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minnews
|  Korean |  English  |  Japanese  |  Español  |  Chinese  |  French  |  Russian  |
 
|  전자신문  |  PDF  |  text  |  photo  |  
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단신 3면/ 창조의 신비 4면/ 간증
PDF
PDF로 보기
PDF로 보기
PDF로 보기
PDF로 보기
전자신문
2009년 전자신문
2009년 전자신문
2008년 전자신문
ARS 3분설교
간증 접수 게시판
 
news

1면/ NEWS

 

 

“책, 보내드립니다. 신청하세요”

「성결과 권능 시리즈」실천편 완간 기념, 마리아선교회연합회 나눔행사

 

우리 교회 30세 이상 미혼 여성으로 구성된 마리아선교회연합회(총지도교사 이귀옥 목사)는 그동안 책자를 통해 교회와 목자를 알리는 문서선교에 힘써왔다. 제3도약기를 맞아 마리아선교회연합회에서는 이재록 목사 <성결과 권능 시리즈> 실천편 완간을 앞두고 농어촌 교회, 미자립 교회, 외국인 교회 등 재정난으로 인해 책자 구입이 어려운 교회를 대상으로 “책, 보내드립니다” 행사를 펼친다. 이 행사는 9월 6일(월)부터 교회 창립 28주년 기념일인 10월 10일(주일)까지 5주간 초교파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결과 권능 시리즈>는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 설교집 개정판으로서 입문편, 핵심편, 실천편이 있으며 ‘실천편’은 2000년 이후 전 세계 만민을 대상으로 개최된 부흥성회 설교집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982년 7월, 교회를 개척한 이재록 목사는 신앙간증집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시작으로 60권에 달하는 신앙 서적을 꾸준히 발간해 전 세계 독자들을 만나왔다. 그의 저서는 주님 사랑과 이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선한 지혜를 담고 있어 독자들이 심령이 변화하고 치료와 응답을 체험하는 등 영혼을 살리는 역사가 무수히 나타나고 있다.

특히 『십자가의 도』,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천국』, 『지옥』 등은 기독교계 스테디셀러로 국내외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으며, 깊고도 오묘한 영적 메시지를 쉽고 분명한 문체에 담고 있다는 호평 속에 다국어 출판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영어, 일어, 불어, 중국어뿐 아니라 힌디어, 히브리어, 아랍어 등 23개 언어로 약 120권이 번역 출판되었으며 10월 중에는 23개 언어로 210여 권이 출판될 예정이다.

<성결과 권능 시리즈> ‘실천편’ 책자를 받아 보기 원하는 교회에서는 만민뉴스 홈페이지(news.manmin.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book@manminnews.com)로 신청하거나 전화(070-8240-5610~5611, 오전 9시 30분~오후 6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 아동주일학교 교재가 없는 교회에서는 <무지개 시리즈>를 추가로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어 책자가 필요한 교회는 번역된 언어에 한하여 3권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마리아선교회연합회 책자부에서는 신청서에 기록된 교회 이름과 주소를 확인한 후 10월부터 발송할 예정이다.

 

▲ 세트1 <성결과 권능 시리즈> 실천편 4권 : 『와 보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증거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 우리가 아나니』, 『권능』,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

▲ 세트2 <무지개 시리즈> 아동주일학교 교재 3권 : 『하나님의 법도 십계명』, 『믿음에도 분량이 있어요』, 『성령의 열매를 맺어요』

▲ 세트3 <외국어 번역책자> 3권 이내

 

 


2면/ 생명의 말씀

 

 

마음의 소원을 이루려면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 37:4)

 

 

당회장 이재록 목사

 

처음 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그 마음에 소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선한 양심을 좇아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있지만, 현대 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질병의 문제가 있어서, 또는 가정이나 자녀, 일터나 사업터 등의 문제로 인해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고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응답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사랑을 깨우치지 못하고 응답받기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하나님을 떠나는 경우도 간혹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며 사랑 자체가 되시므로 믿음으로 구하는 자녀에게 응답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런데도 하나님 앞에 나와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고 응답받는 비결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과연 우리가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자신의 마음 됨됨이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분명히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이 진정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 아니면 온전히 믿지 못하고 반신반의하며 요행을 바라는 마음이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전에 우상을 섬기거나 자기 자신을 믿으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시험 환난이 찾아오면 우상을 통해서나 자신의 능력으로 해결해 보려고 안간힘을 쓰지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한계에 부딪히면 어찌할 바를 몰라 방황하다가 마지막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능력을 바라보기보다는 기도하면 해결될지도 모른다는 요행을 바라고 나오는 것이지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셔서 우주만물과 인류역사, 우리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마음 중심까지도 감찰하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 앞에 나아와 마음의 소원을 이루기 원하는 사람은 의심하거나 요행을 바라는 마음을 버리고 믿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응답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기도해야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기뻐하시고 마음의 소원에 응답해 주실 수 있습니다.

 

2. 구원의 확신과 신앙상태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는 영적인 갈급함과 곤고함 때문에 방황하는 사람들, 또는 수십 년 신앙생활을 하며 봉사했어도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어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을 수 있겠습니까.

로마서 10:10에 보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말씀했습니다. 즉,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면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성령의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얻습니다. 이때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시인하며,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어야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진정 마음에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 뜻대로 살면서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을 수 있지요. 마태복음 7:21을 보면 예수님께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하나님 자녀된 권세를 얻고 구원의 확신이 있다 해도 하나님 뜻대로 행치 않으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지 아니하므로 마음의 소원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마음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가를 발견하여 돌이켜 회개하며 기도해 나가야 합니다. 무엇이 하나님과 막힘이 되었는지 깨우치기는 하지만 돌이키거나 행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오직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이 되어야 마음의 소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함을 나타내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진리를 깨우친 만큼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예컨대 어린 아이는 어떻게 하는 것이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차츰 성장하면서 부모가 기뻐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래서 부모를 사랑하는 만큼 부모가 기뻐하는 일을 행하고자 노력하게 되지요. 이처럼 하나님 자녀들도 진리를 알고 깨우쳐서 행하는 만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마음의 소원을 이룬 믿음의 선진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아브라함을 들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았고,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겼으며,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인간적인 생각을 동원하지 않고 온전히 순종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고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받으며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습니다.

 

 

[2면] 단신

 

 

인도 나갈랜드 주 청년들,
기도로 만민 사역 도와

 

인도 나갈랜드 주 10여 개 지역 500여 명의 청년들이 매 주일 정기적으로 ‘샬롬 만민기도회’라는 기도모임을 가지며 만민의 선교사역을 적극 돕고 있다. 기도회는 리마임송 목사(우리 교회 협력목사)가 조직했으며 이 청년들은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을 시청한 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통해 변화와 권능을 체험하고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시아의 케니지, 노엘 로페즈
색소폰 연주로 큰 감동

 

지난 8월 29일, 주일저녁예배 시 ‘아시아의 케니지’라 불리는 색소폰 연주자 노엘 로페즈(54) 성도의 특주가 있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께 가오니”를 연주해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필리핀 대통령 취임 및 재임 시, 성탄절 행사 등에 초청받아 특별연주를 담당한 바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글로벌 인재 양성하는
외국어 강좌 잇따라 열려

MMTC(만민세계선교훈련원)의 비전 클럽 주최로, 선교사 지망생이나 언어에 관심 있는 성도들을 위한 외국어 강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스페인어 강좌(강사 오근영 집사)가 지난 8월 2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30~8:30까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4:30~6:20까지는 학습생끼리 공부하는 시간이 있다.

러시아어 강좌(강사 엄 나딸리야)는 4개월 코스로 지난주부터 시작해 매주 목요일 오후 7:30~8:30, 토요일은 오후 6:30~8:45까지 새교우환영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 외에 영어 강좌(강사 김수억 집사)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MMTC사무실에서 진행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MMTC 홈페이지(www.mmtc.or.kr) 참조).

∙ 스페인어 문의: 010-6328-9969 (박소영 집사)
∙ 러시아어 문의: 010-7701-2515 (서문선 집사)

 

비전 클럽 (Vision Club)

외국어 전공자나 언어 관심자, 선교사 지망생들이 언어와 지역 연구를 통해 선교지에 대해 폭넓은 이해와 적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각 언어권별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통해 언어 습득과 지역 정보에 대한 자료들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상의 활발한 그룹 활동을 통해 선교 마인드를 고취하고 언어의 달란트를 개발할 수 있는 비전 클럽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면/ 창조의 신비

 

 

신묘막측한 인체의 비밀

 

시편 기자는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 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시 139:14)라고 고백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얼마나 신기하고 놀랍게 만드셨는지 살펴봄으로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분을 의지하는 복된 삶이 되기를 바란다.

 

자동차를 만드는 데에 약 1만 3천 개의 부품이, 747 제트여객기를 만드는 데에는 약 3백만 개의 부속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주 왕복선을 만드는 데에는 약 5백만 개의 부속품이 필요하지요.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람’이라는 피조물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갖고 계셨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만들어야겠다’는 설계도를 갖고 계셨지요.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은 얼마나 섬세하게 만들어졌을까요?

 

60조 개 이상의 세포, 206개의 뼈
7년마다 새로워지는 뼈, 한 달에 한 번 바뀌는 피부

사람의 몸은 60조 개 이상의 세포로 이뤄졌으며, 성인의 경우 뼈의 개수가 206개입니다. 사람의 뼈는 화강암보다 강해서 성냥갑만 한 크기로 10톤을 지탱할 수 있지요. 이는 콘크리트보다 4배나 강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뼈의 조직은 끊임없이 바뀌어서 몸 전체의 모든 뼈가 새로워지는데 7년마다 한 번씩은 새롭게 되는 셈이지요.

사람 피부의 넓이는 성인 남자인 경우 1.9제곱미터, 여자인 경우 1.6제곱미터입니다(1평=3.3제곱미터). 이 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새롭게 생성되어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뀌지요. 곧 천연의 완전 방수 가죽옷을 한 달에 한 번씩 갈아입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평생 동안 벗어버리는 한 사람의 피부 무게는 48킬로그램 정도로 천 번 정도 새로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구를 세 바퀴 돌 수 있는 혈관의 길이, 심장의 빠른 펌프질 피가 온몸을 한 바퀴 도는 데 46초

사람 몸에 있는 혈관의 길이는 약 12만 킬로미터라고 합니다. 이는 경부고속도로를 144번 왕복하거나 지구를 세 바퀴 돌 수 있는 길이입니다. 이처럼 긴 혈관이 사람의 몸 안에 들어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더구나 1분 동안 심장을 통과하는 피의 양은 약 4.7리터 정도라고 합니다. 2리터짜리 페트병을 생각해 보면 우리 심장이 얼마나 빠르게 피를 펌프질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심장에서 뿜어져 나온 피가 몸을 한 바퀴 돌아 심장으로 돌아가는 데에는 약 46초가 걸립니다. 사람이 가진 피의 양은 몸무게에 비례합니다. 체중 1킬로그램 당 피의 양은 약 80밀리리터로, 체중이 60킬로그램이라면 4.8리터의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의 주요 성분인 적혈구는 골수에서 매초마다 2만 개씩 생성됩니다.

 

폐의 공기주머니를 펴면 농구 경기장의 절반 넓이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경로는 8.5미터

폐는 약 3억~5억 개의 폐포(공기주머니)가 있습니다. 이것을 모두 편다면 70~100제곱미터(21평~30평)가 되며 농구 경기장의 절반만한 넓이이지요. 이렇게 넓은 것이 정교하게 접혀져서 몸속에 있는 것입니다.

소화 경로인 입에서 항문까지는 약 8.5미터입니다. 그중에서 대장은 약 1.5미터이고 소장이 6미터로 가장 깁니다. 사람은 위의 50% 이상, 간의 70~80%, 신장과 폐의 한 개를 떼어 내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아연을 녹일 정도의 강한 위산을 분비하는 위장, 위벽을 보호하는 점막 방어장치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은 아연을 녹일 정도의 강한 산성입니다. 만일 사람의 위에 이 위산만 분비된다면 위벽은 금세 상하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위에는 점액층에 의한 점막 방어장치가 있고 알칼리성 분비물이 분비되어 위산을 중화시킴으로 위벽이 녹는 것을 막아 줍니다.

그럼에도 위벽의 세포는 계속 새로운 세포로 대치되어 3일마다 위벽 전체가 새롭게 바뀌지요. 위산은 바이오리듬에 의해 일정한 시간(대개 아침, 점심, 저녁)에 분비됩니다. 이때 식사를 하지 않으면 배가 고픈 것을 느끼는데 이것이 바로 위벽이 상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1시간에 900번 깜박거리는 눈꺼풀
3, 4시간마다 교대하는 콧구멍

사람이 눈꺼풀을 한 번 깜빡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0분의 1초라고 합니다. 1분에 평균 15번, 한 시간에 900번 깜빡거리지요. 눈 깜빡임은 눈을 보호하고 각막을 매끄럽게 합니다. 눈에 먼지가 들어가려고 하면 눈꺼풀이 재빨리 내려와서 눈동자를 보호하지요. 두 개의 콧구멍은 동시에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3, 4시간마다 교대합니다.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 동안 다른 한쪽은 쉬는 것이지요. 이 외에도 혀에는 맛을 알아내는 미세포가 약 9천 개 이상이 있습니다.

귀에는 소리의 진동을 받아들이는 기관인 고막(귀청)이 있는데 이 고막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작은 곤충이나 벌레가 귓속으로 들어가도 이 냄새 까닭에 귓속을 상하게 하지 못합니다.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법을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는 믿음의 자녀

수많은 인체의 신비 중에 몇 가지만 살펴보았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지요.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십니다(신명기 32:10).

예를 들어 대형 교통사고가 날 수 있는 매우 급박하고 위험한 순간에도 천사를 통해서 재빠르게 역사하시지요. 얼마나 신속하게 역사해 지키시는지 체험하신 분들은 느끼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삶의 지혜가 기록된 잠언 7장 1~2절에는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권면하십니다. 세상의 죄악이 틈타지 않도록 재빠르게 마음의 눈꺼풀을 닫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 마음껏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4면/ 간증

 

 

“성결 복음과 손수건 기도의 위력, 대단합니다”

다니엘 로젠 목사
(이스라엘 리빙스톤 교회, 크리스탈 포럼 회장)

 

지난 8월, 만민 하계수련회 참석차 한국에 방문한 다니엘 로젠 목사 가족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을 수 없었던 유대인
주님을 만나 성결 복음과 권능의 손수건으로
전 세계를 두루 다니며 시온의 메신저가 되어"

 

저는 어려서부터 이스라엘 민족의 쓰라린 역사 속에 살았습니다. 할아버지는 랍비였는데, 나치에게 끌려간 후 다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유대인 대학살로 저의 부모님 가족은 살해되었고 이로 인해 저는 러시아인과 독일인을 증오하며 살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던 시절, 네덜란드에서 자원 봉사하러 온 분을 통해 기독교인 모임에 초대받았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이 제게 보여준 사랑에 감동받은 저는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석했지요. 하지만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유대인과 전 세계인의 구세주로서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다는 것을 이해할 수도 없었고 믿지도 못했습니다. 저희 민족이 핍박당한 역사를 볼 때 굉장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가르침이었지요. 제 마음은 돌과 같이 단단했습니다. 전형적인 유대인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하나님과 예언자를 더 많이 안다는 자부심과 우월의식으로 가득했습니다.

1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 뒤에야 저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할 수 있었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믿음이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남성도 한 분이 제 발 앞에 엎드려 우셨습니다. 그는 유대인 대학살 때 자기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저지른 일에 대해 용서를 구했지요. 제 마음은 녹아졌고, 우리는 포옹했습니다. 하나님 사랑 안에서 진정한 화합을 이뤘으며 회개함으로 죄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됐지요.

1991년 모델 생활을 할 때 북미의 모델 에이전시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계약금은 매달 42,000세켈(한화 1,540만 원)이었지요. 부와 명예, 화려한 삶을 살 수 있는 성공의 첫 관문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패션계의 위선과 공허함 또한 보았기에 계약을 쉽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모든 것을 창조했노라, 삶과 죽음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지요. 저는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주께 헌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다음 날 바로 세례를 받았지요.

그 뒤, 시몬 나훔 목사님을 도와 7년간 전도 사역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구원받았으며, 신앙 성장을 위해 간절히 도움을 청했습니다. 저는 금식을 하며 주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일꾼들을 양성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1999년, 텔아비브(Tel Aviv)에 교회를 개척하고 2004년에 키프러스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저는 성도들에게 이스라엘과 정부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며, 거룩함과 정결함, 그리고 유대 민족의 근본 신앙을 회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도록 했습니다.

그러던 2008년 2월, 다니엘 마찌아쉬 목사님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았지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저는 감격해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 겸손과 사랑이 마치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 이스라엘 선교 사역을 하시며 ‘2009년 이스라엘 연합성회’를 이루시기까지 저는 따르는 표적으로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을 확실히 증거하시는 모습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후, 이스라엘 목회자들의 모임인 크리스탈 포럼이 조직됐고 현재 제가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가입해 청소년 캠프 등 선교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지요. 이로 인해 이스라엘에서 개신교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 『믿음의 분량』을 읽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얼마만큼 닮았느냐에 따라 천국의 처소가 결정되어지는 것을 안 뒤, 가장 좋은 천국 새예루살렘에 대한 소망으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주님을 영접하면 천국에 간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지요. 이 책에 담긴 내용을 설교할 때 제가 사역하는 교회들(이스라엘 3개, 필리핀 2개, 카자흐스탄 5개, 키프러스, 불가리아)과 로마와 독일의 협력교회들이 부흥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인터넷을 통해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와 만민TV 생방송으로 이재록 목사님 설교를 듣고 성결 복음을 무장했으며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를 알기에 사모함으로 이재록 목사님께 손수건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후 8백여 명이 모인 이탈리아 토리노 집회 시 성결 복음을 전하고 ‘권능’ DVD를 상영한 후 손수건 기도를 해 줬습니다. 놀랍게도 통회자복의 역사, 안 들리던 귀가 들리고 삶이 변화되는 등 수많은 권능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2010년에는 카자흐스탄, 불가리아, 홍콩, 필리핀, 이탈리아에서 집회를 인도했으며 후반기에는 이탈리아, 베트남, 케냐에서 집회를 인도할 예정입니다. 저는 집회를 인도하러 갈 때마다 이재록 목사님의 신앙간증 『나의 삶 나의 신앙』 책자를 목회자들에게 선물합니다. 그리고 믿음에도 분량(롬 12:3)이 있듯이 우리가 주님의 마음을 닮은 정도에 따라 천국의 처소도 분류되어 있음을 전하며 『천국』 책자를 전달하지요. 또한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의 역사가 담긴 DVD를 전해 주는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도 성결 복음이 활발하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로젤 목사님이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당시, 그 교회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저는 카자흐스탄에 강사로 초청받아 가게 됐고 집회를 인도했는데 그 교회가 부흥하기 시작했지요. 이를 계기로 아시아권 선교에 비전을 갖고 카자흐스탄에서 2년 반 동안 여러 차례 집회를 인도한 결과, 5개 교회가 만민지교회로 가입했습니다.

그 외에도 성결 복음과 손수건 기도를 통해 영육간의 치료와 이혼 직전의 가정이 화목한 가정이 되는 등 축복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성결 복음과 손수건 기도의 위력은 불가능을 가능케 합니다. 저는 전 세계를 두루 다니며 상한 마음을 회복시키는 시온의 메신저가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www.danielrozen.org/en
www.jfls.org
www.wcdnisrael.org

 

 

 

 
| 간증 접수 게시판 | ARS 3분설교 | PDF Reader 다운로드 | 신문 검색 | 지난 신문 보기 | 정기구독 신청 | 만민중앙교회 | 만민TV |

Copyright (c) 1999~2010 Manmin Central Church. All right reserved. E-mail : news@manminnews.com
본 사이트의 기사를 허가없이 전재, 변조, 복사, 양도, 배포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