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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길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년 임직예배, 178명의 하나님께 헌신된 일꾼이 세워지다
‘2010 임직예배’에서 부목사 취임(왼쪽 위)과 장로 장립 및 시무장로 취임(왼쪽 아래)에 이어 시무권사 취임이 있었다. 시무권사는 인원이 많아 두 차례로 나눠 단에 올랐다.
제3도약기를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함께 이뤄 나갈 충성된 일꾼들이 귀한 직분을 받았다.
‘2010 부목사 장로 권사 임직예배’가 지난 9월 19일 오후 3시 주일 저녁예배 시 우리 교회 본당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모두 3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총회장 이재록 목사는 ‘영의 종’(고전 15:31)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내가 있으면 말씀에 순종할 수 없고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도 없으므로 날마다 죽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자존심을 버려야 하고, 둘째 겸비해야 하며, 셋째 하나님과 교통하는 불같은 기도를 쉬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부에는 8명의 부목사와 23명의 시무장로, 131명의 시무권사와 4명의 명예권사가 취임하고, 명예권사(7명) 추대와 협동권사(5명) 인사가 있었다. 이재록 목사의 집례로 임직자들은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임직서약을 했고, 성도들은 축하와 격려의 힘찬 박수를 보냈다.
3부 감사와 축하 순서에서는 부총회장 정구영 목사(전 서울여대 총장)의 축사에 이어 박상열 장로(우리 교회 법무실장, 광운대 법과 대학 학장)의 권면사, 원완희 목사의 답사가 있었다. 이어 예능위원회 소속 할렐루야선교단이 ‘복된 날’을 축가로 불렀고, 예물 증정, 취임패 수여, 이재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작년에 비해 배가 된 178명이 임직하여 기쁨이 더한 이날, 아내(김희수 권사)와 함께 직분을 받게 된 최혁수 장로는 “기도하면서 돌아보니 부족한 모습도 많이 발견되고 장로로서 성도들의 본이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큽니다. 충성된 일꾼으로 교회의 힘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박미자 권사는 “고등학생 때 교회 와서 오늘 권사 직분을 받기까지 28년간 교회와 동고동락하며 지낸 시간, 영으로 더 온전히 이루지 못한 아쉬움이 큰 만큼 주님 오실 날까지 더 깨어 열심히 교회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라며 벅찬 감격을 표현했다.
이들의 향기로운 헌신이 하늘의 영광스런 상급으로 쌓여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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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부산국제관광전 『십자가의 도』전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 『십자가의 도』가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백스코(BEXCO: 부산전시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전시 소개됐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페르난도 보르본 대사)에서는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많이 읽힌 한국 책’으로 『십자가의 도』 스페인어 판을 비롯한 영어, 한국어 판을 전시하여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광역시 주최,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세계 35개국 225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새로운 관광 상품, 여행정보, 관광안내, 먹거리 등을 선보였으며, 8만 4천 5백여 명의 관람객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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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구로경찰서 위문품 전달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우리 교회에서는 지난 9월 17일 오후 1시 30분경 서울 구로경찰서(서장 이봉행 총경)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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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내드립니다”
이재록 목사 신앙 서적 『성결과 권능 시리즈』 실천편 완간을 기념해 마리아선교회연합회에서 농어촌 교회, 미자립 교회, 외국인 교회 등을 대상으로 “책, 보내드립니다” 행사를 펼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만민뉴스 홈페이지(news.manmin.org)를 참조하세요.
·기 간_ 9월 6일~10월 10일 ·방 법_ 만민뉴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book@manminnews.com) 또는 전화(070-8240-5610~11, 오전 9시 30분~오후 6시)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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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의 은사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2:8~11)
당회장 이재록 목사
은사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성령의 나타남으로 이루어지는 특별한 역사들을 말합니다. 은사장이라고 불리는 고린도전서 12장을 보면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시는 특별한 은사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 믿음의 은사,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의 은사, 예언함의 은사, 영들 분별함의 은사, 각종 방언 말함의 은사, 방언들 통역함의 은사가 나옵니다. 그 외에도 사랑의 은사, 환상의 은사, 투시의 은사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령의 은사 중에 방언의 은사는 주님을 영접하여 성령받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믿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우 중요한 은사이므로 사모해야 합니다. 과연 방언 기도의 유익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1. 방언 기도의 유익점
고린도전서 14장 2절에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했습니다. 방언은 내 영이 친히 빌 바를 간구하는 영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방언의 내용은 자신도 알지 못합니다. 방언 기도의 내용을 알기 원하면 방언 통역의 은사를 받은 자에게 통역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방언 은사를 받아 기도하면 영으로 기도하는 것이므로 성령 충만함을 받습니다.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쉽게 깨달아지고 양식을 삼게 되므로 영적 성장이 빠릅니다. 또한 영적으로 성장하는 만큼 영안이 열리고 영혼이 잘되어가니 육체의 피곤함을 이길 수 있으며 신령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즉, 내 속 깊은 마음에 대해서도 알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시험 환난도 알며, 내세의 소망도 알고 하나님 뜻도 압니다.
그러므로 방언 기도를 많이 하면 다가올 시험 환난도 물리치며 막아낼 수 있고, 내가 가장 필요한 것을 내 영이 기도하기에 내가 알지 못하는 속사정일지라도 영이 기도해 줌으로 하나님과 교통을 이루어 신속히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영의 사람이 된 만큼 하나님과 밝히 교통함을 이루어 성령의 음성과 인도를 받아 나가므로 다가올 장래의 일도 알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방언을 통해서 내세의 소망이 주어지며 믿음이 충만케 됩니다.
2. 방언 은사를 받아 기도하는 방법
방언 은사를 받으려면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령을 받아야 하며, 하나님 앞에 마음 문을 열고 어린 아이같이 겸손히 자신을 낮추어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 앞에 어린 아이 심령이 되지 못해 남을 의식하거나 수줍음을 타서 부르짖어 기도하지 못하면 성령 충만함을 입지 못하기 때문에 방언 은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방언 기도는 나의 영이 기도하는 것이니 무엇을 기도했는지 알 수 없어도 영적으로 필요한 것을 기도했으므로 영혼이 잘되어가지만 마음의 소원은 열매 맺지 못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올바른 기도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일까요?
고린도전서 14장 14~15절에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방언 기도와 일상 언어로 구하는 마음의 기도를 구분하여 함께하라는 말씀입니다.
즉 방언 기도는 영이 하는 기도이기 때문에 그 내용도 더 큰 믿음을 소유하기 위한 것이라든지, 말씀 안에 살기 위한 간구 등 오직 영혼이 잘되기 위해 하나님 앞에 구해 나가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방언으로 기도하는 영의 기도는 영적인 문제를 구하는 것이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어지는 가정, 직장, 사업터의 문제, 마음의 소원 등을 구하는 것이므로 이 둘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찬미란 성령의 감동함 속에서 하나님 뜻을 기뻐하고 송축하며 하나님 능력됨과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때 찬송가와 같이 곡조 있는 찬송을 부르며 마음으로 찬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의 감동함 속에 방언 기도를 충만하게 하면 방언 찬송이 나오는데 이를 영의 찬미라고 합니다. 영의 찬미를 하다보면 영이 충만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춤을 추거나 율동이 나오기도 하며, 여기서 더 깊은 차원에 들어가면 새 방언이 나옵니다.
그러면 새 방언이란 무엇일까요? 마가복음 16장 17절에 나오는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 중에 하나로서 원수 마귀가 두려워 떠는 능력의 방언입니다. 예를 들어 강도가 갑자기 나타나서 칼로 나를 찌르려 한다면 위력 있는 새 방언 기도를 통해 천사가 움직여 강도의 마음을 주관하여 돌이키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일 돌이키지 않으면 강도의 손을 굳게 해 꼼짝 못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새 방언은 이렇게 시험 환난을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항상 지켜주고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일상적인 언어로 구하는 마음의 기도와 함께 영으로 기도하는 방언 기도를 병행하여 늘 깨어 기도함으로 능력 있는 신앙생활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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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단신
정명호 목사, 킨샤사에서 손수건 집회
예수교아프리카연합성결회 총회장 정명호 목사가 지난 9월 15일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 만민교회에서 손수건 집회를 인도했다.
정 목사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 사역에 대해 증거한 뒤,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와 틀을 깨뜨려야 한다”고 설교했다. 손수건 기도(행 19:11~12)로 잘 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듣게 되고, 팔 마비가 풀리며, 뇌수술 후유증의 고통에서 해방되고,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는 등 놀라운 역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정 목사는 다음 날 16일, 킨샤사 도시 전체 목회자의 단합을 위한 ‘특별 세미나’에 강사로 초청되어 이재록 목사의 창세기 말씀을 전했다.
지난 15일 열린 킨샤사 만민교회 손수건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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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도서전 『십자가의 도』 전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대표적 설교집 『십자가의 도』 19개국어 판이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필리핀 SMX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31회 마닐라 도서전에 전시 소개됐다. 『십자가의 도』 따갈로그어 판을 발간한 바 있는 마닐라 소재 ‘뉴데이 출판사’는 자체 부스에 이 목사의 신앙 서적을 전시하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필리핀 최대 일간지 인콰이어러 데일리(lifestyle.inquirer.net)의 인터넷 판과 필리핀 최대 영자 신문 마닐라 불리틴(Manila Bulletin)에 『십자가의 도』 발간 기사가 게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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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신문」 잠언 강해 연재
우리 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잠언 강해’가 「크리스챤신문」에 매주 연재되고 있다. 그 첫 회는 「크리스챤신문」 9월 4일자 선교면에 ‘솔로몬의 후회와 훈계’라는 제목으로 삽화와 함께 실렸다.
잠언 강해는 사람을 멸망으로 이끄는 세상 악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지혜가 무엇인지 밝히 깨달으며 참된 복을 얻는 지혜의 세계에 눈 뜨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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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의 자취를 따라
Ⅰ. 베들레헴 Ⅱ. 애굽, 나사렛 Ⅲ. 갈릴리 호수 편 Ⅳ. 예루살렘
1982년 교회 개척 때부터 이재록 목사는 이스라엘을 깨우기 위해 기도로 준비해 왔다. 2004년에는 성지순례를 하며 구체적인 기도를 했다. 그리고 2007년 7월 23일부터 2009년 9월 7일까지 이스라엘 전역을 순회하며 3년간의 선교 대장정을 감행했다.
‘하나님은 위대하시다’는 주제로 개최된 2009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성회 1주년을 기념하며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 예수님의 자취를 따라가 본다.
예수님의 숨결이 배어 있는 공생애 현장 갈릴리 호수
예루살렘에서 70km 북쪽에 위치한 갈릴리 호수는 온 국토에 물을 공급하는 이스라엘의 젖줄이다. 헬몬산 남쪽 기슭 바니아스에서 발원한 지하수는 남쪽으로 흘러 갈릴리 호수를 이루고 더 나아가 요단강을 이룬다. 갈릴리 호수는 길이가 21km에 이르는 넓은 곳이어서 갈릴리 바다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호수는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던 수금처럼 생겼다. 작은 하프 모양의 이 악기를 히브리어로 ‘긴놀’이라 부른다. 호수 모양이 ‘긴놀’과 유사하다고 해서 구약 시대에는 ‘긴네렛’(민 34:11; 수 13:27), 신약 시대에는 ‘게네사렛’(눅 5:1)이라고 했다. 또한 서기 17년 헤롯왕의 아들 헤롯 안티파스가 갈릴리 지역에 디베랴라는 큰 도시를 건설했다. 신약 성경에 갈릴리, 디베랴(요 6:1, 21:1)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등장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갈릴리 호수는 숲이 우거진 언덕과 비옥한 평야로 이루어진 갈릴리 지역에 있으며 예수님의 공생애 초기 사역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4복음서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은 갈릴리 해변에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복음을 전하시며 수많은 기사와 표적을 베푸셨다. 폭풍이 잦은 갈릴리 호수를 오가며 복음을 전하신 예수님은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하시며 물 위를 걷기도 하셨다.
갈릴리 호수에서 예수님 당시를 재현한 목선을 타고
기념 촬영한 우리 교회 성지순례팀
팔복교회, 베드로 수위권 교회, 오병이어 기념교회
팔복교회는 예수님이 산상수훈 중 팔복에 대해 설교한 것을 기념해 세운 교회이다. 마태복음 5~7장, 누가복음 6장, 각각의 기록에 등장하는 장소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갈릴리 호숫가의 언덕이라는 점은 일치한다. 팔복교회 지붕은 여덟 가지 복을 상징해 팔각형 구조로 되어 있으며, 내부의 여덟 개 유리창에는 라틴어로 팔복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베드로 수위권 교회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이 부활한 뒤 베드로에게 다시 나타나셨을 때 지상의 권한인 수위권을 맡겼다고 전해지는 장소에 세워진 교회이다(요 21:1~18). 교회 뜰에는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는 동상이 있으며, 내부 바닥면에 큰 바위가 놓여 있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식탁’이라고 한다. 이 위에서 예수님이 베드로와 함께 잡은 물고기를 구워 잡수시면서 대화를 나누셨다고 전해 오고 있다.
오병이어 기념교회는 예수님이 빈들에서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신 오병이어의 기적(막 6:38~44)을 기념해 세워졌다. 물고기와 떡 모양이 바닥에 모자이크로 새겨져 있고, 그 앞에 있는 바위는 예수님이 떡과 물고기를 놓고 축사하신 곳으로 전해진다.
팔복교회
베드로 수위권 교회
오병이어 기념교회
하나님의 심판으로 폐허가 된 가버나움, 벳새다, 고라신
예수님은 공생애 초기에 갈릴리 호수 서북쪽에 있는 가버나움을 근거지로 사역하셨다. 그래서 가버나움은 ‘본 동네’라고 불리기도 했다(마 9:1; 막 2:1). 이곳에는 로마 군대가 주둔하고 있었는데 예수님은 여기서 근무하던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시며 그 하인의 병을 고쳐 주셨다(마 8:5~13; 눅 7:1~10).
가버나움 회당은 갈릴리에서 가장 큰 2층 회당으로 1층은 남성, 2층은 여성 예배소로 남녀가 구분되어 있다. 이곳에서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며 많은 표적을 행하셨지만 가버나움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았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푼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책망하시는 장면이 나온다(마 11:20~24; 눅 10:13~15). 가버나움뿐 아니라 갈릴리 호수 동편에 있는 벳새다에서도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셨고(눅 9:10~17) 소경을 고치셨다(막 8:25). 가버나움 북쪽에 있는 고라신에서도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고 여러 기적을 행했으나 그들은 믿지 않았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가버나움, 벳새다, 고라신 모두 폐허가 되었지만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멈추지 않았다. 마침내 복음 전파가 금지된 이스라엘 땅에서도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불같은 성령의 역사를 베풀 수 있게 된 것이다.
성경은 영혼을 실족케 하면 연자맷돌을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눅 17:2).
가버나움 회당
벳새다
고라신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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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도 잘하고 친절한 가게, 커피가 맛있는 가게 ”
김현태 집사 (동광주만민교회, 최가을 헤어드레서 광주점 원장)
“현태야!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어. 당회장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기사와 표적만 보아도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잖아”
평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실 거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확신에 찬 형님 김현오 집사님의 전도를 받고 저는 2007년 9월, 동광주 만민교회(담임 정연옥 목사)에 출석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감동적이었습니다. 선에 대한 말씀이나 성도들의 간증을 전해주실 때 울고 웃으시는 모습에서 진실과 사랑, 선하심을 느낄 수 있었지요. 그래서 설교 듣기를 즐겨했는데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지옥’ 등의 설교를 듣다가 저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 행할 때에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 후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힘썼습니다. 십일조는 첫 달부터 기쁨으로 드렸지요. 주일예배도 매주 참석했지만 시내 중심가에서 운영하던 미용실 일로 인해 7~8개월 동안은 대예배만 드렸습니다. 하지만 온전한 주일성수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바로 주일에 문을 닫았지요. 매출은 전혀 줄지 않았습니다. 이 일로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지요.
하나님 은혜로 광주에서 소문이 난 저희 가게에는 KBC, KBS, MBC 광주방송 아나운서, 기자, PD 등 단골손님이 많았습니다. 3년 전에는 MBC 방송에서 제가 광주 최고의 헤어디자이너로 선정되어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09년 2월에는 단골손님이 많아져 보다 나은 신앙생활과 미용실 운영을 위해 광산구 첨단 지역으로 가게를 이전했습니다. 시내에서 떨어진 곳이었기에 많은 사람이 잘못 선택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회장님의 기도, 정연옥 목사님과 성도들의 기도에 힘입어 믿음으로 ‘최가을 헤어드레서’를 오픈했습니다. 그 당시, 하나님께서는 미용실 상공에 무지개를 보여 주셨지요. 저는 언약의 무지개를 보며 행복과 감사가 넘쳤습니다. 지금도 그 무지개를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미용실이 잘될 것이라 믿었고 신앙생활도 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일과를 마치고 매일 밤 교회로 달려가면 다니엘철야기도회가 거의 끝나는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더 많이 기도하고 신앙생활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서도 기도하니 그대로 응답해 주셨지요.
때에 따라 서울 만민중앙교회 행사에도 참석하고 선교예물도 심으며 사업터를 위해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기술도 더 좋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해 주실 때 미용실이 더 잘되겠다는 소망에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자동응답서비스에 담긴 당회장님의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를 받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사업터와 생활에 적용하며, 손님이나 직원들에게 ‘어찌하면 더 선으로 사랑으로 섬길까?’ 하고 가게를 운영하지요. 때로는 12명의 직원이 모여 조회를 하면서도 하나님 말씀을 인용해 말하다 보니 ‘우리 사장님은 목사님 같아!’라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을 갖고자 항상 노력합니다. 손님을 대함에 있어서도 형식적인 예의보다는 마음으로 섬기려고 노력하고 직원들에게도 그렇게 부탁하지요. 이 지역에서는 최초로 가게 안에 음료 바를 설치해 커피나 음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손님에게 뭐든지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차 한 잔이라도 가장 예쁜 컵에 드리고, 머리스타일도 가장 예쁜 스타일로 해 드리고자 노력합니다. 그 마음을 헤아리며 대하다 보니 지금은 손님 표정만 봐도 기분이 어떤지 알 수 있지요.
이처럼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 기도생활을 하며 설교 때 들은 말씀대로 행하기를 힘쓰니 주변 미용실과 비교해 볼 때 확연히 많은 고객이 찾아왔습니다. 새로운 단골손님이 늘어나 시내에서 했을 때보다도 두세 배 정도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손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을 뿐인데 ‘미용도 잘하고, 직원들도 예쁘고 친절한 가게, 커피가 맛있는 가게’ 등 소문이 나 있지요.
행복한 신앙생활과 사업터에 축복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기도해 주신 당회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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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손끝 하나 상하지 않아
두니아 마사 자매
(벨기에 브뤼셀 만민교회)
지난 7월 하순에 핀란드에서 개최된 제4회 십자가의 도 캠프(만민중앙교회 부설 MMTC 주최)에 참석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뒤,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크게 체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7월 30일 금요철야를 마친 후, 평소처럼 부모님이 저를 데리러 교회로 오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교차로에서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이때 반대편 차량이 고속으로 달려와 저희 차 앞쪽을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지요.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있던 저는 충격으로 강하게 밀려나가면서 머리가 마구 흔들렸습니다. ‘아 죽는구나!’하며 눈을 꼭 감았지요.
그러나 다시 눈을 떴을 때 저와 부모님은 손끝 하나 상하지 않았습니다. 밖으로 나와 보니 저희 차는 완전히 부서져 있었습니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누군가 죽었거나 중상을 입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안전벨트를 매고 있던 상대편 음주 운전자도 크게 다치지 않았지요.
저희 차는 폐차될 정도로 심하게 찌그러졌지만 사고 후유증도 없이 온전히 지켜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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