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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암송은 습관입니다!”
제10회 말씀퀴즈대회 본선 63명 출전 열띤 경합
‘제10회 말씀퀴즈대회’ 본선에 오른 63명의 참가자들이 수많은 성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문제를 푸는 데 열중하고 있다. 본선 진출자가 늘어 일부는 단 아래(오른쪽)에서 시험을 치렀다.
지난 9월 12일 주일 저녁예배 후 본당에서 남선교회 총연합회 주최로 ‘제10회 말씀퀴즈대회’ 본선이 치러졌다. 1, 2차 예선을 통과한 우리 교회 및 마산, 대전, 광주, 구미, 진주문, 여수, 창원, 서부산 등 지교회에서 총 63명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는데 성구의 정확한 암송은 물론 구문 응용까지 심도 있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날 대상에는 황금란 전도사(빛과소금선교회 지도교사), 금상에는 장수진 집사(대전 만민교회), 은상에는 심정주 권사(2-3여선교회), 동상에는 허현주 집사(여수 만민교회), 박흥용 목사, 안계현 집사(이상 대전 만민교회)가 수상했다. 황금란 전도사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말씀을 암송하면서 하나님의 선과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회에는 15세 이하영 자매(천안 만민교회), 73세 김영선 장로(5-1남선교회) 등 남녀노소가 참가했다. 최고령 본선 진출자인 김 장로는 “평소 습관을 좇아 성경 통독, 당회장님 저서 읽기와 말씀 암송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졸음, 잡념 없이 중심 기도를 올릴 수 있는 능력을 받게 됐다”고 했다.
또한 대회 첫 회부터 10년 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본선에 오른 고경석 집사(2-2남선교회, 2001년 대상 수상자) 등 말씀 암송을 삶의 일부분으로 삼아 꾸준히 실천해 온 출전자들이 많아 은혜를 더했으며, 스터디그룹을 조직해 대회를 준비한 우리 교회 주의 종과 대전 만민교회가 좋은 성적을 거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는 인터넷으로 생중계됐으며, 2012년에는 1회부터 12회까지 은상 이상의 수상자를 대상으로 왕중왕 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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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목사 초청
‘일본만민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
‘일본만민세미나’에서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부총회장 이수진 목사(강단 왼쪽)가 강의하고 있다. 통역은 유승길 목사(강단 오른쪽), 특송은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파워 워십팀이 담당했다.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는 총회장 이재록 목사를 중심으로 9천여 개의 지교회와 함께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월 4일에는 아프리카 지역 총회장 정명호 목사가 이스라엘 하이파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09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성회 1주년 기념 손수건 집회’를 인도했으며(만민뉴스 447호 1면 참조), 일본에서는 지난 9월 4일에서 8일 부총회장 이수진 목사 초청 ‘일본만민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가 있었다.
이 목사는 6일과 7일 오후 7시, 일본 전 지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대상으로 미츠바사(이다 만민교회 부설 노인복지시설)와 이다 만민교회에서 각각 ‘일본만민세미나’를 인도했다. “하나님 앞에 담대히 서기까지”(요일 3:21~22)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을 믿기 전과 후의 모든 죄들을 온전히 회개할 것과 영의 마음을 이루는 데 장애가 되는 불편한 마음이 무엇인지 깨우쳐 어떠한 상대라도 오직 선의 눈으로 바라보시는 주님과 목자의 마음을 닮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7일 오후 2시에는 이다 만민교회에서 예수교일본연합성결회 총회 주의 종과 일꾼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어 ‘영의 기도와 육의 기도’에 대해서 설명하고, “성령님과 합심해 간구하는 영의 깊은 기도의 차원에 이를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4일, 5일, 8일에는 나고야, 이다, 마쓰모토 만민교회에서 ‘성도 만남 시간’을 가졌으며, 각각의 교회에서 손수건 집회(행 19:11~12)를 인도했다. 이 목사의 설교를 듣는 중에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임해 통회 자복이 일어나고 매시간 치료와 응답의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전신 관절염으로 손가락을 잘 움직일 수 없고 잘 걸을 수 없던 토미타 치호미(여, 21세)는 기도받은 후에 손가락을 움직이고 편하게 걸을 수 있게 됐고, 코야마 이스에스킬(남, 13세)과 모리카와 시게루(남, 53세)는 시력이 회복됐으며, 모리모토 타까꼬(여, 66세)는 냉방병을 치료받아 간증했다. 또한 오십견, 무릎통증, 신부전증, 비문증(날파리증), 열사병 등이 치유되고 “어둠의 세력에서 해방됐다”, “참 믿음을 갖게 됐다”는 등 간증이 넘치는 축복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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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내드립니다”
이재록 목사 신앙 서적 『성결과 권능 시리즈』 실천편 완간을 기념해 마리아선교회연합회에서 농어촌 교회, 미자립 교회, 외국인 교회 등을 대상으로 “책, 보내드립니다” 행사를 펼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만민뉴스 9월 5일자 1면을 참조하세요.
기 간_ 9월 6일~10월 10일
방 법_ 만민뉴스 홈페이지(news.manmin.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book@manminnews.com) 또는
전화(070-8240-5610~11, 오전 9시 30분~오후 6시)로 신청
선택할 책자_
세트1 <성결과 권능 시리즈> 실천편 4권 :
『와 보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증거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 우리가 아나니』, 『권능』,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
세트2 <무지개 시리즈> 아동주일학교 교재 3권 :
『하나님의 법도 십계명』, 『믿음에도 분량이 있어요』, 『성령의 열매를 맺어요』
세트3 <외국어 번역책자> 3권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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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요한복음 20:17~18)
당회장 이재록 목사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기사와 표적을 베푸시며 권세 있는 말씀으로 영혼들을 변화시키는 능력 있는 모습일 때뿐만 아니라 로마 병정들에게 붙들려 고초를 당하시고 힘없이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에도 변함없이 예수님의 곁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 순간에도 막달라 마리아는 곁에 있었지요. 자신에게 해가 올 수 있는 상황임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따라 골고다 언덕까지 올라갔던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을 드리는 참된 사랑을 이루려면 부활하신 주님을 처음 만났던 막달라 마리아처럼 변개치 않는 마음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받기 원하시는 진정한 사랑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변개치 않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 ‘변개치 않는 마음’은 세 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마음 중심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통해 새 생명을 얻은 이후로 중심에서 그분을 사랑했습니다.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드리고자 자신의 모든 소유로 섬겼지요. 그런데 오직 선한 일만 하시고, 권능으로 놀라운 일을 행하신 예수님께서 갑자기 유대 병정들에게 붙잡혀 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지요.
이에 막달라 마리아는 급히 일어나 대제사장의 뜰에 가 보니 정말 예수님께서 붙잡혀 계셨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모여 거짓 증거하며 예수님을 죽일 거리를 찾다가 결국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침을 뱉으며, 갈대로 머리를 치고 때리며 희롱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그녀는 예수님께 대한 믿음과 사랑하는 마음에 조금의 요동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맞으실 때 마치 자신이 맞는 것처럼 마음에 심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지요. 예수님께서는 잔인한 십자가 형벌을 면하거나 죽음을 피할 수 있는 길이 없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중심에 변개함 없는 사랑이 임해 있었기에 의심이나 두려움으로 약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강한 사랑의 힘으로써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뒤따랐고 끝까지 그 곁을 지켰습니다. 예수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고스란히 마음으로 함께 느끼며, 사랑하는 예수님을 차마 보내드릴 수 없어서 마지막 숨을 거두시기까지 곁에 머물렀지요. 이것이 바로 중심에 변개함이 없는 사랑이 임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둘째, 진실됨입니다
마가복음 12:30에 예수님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함에 있어서 진실로 변함없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지요.
먼저, ‘변함없이 마음을 다해 사랑했는가’입니다. 초신자 때는 진리를 잘 알지 못하지만 첫사랑의 뜨거움으로 인해 진리를 아는 만큼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주일성수 해야 함을 알아 주일을 지키고, 십일조 드려야 함을 알아서 십일조를 드립니다. 비록 진리로 일군 마음의 분량은 적지만, 마음을 다하여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해 나갑니다.
이런 사람이 정녕 변함없이 마음을 다해 사랑한다면 믿음이 성장해 진리로 일군 마음의 분량이 초신자 때의 두 배, 세 배가 되고 하나님께 쏟아드리는 정성도 두 배, 세 배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정녕 변함없이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진실한 사랑입니다.
다음으로, ‘얼마나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했는가’입니다. 비유를 들면, 여러분이 열 살 때는 부모님을 대신해 5킬로그램의 짐을 들 수 있는 힘이 있다면, 15세가 되면 더 무거운 짐을 질 수 있는 힘이 있고, 20세가 되면 더 무거운 짐도 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15세나 20세가 되어도 계속해서 5킬로그램의 짐만 지면서 변함없이 부모님을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이는 진실한 말이 아닐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여러모로 힘을 다해 드려야 합니다.
셋째, 행함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하신 주님을 뵌 후 모든 슬픔과 고통이 사라졌고, 기쁨으로 충만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의 주님을 향한 사랑은 중심에 변개함이 없는 진실한 사랑이었기에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에도 행함의 열매로 나타났습니다. 바로 주님께서 부탁하신 일, 곧 부활의 증인이 되어 복음을 전하는 일을 최선 다해 힘껏 해 나간 것입니다.
당장은 주님이 곁에 계시지 않다 해도 그것으로 인해 슬퍼하거나 힘을 잃은 것이 아니라 이후에 다시 주님을 뵐 약속을 믿으므로 기쁨을 잃지 않았습니다. 때론 먹을 것이 없어서 주려야 했고, 유대인들이 핍박하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 곁으로 가기까지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주님의 부활을 열심히 알린 것이지요.
정녕 주님을 중심에서 사랑하고 그 사랑이 변함없는 사람에게서는 막달라 마리아처럼 행함의 열매가 나옵니다. 전도의 행함, 성결의 행함, 기도의 행함, 영혼들과 영으로 인도하는 목자에 대한 사랑의 행함으로 반드시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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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단신
인도 마두라이 WCDN 콘퍼런스 개최
지난 9월 10일과 11일, 인도 타밀나두 주 마두라이 시 GRT호텔에서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남인도 지역 콘퍼런스가 열렸다.
160여 명의 의사들과 의대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실명된 왼쪽 눈을 치료받은 박건위 형제(18)와 양수 과소증으로 인한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에서 정상 분만하게 된 이현정 집사(39) 사례를 현지 의사들이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산부인과 전문의 자넷 아니타 박사가 양수 과소증으로 인한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에서 정상 분만한 이현정 집사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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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코이콤 전시회 만민TV 참가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에서 개최된 ‘2010 코이콤(COICOM 스페인어권 기독방송인협회) 총회 및 전시회’에 우리 교회 부설 만민TV가 참가했다. 만민TV 부스에는 중남미 목회자들과 방송관계자들이 방문해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을 통한 만민의 방송 사역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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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북, 2010 마켓스퀘어 아시아 참가
우리 교회 부설 우림북이 CTAI(세계기독교무역협회) 주관으로 9월 10일과 1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0 마켓스퀘어 아시아’(기독교 저작권 박람회)에 참가해 미국,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온 출판사 및 도서 유통업체들과 이재록 목사의 저서 출판 유통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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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지난 9월 15일부터 전국 홈플러스 매장 내 KG북플러스 서점에서 이재록 목사의 신앙 서적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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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의 자취를 따라
Ⅰ. 베들레헴 Ⅱ. 애굽, 나사렛 편 Ⅲ. 갈릴리 호수 Ⅳ. 예루살렘
아직도 메시아를 기다리는 나라 이스라엘을 깨우기 위해 이재록 목사는 2007년 7월 23일부터 2009년 9월 7일까지 3년간의 선교 대장정을 감행했다.
2009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성회 1주년을 기념해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 예수님의 자취를 따라 지면으로나마 성지를 순례하며 주님의 사랑을 느껴보길 바란다.
아기 예수님의 피난처, 애굽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마 2:13~15)
애굽(이집트)은 아프리카 동북부 나일강 유역에 위치해 있다. 고대문명의 발상지인 나일강 유역에는 애굽의 놀라운 건축술이 보이는 피라미드, 스핑크스 등이 있다. 아기 예수님은 헤롯 왕이 죽기까지 애굽의 나일강 유역에서 자라시면서 무엇을 보고 배우며 느끼셨을까? 나일강은 아담이 좋아하던 곳이요, 모세가 버려졌던 곳이기도 하다.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구시가지에는 헤롯 왕의 박해를 피해 애굽으로 피난한 동정녀 마리아와 요셉이 아기 예수님과 머물렀던 곳을 기념해 아기 예수 피난교회가 세워져 있다.
헤롯 왕이 죽은 후 예수님이 성장하신 곳, 나사렛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마 2:19~23)
이스라엘 갈릴리 남부에 있는 도시 나사렛은 해발 375m의 고지에 위치하며 사방이 산에 둘러싸여 있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까지 살았던 나사렛은 동정녀 마리아가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는 소식을 들은 곳이기도 하다(눅 1:26~33).
사복음서에는 예수님을 ‘나사렛 예수’로 호칭했는데(막 1:24, 10:47, 16:6; 눅 4:34, 18:37; 요 18:5, 7; 행 2:22, 4:10, 6:14) 이것은 예수님이 장성하여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까지 살았던 곳이 나사렛이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고 예수님도 자신을 ‘나사렛 예수’라고 부르시기도 했다(행 22:8). 예수님은 나사렛에서 성장하면서 장차 있을 3년간의 공생애를 위해 하나님과 늘 교통하며 말씀을 묵상하셨다.
나사렛 시내에는 수태고지교회가 있다. 마리아가 천사 가브리엘에게 예수님을 잉태하리라는 예고를 받은 장소에 세워졌으며, 교회 지하에는 마리아가 수태고지를 받았던 동굴이 보존되어 있다. 거기서 50m 정도 떨어진 곳에는 성 요셉 교회가 있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이 목수 일을 하고 있었다는 장소에 세워진 교회이다.
나사렛에서 공생애를 준비하신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로서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은 늘 하나님과 교통하며 말씀과 기도로 공생애를 준비하셨다. 많은 이들은 예수님이 목수인 요셉을 도와 어려서부터 목수 일을 배웠다고 가르치기도 한다. 하지만 동정녀 마리아는 이미 잉태할 때부터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았기에 요셉을 따라 목수일을 하라고 시켰을 리가 없다. 세례 요한을 잉태한 그의 어머니도 잉태한 동정녀 마리아 앞에 나왔을 때 예수님을 알아봄으로 예언하는 말씀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아들처럼 대한 것이 아니라, 늘 섬기며 정성을 다해 보살폈다.
또한 예수님이 공생애를 준비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보내신 것은 성경의 기록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다. 누가복음 2:41 이하에 보면, 열두 살 되신 예수님이 유월절을 맞아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는데, 절기를 마치고 예루살렘을 떠나가던 요셉과 마리아는 뒤늦게 예수님이 함께 있지 않음을 알았다.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이들은 사흘 후에야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다. 그때 예수님은 선생들 중에 앉아서 듣기도 하며 묻기도 하셨다.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겼다. 이는 예수님이 성경에 대해 얼마나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알게 하는 장면이다.
우리 교회 이스라엘 선교 첫 사역지
교회 개척 25주년 기념일인 2007년 7월 25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나사렛에서 이스라엘의 첫 사역을 시작했다.
“하나님께서는 수년 전, 이스라엘 선교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서, 그 시작이 바로 우리 교회가 개척한 날과 관련이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날에 맞추어 이스라엘 사역이 시작될 것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나사렛이 어떤 곳입니까? 예수님께서 자라신 곳이지요.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까지 사시던 곳으로서 장차 있을 3년간의 공생애를 위해 하나님과 늘 교통하며 말씀을 묵상하시던 곳입니다.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땀과 진액으로 기도하신 예수님의 자취가 곳곳에 배어 있는 참으로 의미 있는 곳이지요”
우리 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그곳에서 2천여 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수님이 바로 구세주요, 그들이 지금도 기다리는 메시아임을 증거했다. 27일에는 목회자들과의 만남이 있었고 만나는 목회자마다 자신의 교회에서 집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그해 우리 교회 창립기념일인 10월 10일에는 나사렛 생령교회에서 ‘믿음’이란 말씀으로 두 번째 집회를 인도하게 됐다. 수요예배임에도 불구하고 성전을 가득 채울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모였다. 특히 그 지역에 사는 아랍계 목회자들과 성도 여러 명이 소문을 듣고 참석해 보조 의자까지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2009년 4월 20일에는 나사렛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 한 암환자가 기도를 받고 깨끗이 치료되는 등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자 목회자들이 참 믿음을 갖고 우리 교회와 협력해 복음 전파에 힘쓰게 됐다. 이후 그들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손수건(행 19:11~12)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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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용으로 천국 소망을 전하는
예술선교단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에는 5개의 성가대와 닛시오케스트라, 25개의 예능팀과 솔리스트들이 있다. 찬양, 무용, 워십, 연주 등의 재능으로 각종 예배와 국내외 곳곳에서 펼쳐지는 손수건 집회(행 19:11~12)와 행사에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기독문화를 선보이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예능위원회 소속 예술선교단은 시편 149:3에 “춤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말씀처럼 다양한 소품과 아름다운 몸짓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천국을 표현하고 있다. 그동안 양로원, 교도소, 군부대, 국가유공자초청위로회, 각종 교계 행사, 북경아시안게임 문화사절단, 필리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 등 국내외 행사를 통해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려왔다.
27명의 여성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서로 섬기며 하나 되어 준비한다. 새벽까지 소품을 만들고 연습해 하나의 작품을 단에 올리기까지 그들은 온 마음을 다한다. 이처럼 정성껏 준비한 작품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성도들은 천국을 그리워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김명숙 총무는 “단원들이 대부분 직장인, 학생이지만 밤늦게까지 연습하고 바쁘게 지내면서도 행복해하는 것은 장차 새 예루살렘 하나님 보좌 앞에서 춤추며 찬양할 것을 소망하며 나가기 때문이지요. 연습하면서 감동되어 눈물 흘리는 단원들도 보게 됩니다”라고 고백한다. 단원들 중에는 행복한 간증들이 많다.
이은영 집사(1-2여선교회)는 아들(최예준)의 손바닥 화상을 기도로 치료받았으며, 박유빈 집사(1마리아선교회)는 오른쪽 유방에 작은 혹과 자궁근종을 깨끗이 치료받았다. 박혜원 자매(1대학선교회)는 작년 창립 행사 리허설 도중 급하게 계단을 오르다가 넘어져 검지 발가락이 시퍼렇게 멍이 들고 퉁퉁 부어 잘 걷지도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절뚝거리는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기도하고 무안단물을 뿌리며 연습했다. 다음 날 깨끗이 치료받은 그녀는 창립행사를 거뜬히 치를 수 있었다. 또한 무용 전공으로 대학을 진학한 단원 중에는 짧은 입시 준비 기간에도 하나님 은혜 가운데 합격해 지금은 우수한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는 이들도 있다.
하나님 보좌 앞에서 춤추며 찬양하는 소망으로 가득한 단원들의 몸짓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천국일 것이다. 이로 인해 성도들은 예술선교단을 통해 천국 소망이 더해지는 것이다.
지난 9월 5일 주일 저녁예배 시 우리 교회 본당에서 예술선교단은 장차 천국에서 이 땅의 일을 추억하며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내용이 담긴 ‘아름다운 소망’이란 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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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좌 앞에서
무용할 그날을 소망합니다”
서경애 집사 (예술선교단 지도)
1997년 1월, 교회 출석한 첫날부터 저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몇 주 동안은 눈물로 예배를 드렸지요. 선한 것을 추구하던 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선과 사랑에 관한 설교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후, 전공한 무용으로 예술선교단에서 지도를 하게 됐지요. 참된 진리를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어찌하면 단원들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영감어린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주님께서 바라시는 영육간의 아름답고 깨끗한 일꾼을 많이 배출할 수 있을까’ 오직 이러한 목표로 달려왔습니다.
저의 딸 지양(중1)이는 5-7세 때 심한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했는데 당회장님의 기도로 치료받았으며, 2009년에는 좌 0.3, 우 0.4인 시력이 양쪽 모두 1.5로 좋아졌습니다.
저 또한 2009년 이스라엘 연합성회 및 창립예배, 성탄 공연, 송구영신예배 등 무용작품들을 안무, 지도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제자들이 귀한 일꾼으로 나와지는 것을 보며 감사가 넘칩니다. 2010년에는 귀한 사명들을 허락하셔서 예능위원회 임원(서기), 예술선교단과 새로 창단된 천상의 무용팀, 아향(아름다운 향기) 선교단 무용팀 안무, 지도를 하고 있으며 예능팀들의 특송 안무도 돕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새 예루살렘 하나님 보좌 앞에서 무용할 그날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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