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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속에 펼쳐진 감동의 파노라마
영의 공간을 체험하며 세계 만민의 축제로 거듭난 2010 하계 수련회
‘2010 남녀선교회 하계 수련회’에 본 교회를 비롯 전국 및 해외에서 6천여 명이 참석해 생명력 넘치는 교육과 체육대회, 성령충만기도회, 캠프파이어 등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며 성령의 띠로 하나 되었다.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 전북 무주군 무주리조트에서 ‘2010 남녀선교회 하계 수련회’가 ‘영(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올해에는 본 교회를 비롯해 대전, 마산, 밀양, 부산, 제주 등 전국 지교회 성도뿐 아니라 미국, 영국, 캐나다,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볼리비아, 코스타리카, 케냐, 싱가포르, 일본, 덴마크, 인도네시아,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성도들도 참석해 세계적인 수련회가 되었다.
첫째 날 교육에는, 교역자회장 이수진 목사가 ‘믿음’(히 11:6)을 주제로 “믿음은 응답의 만능 열쇠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큰 믿음을 소유하려면 자신의 믿음의 분량을 정확히 측정하고 자신을 발견해 근본의 악을 뽑아버림으로 성결을 이루어야 한다”고 전했다.
둘째 날 오전, 체육대회에서는 국내 성도와 해외 성도가 믿음‧소망‧사랑 세 팀으로 나뉘어 공 던지기, 단체줄넘기, 애드벌룬 굴리기, 줄다리기, 카드 뒤집기, 장애물 경기, 릴레이 경기를 진행하며 서로 격려하고 우의를 다졌다.
이날 저녁교육에는, 예능위원회 위원장 이희진 목사가 ‘영의 흐름’(시 104:1~5)이라는 제목으로 “성도들에게 영의 공간을 체험케 해 더 큰 믿음으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깨닫게 해 주었다. 그 뒤 남녀선교회 총지도교사 이희선 목사가 인도한 성령충만기도회와 캠프파이어에서는 천국 소망이 넘치는 감동적인 찬양과 불꽃놀이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과 함께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이스라엘 다니엘 로젠(남, 39, 예루살렘 리빙스턴 교회 담임) 목사는 “말로만 듣던 만민수련회에 직접 참석하니 감동스럽고, 영적 재충전이 되었다. 무수한 잠자리를 보는 것은 물론 머리, 손, 온몸에 날아와 앉는 모습이 신기했다. 이렇게 감동적인 수련회를 본 적이 없다.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이 수련회를 추천해 주고 싶다”고 했다.
최상의 날씨 속에 국경을 초월한 성도간의 교제와 화합,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수많은 잠자리들로 남녀선교회 수련회는 사랑과 은혜가 넘쳤다. 본 교회 이옥주 집사(여, 40)는 “일 년에 한 번인 휴가를 이용해 참석했는데, 신앙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했고, 제주만민교회 강시은 집사는 “제주도에서 배를 타고 왔는데 당회장님 기도로 뱃멀미도 전혀 하지 않았고 모든 순서가 은혜로웠다”고 말했다.
일본 쯔즈꾸 기오꼬 권사(여, 69)는 “기도와 금식으로 수련회를 준비했는데, 큰 은혜를 받아 성결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림 게옥 킴(여, 28) 권찰은 “출산 후 생긴 요실금을 무안단물터에 침수한 후 치료받았다”며 행복해했다(관련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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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사도행전 2:2~4)
당회장 이재록 목사
지금으로부터 2천여 년 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친히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이스라엘 곳곳을 다니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밝히 알려 주시며 많은 기사와 표적, 권능을 베푸심으로 그 말씀이 참인 것을 확실히 증거하셨지요. 이러한 예수님의 사역은 겨우 3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오늘날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도행전 2장을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에게 불같은 성령이 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렇게 성령을 받고 권능을 받은 사람들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1. 성령의 근본과 사역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을 위하여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존재하시면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마음과 뜻과 생각과 권능, 영광 등이 동일하시지만 주님과 성령님은 근본 한 분이신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셨기에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격을 가지시지요.
그래서 성경 곳곳에는 예수님에 대해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씀하고 있으며, 갈라디아서 4:6을 보면 성령님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아들의 영’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아들의 격을 가지는 주님과 성령님을 분리하시면서 각각에게 고유한 사명을 주셨지요. 주님에게는 구세주의 사명을 주셨고, 성령님에게는 사람들이 주님을 믿고 거듭나서 온전한 구원에 이르기까지 돕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물론 주님과 성령님은 이 사명 이외에도 성부 하나님과 함께 많은 일들을 이루셨지요. 예를 들어, 성령님께서는 구약시대에도 이미 ‘성신’으로서 사역을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성신의 감동함을 입어 하나님의 뜻을 말하거나 예언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성령님께서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하신 것은 구약시대가 마감되고 신약시대가 열리면서부터입니다. 성자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실 때 동정녀에게 잉태되시는 것도 바로 성령님의 능력으로 잉태되셨지요.
마태복음 12:28에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었음’을 말씀하고 있지요. 예수님께서 권능으로 복음을 증거하신 사역들도 결국은 성령의 능력 가운데 이루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자녀들을 도우시는
성령의 사역
그러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시 세상의 죄악으로 빠지지 않고 날마다 마음의 죄를 벗어 버림으로 거룩해질 수 있도록 도우시는 영인 보혜사 성령님의 사역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확신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로마서 5:5에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라 말씀하신 대로 성령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희생하신 하나님 사랑을 깨닫게 하십니다. 이러한 사랑이 마음에 깨달아져야 구원의 확신이 들고 세상을 이기며 죄를 버릴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다면 천국을 향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며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진리 가운데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요한복음 16:13에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성도들의 마음 안에 거하시면서 음성을 들려주시거나 마음을 주관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게 하십니다. 예를 들어, 상대로 인해 감정이 상했다면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성령의 음성을 들려주시기 때문에 순종하는 사람은 신속하게 죄를 버릴 수 있습니다. 밝히 성령의 음성을 들으면 미세한 것까지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인도받아 형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지요.
3) 중보기도로 진리 가운데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로마서 8:26에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하셨습니다. 우리 마음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아시기에 간절한 심정으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아직 믿음이 연약하여 범죄한 영혼이라 해도 회개하여 영적인 힘을 얻고 진리 가운데 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천국을 침노해 들어가도록 간구하시는 것입니다.
4) 성령의 능력 가운데 믿을 수 있는 증거들을 보여 주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에 나온 대로 성령님은 여러 가지 은사를 주시고 합당한 사람을 통해 기사와 표적을 베풀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증거를 나타내십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롬 15:18) 말씀하지요. 즉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십니다. 말로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고 증거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직접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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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단신
“여기서 책이 만들어지는군요”
카자흐스탄 목회자 편집국 방문
카자흐스탄 로젤 마하티예바(‘영의 길’ 교회 담임) 목사와 청년 리더 총 9명이 지난 7월 30일, 문서선교 사역을 이루는 우리 교회 편집국을 방문했다. 로젤 목사는 편집국장실에서 빈금선 편집국장을 만나 카자흐스탄 젊은이들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를 얼마나 사모하고 있는지에 대해 전했으며, 일행들과 함께 앞으로 출판될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오디오북과 전자책을 시연했다.
한편 지난 7월 31일에는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해 한국어 특송으로 성도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남녀선교회 수련회에도 참석했다.
카자흐스탄 젊은이들이 다니엘철야에 참석해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한국어로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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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前 사우스웨스턴 의대 학장, 우리 교회 방문
필리핀 前 사우스웨스턴 의과대학 학장(최연소)이자 2006년 제3회 필리핀 WCDN 콘퍼런스 조직위원장인 아일린 디아즈 박사가 라디오 방송설교자인 남편 놀란 디아즈 씨와 함께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6박 7일간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남녀선교회 하계 수련회 참석을 위해 온 이들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의 만남과 무안단물터 방문 등 일정 내내 많은 은혜를 받았으며, 무안단물에 대한 관심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디아즈 박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는 연약하지만 하나님께 구하면 새 힘과 능력을 주신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며 “평소 이재록 박사님의 저서를 읽으며 큰 감동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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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미얀마어판 발간
전체 인구의 89.4%가 불교 신자인 미얀마의 MCL출판사가 이재록 목사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미얀마어판을 현지 발간 및 판매하고 있다. 이 목사가 7년 질고 끝에 하나님을 만나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하게 기록된 이 책은 1987년 4월 한글 초판이 발행된 후 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16개 언어로 출판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읽혀지고 있다.
(문의 phhm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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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이 만민의 축제에 넘쳤어요”
2010년 만민 하계 수련회는 폭포수와 같은 하나님 은혜 가운데 성결에 대한 확신과 가장 좋은 천국 새 예루살렘 소망으로 가득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영의 공간을 여시고 하나님 권능으로 펼치신 기사와 표적은 성도들에게 큰 믿음이 되었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다. 특히 올해는 이 같은 영의 공간에서 베푸시는 하나님 권능을 체험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많은 이들이 참석했다. 성령의 역사로 풍성했던 2010 만민 하계 수련회를 살펴봄으로 모든 일정에 함께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폭염과 상관없는
시원한 날씨 / 기사 속에 숨겨진 하나님 사랑!
올 여름에는 지구촌 곳곳이 이상 기후 현상으로 폭염에 휩싸여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관련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 밤잠을 못 이루는 찜통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얼음주머니를 목에 두른 채 근무하는가 하면 아예 집에서 나와 물가에 텐트를 치고 밤을 지새우다가 출근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름휴가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8월 첫 주, 전국에는 찜통더위가 계속 되었다. 그러나 일기예보와는 달리 수련회 장소는 시원한 날씨였다. 조금만 벗어나도 불볕더위였고 비도 많이 왔지만, 수련회 장소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24도의 적당한 온도인 최상의 날씨였다. 외부에서 주문한 옥수수 간식이 폭우로 인해 한 시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신기하게도 수련회 장소에만 비가 안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열재앙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한 고센 땅을 보호하신 것같이 수련회 장소를 보호하셨다.
특히 체육대회가 있었던 날에는 구름으로 해를 완전히 가려주시고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 상쾌한 날씨 속에 진행되었다. 하늘 보기 시간에는 수많은 유성과 이동하는 별, 춤추는 별 등을 보며 하나님께서 베푸신 기사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해충을 잡아먹는
잠자리 떼 출현 / 표적으로 나타난 하나님 사랑!
만민 하계 수련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잠자리 체험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련회 장소에 수많은 잠자리들이 나타나 성도들의 손과 머리, 어깨 등에 날아와 앉았다.
잠자리는 날개를 가진 곤충류로 약 2만 8천 개의 낱눈이 하나의 눈으로 모아져 앞뒤, 좌우, 상하 등 물체를 구별할 수 있어 공격에도 쉽게 달아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수련회장에 나타난 잠자리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친근한 모습으로 날아와 앉아 성도들을 즐겁게 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해 주변 상공에서 수시로 잠자리를 내려 보내셨다. 어떤 잠자리는 돌면서 내려오는가 하면 춤을 추듯 나풀나풀 내려오기도 했다. 또한 바로 눈앞에서 툭툭 튀어나오고 사라지기도 했다. 하나님께서 영의 공간을 통해 역사하시니 이 같은 일이 가능한 것이다. 잠자리는 사람에게 해로운 모기 등 해충을 잡아먹는다. 따라서 수많은 잠자리로 인해 수련회 장소나 그 주변 숙박 장소에는 모기와 나방 등을 볼 수 없었다.
무사고, 무질병의
하계 수련회 / 전 성도를 안전하게 지키신 하나님 사랑!
일반적으로 수련회를 가게 되면 설사, 복통, 피부병 등 아픈 사람이 생기거나 물에 빠지거나 익사 사고가 간혹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수련회를 가게 되면 응급 처치할 약품은 물론이고 인솔자는 신경 쓸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만민의 성도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수많은 차량이 매일 움직이고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국내외에서 수많은 성도들이 참석하는 수련회 기간 중에도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늘 안전하게 지켜 주셨다. 교회 개척 이후 28년 동안 수련회에 참석한 성도들의 믿음이 날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지키시며 늘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기도의 응답과 축복으로 함께하신 것이다.
천국 소망이 넘친
세계적인 축제 / 만민과 함께하신 하나님 사랑!
이번 수련회는 본교회 성도는 물론, 대전, 광주, 마산, 부산 등 전국 지교회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미국, 영국, 일본, 이스라엘, 볼리비아 등 전 세계 곳곳에서도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성은자(여, 40) 집사는 “날씨까지도 주관해 주시는 하나님의 진한 사랑을 느끼며, 믿음을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응답으로 축복하시며 만민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껏 느끼는 세계적인 축제였다. 이에 일간, 주간, 월간지 언론사 편집국장과 기자단이 참석해 취재, 보도했다.
함께한 기자들은 “사람을 보면 피하는 게 잠자리인데 하늘에서 내려와 사람 몸에 친근하게 앉아 있는 게 신기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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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받은 하나님 은혜,
에콰도르 영혼들에게 되갚을 차례입니다”
기예르모 라라 (주한 에콰도르 대사)
지난 3월 7일, 저는 주한 코스타리카 페르난도 보르본 대사의 소개로 12개국 대사님들과 함께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날 주일 저녁예배 시 이재록 목사님 설교가 마음 깊이 와 닿았으며 믿음에 큰 힘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성가대의 찬양과 특송, 성도님들의 겸손하고 친절한 모습은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았지요. 그 후 6개월 동안 이재록 목사님을 필두로 성도님들의 영적인 신앙생활을 직접 보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사랑은 제게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만민중앙교회 성도님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고, 제가 참 그리스도인의 가족 한가운데 있음을 느꼈습니다. 또한 이재록 목사님의 겸손과 성령 충만하심을 보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분의 모든 설교 말씀이 하나님의 감동 속에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었지요. 짧은 6개월 동안이지만 금요철야예배와 주일 예배, 그리고 주 안에서의 모임에 참석하면서 믿음이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특별히 제가 신앙인으로서 더욱 헌신할 수 있도록 생명의 말씀을 통해 가르쳐 주신 이재록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책을 참 좋아하는데 이재록 목사님의 대표 설교집 『십자가의 도』를 읽으면서 얼마나 감동이 되었는지요. 영적으로 깊이 있는 내용이 풍부하여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기가 쉽지 않을 정도였으며 다른 저서들도 관심 있게 읽고 있습니다.
저는 만민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아주 행복한 체험을 했기에 여러분과 그 간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먼저, 저의 어머님이 기관지염으로 갑작스럽게 중환자실에 입원하셨는데, 지난 4월 30일, 이재록 목사님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받은 후 곧바로 퇴원해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십니다. 또 무안단물을 통해 체험한 것도 개인적으로는 큰 간증거리입니다.
지난 5월 말, 오랜만에 농구를 했는데 다음날 근육통으로 온몸이 아팠습니다. 특히 허리 부분의 통증이 심해 걷기도 힘들었습니다. 그 때 친구가 권유한 약을 가지고 집으로 와 잠시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만민중앙교회에서 나타나는 권능의 증거들을 믿고 또한 주님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는데…’ 문득 집에서 매일 마시고 있는 무안단물이 떠올랐습니다. ‘그래 이 기적의 무안단물(출 15:25)을 통증 부위에 뿌리면 되지’ 하고 즉시 스프레이로 뿌렸습니다. 과연 약도 먹지 않았고, 단물만 뿌렸을 뿐인데 다음날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9월경, 저는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에서의 근무를 모두 마치게 됩니다. 만민중앙교회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안고 에콰도르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곳에서 저는 스페인어판 이재록 목사님 저서를 널리 보급하고 싶습니다. 에콰도르 영혼들의 믿음이 이 저서를 통해 성장하길 원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이재록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과 하나님 권능이 에콰도르 전역에 전파될 수 있도록 만민TV와 방송사역을 함께하기를 희망합니다.
성도 여러분, 에콰도르에도 만민의 성도가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해 주시기 바라며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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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삶을 마치며
떠남이 가까운 어느 날 밤
아름답고 찬란한 고귀한 이 도시에서
촛불 빛에 긴 숨을 내쉬며
생각에 잠긴다
머지 않은 날
이 도시를 항상 비추는
무지개를 다시 보리라고
그리고 말하리…
이곳에서 가장 숭고한 감정을 남기고 간다고
우리의 구속자 되신 이와의 만남과
위대한 깊은 영감에서 비롯된
저 메시아, 우리의 예수 구주를 향한 감정을
그분과 그분 사랑의 위대함으로
택하신 주의 사자(이재록 목사님)를 통해
하나님의 법을 배워가고 있기에
보호받고 선포된 족속이 되는 축복을 받도록
우리에게 목적을 가르치시고자
택한 그분을 알아가는 법을 배워가고 있기에
축복의 은혜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
긍휼과 사랑의 주님께 영광
지금 나를 다른 목적지로 이끄시는 하나님께 영광
나를 인도하시며 격려하시기를 구하옵나니
당신께 영광을 돌리고 나의 아버지
당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나의 하나님 지혜를 주시고 나의 길을 주장하소서
제게 항상 필요한 생기와 힘을 허락하셔서
당신의 임재, 영광, 거룩한 축복을 간구하는 이들인
주의 충성된 저 순례자들의 영혼을 크고 강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나의 주여, 저 무지개 빛이
항상 그들의 간구함의 광채 위에 빛으로 꽃 피게 하옵소서
새싹으로 피어나 신성하고 거룩한 예언으로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주소서
당신을 경배하는 이들에게 평화와 사랑으로 기름을 부어주소서
새로운 목적지로 저를 평안히 인도하소서
노력하는 당신의 충성된 아들이 잊지 말게 하소서
받은 숭고한 깨달음과 가르침을
이제 당신의 길에 함께 참예하고 있는
무리들의 반열에서 주를 높이고자 하나이다
Guillermo Lara
Embajada del Ecuador en Seúl
21 de julio de 2010
※ 기예르모 라라 대사가 지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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