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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단신 3면/ 특집 4면/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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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28년간 동행하신 만민의 하나님께 영광을”

가족 친지 이웃 초청 창립 28주년 기념 예배 및 축하 행사

 

교회 창립 기념행사 2010.10.10(주일)

만민의 역사, 천국 바다에서의 연회

천사들의 무용, 천사장의 찬양 그리고 이 땅에서 경작 받은 성도들이 천국에 이른 기쁨을 감사로 고백하는 찬양들로 천국 연회가 펼쳐집니다.
더욱이 천국 바다에서의 연회장을 연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무대와 하늘을 나는 전사를 표현하는 특수 효과와 크리스탈 보석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본 공연은 FULL HD로 제작하여 그 감동을 더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1982년 7월 25일 신대방동에 10평 남짓한 성전에서 어린아이를 포함한 13명의 성도로 개척 예배를 드리고 그 해 10월 10일 창립했다. 28년간 뜨거운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았으며, 미국, 인도, 독일, 러시아,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페루, 이스라엘 등 당회장 이재록 목사 초청 해외 연합 대성회와 활발한 문서 및 방송선교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영혼들에게 말씀의 꼴을 공급해 왔다. 또한 기독문화를 선도하는 수준 높은 찬양과 공연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생명력 있는 메시지와 권능의 역사로 전 세계 9천여 개 지교회를 이룬 우리 교회가 창립 28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 주일저녁예배 시 본당에서 기념 예배 및 축하 행사를 갖는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로 1부 예배를 마친 뒤, 예능위원회(위원장 이희진 목사) 주관으로 마련된 2부 축하 공연의 주제는 ‘천국’(부제: 바다에서의 연회)이다. 한주경 찬양선교사, 닛시오케스트라, 파워워십팀, 새렘국악선교단, 예술선교단, 연합성가대 등이 출연하여 천사들의 무용과 천사장의 찬양, 이 땅에서 경작받은 성도들이 장차 천국에 이르러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를 고백하는 찬양과 무용 등으로 구성했다. 천국의 바다 위에 펼쳐진 연회장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무대와 크리스탈 배, 하늘을 나는 전사를 표현한 첨단 특수 효과 등 아름다운 소품이 감동을 더해 줄 것이며, 김성재 목사가 인도하는 회중 찬양 시간에는 ‘우리 마음 다해’, ‘우리의 찬양 2’를 전 성도가 꽃잎 부채를 흔들며 함께 찬양한다.

초청받아 온 분들과 인도자는 성전 입구에서 안내위원들에게 환영 스티커를 받아 본당 2층 지정석을 이용할 수 있다. 이날 2성전 옆 야외 행사장에는 샤론선교회의 주관으로 화려한 꽃들로 꾸며진 기념사진촬영소가 마련되어 초청한 가족, 친지, 이웃과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1, 2부 대예배 후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부침개, 과일, 음료 등 각 선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도 있다. 오후 3시 저녁예배 후에는 귀가하는 손님들과 성도들을 위해 각 성전 입구에서 기념품을 나눠 준다.

한편 8일 금요철야예배 전 야외행사장에서는 3D 입체 영상 쇼 ‘목자의 사랑’이 상영된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사역과 비전을 주제로 한 국내 교회 최초의 최신 기술 3D 입체 영상물로 가로 15m, 세로 6m의 초대형 3D LED 화면으로 볼 수 있다. 3D 입체 안경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후 9시 50분부터 10시 20분, 10시 40분, 금요철야 1부 후, 네 차례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금요철야예배 2부에는 창립 전야 행사 및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개국 5주년 기념 행사가 ‘영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창립 전야 행사에서는 영상물 상영과 국악 연주에 맞춘 예술선교단의 무용, 연합찬양팀, 닛시오케스트라와 연합성가대의 찬양으로 영광 돌린다. 이어 GCN 개국 후 5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물 상영, 축하 공연, 해외 VIP의 축하 메시지 등이 있은 뒤, 참석 예정인 22개국 160여 명의 해외 손님들을 위한 다국어 찬양 특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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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은혜 충전…
모바일 웹서비스 시작

 

우리 교회 창립 28주년을 맞이하여 만민TV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모바일 웹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폰의 인터넷 브라우저를 열어 주소창에 “m.manmintv.org”를 입력하여 모바일 웹에 접속하면, 처음 화면에서 예배 생방송 및 환자기도, 그리고 설교, 찬양, 간증, 집회, 문화 카테고리로 되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오늘의 말씀 및 온라인 한영 성경 서비스를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으로 생성하거나 인터넷 브라우저에 즐겨찾기를 해 놓으면 편리하다. 이용 가능한 스마트폰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갤럭시S, 넥서스원 등), 윈도우모바일폰, 심비안폰 등이며, 점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문의는 만민TV 홈페이지(www.manmintv.org) 및 만민TV 웹 방송부(02-824-7107)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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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내드립니다”

이재록 목사 신앙 서적 『성결과 권능 시리즈』 실천편 완간을 기념해 마리아선교회연합회에서 농어촌 교회, 미자립 교회, 외국인 교회 등을 대상으로 “책, 보내드립니다” 행사를 펼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만민뉴스 9월 5일자 1면을 참조하세요.

 

기 간_ 9월 6일~10월 10일

방 법_ 만민뉴스 홈페이지(news.manmin.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book@manminnews.com) 또는
전화(070-8240-5610~11, 오전 9시 30분~오후 6시)로 신청

선택할 책자_
세트1 <성결과 권능 시리즈> 실천편 4권 :
『와 보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증거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 우리가 아나니』, 『권능』,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

세트2 <무지개 시리즈> 아동주일학교 교재 3권 :
『하나님의 법도 십계명』, 『믿음에도 분량이 있어요』, 『성령의 열매를 맺어요』

세트3 <외국어 번역책자> 3권 이내

 

 


2면/ 생명의 말씀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 5:15~16)

 

 

당회장 이재록 목사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기도한다고 하지만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의인이 되어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기도하느냐에 따라 응답받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의인의 자격을 갖추고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면 신속한 응답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1. 영적인 믿음과 사랑으로 기도해야 응답

영적인 믿음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이므로 자기 생각과 이론에 맞지 않아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다(히 11:1).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니 삶에 변화와 축복이 임하고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사실을 체험하게 됩니다(막 9:23, 막 11:24).

이처럼 영적인 믿음을 소유하여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려면 자신이 아는 것을 옳다고 여기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어긋난 모든 생각과 이론은 다 깨뜨리고 진리를 좇아 행해 나가야 합니다(고후 10:5).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육신의 생각을 깨뜨리고 비진리를 벗어 버리는 만큼 영혼이 잘되고 영적인 믿음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믿음이 커지는 만큼 병든 자를 일으키고(약 5:15) 사람으로서는 행할 수 없는 표적도 따릅니다(막 16:17). 또한 담대한 믿음으로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약 1:6, 7). 중풍으로 고생하는 하인을 둔 백부장은 예수님께서 말씀으로만 하셔도 병이 나으리라는 믿음을 가졌기에 예수님이 말씀하시자 곧바로 하인이 치료받는 체험을 했습니다(마 8:5~13).

이와 함께 사랑으로 기도할 때 더욱 큰 역사가 나타납니다. 서로 죄를 고하고 병 낫기를 위하여 사랑으로 기도하면(약 5:16) 혹 죄를 범했다 해도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치료해 주십니다. 이처럼 영적인 믿음과 영적인 사랑의 기도는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끌어 내릴 수 있습니다.

 

2. 역사하는 힘이 많은 의인의 간구

첫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으니(롬 3:23)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의인이 될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의롭게 되는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로마서 3장 24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말씀하신 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아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은혜로 의롭다 칭함을 받는 의인이 되었다면 죄에서 해방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위배되는 비진리를 버리고 오직 진리를 좇아 행할 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참된 의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행함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야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책망할 것이 없는 참된 의인이 되면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해 주십니다(요일 3:21~22).

누가복음 18장 1~8절에는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가 나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의한 재판관일지라도 불쌍한 과부가 끊임없이 간청하니 그 소원을 들어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물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밤낮 부르짖는 하나님 자녀의 기도를 어찌 응답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은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받으려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참된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며 주님을 닮아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기도를 올리기 때문에 신속히 응답을 받습니다.

 

3.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와 권능

우리의 영혼이 잘되어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는 그릇이 되면 성령을 좇아 은사를 구하게 되고 성령의 은사를 받게 됩니다(고전 12:1~11). 은사란 하나님께서 값없이 베풀어 주시는 선물이며 그분의 사랑 안에 이루어지는 특별한 역사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참된 의인이 되어 온전한 믿음과 사랑을 갖출수록 더욱 큰 은사와 권능을 주셔서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셨습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性情)이 같은 사람이로되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니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않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습니다(약 3:17, 18). 또한 그의 기도로 죽은 아이가 살아나고 하늘에서 불이 내리기도 하였습니다.

성경을 통해 믿음의 선진들을 살펴보면 각 사람마다 하나님께 쓰이는 분야가 달랐습니다. 크게 능력을 행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능력 행함은 없이 예언만 하거나 가르침만 베푼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합당한 사람에게 은사와 권능을 주시므로 오직 성령의 주관 속에 베풀어야 하며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 합당한 의인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정하실 만한 의인이 되기 위해 믿음으로 순종하고 사랑으로 희생하며, 역사하는 힘이 많은 의인의 간구를 통해 마음껏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면] 단신

 

 

싱가포르 유니언 서점에서
이재록 목사 저서 판매 시작

 

지난 9월 초부터 싱가포르 소재 ‘유니언(Union) 서점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 중국어판 간체 8종(『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천국(상)』, 『천국(하)』, 『지옥』, 『권능』 , 『깨어라 이스라엘』)에 대한 판매가 시작됐다. 싱가포르는 중국계(74.7%), 말레이계(13.6%), 인도계(8.9%)가 공존하고 있어 중국어, 영어, 말레이어 등이 혼용되고 있는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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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국, 학습·세례문답 실시

 

우리 교회 예배국 교육부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학습․세례문답을 실시한다.

10월 3일, 17일, 24일, 31일 오후 2시에 학습문답은 2유아실에서, 세례문답은 4성전에서 각각 있다. 교회 출석 후 4-5개월이 지나 죄를 깨닫고 하나님 자녀로서 살아가려는 선한 열심이 생기면 학습을 받고 문답을 거쳐 학습식에 참여함으로써 학습인이 된다. 그 후 4-5개월 이상 말씀을 가르침받고 신앙생활에 힘써 영적으로 성장하면 구원과 영생의 축복을 확신하게 되므로 교회 헌장에 의하여 세례를 받을 수 있다.

학습․세례문답을 받기 원하는 성도들은 교회 서점에서 문답 소책자를 구입하여 숙지하고 참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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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자랑’
2010 학생주일학교 헌신예배

 

지난 9월 26일 오후 3시 주일저녁예배 시 우리 교회 본당에서 2010 학생주일학교 헌신예배를 드렸다. 강사로 선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만민의 자랑’(고전 11:1)이라는 제목으로 “믿음과 소망, 선과 사랑으로 생각하면 어려운 현실도 극복하고 하나님 능력으로 영광 돌릴 수 있다”며 “세상 것이 틈타지 않도록 마음을 지키고 진리로 무장하며, 범사에 성실로 식물을 삼을 것”을 헌신자들에게 당부했다.

‘2010 학생주일학교 헌신예배’에서 학생주일학교 지도교사, 부장, 선교회장단 이상이 단에 올라 특송하고 있다.

 

 


3면/ 특집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의 자취를 따라

Ⅰ. 베들레헴 Ⅱ. 애굽, 나사렛 Ⅲ. 갈릴리 호수 Ⅳ. 예루살렘 편

 

지난 2007년 7월 23일 서울을 출발, 2009년 9월 6-7일 이스라엘 연합성회를 끝으로 이재록 목사는 777일간의 이스라엘 선교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2009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성회’1주년을 기념하며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 예수님의 자취를 따라가 본다.

 

구원의 섭리가 담긴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4천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도시이며 B.C. 1000년경 다윗이 여부스 족속을 정복하고 이곳을 수도로 정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여 통일왕국의 정치적, 종교적 중심지가 된 예루살렘은 B.C. 586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에 의해 성전과 대부분의 건물이 파괴되고 성벽들도 많이 훼손되었으며 남은 주민들은 추방되었다. 바벨론 포로 귀환 후, 곧 에스라와 느헤미야에 의해 성전이 재건축되기 전까지 예루살렘은 폐허로 남아 있었다.

이처럼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선택과 임재, 보호 그리고 영광의 장소인 동시에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으로 인한 심판의 장소이기도 했다. 또한 예수님의 공생애 후반기 사역의 중심지인 예루살렘은 인간 구원의 섭리를 이루기 위한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승천이 있었던 곳이며 성령강림과 초대교회가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도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지 못한 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으며 예루살렘은 유대교의 핵심 지역으로 가장 많은 수의 정통 유대인이 사는 곳이다.

 

겟세마네 동산, 만국교회

예루살렘의 동쪽, 기드론 계곡을 눈앞에 둔 감람산의 서쪽 기슭에 있는 겟세마네 동산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올라 기도하시던 곳이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도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끝내고 이 동산에 올라 기도하셨으며 그곳에서 체포되셨다.

만국교회는 만민을 구원하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예수님을 기념해 세워졌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멕시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영국, 벨기에, 캐나다, 독일, 미국, 아일랜드, 헝가리, 폴란드, 오스트레일리아 16개국이 성금을 모아 지었기 때문에 만국교회 또는 만민교회라고 불린다.

 

십자가의 길 비아돌로로사

라틴어로 비아돌로로사(Via Dolorosa)라고 하는 ‘십자가의 길’은 ‘슬픔의 길’, ‘수난의 길’로 불리기도 한다. 예수님이 본디오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은 곳으로부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향해 걸었던 약 800m의 길과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 처형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의미한다.

비아돌로로사 / 십자가를 지고 가신 수난의 길

제3처소 / 십자가를 지고 가다 처음 쓰러지신 곳

제12처소 / 십자가 위에서 운명하신 곳

제14처소 / 아리마대 요셉이 무덤에 장사지낸 곳

 

통곡의 벽, 하나님 성전 터에 세워진 이슬람 사원

A.D. 70년 예루살렘은 로마군에 의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완전히 파괴됐다. 그러나 성전을 받치고 있던 서편 축대의 일부가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이것이 바로 통곡의 벽이다. 지난 2천 년 동안 통곡의 벽은 전 세계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에게 귀향의 꿈을 상징하는 성소가 되어 왔다. 나라 없는 백성으로서 수난과 박해를 받으며 살아온 유대인들은 이곳을 찾아와서 고난과 한 많은 그들의 삶을 눈물로써 하나님께 호소했다. 그래서 통곡의 벽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됐다.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졌던 예루살렘 성전 터에 지금은 이슬람 사원이 세워져 있다. 이스라엘이 멸망한 후 예루살렘을 점령하게 된 이슬람교도들이 그들의 성지로 삼은 것이다. 지금도 예루살렘의 정세는 이스라엘과 이슬람교도들의 분쟁으로 인해 위태롭다.

 

복음의 회귀를 위한 이스라엘 선교

1982년 교회 개척 때부터 이스라엘을 깨우기 위해 기도해 온 이재록 목사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12차례에 걸쳐 이스라엘 선교를 다녀왔다. 2007년 11월에는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을 깨우고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긴 「깨어라 이스라엘」 책을 편찬했다. 2009년 9월 6일과 7일에는 예루살렘 ICC(국제컨벤션센터)에서 크리스털 포럼(이스라엘목회자협의회) 주최로 개최된 ‘2009 이스라엘 연합성회’ 강사로 섰다.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에 대해 전한 뒤, 환자를 위해 기도하자 많은 사람이 치료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하나님은 위대하시다”는 주제로 열린 이 성회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참석했고, 만민TV를 비롯해 엔라쎄, CNL, TBN 러시아, 디지털 콩고, GCN 등에서 생중계했으며, 데이스타, 미라클 TV, HEAVEN 7 TV 등 공중파, 케이블, 위성방송을 통해 33개 TV 방송사에서 전 세계 220여 개국에 8개 국어로 방송됐다. 복음이 시작된 이스라엘, 예수님이 구원의 섭리를 이루신 예루살렘이지만 오늘날 복음전파가 힘든 곳에서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을 널리 선포하는 역사적 사건이었다. 이제 이스라엘은 깨어나기 시작했고 기독교계는 부흥하고 있다. 3년간 전국을 순회하며 이루어 온 이스라엘 선교를 통해 권능의 역사를 보고 듣고 체험한 그들의 마음에 말씀이 심어졌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과 주님께서 하신 일이다. 앞으로 주님 오실 때까지 그리고 7년 환난 동안 이스라엘의 기독교계가 감당해야 할 사명은 참으로 크다.

 

 


4면/ 간증

 

 

영혼을 치유하는 오르간 연주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김선자 집사 (2-1가나안, 1대대 5교구)

 

1982년 우리 교회가 개척한 해, 결핵 임파선 암을 앓고 있던 아버지(김영석 목사, 바울선교회 총지도교사)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깨끗이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면서 예배 때 피아노 반주자를 보며 피아니스트의 꿈을 갖게 되었지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피아노를 배울 수 있었지만 가정 형편상 6학년 때까지 밖에 배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다시 피아노를 배우며 대학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던 중 선배의 권유로 오르간을 알게 됐지요. 오르간에 대해 저는 새로운 비전을 갖게 됐고, 1997년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오르간과에 입학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시작한 독주회, 믿음의 훈련을 받으며

2001년 대학 졸업 후, 저는 우리 교회 예배 시 오르간 반주를 하게 됐습니다. 계속 실력을 갖춰가야 하는데 저 혼자 하는 연습으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공부를 더 하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지요. 그러던 2007년 9월, 대학 은사님을 통해 다시 레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07년 12월, 파이프 오르간 정기 연주회를 시작으로 2008년, 2009년, 2010년 세 차례의 독주회를 가졌습니다. 레슨을 받고 연주회와 독주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충이라는 것은 없었습니다. ‘이 정도만 하면 되지’라는 습관이 연습할 때 그대로 나타났고 신앙생활에서도 저의 이런 모습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지요. 교수님께서는 제게 “오르간을 연주함에 있어서 음악이 하고자 하는 얘기를 듣지 못하고 네 고집대로만 만들려고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사소한 것 하나라도 명심해 고쳐나갔고, 그러다 보니 연습할 때 집중력도 더욱 높아졌습니다. 곡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오르간 테크닉을 구사하는 훈련을 했을 때 새로운 악보가 보이기 시작했고 저의 음악도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

때로는 포기하고 싶고 ‘오늘은 쉴까’라는 생각도 여러 번 있었지만 그 순간 기도로 마음을 다지며 최선을 다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노력했습니다. 때마다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으며 제가 오르간을 하는 목적을 결코 잊지 않았지요. 주님께 영광 돌리는 연주를 위해서는 그만큼의 기도와 사랑과 인내가 필요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다스려 나가는 훈련을 하면서 어느 새 저는 독주회를 거듭하며 영적으로도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신앙을 돌아보는 축복 속에 주님 사랑이 채워지니

2010년 8월, 유럽 오르간 연주여행을 앞두고 하나님께서는 제 자신을 철저히 돌아볼 수 있는 축복의 시간을 허락하셨습니다. 통회자복의 은혜가 임했지요. 어릴 때 동생들을 더 사랑으로 품지 못한 것, 오랜 세월 당회장님을 통해 그토록 하나님 말씀을 많이 들었음에도 명심하지 못하고 더 변화되지 못한 것, 부모님을 위해 더 사랑으로 기도하지 못한 것, 이런 저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주님의 사랑 등이 구구절절이 마음에 사무치도록 느껴지면서 십자가를 눈물 없이 볼 수 없었고, 당회장님의 얼굴을 눈물 없이 뵐 수가 없었습니다.

어린 소자라도 더 섬기지 못한 것, 내 몸이 힘들면 온전히 감사치 못한 것 등 하나님 앞에 민망할 뿐이었지요. 아무 것도 아닌 저를 구원해 주신 은혜가 너무 커서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보답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는 것이기에 저는 더욱 마음 다해 기도와 찬양을 드리고 부족한 모습이 보이면 금식하며 변화되길 힘썼지요. 7월 17일 당회장님께 기도받은 저는 기쁨으로 유럽 연주여행 막바지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연주를 통해 많은 영혼에게 베푸는 삶이 되고자

8월 5일부터 17일까지의 유럽 연주여행은 오스트리아, 이태리, 슬로베니아, 독일 네 나라를 다니며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파이프 오르간을 직접 연주하고 음악가들의 발자취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유럽의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 호수와 나무, 꽃, 건축물, 궁전들과 예술작품, 성당의 파이프 오르간들을 보면서 제 마음에는 새 예루살렘 소망으로 간절했고, ‘꼭 가리라’ 하고 다짐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일은 가장 높은 다락방의 숙소에서 창밖으로 본 오스트리아의 밤하늘이었습니다. 하늘과 알프스 산의 정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지요. 고요한 밤하늘에 크기도 다르고 빛깔도 다양한 별들이 제 눈앞에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마치 우주공간에 저만 있는 듯 했고, 그 웅장함과 경이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이 저절로 나왔고, 그 사랑을 마음 가득 담고자 한 시간 넘게 하늘을 보는 동안 유성들과 별의 이동을 볼 수 있었지요.

또한 슬로베니아 마리보 성당에서는 연주를 마친 후 성당의 오르간 연주자이자 해부학 박사님과 몇몇 분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연주였다며 또 와서 연주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연주를 들었을 때 쌓인 마음의 짐과 문제들이 해결되었다며 매우 기뻐하셨지요. 저는 감동이 되었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의 향으로 연주한다면 이렇게 영혼의 마음까지도 치유할 수 있다는 체험을 하게 됐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비행기 창밖에는 선명한 원형 무지개가 비행기 그림자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그 순간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부족한 자입니다. 뛰어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 당회장님의 사랑을 깨달아 갈수록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은 마음에 성결을 이루어 기뻐하시는 연주를 드리기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값없이 주신 사랑을 많은 영혼에게 베푸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기도해 주신 당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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