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minnews
|  Korean |  English  |  Japanese  |  Español  |  Chinese  |  French  |  Russian  |
 
|  전자신문  |  PDF  |  text  |  photo  |  
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단신 3면/ 특집 1 4면/ 간증
PDF
PDF로 보기
PDF로 보기
PDF로 보기
PDF로 보기
전자신문
2009년 전자신문
2009년 전자신문
2008년 전자신문
ARS 3분설교
간증 접수 게시판
 
news

1면/ NEWS

 

 

이스라엘을 뒤흔든 성령의 회오리바람 불다

정명호 목사 초청 ‘2009 이스라엘 연합성회’ 1주년 기념 손수건 집회

 

지난 9월 4일, 이스라엘 목회자들이 하이파 ICC에서 다시 만났다. 이스라엘의 중심 예루살렘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메시아가 되신다’는 메시지를 담대히 선포해 영적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성회’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정명호 목사 초청 손수건 집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복음이 시작된 곳이지만 복음 전파가 어려운 나라 중 하나다. 유일신 하나님만을 섬기며 아직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는 이들에게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2009 이스라엘 연합성회’를 통해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를 역설하였고, 이 현장은 공중파, 케이블, 위성방송을 통해 전 세계 220여 개국에 방송된 바 있다.

1년이 지난 지금,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또 다시 이스라엘을 강타했다. ‘2009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성회 1주년 기념 손수건 집회’가 크리스털포럼(이스라엘목회자협의회) 주최로 지난 9월 4일 오후 3시(현지시각) 하이파 ICC(국제컨벤션센터)에서 ‘변화’라는 주제로 개최된 것이다. 이날 집회에는 하이파는 물론 예루살렘, 아쉬도트, 에일랏 등 이스라엘 전역에서 많은 사람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한 여 성도는 “우울증으로 자살까지 생각했는데 작년 성회에서 이재록 박사님 기도를 받고 우울증이 치유되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작년 9월 6일과 7일 이틀간 예루살렘 ICC에서 열린 ‘이스라엘 연합성회’의 영적 메시지와 놀라운 치유 역사를 생생하게 기억하는 많은 이의 발걸음이 이곳으로 향한 것이다.

강사인 예수교아프리카연합성결회 총회장 정명호 목사(케냐 나이로비만민성결교회 담임)가 단에 오르기 전, 현지 찬양팀과 예능위원회 부위원장 한주경 찬양선교사의 특송이 있었다. 한 선교사가 부른 히브리어 찬양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모습도 보였다.

정명호 목사는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5~16)라는 제목으로 구세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권능에 대해 증거한 뒤, 오늘날도 이재록 목사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 권능의 사례들을 선포했다. 설교가 중반에 접어들자 은혜받은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하였다. 설교를 마친 정 목사는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참석한 이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전체기도를 마친 뒤에도 안수받기 원하는 사람들을 단 밑으로 초청하자 많은 사람이 앞으로 나와 손수건 기도를 받았다.

이를 통해 허리디스크, 관절염 등이 치유되고, 동상 후유증으로 잘 못 걷던 사람이 잘 걷게 되는 등 많은 사람이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조직위원장 알렉 하진 목사는 “이 집회는 교회 대표들을 연합하게 했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교회들을 다각적으로 모이게 했다”며 “말씀을 듣는 중이나, 집에 돌아가는 중에 치료받았다는 등 수많은 간증 사례가 집회 후에도 계속 접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집회는 기획 단계부터 크리스털포럼의 모든 목회자들이 기도와 금식으로 하나 되어 준비했다. 집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크리스털포럼 대표 다니엘 로젠 목사는 “집회 장소는 약 2천 명이 모인 가운데 하나님 영광으로 가득했고, 참석자들은 치유받고 하늘로부터 위로와 충만함을 얻었다. 이스라엘 영적 부흥이 다시 한 번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2009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성회’의 은혜와 감동을 되새겨 주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수많은 이스라엘 국민이 하나님의 기적과 치유 역사를 체험했으며, 목회자들이 더욱 연합함으로써 앞으로 부흥과 영적 도약을 이룰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책, 보내드립니다”

이재록 목사 신앙 서적 『성결과 권능 시리즈』 실천편 완간을 기념하여 마리아선교회연합회에서 농어촌 교회, 미자립 교회, 외국인 교회 등을 대상으로 “책, 보내드립니다” 행사를 펼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만민뉴스 9월 5일자 1면을 참조하세요.

 

기 간_ 9월 6일~10월 10일

방 법_ 만민뉴스 홈페이지(news.manmin.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 (book@manminnews.com) 또는
전화(070-8240-5610~11, 오전 9시 30분~오후 6시)로 신청

선택할 책자_
세트1 <성결과 권능 시리즈> 실천편 4권 :
『와 보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증거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 우리가 아나니』, 『권능』,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

세트2 <무지개 시리즈> 아동주일학교 교재 3권 :
『하나님의 법도 십계명』, 『믿음에도 분량이 있어요』, 『성령의 열매를 맺어요』

세트3 <외국어 번역책자> 3권 이내

 

 


2면/ 생명의 말씀

 

 

영적인 믿음의 성숙단계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요일 2:12~14)

 

 

당회장 이재록 목사

 

한 사람이 성령을 받고 새 생명을 얻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는 믿음의 성장 과정이 있습니다.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하는 과정에 따라 부르는 호칭도 다릅니다.

 

1. 자녀들아

요한일서 2:12에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했습니다. 사도행전 4:12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신 대로,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통해서만 구원을 얻으며 그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야만 죄사함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믿고 성령을 받은 성도들을 영적으로 “자녀들아” 하고 부르는 것입니다.

자녀들의 믿음을 가진 단계에서는 성령을 받고 구원얻을 믿음은 있지만 아직 하나님 말씀을 잘 알지 못하여 진리대로 살고자 하는 노력도 별로 없고 말씀대로 살 수 있는 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세상 사랑하는 마음도 많이 남아 있어서 뜨겁게 신앙생활하는 것 같다가도 시험이 오면 금세 낙심하고 실족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믿음의 1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2. 아이들아

요한일서 2:14에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했습니다. 자녀가 태어나서 젖먹이 시기를 지나면 어린 아이가 됩니다. 갓난 아기보다는 지각이 있지만 아직 혼자 살아갈 힘은 없고, 세상 지식을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단계입니다. 부모를 알아보기는 하지만 부모에 대해 밝히 알지 못합니다.

영적으로 ‘아이들’은 초신자의 믿음이며, 믿음의 2단계입니다. 갓난아기가 좀 자라면 부모를 알아보는 것처럼 아이들의 믿음이 되면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등 신앙의 기초를 알아서 말씀에 순종할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 때도 있지요.

‘아버지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곧 하나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이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고 구세주로 영접하여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버지이심을 알고 말씀대로 살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점점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의 호칭도 처음에는 ‘하나님’ 하고 부르다가 차츰 ‘아버지 하나님’ 혹은 ‘아버지’라고 바꿔 부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도 자녀들이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기뻐하시며, 말씀대로 순종하는 만큼 하나님과 점점 더 친밀한 부자 관계를 이룰 수 있습니다.

 

3. 청년들아

요한일서 2:13에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했지요. 청년은 혈기왕성하고 의욕적이며 무엇이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영적으로도 청년들은 하나님 말씀이 마음에 이뤄진 만큼 자신감 있는 신앙생활을 합니다. 믿음과 천국 소망이 있기 때문에 죄악을 싸워 버리며 시험이 와도 담대하게 이겨나가지요.

믿음의 단계 중에서는 3단계에 해당하며 좀더 정확히 말하면 그 중에서도 60퍼센트 이상에 이르러 믿음의 반석에 선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청년의 단계에 이른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깨달아 순종합니다. 악을 행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열심히 선을 쌓아가며, 마음의 죄성까지도 다 벗어버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갑니다. 요한일서 2:14에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한 대로 원수 마귀 사단이 유혹한다 해도 능히 말씀으로 물리칠 수 있고 혹 시험을 만나도 쉬지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기뻐하고 감사하여 승리할 수 있습니다.

 

4. 아비들아

요한일서 2:13에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했습니다. 혈기왕성한 청년의 때를 지나면 장년 시기를 맞게 되는데 인생의 경륜이 쌓이므로 상황을 잘 분별하여 포용하고 품을 줄도 알며, 내 생각이 옳다고 해서 끝까지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숙여야 할 때는 숙일 수도 있지요.

영적으로도 아비의 믿음은 원숙한 믿음으로 4단계 이상, 영과 온 영의 단계에 해당합니다. 아비들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안다’ 했는데 여기서 ‘태초부터 계신 이’는 하나님이시지요. 따라서 아비들이 하나님을 알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근본에 대한 깊은 것과 중심으로 하나님 사랑을 깨달았다는 뜻입니다.

아비의 믿음에 이른 사람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 없이 온전히 진리대로 행할 수 있습니다. 겸비함으로 남을 섬기고, 모든 사람과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며, 어떤 사람이든지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지요. 세상 무엇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므로 하나님 뜻대로 순종만 합니다.

나아가 온 영으로 들어간 사람은 마땅히 순종할 것 이상으로 행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지요. 그래서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받을 뿐 아니라 나가도 들어가도 복을 받으며 만사형통한 삶을 영위하게 됩니다.

 

 

[2면] 단신

 

 

홀리갓TV서 노현숙 선교사 설교

 

지난 9월 8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프랑스 홀리갓TV에서 벨기에 노현숙 선교사의 초청 설교가 방송됐다.

브뤼셀 만민교회 청소년들로 구성된 ‘데보션’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 후, 노 선교사는 ‘겉옷을 팔아 검을 사라’는 제목으로 성결의 복음과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 권능의 역사에 대해 설교하였고, 이어 시청자들을 위해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주었다. 이 프로그램은 2회에 걸쳐서 방송된다.

프랑스 홀리갓TV는 유럽 전역과 중동을 커버하고 있으며, 매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방송하고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만민성서아카데미 2학기 수업 한창

 

만민성서아카데미 2학기가 지난 9월 6일 개강해, 성결의 복음을 영적으로 무장하기 위해 참여한 성도들의 수업 열기가 뜨겁다. 교육 프로그램은 초급반 ‘신구약개론’(이중원 목사), ‘십자가의 도’(이미영, 강영식 목사), 중급반 ‘믿음의 분량’(조대희 목사), ‘영의 사람’(김수정 목사), 고급반 ‘영혼육’(신동초 목사, 빈금선 권사), 당회장 이재록 목사 부흥성회 설교 VTR교육으로 편성돼 있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서 10시까지 10주간 진행된다. 수강 접수는 다니엘철야 전 본당 입구에서 받는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동교재 ‘세계 속으로’ 코너 화제

 

지난 8월 말 발간된 아동주일학교 교재 『성령의 열매를 맺어요』 중 ‘세계 속으로’ 코너가 화제다. 이 코너에는 ‘알코올중독으로 폭력을 행사하던 아빠가 변화되어 가정에 웃음꽃이 피었다’는 프라빈(11세, 인도) 어린이를 비롯해 일본, 페루, 아프리카 등 해외 지교회 어린이들의 믿음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간증 편지가 수록돼 있다. 우리 교회 아동주일학교 어린이들도 해외 친구들에게 답장을 하며 은혜를 나누고 있다. 편집국에서는 해외 어린이들의 다양한 간증을 접수하고 있다(jang7979@yahoo.co.kr).

 

 


3면/ 특집 1

 

 

이스라엘 연합성회 1주년 기념 특집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의 자취를 따라

 

복음이 시작된 곳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세주가 되심을 알지 못하고 아직도 메시아를 기다리는 나라가 이스라엘이다.
이러한 이스라엘을 깨우기 위해 이재록 목사는 2007년 7월 23일부터 2009년 9월 6-7일까지 777일간의 선교 대장정을 마쳤다.
2009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성회 1주년을 기념하여 예수님의 자취를 따라 4회에 걸쳐 성지를 순례하고자 한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다윗의 고향, 예수님이 태어나신 베들레헴

이스라엘 예루살렘 남쪽 8km에 위치한 베들레헴은 주변에 감람나무가 많고 해발 770미터의 산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구약에서 ‘에브랏’으로 불리기도 한(창 35:19, 48:7; 미 5:2) 이곳은 스불론의 베들레헴(수 19:15)과는 구별되는 유다 베들레헴이다(삿 17:7).

미가 선지자는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예언했고(미 5:2; 마 2:6) 그 예언은 예수님의 탄생으로 성취됐다(마 2:1; 눅 2:15).

동방에서 별을 보고 베들레헴을 찾아온 박사들은 아기 예수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마 2:9~11). 베들레헴은 ‘떡집(빵집)’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요한복음 6:51을 보면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말씀하신다. 곧 인류를 살리는 산 떡이 되시고자 예수님께서는 2,000여 년 전에 사람의 몸을 입고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것이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교회, 겸손의 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에 하나인 예수탄생교회는 예수님이 탄생한 장소를 기리는 교회로 이스라엘 베들레헴 시(市) 외곽에 위치하고 있다.

A.D. 135년에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기독교 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이 장소에 아도니스 신전을 세웠으나 기독교가 로마 국교로 공인된 이후 326년에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 헬레나가 아도니스 신전을 허물고 예수탄생교회를 짓게 했다. 교회는 예루살렘 대주교의 관리 아래 339년에 완성됐으나 적의 침입으로 인해 심각한 손실을 입었다. 그 뒤 531년에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완공했다. 예수탄생교회 출입문 높이는 1.2m에 불과하다. 이 문은 거룩한 장소에 말을 타고 들어가는 것을 막고, 이곳을 들어가는 사람은 누구든지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겸손의 문’, ‘좁은 문’으로 불린다. 제단의 양쪽 계단을 따라 그 밑으로 내려가면 각 종파가 소유하는 11개의 은제 램프와 예수탄생 지점을 표시한 14개의 꼭지점을 가진 은색별이 있다.

 

열악한 환경과 영적으로 침체된 베들레헴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1923~48)에 속해 있던 베들레헴은 1948~49년의 아랍-이스라엘 전쟁이 끝난 후 1950년 요르단에 합병되어 알쿠드스(예루살렘) 주에 편입됐다. 1967년 6일 전쟁 이후 웨스트뱅크(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에 속하게 되어 이스라엘의 통치를 받아오다가 1995년 12월 팔레스타인에 자치권이 이양되었다. 그래서 베들레헴은 이스라엘 영토 안에 있지만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으로 늘 이스라엘과 마찰이 있다. 높은 분리 장벽에 둘러싸여 출입조차 자유롭지 않아서 그 지역에 사는 사람이 외부로 나가기란 쉽지 않고 외부에서 베들레헴으로 들어가는 것도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팔레스타인도 100% 기독교인이었다. 그런데 점차 이슬람의 영향을 받게 되면서 겨우 1%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 가운데 목회자들은 많은 고뇌와 회의를 느낀다. 기독교인이 100%였는데 이제는 1%에 불과하니 결국은 0%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사역에 대한 확신조차 갖지 못한다. 또한 성도가 결혼을 하려 해도 예식 장소가 없고, 소천을 해도 매장지를 구할 수 없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사람들은 개신교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 매장지를 종교 단체에서 관리하는데 힘도 없고 돈도 없어서 매장지를 구하지 못해 매장할 곳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종교에서 관리하는 매장지에 땅을 얻기 위해 간청하는데 그것을 얻기란 쉽지 않고 설령 얻는다 해도 매우 비싼 값을 줘야 한다. 기독교의 힘은 점점 쇠퇴해 가고 성도 수는 줄어들며, 노골적으로 핍박이 빈번해 여러 가지 위험을 겪으며 살아간다.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된 2007 베들레헴 성탄절

2007년 7월부터 시작된 이재록 목사의 3년간의 이스라엘 선교 중 두 번째 방문에서는 베들레헴 목회자 모임이 있었다. 이 모임은 12월 24, 25일 베들레헴 성탄예배로 이어졌다. “3차 이스라엘 선교는 좀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이 땅은 물론이고 영의 세계에서도 다시 한 번 모든 인류의 구세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되는 커다란 영적인 의미를 가지는 사건이었지요. 하나님과 주님의 이름이 다시 한 번 온 우주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는 놀라운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 베들레헴에 인류의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한 번 선포하며 하나님께 찬양과 율동으로 영광을 돌렸다. 베들레헴 목회자들은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아 소외된 자신들에게 하나님께서 표적을 보이셨다고 기뻐했다. 이 목사가 그들을 찾아와 이스라엘에 향하신 하나님 섭리와 이스라엘 복음화에 대해 전할 때 이 사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향하고 계시다는 증거라고 믿은 것이다. 이를 계기로 베들레헴 목회자들은 성결 복음과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체험함으로 다시금 소망을 갖고, 교회가 부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그 결과 베들레헴의 교회들은 날로 부흥하며 나뉘었던 교회들이 하나 되고 있다. (다음 호에 이어)

 

 

 


4면/ 간증

 

 

돌아온 탕자를 받아주신 하나님의 은혜,
목자의 사랑을 무엇으로 갚으리이까

오태곤 형제 (2청년선교회, 1대대 1-1교구)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직장에서도 좋은 파트너를 만나 높은 영업실적을 낼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셨다(사진, 파트너 문현관 형제(오른쪽)와 함께)

 

저는 아주 가난한 집안에서 원치 않는 자녀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건전하지 못한 가정 분위기에서 자라나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폭력적인 것을 좋아하고 파괴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사람을 괴롭히기로 유명했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 누나와 함께 우리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기에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담배를 배우고 가출해 돈을 훔치는 등 온갖 나쁜 짓을 다 하며 살았습니다. 중학교를 중퇴하고 부모님이 이혼까지 하시니 19살 때는 너무 힘들고 기댈 곳이 필요해서 다시 교회를 찾아 왔습니다. 마냥 좋았고 기도도 했지만 워낙 신앙의 기초가 없다보니 이미 회개한 것도 다시 떠올라 고통을 받기 시작했지요.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나는 양심에 화인 맞은 자가 아닌가? 더 이상 나에게는 구원의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닌가?’ 착각하며 사단의 송사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한 것은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기억하지도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우치지 못하니 차츰 힘이 빠지고 나중에는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 샤워를 하다가도 너무 두려워서 기절도 하고 바닥에 철썩 주저앉기도 했지요. 불안한 마음을 달래려고 이성 교제했습니다. 결국 교회를 떠나 군입대해서는 죽을 뻔 한 고비도 몇 번이나 넘겼지요. 제대 후에는 액세서리 판매를 했다가 제대로 되지 않아 빚만 떠안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 후 교회 근처에 단칸방을 얻고 당분간 마음을 정리하고자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직장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10월부터는 가끔씩 교회에 출석하면서 지옥 설교를 듣게 됐지요. 처음에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아예 잠을 청하기도 했지만 차츰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과연 내가 이대로 살다가 무엇을 하게 될까?’

처음에는 주일 대예배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는데 나중에는 저녁예배까지 드리고 기관 모임까지 참석했습니다. 11월 2일부터는 특별철야 기도회가 있었는데 갑자기 교회에 가고 싶었습니다. 아르바이트 시간이 가까웠지만 기도회에 참석했더니 성전에 앉자마자 마구 눈물이 쏟아졌고 너무 부끄러워 숨고 싶은 마음뿐이었지요.

다음 날도 그 다음날도 “죄송해요… 저 왔어요…” 하며 하염없이 울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습니다. “살려주세요… 하나님! 죄송합니다. 너무 죄송해요. 저는 가룟 유다보다 더 악한 죄인입니다. 용서해주세요. 지옥 가기 싫어요. 저 좀 살려주세요. 하나님! 한 번만 기회를 더 주세요. 이제 다시는 실망시키지 않을게요” 그 후 하나님께서는 통회자복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고 저는 그렇게 좋아하던 술, 담배, 여자 등 세상의 것들을 한 번에 끊을 수 있었습니다.

결단하는 마음으로 지난날을 돌아보며 편지를 통해 당회장님께 중보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정성껏 예물을 준비해 기도를 받고나니 하나님의 자비하신 은총이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음란물이 틈타지 않도록 컴퓨터를 포맷시켜 버렸더니 보고자 하는 마음도 들지 않고 이제까지 한 번도 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 마음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죄악이 너무 많았기에 그만큼 선을 쌓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찾아서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12월이 되자 10여 명으로 구성된 같은 나이 또래의 청년들이 모인 기관에서 서기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올해 5월에는 청년 헌신예배가 있었습니다. 헌신예배의 의미를 알고 처음 드리는 예배라 제게는 특별했습니다. 저는 3일 금식기도를 세 번 하면서 지난날을 돌아보며 더욱 신앙생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헌신예물도 주관받은 대로 최선을 다해 드렸으며, 특송 시 깃발팀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당시 저는 은행 로비매니저로 월급이 120만 원 정도였고 오랫동안 탕자처럼 허랑방탕한 생활을 했기에 카드 값이 만만치 않았지만 그동안 십의 일조를 드리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십의 이조를 기쁨으로 드리고 있었습니다.

6월이 되자 서울중앙인슈(주)에 취직해 보험을 시작하게 됐고 입사한 지 두 달 만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전 성도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창세기 강해 중에 하나인 ‘생명의 씨’ 설교를 10번 이상 들으라는 당회장님의 말씀에 순종했더니 회사에서 영업 실적이 전체 3위가 된 것입니다. 초보자이지만 설교를 듣는 기간에 계약이 잘 됐고 3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짜리 상품을 계약했습니다.

하루에 한 구절씩 주요 성구를 암송하며 한 장 이상 성경읽기와 매주 설교말씀을 다시 들으면서 지내니 신앙생활도 행복했습니다. 그러던 중 8월에는 공동 1위를 했지요. 휴가철인 8월에 이런 축복을 받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돌아온 탕자를 위한 목자의 사랑입니다. 인생에 낙이 없고, 희망의 불빛도 없던 저를 붙잡아 주시고 인도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들을 지켜주신 하나님

지난 6월 16일, 세미나 준비를 위해 죠셉 전도사(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 만민교회)는 집을 향했다. 그는 집 부근에 있던 아들 에프라임을 불렀다. 아빠를 향해 오던 에프라임이 미용실 앞에 도착하는 순간, 갑자기 미용실에 부착된 큰 유리(3미터)가 깨지면서 조각들이 비처럼 에프라임 머리 쪽으로 쏟아졌다. 그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은 소리 지르며 눈을 가렸고, 그는 하나님을 세 번 외치며 즉각 방언으로 기도했다.

유리 조각이 다 떨어졌을 때, 에프라임을 안고 그는 다시 기도했다. “하나님! 그동안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보여 주신 기적들이 이 순간에도 일어나기 원합니다. 기도를 마친 후 눈을 떴을 때, 아들의 몸에 상처가 보이지 않게 하소서…” 기도를 마친 그는 에프라임의 몸을 확인했다. 옷은 찢어져 있었지만 몸에는 상처가 없었고, 다만 목이 약간 부어 있었다. 그것도 무안단물을 뿌리니 이내 가라앉았다. 이를 지켜본 모든 사람들은 놀라며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 간증 접수 게시판 | ARS 3분설교 | PDF Reader 다운로드 | 신문 검색 | 지난 신문 보기 | 정기구독 신청 | 만민중앙교회 | 만민TV |

Copyright (c) 1999~2010 Manmin Central Church. All right reserved. E-mail : news@manminnews.com
본 사이트의 기사를 허가없이 전재, 변조, 복사, 양도, 배포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