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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단신 3면/ 창조의 신비 4면/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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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만민기도원⋅기도제물연합회, 전남 무안단물터 방문

태풍 ‘뎬무’ 북상 중에도 좋은 일기 보장하신 하나님

 

지난 8월 11일 오후 1시 30분경, 무안단물터를 방문한 만민기도원측과 기도제물 회원들이 맑게 갠 상공(사진 오른쪽)을 바라보며 ‘하늘보기’ 행사를 하고 있다(사진 1).

사진1_ 8월 11일 오후 1시 33분 기상 위성 사진
전남 무안지역만 태풍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사진2_ 8월 11일 오전 7시 기상 위성 사진

사진3_ 8월 11일 0시 기상 위성 사진
출처 : 기상청(www.kma.go.kr)

 

타이완 동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4호 태풍 ‘뎬무’는 10일(화) 밤, 시속 16km로 제주도 서쪽 먼 바다쪽에서 전라남도 남쪽 해안을 향해 북상하고 있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1일(수) 오전에는 전남 해안에 상륙해 오후에는 내륙지방을 관통, 밤에는 동해로 빠져 나갈 것이라고 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 및 남해 전 해상과 전남 지방에는 태풍경보가, 그 밖의 영남 및 경남 지방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졌으며 11일 오후까지 남부지방에 30-100mm, 많은 곳은 2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러한 기상예보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마친 기도제물연합회 선발대는 8월 11일 0시,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과 기도제물연합회 회장 위성순 권사의 인솔로 무안 만민교회로 출발했다(사진3). 이들을 태운 25인승 승합차가 폭풍우 속을 달려 이튿날 새벽 4시경 무안에 도착했을 때, 그곳에는 태풍 ‘뎬무’의 영향으로 세찬 바람이 불고 있었다. 그러나 행사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전혀 없었다. 이 행사를 위해 지난 7일, 전 회원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았기 때문이다.

8월 11일 오전 7시경, 위 권사가 창밖을 확인했다. 비가 잠잠해졌고 바람은 조금 있었지만 구름 속에서 해가 나오고 있었다(사진2). 오전 8시 30분쯤 맑게 갠 파란 하늘에 두둥실 하얀 뭉개 구름이 떠 있었다. 오전 10시 50분경, 맑게 갠 하늘을 보며 후발대로 도착한 기도제물 회원들의 탄성이 터져나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약 230명은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는 구름과 시원한 바람 등 최상의 날씨 속에 성령충만기도회, 하늘보기, 무안단물 침수, 해수욕 등 모든 일정을 형통하게 마쳤다.

놀랍게도 이날 새벽 5시경, 태풍은 전남 고흥에 상륙한 뒤 북동진하며 내륙을 관통하지 않고 거의 동진하면서 남해안을 따라 이동했다. 애굽에 내린 재앙 속에서도 선민 이스라엘 백성이 거한 고센 땅은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안전했던 것처럼, 개척 이래 28년 동안 수련회나 각종 행사 시마다 좋은 일기를 보장해 주신 하나님의 손길을 또 한 번 체험하는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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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들의 영혼을 맑게 하는 이재록 목사 신앙서적

 

지난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인도 오엠북(OM BOOKS) 주관으로 ‘인도 첸나이 국제 도서전’이 첸나이 시 푸사아캄 지역에 위치한 구루굴 신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바산트 스탠리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첸나이 만민교회 성가대의 찬양 순서가 있었다.

이 도서전에서는 레너드 본케, 베니힌, 릭워렌, 조이스마이어, 티디제이크, 피터와리란 등 세계적 부흥 강사들의 저서와 영어, 힌디어, 뗄레구어, 말라얄람어, 타밀어 등으로 번역된 성경 및 기독교용품이 전시⋅판매됐다.

그 가운데 특히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 것은 ‘이재록 목사 도서 전용 코너’에 전시된 20여 종의 영어, 타밀어, 힌디어 신앙서적이었다. 부스를 방문한 사지드(36) 씨는 “이재록 목사님 책자는 디자인과 품질이 어느 책과 비교할 수 없이 훌륭하며, 깊이 있는 영적 말씀을 매우 이해하기 쉽게 썼다. 하나님 마음과 뜻을 이해하게 하며 마음에 할례하게 해 준다”고 말했다.

오엠북 타밀라두 주 지점장 조세 토마스 사장은 “이재록 목사님 신앙간증집과 『천국』,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등이 인도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고 했고, 부스를 담당하는 쌍기다 자매(23)는 “방문객들이 2002 인도 연합대성회 강사이신 이재록 목사님을 잘 알고 있다”며 “책이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고 전했다.

이재록 목사는 영어는 물론 타밀어, 힌디어, 우르두어 번역책자를 통해 인도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성결 복음을 활발히 전하고 있으며, 현재 말라얄람어, 카나다어, 펀잡어, 초크리어로도 번역하고 있다.

 

✽ 오엠북(OM BOOKS, http://www.christianstore.in)은 110개 나라가 회원인 OM국제선교회 소속으로 인도 중부 하이드라바드 주에 본사를 두고 30여 개의 주요 도시에 지점(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인도 대형 문서선교 단체이다.

 

 

 


2면/ 생명의 말씀

 

 

합심기도의 위력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19~20)

 

 

당회장 이재록 목사

 

‘합심기도’란 여럿이 하나 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그들을 위하여 이루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더불어 주의 이름으로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함께하겠다고 약속함으로써 하나님께서 합심기도를 기쁘게 받으신다는 사실을 알려 주셨지요.

 

1. 합심기도의 영적인 의미

마태복음 18:19에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했는데 여기서 두 사람이란 꼭 두 사람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각 사람이 기도할 때 성령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유1:20).

성령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분이시며 하나님과 동일한 마음과 뜻을 가지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진리를 행하면 기뻐하시며 죄 가운데 행하면 애통하시는 등 독립적인 인성을 가지셨지요. 이러한 성령님은 주님을 영접한 성도들의 마음 안에 계십니다. 그래서 합심기도의 영적인 의미는 우리 자신의 마음과 성령님의 마음이 하나 되어, 곧 두 마음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합심기도를 드릴 때라야 주님께서 우리 기도에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도 신속히 응답하십니다. 이런 능력의 기도를 하려면 우리 마음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원하시는 대로 기도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이 영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이 영으로 변화되는 만큼, 곧 세상에서 입력된 비진리와 죄악이 없어진 만큼 성령님이 우리를 밝히 주관하고 음성을 들려줌으로써 그 뜻을 알게 하십니다. 이렇게 성령의 음성을 듣고 주관을 받아 순종해 나갈 때 성령의 감동 감화 충만함을 입으며 우리 마음과 성령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기도할 때는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거나 욕심을 따라 구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주시는 소원을 따라, 또 하나님 방법대로 이룰 수 있도록 진리로 기도하지요. 이렇게 내 마음이 성령과 하나 되어 기도할 때에 이것이 영적인 의미의 합심기도이며 그 기도의 위력과 역사하는 힘이 큰 것입니다.

 

2. 합심기도의 방법

하나님께서 합심기도를 기뻐하시고 속히 응답하시며 크게 역사하시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한마음이 되어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합심기도로 응답을 받는 데 중요한 것은 몇 사람이 모여 기도하느냐가 아니라 각 사람의 마음이 성령과 하나 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 합심기도를 하는 사람들은 성령의 감동과 충만을 받아 기도해야 합니다(엡 6:18).

성령님은 하나님과 동일한 마음을 지녔으므로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며(고전 2:10), 하나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는 분입니다(롬 8:27). 그러므로 성령님이 마음을 주관하는 대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과 축복을 주십니다.

마태복음 18:20을 보면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받은 무리가 합심하여 기도할 때에 주님은 각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여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고 한마음으로 연합하도록 인도하여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기도가 되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이 함께 기도하여도 한마음 한뜻이 되어 사랑으로 기도할 수 있지요.

이처럼 성령으로 하나 되어 기도하면 성령이 충만하고 마음에 기쁨이 임하며 응답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옵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영으로 기도하면 조금도 피곤치 않습니다. 졸음이나 잡념도 틈타지 못하며 믿음과 기쁨으로 할 수 있으니 이러한 기도가 바로 주님께서 함께하며,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기도입니다.

 

3. 합심기도의 위력

사도행전 12장에 보면 사도 베드로가 핍박을 받아 감옥에 갇혔을 때 성도들이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쇠사슬이 벗겨지고 닫힌 쇠문도 열리도록 역사하신 것을 봅니다.

이처럼 어떤 일을 만난다 해도 우리가 마음을 모아 성령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합심기도를 기쁘게 받으시고 응답하십니다. 특히 하나님 나라를 크게 이루려면 주의 종과 일꾼들, 성도들의 합심기도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물론 기도하는 사람의 수만 많다고 해서 합심기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 같은 성령의 주관을 받으며 동일한 목적을 갖고 뜨거운 열심으로 기도에 동참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자리에 모여 있어도 중언부언하고 잡념과 졸음 속에서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실 수 없지요. 합심기도란 말 그대로 마음을 모아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모으기 위한 구심점은 바로 성령이며 모든 사람이 성령의 주관을 따라 하나 되어 기도할 때라야 참된 합심기도가 됩니다.

이처럼 여러 사람이 마음을 합하여 성령충만함으로써 영의 기도를 하면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체험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받고 마음껏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2면] 단신

 

 

국내 거주 외국인 목회자 세미나

 

지난 8월 17일, 신동초 목사를 강사로 한국에서 신학 공부하는 외국인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우리 교회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었다.

번역국 서혁재 집사의 통역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신 목사는 성결의 복음과 오늘날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 권능에 대해 강연했다.

이후 즉문즉답 시간을 가졌으며 해수어와 담수어가 공존하는 무안단물 수족관을 관람한 후, 동작구 신대방동 소재 만민TV를 방문해 우리 교회 방송사역 현장을 둘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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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선교회 하계수련회

 

새터민들의 모임인 주사랑선교회가 지난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서산 서해안 청소년수련원에서 하계수련회를 가졌다.

약 200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교회 주현철, 신동초 목사를 강사로 교육이 있었으며 명랑운동회, 찬양예술제, 우등불모임(캠프파이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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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수여식

 

지난 8월 15일 주일 저녁예배 시 이규동 장로((주)우림에셋 플러스, 우림 종합상조 대표이사)의 사회로 3/4분기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초․중․고․대학생 18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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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NEWS

광복절 노래 제창 순서를 담당한 우리 교회 이소영 자매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5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광화문 현판 제막식에서 우리 교회 4대학선교회 이소영 자매(29세)가 광복절 노래를 불렀다. 절대 음감을 가진 천재 피아니스트로 이름난 이소영 자매는 선천성 백내장으로 2001년 시각장애 3급판정을 받았으나 신앙으로 역경을 딛고 2005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 성악을 전공했다.

 

 


3면/ 창조의 신비

 

 

개미의 본능에 담긴 삶의 지혜와 교훈

 

개미는 사람이 손끝으로 가볍게 누르기만 해도 죽어 버릴 정도로 아주 작고 연약한 곤충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미약한 개미에게도 살아갈 수 있는 본능을 주셨다. 그 가운데 일부를 살펴봄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섬세한 사랑을 느껴보고 삶의 지혜도 배워보자.

 

삶의 지혜가 기록된 잠언 6:6~8을 보면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릴 적에 ‘개미와 베짱이’라는 이솝 우화를 읽어 보셨을 것입니다.

숲속에 여름이 찾아와 먹을 것이 넘쳐났습니다. 신나게 놀기만 하는 베짱이와는 달리 개미는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일했지요.

“안녕! 개미야, 뭐하니?”

“겨울에 먹을 것을 준비하고 있어”

“먹을 게 이렇게 많은데?”

베짱이는 개미를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곧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자 숲에는 먹을 것이 없어졌고 베짱이는 춥고 배고팠지요. 베짱이는 할 수 없이 개미를 찾아갔고, 개미는 베짱이에게 먹을 것을 주며 그 겨울을 함께 지냈습니다.

이 이야기는 사람도 개미처럼 앞날을 준비하며 부지런함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지요.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 여섯째 날에 개미처럼 땅을 기어 다니는 곤충을 창조하셨습니다(창1). 그런데 과학자들이 개미의 생태를 연구한 결과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본능 1

‘시기’, ‘필요한 영양분’에 따라 달라지는 먹이

개미는 여름이냐 겨울이냐 하는 ‘시기’에 따라서 먹이의 채집량이 달라집니다.

‘필요한 영양분’에 따라서도 먹잇감의 종류가 달라지지요. 예를 들어 한창 성장 중인 애벌레들이 많을 때는 그 애벌레들에게 필요한 영양분인 단백질이 풍부한 먹잇감을 구해 옵니다.

성숙한 일개미가 많을 때는 열량공급원인 탄수화물이 많은 먹잇감을 주로 구해 오지요. 누가 가르친 것도 아닌데 어느 때 무엇을 구해야 할지 자동으로 알고 일제히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본능 2

개미 마다 다양한 생존 방식

개미는 끊임없이 양식을 옮겨다가 쌓아둘 뿐 아니라 어떤 개미들은 농사를 짓고 가축도 키웁니다. 예를 들어 잘게 부순 나뭇잎이나 배설물 등으로 거름 삼아 버섯을 키워서 먹는가 하면, 진딧물이나 특정한 곤충을 데려다가 지키면서 단맛이 나는 액체를 공급받아 먹기도 합니다.

가위개미 혹은 잎꾼개미라 불리는 이 개미는 나뭇잎을 잘게 잘라서 개미굴로 가져다가 차곡차곡 쌓습니다. 그러면 그곳에 버섯이 자라게 되고 그것을 식량으로 이용합니다.

곧 버섯재배를 하는 것이지요.

또한 브라질의 아마존 정글에 사는 무사개미가 적을 탐색하고 대처하는 방식을 보면 매우 놀랍습니다. 적들의 밀도가 낮으면 신속하게 적진 깊숙이 뚫고 들어가 적을 반으로 갈라놓고 좌우 측면을 공격해 혼란스럽게 만드는 반면, 적들이 밀집해 있으면 부채 모양의 전투 대형을 취합니다.

그리고 전투가 팽팽할 때는 미리 후방에 준비해 둔 특공대를 투입해 작전을 수행하지요.

그 와중에도 포획한 먹잇감은 부채꼴 전투 대형 뒤에 대기하는 예비부대가 후방으로 보냅니다.

현대 군의 보병전투 전술을 보는 듯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본능 3

질서정연하고 단결된 사회 집단

개미들은 양식을 모을 때에 전체가 함께 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두 마리가 나타나서 먹이를 옮겨가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데 자기들만의 힘으로 안 되면 재빠르게 동료 개미들을 데려옵니다. 동료를 데리러 갔던 그 길을 그대로 되밟아서 개미들이 일렬로 줄 지어 오지요.

그리고 수십, 수백 마리가 힘을 합해서 먹이를 옮겨갑니다.

참고로 개미는 종류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평균적으로 자기 몸보다 약 50배나 무거운 것도 끌 수 있다고 합니다.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한 몸처럼 움직이지요.

또한 질서정연해 개미 한 마리의 힘은 미약하지만 하나로 뭉치면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아프리카나 아마존에서 개미떼의 공격을 받으면 비록 맹수라 할지라도 생명을 부지하기 어렵습니다.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개미,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

성경에 보면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라도 쉼 없이 양식을 예비하는 개미에게서 부지런함을 보고 배워야 함을 말씀하십니다(잠 30:24~25). 개미로부터 조직적인 면에서는 하나 됨을 배우고 개인적으로는 근면 성실함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개미처럼 미약한 존재에게도 살아갈 수 있는 본능을 주셨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을 의뢰하며 성실히 행하는 선한 자녀들의 마음의 소원을 어찌 외면하시겠습니까.

개미를 보고 지혜를 얻으십시오. 하나님을 중심에서 믿고 의지하며 어떤 일이든 선한 마음으로 변함없이 성실하게 일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축복해 주십니다. 잠시잠깐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귀영화와 사람 앞에 인정받기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성실하게 신부단장하는 사람이 얼마나 지혜로운지요.

천국을 바라봄으로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열심히 하나님 앞에 쌓아 가는 사람이야말로 여름에 양식을 예비하는 개미의 지혜를 얻은 사람입니다.

 

 


4면/ 간증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김재윤 형제 (미국 캘리포니아 주)

 

고등학교 졸업식날 가족과 함께한 김재윤 형제 (왼쪽에서 두번째)

지난 6월 8일,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제가 대통령상을 수상할 때 저는 놀라기도 했지만 저의 노력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저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이 말을 전해 주고 싶습니다.“절대 포기하지 말 것”,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것”,“학교 시험과 과제를 잘 준비할 것”,“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선생님께 가서 요청할 것”,“친구들에게 배우는 겸손한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저희 가족은 2000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얼마 전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살다가 지금은 선교 사역을 위해 캘리포니아 주 얼바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주님을 영접한 저희 가족이었기에 저는 어린 시절부터 기독교 생활에 익숙했습니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며 사람을 이유 없이 때리고 아주 나쁜 언어를 사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 게임에 중독되어 학교성적도 안 좋았습니다. 이로 인해 부모님은 매우 슬퍼하셨습니다.

저는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여 회개하기 시작했고 제 나름대로 저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제 능력으로는 할 수가 없었지요.

다행히 부모님의 돌보심과 성경을 읽는 시간 등을 통해 저는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7학년(중2)과 8학년(중3) 동안에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저는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전도하는 데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2007년 10학년(고2) 때입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시작하시면서 평범한 기독교인에서 하나님 말씀에 갈급해하는 기독교인으로 변화되셨습니다. 저도 말씀을 들으면서 점차로 제 마음이 변화되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며 깨어 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함을 알게 되었지요.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성결 되어야 한다는 것 또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이 얼마나 악한지 구체적으로 깨닫게 해주었지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제가 변화되기를 원하시는지도 알게 해주셨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베푸시는 기사와 표적으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분명히 알았고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도 깨달았습니다. 이로 인해 천국 소망이 더해졌고 저도 가장 좋은 천국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며 달려갈 수 있는 힘도 받았지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단했습니다. 이 성결의 복음만이 제 삶에 생명 됨을 알았지요. 저는 늘 말을 조심하며 나쁜 말을 하지 않으려 했고, 또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주변에 어려운 자들과 외로워 보이는 자들에게 다가가 그들과 함께하며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성결의 복음을 듣기 전까지 공부를 잘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결의 복음을 듣고 나서, 영원한 천국이 있다는 것과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곧,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하고 부모님을 공경해야 하지요.

저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이전 보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공부 시간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했고, 하나님께서는 학교 공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업 외에도 특별 활동을 많이 했는데, 학교 기독교 동아리(4년간 회장 역임), 재활용 동아리(2년간 부회장 역임), 수학 동아리(2년간 회장 역임), 명예학생단체(3년간 활동) 그리고 학교 밴드(수석 클라리넷 연주자로 3년간 활동)에 가입해 활동했습니다. 이 외에 2007년 페루 선교 여행도 다녀왔지요. 이러한 노력들이 좋은 성적과 함께 대통령상을 받는데 크게 기여한 것 같습니다.

7월 첫 주일 저녁예배 시 아버지(김항렬 선교사)의 파송식이 있어서 저희 가족은 사모함으로 서울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성도님들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함으로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당회장님을 처음 뵈었을 때 정말 행복했습니다. 항상 인터넷으로 당회장님을 그리워하며 지냈는데, 실제로 당회장님을 눈앞에서 뵈니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넘쳤지요. 얼마나 사랑이 많고 인자하신 분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보스턴 의과 대학에 합격했으나 많은 학비가 부담되고 아버지의 사역을 돕기 위해 다른 학교를 가고자 한다고 말씀드리자, 학비는 당회장님께 도움을 청하지 그랬냐고 하시면서 아버지의 귀한 사역을 돕겠다는 결심을 칭찬해주셨습니다. 저는 당회장님과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아들이 될 뿐 아니라 아버지의 사역을 열심히 도와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겠다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저는 8월 23일에 캘리포니아 주 얼바인 밸리 대학(Irvine Valley College)에 화학 전공으로 입학합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모든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2년을 마치고 UC(캘리포니아) 대학 system에 있는 UCLA나 UC 버클리(Berkeley) 3학년으로 편입할 계획입니다. 그 뒤 2년을 더 공부하고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전문인이 되어 만민의 사역을 아름답게 이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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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해외 만민의 2세들>

 

지난 6월,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재윤 형제 외에도 미국 대통령상을 수상한 만민의 2세들이 있다. 이들은 학교뿐 아니라 신앙생활도 열심히 해 신앙 안에서 학생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08년 부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찬영 형제, 2009년 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상한 스테파니 쟌슨 자매, 그리고 200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상한 문석준 형제이다.

믿음의 가정에서 성장한 이들은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그분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과 학생의 본분인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며 성실로 행했더니 하나님께서 대통령상까지 수상하게 해주셨다”고 감사해했다.

김찬영 형제(2008 부시 대통령상)

스테파니 쟌슨 자매(2009 오바마 대통령상)

문석준 형제(2009, 2010 오바마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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