

 

당회장 이재록 목사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에 감사해 자신의 건강과 달란트를 가지고 헌신하며 봉사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성전 곳곳을 청소하며 흘리는 땀 한 방울도, 친절한 말 한마디와 미소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는 그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께서는 잊지 않으시고 상급으로 갚아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보다 마음의 향을 더 받기 원하십니다. 같은 시간에 똑같은 일을 해도 얼마나 믿음과 사랑으로 했는가에 따라 아버지께서 받으시는 향과 우리의 상급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봉사가 아름다운 향과 온전한 상급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많은 성도가 하나님을 만나 불행한 삶에서 축복받는 행복한 삶으로 바뀌었지요. 어떤 성도는 질병으로 죽을 수밖에 없었는데 하나님을 만나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부도가 나서 가정이 파탄에 이르고 말할 수 없는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축복의 길이 열린 성도도 있습니다. 술만 마시면 난폭해져 동네 사람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이가 새사람이 되는 등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는 너무나 큽니다.

그 은혜를 갚고자 어찌하든 헌신하며 봉사하는 성도들은 성전에 나올 수 있는 자체만도 감사가 넘칩니다. 더운 여름날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힘든 줄 모르고, 추운 겨울 눈보라 속에서도 추위보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더 뜨겁습니다. 이렇게 받은 바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의 향이 봉사 속에 항상 담겨 있을 때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십니다.

어떤 사람은 처음에는 뜨거운 마음으로 봉사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은혜를 잊어버리고 뜨거움도 식어집니다. 전에는 힘든 줄 모르고 즐겁게 했던 일들이 버겁습니다. 자기 생각에 맞지 않는 일들이 생기거나 고생하고 수고했는데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속상해합니다. 그러다가 수년 동안 봉사하던 사명을 그만둬버리거나, 자기 뜻대로 안되면 불평하고 서운해하며 사람들과 부딪치지요.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은혜를 잊어버리고 변개하는 모습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우리가 주신 은혜를 항상 기억하여 감사의 향으로 올려 드리길 바라십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함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함은 마음의 향을 실어서 드리는 행함입니다. 가령, 성전 청소를 한다 해도 그냥 맡겨진 일이니까 습관처럼 쓸고 닦는 것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전이기 때문에 소중하고 귀히 여기는 마음으로 하고, 설령 봉사하다가 어려운 일이 생겨도 불평하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불편하거나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 봉사한다면 아무리 고생을 했어도 아름다운 향으로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좋은 상급으로 받을 수가 없지요.

우리가 하나님 은혜와 감사를 잊지 않으면 항상 행복하게 봉사할 수 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내가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가!’ 하며 봉사하면 찬양이 저절로 나올 것입니다. 우리가 봉사하는 행함도 상급이 되지만 빛난 얼굴로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면 이 또한 큰 상급이 됩니다.

마태복음 23:11에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소자라도 섬긴다면 그만큼 천국에서 큰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감사의 조건들을 하나하나 깨달아 기쁨으로 봉사할 때 여러분의 행함이 더욱 진한 향이 되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봉사가 됩니다.

 

셋째로, 하나님께서 사랑함으로 주실 상급을 소망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0:42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섬긴 것은 냉수 한 그릇이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기억하여 갚아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에서 큰 상급으로 갚아 주실 뿐 아니라, 이 땅에서도 건강이나 물질의 축복, 자녀의 축복, 가정의 문제가 해결되는 축복 등 큰 복을 주기 원하십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복을 온전히 받으려면 신속하게 성결을 이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으로 들어간 사람과 아직 육을 버리지 못한 사람이 받는 축복은 이 땅에서도 너무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영으로 들어가는 만큼 천국의 상급에도 차이가 매우 크지요. 같은 시간, 똑같은 일을 감당했어도 영으로 들어간 사람의 마음의 향은 너무나 진하게 하나님 앞에 올려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을 위해 생명을 주시고 천국을 소망케 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이 땅에서는 물론 저 천국에서도 제일 좋은 상급을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자세히 보시려면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서 ‘설교’를 클릭하신 후, 주일 저녁예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2면] 단신

 

 

스리랑카에서 GCN 시청 “너무 은혜로워요”

 

스리랑카 닛샨 목사(39세, 사진)는 요즘 GCN(Global Christian Network: 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방송을 시청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닛샨 목사는 “GCN으로 보는 만민중앙교회의 말씀과 기도, 찬양 모든 것이 아주 은혜롭다. 당회장님을 만나 기도받는 소원이 생겼다”라며 즐거워했다. 그는 대전만민교회(담임 길태식 목사)의 후원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GCN 방송을 볼 수 있게 됐다.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를 비롯한 주변지역에 있는 만민지교회 10곳에도 GCN 안테나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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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위력’을 체험하려면 이 책을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성결과 권능 시리즈’ 실천 편 두 번째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개정판이 지난 7월 31일 발간됐다.

이 책은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통해 참 믿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며, 만민중앙교회에 나타난 믿음의 증거들을 통해 믿음으로 행할 수 있는 지침을 얻게 한다. 무엇보다 권능을 받아 주님의 증인이 되기를 사모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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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집사, 국회 장기출입기자 감사패 수상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장기출입기자 감사패 수여식에서 우리 교회 김부삼 집사(좌)가 박희태 국회의장에게 감사패를 받고 있다.

국회(국회의장 박희태)는 지난 15일 국회 출입기자 가운데 장기출입기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은 출입기자는 국회출입 10년 이상을 기준으로 선정된 35명이다. 이 가운데 11년 7개월 동안 국회에 출입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교회 김부삼 집사(‘시사뉴스’ 편집국 본부장)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3면/ PEOPLE

 

 

강하나 선교사의 7가지 언어 습득 체험기

“새로운 언어를 음악 감상하듯 즐겨보세요”

 

세계 선교를 활발히 이뤄가고 있는 만민중앙교회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많은 언어 인재를 필요로 한다. 실제로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하는 인재들이 많다.

그 가운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인도한 ‘2009 이스라엘 연합 성회’ 시 히브리어 통역뿐 아니라 ‘2006 콩고 연합 대성회’ 시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 만남 때 불어 통역을 담당한 강하나 선교사가 있다.

그녀는 능통한 불어, 영어, 히브리어 외에 독어, 스페인어, 아랍어를 구사한다. 그 안에 담긴 하나님 은혜와 학습 방법을 살펴봄으로 글로벌 시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전이 되길 바란다.

 

“저는 단지 한 언어를 배운 것뿐인데, 그 나라의 문화, 사고, 음식, 교육 등을 배울 수 있었어요. 또한 장관, 회장, 교수 등 부와 권세, 명예가 있는 분들의 통역을 하면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위성, 통계, 패션, 화학, 방송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었지요. 언어는 저에게 세계로 향한 많은 문들을 열어 주었어요”

외국어를 하면 세계가 보인다는 강하나 선교사. 그녀는 1995년 7월, 초등학교를 마치고 13세의 나이에 프랑스로 유학을 갔다.

“프랑스로 유학 가서 중, 고등학교를 마친 저는 새로운 경험을 해 보고 싶어서 영국으로 넘어가서 영어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다시 대학 시험을 위해 프랑스로 들어 왔다가 영국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출입국 문제로 들어가지 못했지요. 프랑스에 머물게 된 저는 곤고한 마음에 당회장님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순간 ‘이대로 살다가는 지옥 가겠구나’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었어요. 마침 ‘2004 독일 연합 대성회’에 불어 통역자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사모함으로 가게 되었고, 성회를 준비하는 일꾼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주님을 위해 이 성결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뜨거워졌지요. 성황리에 성회를 마치고 귀국하시는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았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 거예요. 저를 일찍이 유럽에 보내신 하나님 은혜를 생각하며 유럽의 영혼 구원을 위해 제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게 되었지요”

그녀는 2005년 4월, 프랑스 선교사로 자원했고, 그 뒤에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더욱 신속하게 언어를 익힐 수 있었다고 한다.

파송 후 첫 사역지로 잠시 독일에 머무르면서 독일 연합 대성회 이후의 업무를 정리했다. 그때 제3외국어로 중학교 때 배운 독어를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더 익히게 되었다.

또한 당회장님께서 이스라엘 선교를 시작하실 것이라는 말을 들은 그녀는 히브리어 통역자가 필요하겠다 싶었다. 그래서 파리에 있는 회당을 찾아다니며 체계적으로 히브리어를 배웠고, 2006년 3월 16일에는 무작정 돈을 모아 이스라엘로 왔다.

그 뒤 당회장님의 세심한 배려로 예루살렘 선교센터에 살면서 히브리대학에서 히브리어를 배웠는데 현지인들도 놀랄 정도로 신속하게 언어를 익혔다.

그 외에도 스페인어는 불어와 흡사해 쉽게 배울 수 있었고, 아랍어도 히브리어와 공통점이 많아 일주일 만에 읽고 쓰는 것을 마쳤다. 한국어를 포함해 7가지 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 그녀의 외국어 학습 방법을 살펴보자.

 

 

◆ 생각을 바꾸라, 외국어는 쉬운 것이다

외국어만큼 쉬운 게 없다. 한 예로 한국 사람이 외국에 살면 한국 사람들 하고만 있지 않는 이상 특별한 공부를 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의 간단한 회화는 하게 된다. 언어는 놀면서도 배울 수 있는 참 쉬운 분야이다.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다. 언어는 모방이다. 현지인 친구가 한 말, 아니면 영화나 TV에서 들은 말을 기억했다가 사용하면 그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말이 되는 것이다.

 

◆ 모든 생활을 새로운 언어와 함께하라

나는 집에 있을 때나, 거리를 다닐 때나, 심지어 잘 때까지도 그 언어를 듣는다. 찬양, 설교, 뉴스, 라디오, 가끔은 영화의 음성만 녹음해서 반복해 듣다보면 귀에 친숙하게 느껴지고 맴도는 단어들이 있다. 그러면 단어장을 꺼내 그 단어를 정리하며 외운다. 찬양이나 노래를 부르며 그 안에 있는 단어를 익히는 것도 기억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내가 손에서 놓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단어장과 사전이다. 컴퓨터에 사전 프로그램을 깔아서 단어를 클릭만 해도 7가지 언어로 번역되어 나온다.

성경을 하루에 한 장씩 내가 원하는 언어로 소리 내어 읽으며, 기도도 외국어로 해보곤 한다. 성경 속 단어들이나 기도에 쓰는 단어들은 일상생활 단어들과 다른 것들이 많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고, 외국어를 매일 접하기 힘든 불리한 조건도 충족시켜 줄 수 있다.

특히 통역을 위해 나는 설교를 들을 때나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을 때도 입만 움직이며 연습을 한다. 그러면 실제 통역 시 빠르게 말씀하셔도 바로 통역이 나올 수 있고, 모르는 단어를 체크해 둘 수가 있어 당황하는 일이 없다.

 

◆ 반복해 들으면 귀가 열린다

영어 공부를 할 때, 뉴스를 녹음해서 반복적으로 듣고 다녔다. 하지만 한 번도 집중해서 듣고 다닌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냥 귀에 꽂고 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철에서 뉴스를 반복해 듣고 있는데, 갑자기 우리말처럼 해석이 되면서 들리는 것이다. 알고 있던 단어라 해도 발음에 따라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반복해 듣다 보면 10문장이 20문장이 되고 모국어처럼 편하게 들리게 된다.

 

◆ 연상법으로 단어를 암기하라

단어를 잘 외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연상법이다. 영어의 DELICIOUS를 외울 때 “맛있어서 또 들리셨어요?”라고 하면 맛있는=딜리셔스(들리셨어요?)라는 단어는 잘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또한 발음은 중요하다. 내가 쉽게 생각하는 발음이 현지인에게는 거슬리고 그 발음 때문에 못 알아들을 수도 있다. 자신의 발음을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도 어떤 발음을 고쳐야 하는지 아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 기초 문법은 고급 언어를 낳는다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잘 못하는 이유가 문법 위주로의 공부를 해서 말문이 안 트이는 것이라는 말도 한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주 어려서 현지인들과 말을 하며 언어를 배우지 않는 이상 기초 문법을 공부해 놓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문법을 튼튼히 공부하면, 대충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고급 언어를 구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그 언어 포털 사이트를 알아두라

외국어 문장을 만들다 보면, 맞는 문장인지 의심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 언어의 포털 사이트로 들어가서 내가 만든 문장을 쳐보는 것이다. 맞는 문장이라면 그 문장이 들어간 글들이 쭉 나올 것이고, 그렇지않다면 현지인들이 쓰는 비슷한 문장이 context(문맥)에 맞춰서 나올 것이다.

 

 


4면/ 간증

 

 

내 생애의 터닝 포인트 만민중앙교회

쟈넷 아킨올라 여사 (주한 나이지리아 공사 부인)

 

나이지리아 대사관에서 남편 조슈아 아킨올라 주한 나이지리아 공사(좌)와 함께했다.

저는 나이지리아에서 “깊은 신앙생활 성서교회” 리더 및 목사로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2007년 2월 10일, 남편(조슈아 아킨올라)이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관에 공사로 부임해 한국에 왔습니다. 그해 10월, 만민중앙교회 통역부 부장인 쟈니 김(김진홍 장로)의 소개로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만민중앙교회를 안 뒤 참으로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하나님께 가장 감사한 것은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생명의 말씀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재록 목사님을 만났을 때 풍겨오는 첫인상은 겸손과 하나님 말씀대로 사시는 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주일 대예배와 저녁예배, 금요철야예배 시 선포되는 말씀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성결의 복음을 들을 때마다 솟아나는 영적 생명력, 그 힘은 새로운 깨우침을 주었고 제 생애에 전환점을 가져다주었지요.

그 당시, 저는 불면증에 시달려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을 만나 기도받은 후 귀가하는 길이었는데 잠이 쏟아지더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거실 소파에 누워 곯아 떨어진 것입니다. 그날 이후로 불면증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2009년 8월, 우크라이나에서 의대를 다니는 아들 사무엘은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하다가 오른쪽 발목 인대가 끊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수술을 했으나 여전히 발목에 힘이 주어지지 않아 절뚝거렸지요. 그해 10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WCDN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에 참석해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고 호전되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 다음 달에는 한국을 방문해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고 깨끗이 치료되었습니다. 이러한 권능의 역사는 저희 가족에게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행복이며 특권이었습니다.

그리고 만민중앙교회의 주의 종님들과 성도님들은 매우 친절하고 호의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편집국장 빈금선 권사님의 도움으로 『결혼과 가족』이라는 책을 출판할 수 있었는데, 그때 당회장님께서 제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시자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비록 피부색은 다르지만 평등한 하나님 자녀로서 저를 받아주신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외교구 한금주 전도사님을 비롯한 주의 종님들과 성도님들이 저희 부부에게 베풀어준 헌신적인 사랑과 배려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받은바 은혜를 잊지 않고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해 살고자 합니다. 전 세계 영혼을 위해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귀한 목자를 만나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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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배움이 적고 가난한 자에게도 소망을 주셨습니다”

석태원 성도 (광주만민교회)

 

1982년, 초등학교 4학년 가을운동회 때였습니다. 200미터 계주에 참가해 달리던 중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가슴에 통증이 밀려왔습니다. 결국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는데,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고 검진 결과 협심증이라고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아버지의 술주정과 잦은 폭력으로, 이를 견디다 못한 어머니는 5남매를 뒤로 한 채 가출하셨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마저 병환으로 세상을 떠나시자 장남인 저는 중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상경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공장과 식당 등을 전전하면서 지냈고 사람들로부터 멸시와 천대를 받아 서러움의 눈물도 많이 흘렸지요.

게다가 협심증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 때가 많았습니다. 일을 하다가도 종종 가슴을 움켜쥐며 쓰러지거나, 심장이 멈춰 전기 충격요법으로 되살아난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2008년 11월 어느 주일, 저는 한 형제의 전도로 광주만민교회에 나갔습니다. 배움도 적고 보잘 것 없는 제게 성도님들은 친절히 대해 주셨고 차별 없이 사랑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느끼며 삶의 소망을 갖게 되었지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회장님을 통해 베푸시는 권능을 목도하면서 협심증도 치료받아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2010년 5월, 광주만민교회 전체가 ‘이재록 목사 초청 1일 축복성회’ 준비로 바빴습니다. 내성적이고 건강이 좋지 않던 저였지만 청년선교회 형제자매들과 함께 전도와 성회 홍보에 나섰습니다. 그랬더니 예배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전과는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조차 믿어지지 않았지만, 말씀을 깨닫게 되자 이대로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지난 6월 29일, 드디어 1일 축복성회 날이 왔습니다. 성전에 들어서는 순간, 어지러움증과 가슴 통증이 사라지면서 몸이 가뿐해지는 것이 아닙니까. 잠시 후 환자 지정석에 앉아 당회장님 얼굴을 가까이에서 뵈니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임하면서 ‘치료받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설교를 마친 후 전체를 위한 환자 기도를 해 주실 때 저는 “아멘” 하고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이어 당회장님께서는 일렬로 늘어선 환자들을 일일이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마침내 제 순서가 되어 당회장님께서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주시자 보통 사람이 손을 얹는 것과는 다른 느낌 ! 무언가가 내 가슴 안으로 쑤욱 들어왔고 순간 몸이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치료받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왔습니다.

다음 날 심전도 검사를 했는데 예상대로 정상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떤 운동을 해도 숨이 가쁘지 않습니다. 천국 소망을 주시고, 배움이 많든 적든, 가난하든 부하든 차별 없이 위로와 힘, 축복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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