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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아름다움과 평안을 맛보았습니다”
우리 교회 창립 28주년을 맞기까지 아낌없이 부어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여 예능위원회(위원장 이희진 목사) 주관으로 성대한 축하행사가 펼쳐졌다.
10월 10일, 저녁예배 시 본당 특설무대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바다에서의 연회가 열렸다. 한주경 찬양선교사, 금관앙상블, 새렘국악선교단, 예술선교단, 파워워십팀과 진솔 형제, 닛시 오케스트라와 연합성가대 등이 출연하여 새 예루살렘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천사장과 천사들의 찬양, 그리고 연회에 초대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리는 성도들의 고백을 아름다운 선율의 찬양과 연주, 무용으로 표현했다. 대미를 장식한 회중찬양은 그 자리에 함께한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하나 되게 했다. 참석한 국내외 내빈들은 “천국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평안과 기쁨을 느꼈다”, “매우 감동적이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출연한 형제 자매들이 영혼을 실어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을 느꼈다”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외에도 10월 8일 금요철야예배, 2부 시에는 창립 28주년 기념 전야 행사와 GCN 개국 5주년 기념 행사가 있었다. 김혜경 목사와 이소영 자매의 듀엣, 그리고 할렐루야선교단, 크리스탈싱어즈, 빛의소리중창단으로 구성된 연합찬양팀의 해외 손님들을 위한 14개 언어 특송은 과히 세계적 수준이었다. 창립 28주년 축하행사, 그 감동을 사진으로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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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8주년 기념행사 및 GCN개국 5주년 기념행사를 보고
"은혜와 감동의 파노라마 속에서 보낸 시간들"
이한빈 자매(학생주일학교 3학년, 선교회부회장)
나는 만민중앙교회에서 약 13년 동안 신앙생활한 학생이다. 어려서부터 이 교회에서 자라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워왔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을 보고 듣고 체험하며, 영혼을 깨우는 참된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자랐다. 그러면서 만민중앙교회가 놀라울 만큼 크고 빠르게 성장해 가는 것을 보았는데, 나는 항상 이런 교회에 몸담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만민중앙교회는 해마다 교회가 발전하는 만큼 창립 기념행사 또한 항상 아름답고 멋지게 이루어져왔다. 이번 해 창립 기념행사의 주제는 '천국: 바다에서의 연회' 였는데, 제목에서부터 감동이 느껴진 이번 행사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만민중앙교회는 10월 8일과 9일에 걸쳐서 금요철야 예배를 드렸다. 먼저 금요철야 시작 전 '목자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제작된 3D입체 영상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주제 그대로 목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감동스러웠다. 한 장면 한 장면을 보면서 목자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가 피부로 와 닿았고, 그렇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랑에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흘렀다. 영상을 관람하는 내내 관중석 여기저기에서 "와!" 하는 탄성이 나왔고, 영상이 끝나자 눈물을 훔치는 사람들도 있었다.
영상이 끝나고 오후 11시에 시작된 금요철야 예배 1부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크신 은혜를 베풀어주셨는지를 되새기면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서 2부 시간에는 GCN개국 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우리는 GCN이 얼마나 발전했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알아보며, GCN이사장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이때까지 이끌어오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개국 5주년을 축하하는 해외 인사들의 인터뷰가 끝나고, 본교회 예능팀의 다국어 찬양이 이어졌다. 본교회를 방문한 해외 인사들을 위해 인사들의 모국어로 찬양을 한 것이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같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언어뿐 아니라 히브리어같이 접하기 어려운 언어까지도 구사하며 찬양하는 예능팀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언어에 관심이 많고, 진로를 외국어를 배우는 분야로 결정한 나로서는 감동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다국어 찬양을 들으면서 세계는 참으로 넓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저 언어들을 다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열심히 외국어 공부를 해야겠다' 라는 다짐 혹은 소망도 갖는 계기가 되었다.
9일 토요일 오후, 만민중앙교회 곳곳은 창립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내일 본교회를 방문하실 많은 성도님들과 내빈, 외빈 분들을 접대할 음식을 마련하는 분들, 내일 공연을 준비하는 리허설이 한창인 본당 특설 무대에 선 예능팀, 먹거리를 대접할 앞마당을 꾸미는 분들.. 많은 분들이 몇 시간 동안 일하시고 계셨다. 모두들 힘들기보다는 내일 있을 창립 기념 행사를 기대하는 설레는 마음을 갖고 기쁘게 일하고 계셨다. 그런 분들의 모습을 보며 또 한차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드디어 10월 10일, 대망의 날의 아침이 밝았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1부 대예배, 그리고 오전 11시 30분에 시작된 2부 대예배는 '만민의 역사' 라는 말씀으로 예배를 드렸다. 1982년 개척 이후 2010년, 창립 28주년을 맞기까지 하나님께서 이 제단을 어떻게 이끌어 오셨는가, 그동안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가를 되짚어보는 시간이었다. 말씀을 들으면서 만민중앙교회를 이끌어오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으며, 앞으로 이 교회가 이루어야 할 비전에 함께 참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먹거리를 먹고 사진을 찍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주일 저녁예배 시간에는 '영광 받으시기를 즐겨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들었다. 하나님께서 찬양받기를 기뻐하시며, 더 선하게 변화된 사람의 찬양을 기뻐 받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니까 정말 더 선하게 변화되어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다.
은혜로운 말씀이 끝나고, 창립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 축하 공연이 시작되었다. 신동초, 이수진 목사님의 사회로 시작된 공연은 천사장의 찬양, 나팔부는 천사장들의 찬양 등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천국 바다에서의 연회' 라는 주제에 걸맞게 정말 공연 그 자체가 천국이었다. 찬양 하나하나와 무용 하나하나가 너무나 아름다웠고, 무대도 천국을 연상할 수 있게 멋지게 제작하여 그 감동이 더했다. 본당 그 무대 앞이 아닌 다른 성전에서 화면을 통해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감동함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저 아름다운 공연을 보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고 생각하니 목이 메었다. 파워워십팀의 물이 흐르는 듯한 동작을 보며 감동함이 밀려와 눈물이 흘렀고, 금관 앙상블의 힘있는 나팔 소리를 들으며 천국 연회를 생각하자 기쁨이 넘쳤다. 모든 순서가 천국 연회를 그대로 연상케 했다.
후에 해외 인사분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침이 마르도록 공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공연이 천국 그 자체였고, 정말 천국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어느 분의 눈에는 눈물까지 맺힐 정도였다. 해외 인사 뿐 아니라 모든 성도님들이 공연을 보시며 감동함에 눈물을 흘리시고, 모두 함께 일어나 찬양하는 회중찬양 때에는 힘차게 박수치시며 미소 지으셨다.
창립 28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참 많은 것을 얻은 것 같다. 많은 것을 결단하는 계기가 되었고,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 또한 생겼으며, 당회장님과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뭣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세계를 향한 나의 비전을 다시 한번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다. 매년마다 정말 최고였고 훌륭했던 창립 행사였지만, 이번 해는 나에게 더 특별했던 것 같다.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많은 것을 얻고 돌아간 것 같아 정말 행복했다. 모든 시간이 은혜와 감동의 파노라마였으며, 그 속에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만민중앙교회가 모든 분야에서 더 크게 성장하여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항상 오늘과 같은 감동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그런 교회로 자라나기를, 그리고 그러한 교회 안에서 나의 가진 재능을 잘 발휘하여 나 또한 영광 돌릴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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