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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단신 3면/ 신앙상담 4면/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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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에스토니아 성회 후 치유와 축복 간증 넘쳐

“완벽한 성회였다. 찬양, 말씀, 기도 모두 너무 좋았고, 정말 많은 축복을 받았다”

 

에스토니아 연합성회에서 이재록 목사가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에 대해 역설한 뒤, 청중들을 위해 기도하자 휠체어를 타고 왔던 사람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간증하는 등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펼쳐졌다. 공연팀은 한국무용과 천사무를 선보였고, 에스토니아어와 영어, 러시아어 3개국어로 찬양했다. 이 현장은 공중파, 케이블, 위성방송을 통해 전 세계 220개국에 중계됐으며, 미국 포브스, CNBC, 로이터 등 세계 유력 웹사이트에 성회 소식이 게재됐다. 하나님께서는 이번 성회에도 어김없이 좋은 날씨를 주셨으며 무지개를 통해 함께하신다는 언약을 확증해 주셨다(왼쪽줄).

 

이재록 목사 초청 에스토니아 연합성회(10월 30~31일) 이후 치료와 응답의 간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성회에는 미국, 영국, 러시아 등 17개국에서 직접 참석했으며, 미국의 데이스타, 카자흐스탄의 CNL, TBN 러시아 등 37개 방송사를 통해 220개국에 중계된 바 있다. 또한 유럽 15개 지역을 비롯한 인도 5개 지역, 콩고민주공화국과 네팔에서의 스크린 성회, 그리고 전 세계 각 지교회에서 GCN 및 인터넷으로 참여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장 부인 알리나 아이바조바 여사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초청해 우크라이나에서 연합성회를 개최하기를 사모한다”며 이 목사의 기도로 지병을 치료받았다고 간증했다. 스웨덴의 세비가는 전립선암이, 영국의 마이클 무카사는 항문암이 치유됐으며, 벨기에 릴스 쿨은 왼쪽 눈 사시 증세가 사라졌다고 전했다.

몽골 답당자브는 목발을 버리고 걷고 뛸 수 있게 되었고, 콩고민주공화국 아나스타시아는 목에 있던 혹이 사라졌으며, 네팔에서는 “우측 소아마비로 잘 걷지 못하던 아동이 잘 걷고 말도 잘하게 되는 등 행복한 간증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에서는 스크린성회로 참여하여 치료받은 간증자 명단을 작성하여 우리 교회에 보내오기도 하였다(사진).

이스라엘 크리스털포럼(목회자협의회) 대표 다니엘 마짜쉬 목사(사진)는 “에스토니아는 작은 나라인데 이렇게 큰 장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은 하나님의 승리다”라고 했다. 프랑스 홀리갓 TV에서는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하면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을 위성을 통해 들을 수 있는지 문의하고 있다”고 전해왔으며, 벨기에 니콜 마사(EU 본부 시설투자 부서 근무)는 “완벽한 성회였다. 찬양, 말씀, 기도 모두 너무 좋았고, 정말 많은 축복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성회에서 나타난 놀라운 권능의 역사는 에스토니아 최대 일간지 ‘포스티메에스’, 탈린 시 신문 ‘탈린 포스트’, 에스토니아 국영방송 ‘ERR’, 에스토니아 주요 포털 사이트 ‘델피’ 등 현지 언론과 러시아권 세계 최대 크리스천 포털 사이트 ‘인빅토리’와 ‘크리스천 텔레그래프’를 통해 보도됐다.

이 밖에도 미국의 3대 경제 잡지 중 하나인 포브스(Forbes)지(紙), 미국 국영 방송인 CNBC, 로이터 통신사, 야후 파이낸스, 유럽 탑 뉴스, AP 통신사(사진 기록실) 웹사이트에 성회 소식이 게재됐으며, 코리아 타임즈 등 국내 언론과 교계신문을 통해서도 보도됐다.

성회 후 에스토니아에서는 목회자들이 부흥을 위해 연합하고 있으며, 은혜받은 성도들은 성회 시 받은 성령의 불을 계속 이어가고자 기도 모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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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생명의 말씀

 

 

낮이 열두 시가 아니냐

 

“낮이 열두 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요한복음 11:9~10)

 

 

당회장 이재록 목사

 

요한복음 11장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거하시던 곳에서 이틀을 더 유하신 후 제자들에게 유대로 다시 가자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하고 질문합니다. 이때 예수님은 “낮이 열두 시가 아니냐” 말씀하시며 죽은 나사로를 살리기 위해 길을 떠나셨습니다. 과연 이 말씀의 영적 의미는 무엇일까요?

 

1. 빛의 숫자 12는 약속을 의미

성경에 나오는 숫자는 대부분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3은 합한 수, 4는 고난의 수, 7은 완전 수, 12는 빛의 수입니다. 빛의 수인 12는 약속을 뜻하기도 합니다. 성경 66권에 기록된 약속의 말씀은 모두 빛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12라는 숫자가 많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의 12지파, 예수님의 12제자, 낮 12시, 새 예루살렘의 12진주문, 12기초석 등이 있습니다. 그러면 12라는 숫자에 담긴 뜻을 알아보기 위해 예수님께서 세우신 열두 제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한 이후 맛디아를 다시 세워 열두 제자를 채우게 섭리하셨습니다(행 1:26). 열한 제자 그대로 두거나 아예 넉넉히 열둘보다 더 많은 제자를 세울 수도 있을 텐데 굳이 한 사람을 더 세워 열두 제자를 만드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빛이신 하나님께서는 빛 가운데 하나님의 분명한 뜻과 섭리를 나타내시기 위함입니다. 빛의 수대로 열두 제자를 택하시고 온전히 빛 가운데 행하는 자가 되게 하셔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뜻을 온전히 이루게 하신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약속하신 바를 행하시고, 빛의 완전함을 나타내 주시며, 빛 가운데 행하는 사람을 사랑하며 축복하십니다. 그래서 온전히 빛 가운데 행한 열두 제자들의 이름을 새 예루살렘의 열두 기초석에 기록하게 하신 것입니다. 즉 빛 가운데 행하는 하나님의 종을 기뻐 받으신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12는 빛을 의미하는 숫자이며 약속을 뜻하기도 합니다.

 

2. 낮과 밤의 영적 의미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면서 해와 달을 만들어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해를 통하여 빛을, 달을 통하여 어둠을 느끼며 낮과 밤을 구분합니다. 만일 어둠만 있다면 빛을 알 수 없으며 빛만 있다면 어둠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은 낮과 밤이라는 자연 현상을 통해 빛과 어둠이 의미하는 영적인 세계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밝은 대낮에는 범죄가 잘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빛 가운데는 하나님께서 계시므로 죄가 없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반면에 어두운 밤에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것처럼 빛 되신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곳에는 죄가 있고 원수 마귀가 역사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낮이 열두 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밤에 다니면 그 빛이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둠을 버리고 빛 가운데 행해야 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오직 빛 가운데 행하신 예수님께서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시며 놀라운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셨습니다. 아직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가 되지 않았기에 아무리 유대인들이 돌로 쳐 죽이려 해도 그들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유대로 가셔서 무덤에 장사된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살려내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하지 않으면 어두운 밤에 다니는 것과 같아서 잘못될 수 밖에 없지만 예수님처럼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시니 오히려 응답과 축복이 임한다는 사실을 깨우쳐야 하겠습니다.

 

3. 온전한 빛을 의미하는 낮 12시

정오는 낮 12시로서 가장 햇살이 밝은 대낮입니다. 또한 해가 있는 시간의 가장 중앙입니다. 따라서 낮 12시는 영적으로 온전한 빛을 의미합니다. 빛 가운데 가장 밝은 빛이니 온전한 빛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영적으로 온전한 빛이란 온전한 영의 사람으로서 빛 되신 하나님께 온전히 거하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님처럼 온전히 빛 가운데 거하는 사람은 실족하지 않을 뿐더러 자신의 위치를 잘 지키므로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며 성결된 삶을 영위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천국에서 해와 같이 빛나게 됩니다. 하나님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에 거하며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닮아 성결되고 온 집에 충성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빛 되신 하나님 자녀들은 천국 소망 가운데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버리고 오직 주님을 닮아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않고 어둠 가운데 행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마 7:21) 신속히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낮이 열두 시인 대낮에는 빛 가운데 모든 것이 드러나므로 단정히 행하는 것처럼 하나님 자녀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고(롬 13:13~14)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며 더욱 주의 일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2면] 단신

 

 

케냐 나이로비만민성결교회
창립 10주년기념예배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만민성결교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14일 기념예배와 행사를 가졌다. 오전예배에서는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임 정명호 목사가 디모데후서 2:2~3을 본문으로 성도들이 목자와 하나 되어 영적 장수로 나올 것을 당부했다. 오후 기념행사 시에는 끼꾸루 총회장이 2001 이재록 목사 초청 케냐 연합대성회와 2006 콩고 연합대성회 때의 은혜를 간증함으로 성도들을 행복하게 했다. 그 후 각 선교회별로 정성을 다해 준비한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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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다만민교회, 미츠바사 개원 1주년

 

지난 11월 23일, 일본 이다만민교회(담임 유승길 목사)에서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 ‘만민데이 서비스 미츠바사’가 개원 1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곳에서는 매일 아침 크리스천 직원들이 모여 이용자들의 복음전파를 위해 기도하며, 기독교 영화 상영과 찬송가 및 복음성가를 부르는 시간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다 만민교회는 1998년 ‘보란티아회’를 발족하여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다시와 나가노현으로부터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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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바라만 봐도 감사가 넘치는구나!”

지난 11월 21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우리 교회 본당 아랫단이 전국에서 올라온 특품의 탐스러운 과일과 곡식, 근채, 엽채류로 아름답게 장식됐다. 올 한 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풍성한 은혜를 되새기며 바라만 봐도 감사가 넘친다.

 

 


3면/ 신앙상담

 

 

사람들을 죄 가운데로 이끌어가는 악한 영의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부모로서 부족한 모습을 회개하고 자녀를 위해 불같이 기도하며, 스스로 선악을 분별하여 자신을 통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린 아들이 인터넷 게임을 즐겨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열 살 된 아들이 인터넷 게임을 즐겨 합니다. 얼마 전에도 부산의 한 중학생이 컴퓨터 게임하는 것을 나무라는 어머니를 목 졸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충격적인 뉴스를 대했습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점점 게임을 하는 시간이 늘어가는 것을 보면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고 활용하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은 살아가는 데 많은 편리함을 줍니다. 하지만 많은 유해 사이트로 인해 사회 문제가 대두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도박이나 자살 사이트로 재산을 하루아침에 잃기도 하고, 자살을 방조해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기도 합니다. 인터넷 게임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청소년 문제도 심각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공간에는 눈에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부인할 수 없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있는데, 우리의 정신세계를 선으로 이끄는 빛의 세계와 악으로 이끄는 어둠의 세계이지요. 사람을 악으로 이끄는 어둠의 세계 우두머리는 바로 루시퍼입니다.

루시퍼는 마지막 때 발달된 대중 매체를 통해서 사람들을 죄 가운데로 이끌어 갑니다. TV와 인터넷 등을 통해 세속적인 문화가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사람들이 더 쉽게 죄에 물들고 있습니다.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면 마음에 폭력성이 스며듭니다. 캐릭터들의 행동이 폭력성과 잔인함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유순하던 아이가 갑자기 폭력적인 아이로 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면서 스스로를 고립시킵니다. 또한 대화의 소통이 없다 보니 상대를 배려할 줄 모르게 되고, 현실 속에서 얻지 못한 것을 가상의 공간에서 마음껏 얻을 수 있으니 자칫 영웅주의에 빠질 우려도 많습니다.

더욱이 가상의 공간과 실제적인 삶의 공간을 왔다 갔다 하면서 차츰 공간의 구분이 불명확해지고 가상의 공간에서 하던 행동들이 삶의 공간에서 하나씩 표출됩니다. 그것이 바로 사회적 범죄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나 성장하면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때 정상적이라면 당연히 그 과정마다 보고 듣고 배우고 느끼고 행하는 단계를 거쳐서 필요한 것을 체득해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제대로 거치지 못함으로 인해 사람이 보편적으로 갖추어야 할 지적 능력, 육체적 능력 등이 결여되거나 정서적으로 일반적인 사람들과 동떨어진 감정 상태를 갖게 되지요. 이 모든 것을 통틀어서 ‘육체의 결여’라고 합니다.

만일 부모나 교사로부터 어떠한 통제도 받지 않고 먹고 싶으면 먹고, 자고 싶으면 자고,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텔레비전 보고 싶으면 보고, 인터넷 게임을 하고 싶으면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청소년이 있다고 합시다. 이런 사람은 정상적인 교육을 통해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키우지 않았기 때문에 육체의 결여가 생긴 것이며, 부족한 것을 채우지 않으면 장성한 후에도 스스로 자신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정이나 학교에서는 ‘외부의 자극에 대해서 스스로의 충동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어릴 때부터 키워주어야 합니다. 인터넷 게임을 할 때도 정해진 시간만 하기로 약속을 하고 한 번, 두 번 그것을 지켜 나간다면 횟수가 거듭될수록 절제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 당장 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하더라도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그것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줘야 합니다. 하기 싫더라도 시간을 정해 놓고 공부를 한다든지, 함께 집안일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인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더욱 좋습니다.

 

이처럼 스스로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어야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학생으로서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만일 부모의 다툼으로 집안에 늘 큰소리가 난다면 자녀들은 불안하여 공부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서로가 이해하고 섬기는 화평한 가족 분위기는 자녀들에게 평안한 환경이 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자녀들이 인터넷 게임에 접하지 않도록 가족 모두 책 읽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동 공간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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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아이들은
부모나 교사가 함께 성경을 읽고 성구를 외우며 기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영어 연수차 캐나다 캘거리 만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의 일입니다.

캐나다에서는 오후 3시경 학교 수업이 끝나기 때문에 아이들이 방과 후에는 집에 와서 간식을 먹고 숙제를 하거나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여가생활을 즐깁니다. 제가 머물던 이행미 집사님 댁의 아이들도 학교 갔다 오면 가방을 놓고 바로 지하룸에 가서 게임을 했지요. 아이들에게 게임을 끊어야 한다고 해도 쉽게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기도생활을 하지 않기에 게임을 끊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한가한 시간을 골라 하루 한 장씩 성경을 함께 읽고 성구 한 절을 암송하면서 같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 편에 맞게 기도해야 할 제목에 대해 설명해 주면서 조금씩 기도의 분량을 늘려가니 5분, 10분, 20분… 기도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또한 당회장님의 설교를 함께 들으며 아이들이 궁금해 한 내용을 설명해 주니 차츰 믿음이 자라게 되고 학교 갔다 오면 게임룸에 가는 습관이 버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숙제를 한 후 성경을 읽고 암송하며 설교를 듣는 아이로 바뀐 것입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무엇이든 함께하며 천국 소망과 함께 장래의 꿈을 심어 주었기에 빨리 게임을 끊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한국에 와서 김해만민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으며, 장차 당회장님을 돕는 일꾼이 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집사(전 캘거리 만민교회 학생주일학교 교사)

 

 


4면/ 간증

 

 

“컴퓨터 게임을 끊었더니 하나님 사랑이 마음에 가득 차 행복합니다”

 

천우진 형제 (국민대 2학년, 3대대 22교구)

 

저는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었고, 대학 입시 때에는 주님을 애타게 찾았지만 입학 후에는 인문학을 전공하면서 세상과 짝하며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정성껏 드렸던 십일조는 ‘아! 돈이 아까운데, 내가 조금 더 써야지’ 하는 마음으로 변질되었고, 다른 약속이 없을 때에만 주일성수하는 것으로 바뀌었지요. 게다가 ‘이제 시험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에 젖어 인터넷 게임에 빠졌습니다.

 

하루 6시간씩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었으나

중학생 때부터 게임을 조금씩 하다가 2007년 대학교 입학 후부터는 본격적으로 게임에 몰두하였습니다. 게임이 현실에 대한 유일한 도피처였고 가상공간의 현실이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대부분 전쟁이나 서로 총으로 쏴 죽이는 잔인한 게임이었는데, 처음에는 게임 중독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랐습니다. “그냥 남들도 다 즐기는 건데 뭐가 나쁠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게임을 계속하다 보니 어느덧 제 삶의 1순위가 되고 말았지요.

그러다보니 예배드릴 때에도 머릿속엔 온통 게임 생각뿐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이럴 바에는 예배드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틈타 주일날 PC방으로 발걸음을 옮긴 적도 있었습니다.

마침내 게임 중독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하루 6시간 이상 게임을 해야만 직성이 풀렸고, 밤새는 일이 빈번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결석하거나 수업 중에도 엎드려 자기 일쑤였습니다. 당연히 학교 성적은 형편없었지요. 한밤중에도 헤드셋으로 상대편과 말하면서 게임하다 보니 이로 인해 잠을 설치신 부모님과 마찰이 잦았습니다.

 

큰 이모의 전도로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한 후

대학 입시 후 9개월 동안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큰 이모 김희진 사모님(뉴욕만민교회)의 소개로 만민중앙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모는 "만민중앙교회는 말씀이 너무 좋고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는 교회"라고 기회 있을 때마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2007년 10월, 마침 이모부인 권기봉 목사님이 뉴욕만민교회로 파송되실 때 가족과 함께 만민중앙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와 저희 가족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 설교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성가대와 닛시오케스트라의 찬양과 연주에 진한 감동을 받으면서 '아! 이 교회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고, 진정 하나님을 사모하는 교회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만민중앙교회에서 제대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그해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에 참석하여 등록했습니다. 그 당시 당회장님께서는 고린도전서 13장을 본문으로 사랑장 강해를 해주셨습니다. 설교 중에 예배를 드릴 때의 자세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셨고 저는 그 말씀대로 옷차림과 헌금 등 정성된 마음으로 예배드리기를 즐겨했습니다. 또한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이며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듣고 게임을 끊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권능의 기도를 받고 인터넷 게임을 끊을 수 있는 힘이 생겨

그러던 중 군 입대를 앞두고 어머니의 권유로 당회장님께 몇 차례 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그때마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를 받거나 악수하기 위해 줄지어 있었습니다. 저도 차례가 되어 기도를 받을 때 초신자인 저에게도 사랑과 진심으로 기도해 주신다는 것을 느끼며 그 사랑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제 행동에 변화가 일기 시작했습니다. ‘힘들지만 정말 끊어보자’라는 마음이 계속 저를 붙들었지요. 저는 인터넷 게임을 하지 않기 위해 게임 프로그램을 지워 버렸습니다. 친구들이 PC방에 가자고 해도 함께 어울리지 않았고, 아예 컴퓨터 앞에 앉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게임을 하지 않으니 시간도 많이 남고, ‘지루한데 다시 게임하고 싶다’라는 마음도 순간순간 틈타기도 했지요. 그럴 때마다 마음을 다잡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인터넷 게임을 온전히 끊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예능위원회 찬양팀들의 찬양을 듣기도 하고, 당회장님 설교를 청취하면서 아름다운 천국을 그리고 영의 세계를 사모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을 들으며 은혜를 받고, 당회장님의 사랑의 기도를 떠올리며 게임하고 싶은 마음을 물리쳤더니 하루 이틀 승리하게 되었고, 결국 교회 등록한 지 한 달 만에 게임을 끊을 수 있었습니다.

 

군 복무 중에도 당회장님 저서를 읽으며 하나님 사랑을 체험해

2008년 2월, 입대 후에도 포병부대 관측병과 군종병의 임무를 겸하면서 당회장님 저서 『천국 상하』, 『지옥』, 『나의 삶 나의 신앙』 등을 읽으며 늦게나마 신앙에 열심을 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군 복무 기간 중 폭발 사고로부터 지켜 주시는 등 하나님 사랑을 깊이 체험하며 날로 믿음이 성장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어느 날, 다른 부대의 실수로 정상보다 낮은 고도에서 수많은 조명탄이 터지는 사고 현장에 저와 분대원 몇 명이 함께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어떻게 손쓸 수도 없는 가운데 수많은 조명탄이 떨어졌고 파편이 어찌나 뜨거운지 낙하 지점이 하얗게 변할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파편을 하나만 맞아도 큰 부상을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파편은 저와 분대원들이 있는 곳에서 1-2미터 떨어진 지점에 쏟아졌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하나님의 사랑과 목자의 공간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0년 1월, 전역한 후에는 복학하여 기회 있을 때마다 복음을 전하면서 대학선교회 화요찬양예배 코러스로서 찬양으로 영광돌리고 있습니다. 제가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진한 사랑으로 기도해 주신 당회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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