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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단신 3면/ 특집 4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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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희한한 원형 무지개

지난 12월 7일, 이른 아침부터 우리 교회 상공 해 주변에 부분적으로 무지개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희한한 원형 무지개가 생겨 오전 11시 30분경까지 있었다. 12시 방향으로 희미하게 상하 대칭 무지개가 떠 있었으나 카메라앵글에는 담지 못했다(촬영자: 오광섭 | Canon EOS 5D Mark II | Sigma 12-24mm | 1/800 s | F16 | ISO200 | 2010-12-07 10: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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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교구화에 박차를 가하다

이복님 원장, 첸나이 만민교회
창립 6주년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

 

인도 첸나이 만민교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을 초청하여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12월 3일 손수건 집회(행 19:11~12)에는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인도지부 디렉터 폴 폰라지 박사, 아룰바꾸 GCN TV 빈센트 목사, 첸나이 실업인선교회 임원 등 외부 인사들과 사모함으로 참여한 성도들로 성전 안팎이 가득 메워졌다.

이날 이 원장은 '치료하는 하나님'(출 15:26)이라는 제목으로 "남편(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치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후, 불같은 기도로 변함없는 신앙생활을 하였더니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고 있다"고 간증하여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믿음을 심어주었다. 설교 후 이 원장은 성도들을 위해 진액을 다해 기도해 주었다. 이를 통해 심장병, 화상, 편마비, 당뇨 합병증뿐 아니라 갖가지 질병과 통증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특히 혀에 살이 차올라 말을 할 수 없던 키호르(남, 4세)는 "기도받은 직후 그 살이 사라지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다음날인 4일에는 일꾼 교육이 있었다. 첸나이 시 인근 땀바람 및 5시간 거리의 푸두체리 주, 비행기로 3시간 떨어진 델리와 기차로 10시간 거리인 마두라이 지역 지교회 목회자들과 일꾼들도 참석했다. 이 원장은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히 10:22)이라는 제목으로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을 당부했다. 이후 성도들을 위해 150포(약 1.5톤)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5일 오전, 첸나이 만민교회(담임 한정희 목사) 주일 대예배에서는 '불같은 기도(약 5:16)'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나라와 영혼들, 교회와 목자를 위해 중심을 다한 기도를 올릴 것"을 강조했고, 오후 창립 6주년 기념예배에서는 '초대교회(행 2:43~47)'라는 말씀을 전했다. 그 뒤, 우리 교회 파워워십팀의 인도 찬양곡에 맞춘 은혜로운 공연과 첸나이 만민교회 파워워십팀과 아동주일학교의 특송에 이어 퍼시얼 선교사(마두라이 만민교회 담임)가 감동의 회중찬양을 인도했다.

연인원 3백만 명 이상이 운집한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대성회' 후, 인도에서는 목회자 세미나와 손수건 집회로 300여 개 지교회가 세워지고, WCDN과 MIS(만민국제신학교), 문서 및 방송선교를 통해 복음의 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다.

이 원장의 방문은 인도 영혼들에게 힘을 주고 하나 되게 함으로써 부흥을 이루는 기폭제가 됐다.

 

이복님 원장(사진 맨 위 강단)의 손수건 기도로 많은 성도가 치유됐으며, 성도들은 '사랑의 쌀'을 받은 뒤 행복해했다. 사진 가운데는 우리 교회 파워워십팀.

 

 


2면/ 생명의 말씀

 

 

주 예수를 믿으라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사도행전 16:30~32)

 

 

당회장 이재록 목사

 

사도 바울은 빌립보에서 귀신들려 점치는 여종을 만나 귀신을 물리쳐 줍니다. 그런데 그 여종이 점치는 것으로 이익을 챙기던 주인들이 이익이 끊어지자 바울과 실라를 잡아 관원들에게 끌어갔습니다. 결국 바울과 실라는 매를 많이 맞고 깊은 감옥에 갇혔으며 발에 착고가 채워졌지요.

이런 상황에서도 두 사람은 밤중에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옥문이 열리고 매인 것이 풀립니다.

두 사람을 든든히 지키라는 분부를 받은 간수는 자다가 깨어 옥문이 열린 것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죄수들이 도망한 줄로 생각하고 자결하려고 하자 바울은 크게 소리지르며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고 안심시키지요.

간수는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까" 하고 묻습니다. 바울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복음을 전함으로 그 집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가 바울처럼 힘있게 주 예수를 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습관을 좇아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영의 호흡과 같아서 기도하지 않으면 영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영이 죽으면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으니 결국 성령의 음성과 주관, 인도를 받을 수 없지요. 또한 기도하지 않으면 갖가지 시험 환난을 만나며 세상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로부터 힘과 능력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명 감당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집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면 사명 감당하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더구나 죄악이 관영한 오늘날은 원수 마귀가 두루 삼킬 자를 찾는 마지막 때입니다(벧전 5:8). 그러므로 항상 깨어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위로부터 힘을 공급받아 자신의 영혼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영혼들까지도 원수 마귀 사단으로부터 지켜 줌으로 온전히 사명을 감당해야 겠습니다.

 

둘째로, 성경 66권 하나님의 말씀을 무장해야 합니다

불같은 기도와 함께 하나님 말씀이 온전히 양식되어 있으면 성도가 어떤 문제를 상담한다 해도 그때그때 성령의 주관을 따라 필요한 말씀으로 하나님 뜻을 깨닫게 해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영적인 말씀으로 영혼들을 갈무리해 줄 때 어떠한 시험 환난이 와도 능히 이겨 낼 수 있고 믿음의 반석에 설 수 있지요.

그러나 동일한 하나님 말씀을 전한다 해도 누가 전하느냐에 따라 영혼을 변화시키는 말씀의 권세가 다른데, 이는 바로 행함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행하면서 가르칠 때 성령께서 역사해 주시므로 듣는 사람의 혼, 영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며 통회자복의 역사가 따르게 됩니다. 따라서 직분을 맡은 사람일수록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할 뿐 아니라 잘 가르칠 수 있도록 양식 삼아야 합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능력을 표적으로 나타내 주어야 합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복음을 전할 때에 따르는 표적으로 그 말씀을 증거하니 많은 사람이 구원에 이르렀습니다(막 16:20).

마찬가지로 우리가 맡고 있는 구역이나 지역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표적이 따르면 말씀을 보장받음으로 더욱 권세 있게 하나님 일을 이루고 더 큰 부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가 질병에 걸리거나 시험거리가 생겨 고통을 받는다면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함으로 신속히 문제 해결받고 응답받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체험이 있으면 성도들이 모이기에 힘쓰고, 믿음이 성장할 뿐 아니라, 성령 충만함을 입어 날마다 구원받는 수가 더해집니다.

 

넷째로, 사랑으로 갈무리하고 마음을 같이하여 하나 되게 이끌어야 합니다

일꾼이 얼마나 참사랑으로 영혼을 갈무리 하느냐에 따라 영혼들의 영적인 상태가 달라집니다. 영혼들을 열심히 심방하고 기도해 주며, 정성껏 돌보아 줄 때 성도들도 한가족과 같은 친밀한 관계를 이루게 되지요.

만일 구역장이라면 각 가정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알 정도로 세심한 관심을 쏟아야 하고, 혹 어려움을 당하거나 핍박받는 구역원은 없는지 늘 살펴야 합니다. 이렇게 사랑으로 갈무리할 때 구역원들이 마음 중심에서 따르게 되고, 가족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까지라도 나눌 수 있는 신뢰와 믿음을 갖게 됩니다.

 

다섯째로, 전도의 불을 붙여 주어야 합니다

성도 스스로 전도하고, 영혼을 갈무리해 보아야 목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전도를 통해 위로부터 주시는 성령의 충만함이 넘치지요. 그러므로 전도하면 교회적으로 부흥될 뿐 아니라, 전도하는 사람의 영혼도 잘되는 등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뜨거운 전도의 불을 붙이려면 성도들이 불같이 기도하도록 이끌어 주고, 하나님 말씀을 통해 믿음과 소망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 능력을 따르는 표적으로 확실히 증거하며, 영적 사랑으로 갈무리하여 서로 하나가 되도록 해 주면 굳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마음이 뜨거워져서 전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 있는 일꾼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구원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창대히 이루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면] 단신

 

 

"성도를 위해 어디든 갑니다"
리무진 교회 셔틀버스 노선 배정

 

우리 교회는 성도들의 편의를 위해 매일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수많은 성도가 주일예배는 물론 매일 밤 열리는 다니엘철야 기도회, 각종 행사나 모임에 참여하기 위해 수도권 외곽에서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본당까지 수시로 발걸음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올해 임직한 장로 및 시무권사들이 헌물한 리무진버스 '뉴 그랜버드' 차량 4대가 12월 3일부터 신학교, 시흥동, 독산동, 하안동, 소하동, 철산동 등 정기노선에 투입되어 운행되고 있는데 인천공항, 지방 상가 조문, 지교회 창립 행사 등에는 우선적으로 배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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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 4집 앨범 '소망' 발매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에서는 성탄절을 앞두고 1집 '목자의 마음', 2집 '헌신', 3집 '천국'에 이어 4집 '소망'을 낸다.

이 앨범에는 교회 창립 28주년 기념행사 시 공연된 곡들과 새로운 곡, 성도들이 즐겨 부르는 '내 안에 계신 성령님', '아름다운 소망' 등 맑고 깨끗한 14곡의 찬양이 수록되어 있으며 오디오 테이프와 CD, 악보집으로 제작됐다.

수록된 곡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것으로 성도들이 마음 다해 부를 때 그 마음이 정화되고 하나님 사랑과 천국 소망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교회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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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칼라 『지혜의 샘』 발간

 

이재록 목사의 잠언 칼럼 모음 『지혜의 샘』이 12월 중 발간된다.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제작된 이 책은 독자들의 눈에 편안함을 주기 위해 파스텔 톤의 색을 사용, 올 칼러로 제작됐다. 성경에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낫다'고 했다.

이 책에는 지혜와 명철을 얻는 법, 때에 맞는 말과 행동,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등 삶을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하다.

 

 


3면/ 특 집/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

 

 

성도들의 마음의 향과 성결의 향,
기도의 향을 담은 거룩한 성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은 축복의 통로가 된다. 영혼구원과 직결되는 일이므로 성전 건축은 하늘나라 상급이 될 뿐 아니라 이 땅에서도 축복받는 지름길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 건축은 단지 물질이 많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 건축

솔로몬 왕은 성전을 건축해 드리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인지, 또한 얼마나 축복인지를 잘 알아서(왕상 9:2~3) 하나님 성전을 이룰 때에 성전 기물과 장식 하나하나를 금으로 하여 최고로 아름답게 지었다(왕상 6:20~22).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생활 중에도 자신들이 쓰고 남은 것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소유 중에 최상의 것을 힘껏 드렸다(출 36:2~7).

하나님께서는 최상의 것으로 성전을 지어드리는 자녀들의 마음을 받기 원하시는 것이다. 성전은 눈에 보이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말하기도 하지만 하나님 자녀들의 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그 마음 안에 성령이 임해 진리 가운데 살아가도록 마음을 주관하며 천국으로 인도한다. 이처럼 마음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니 마음이 하나님 성전인 것이다(고전 3:16).

따라서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성전 건축은 영혼이 잘되는 축복을 통해 성전을 사모하는 하나님 자녀들의 마음의 향, 성결의 향, 기도의 향으로 눈에 보이는 거룩한 성전을 이루는 것이다.

 

만민에게 주신 대성전 건축의 비전

다윗 왕도 생전에 성전 건축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전쟁을 통해 많은 피를 흘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건축케 하셨다. 이처럼 성전을 건축하려는 사람이 공의에 비추어 얼마나 합당한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대성전 건축의 사명을 우리 교회에 맡기셨다. 흠도 점도 티도 없이 성결을 이룬 만민의 성도들을 통해 지어진 대성전을 받기 원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대성전 건축에 앞서 가나안 성전 건축이라는 과정을 통해 성도들의 믿음을 성장시키고 계신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대성전 건축의 초석으로 삼으려 하시는 것이다.

대성전은 영의 공간에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이 육의 공간에 나타내는 상징물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을 드러내는 인류 역사상 최대, 최고의 성전인 것이다. 24시간 성령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며 영적 말씀과 놀라운 권능으로 생명력이 약동하며, 열방과 열왕이 하나님을 사모해 나오는 구원의 방주이다.

또한 대성전은 하나님 편에서 인간 경작의 승리를 기념하는 기념물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경작하시는 까닭은 참된 자녀를 얻기 위해서이다. 인간 경작 마무리 시점에 성령의 역사 속에 수많은 영혼이 참된 자녀로 나오게 되고 그들의 손으로 대성전을 이루게 된다.

따라서 대성전이 건축된다는 자체는 하나님께서 마침내 참된 자녀들을 얻었다는 증거이며, 이 대성전을 보시며 경작의 세월 동안 인내하고 애통하신 것에 대해 위로와 큰 기쁨을 얻게 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일을 이루실 때 반드시 공의에 맞추어 합당하게 이루신다. 대성전 건축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공의의 조건은 '어떤 사람의 손으로 짓느냐' 하는 것이다. 아무리 재물이 많고 권력과 힘이 있다고 해도, 정작 대성전을 지을 합당한 사람이 없다면 대성전 건축은 이루어질 수 없다.

 

성결을 향한 축복의 가나안 성전

구약시대에는 외적인 행함의 성결과 육체의 할례를 했지만, 성령시대인 지금은 마음의 할례를 통해 마음의 성결을 이루어야 한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더럽고 냄새나는 육의 속성들을 베어 냄으로 가나안 성전에 들어가기 합당한 마음의 성전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엡 2:22).

여리고 성을 쉽게 함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작은 아이 성 전투에서 참패한 것은 아간이라는 백성이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범죄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온전한 믿음과 순종으로 기쁨이 되고, 스스로 성결케 함으로 가나안 성전에 합당한 마음의 성전을 이루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성전 건축을 이룸에 있어서 모두가 하나 되기를 원하신다. 하나 된다는 것은 앞서 인도하는 리더의 말에 따라 각자 자기 위치에서 순종해 나가고 어떤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도 한 목표를 향해 마음을 같이해 나가는 것이다.

진정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영의 흐름에서 어느 누구도 낙오되지 않고 다같이 그 성전의 영광을 누리는 것이다. 오직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며 그 안에서도 가장 중심으로 들어가기를 소망해 달려가는 만민의 성도들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회 막

출애굽 이후 광야에 머물던 이스라엘 백성이 언제라도 이동할 수 있도록 지은 성전으로, 이동하기 쉽게 장막으로 건축해 장막 성전이라고도 한다. 회막은 일반적으로 성소와 지성소로 이루어진 성막을 말하며(출 30:18, 20, 39:32, 40:2), 성막을 포함해 성막의 뜰과 뜰을 두르고 있는 포장을 함께 일컫기도 한다(민 4:31, 8:24). 뜰 안에는 번제단(출 30:28), 물두멍(출 30:18), 성막(출 26:1, 36:8)이 있고 그 둘레는 세마포장(출 27:9)으로 둘려 있다. 성막에 들어가는 문은 동쪽에 하나밖에 없는데(출 27:13~16) 이는 유일한 구원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솔로몬 성전

솔로몬이 왕이 된 지 4년 째 되던 해인 BC 967년경에 성전 건축을 시작해 7년 후에 완성됐다. 성전을 헌당했을 때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했다(대하 7:1~3). 솔로몬은 성전을 지을 때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규격으로 정확하게 지었으며 금과 보석으로 화려하게 꾸몄다. 성전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친(창 22:2) 모리아 산에 세워졌으며, 이곳은 그 아비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신 곳이요, 오르난이 타작마당으로 사용한 곳이기도 하다(대하 3:1). 또한 다윗이 인구 조사의 죄를 범해 징계받을 때 하나님 지시로 제사를 드린 곳이다(대상 21장).

 

 


4면/ 인터뷰

 

 

"하나님 권능을 의학 자료로 뒷받침하는
WCDN, 훌륭합니다"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은 기독 의사들이 기도를 통해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치유 역사에 대한 증거를 수집 분석해 하나님 권능을 알리는 초교파 단체이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렸던 제7회 국제기독의학 콘퍼런스 준비위원장 마우로 아드라냐 박사를 비롯하여 관련 인사들이 지난 11월 25일, 6박 7일 일정으로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이들의 인터뷰, 방문소감, 간증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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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DN 설립자를 만나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마우로 아드라냐 박사
- 정신과 전문의
- 팔레르모시 교역자협의회 회장

 

Q. 오늘날 WCDN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 WCDN 조직이 의사들을 복음화하고 그들의 믿음을 키우며, 환자들에 대한 자세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이탈리아 시실리 섬에서 약 70명의 의사들을 WCDN 제7회 국제기독의학 콘퍼런스에 초청한 바 있습니다. 이 콘퍼런스가 끝난 후 많은 의사들이 '환자들을 대하는 새로운 방법을 배운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의사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WCDN에 감사드립니다.

Q. 로마에서 열린 제7회 국제기독의학 콘퍼런스 준비위원장으로 헌신하신 과정을 말씀해주시겠어요?

A. 저는 미국 마이매미에서 열린 제4회 국제기독의학 콘퍼런스에 이탈리아 의사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그곳에서 전문 의사들이 하나님 권능으로 치료된 사례를 의학 증거자료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수준 높고 영적인 의학 콘퍼런스가 있다는 것에 감동을 받았지요. 그 후 제 마음 속에서는 이탈리아에서도 주최하고자 하는 뜨거운 소망이 생겼습니다. 의사들에게 WCDN을 소개해 주고 제5회 노르웨이와 제6회 우크라이나 콘퍼런스에 참석하도록 했지요. 그리고 제7회 콘퍼런스를 로마에서 개최하게 됐습니다.

Q. WCDN 설립자 이재록 목사님과의 만남, 그리고 만민중앙교회 방문한 소감이 어떠신지요?

A. 저는 이재록 목사님이 사도처럼 놀랄 만한 복음 선교를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이 아버지와 같은 심정으로 하나님 뜻을 이행하기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특히, 성결에 대한 강한 열정과 교회와 영혼들을 위해 큰 짐을 지고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예배 시 영광 돌리는 닛시 오케스트라와 찬양팀에게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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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사역과 무안단물에 대해서 전하고자 합니다"

체사레 기넬리 박사(이탈리아 파르마 대학병원 소아외과 교수)

 

저는 제7회 로마 콘퍼런스에서 소아신경외과 치유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세계 의사들이 모이는 WCDN은 아무도 증명해내지 못한 '디바인 힐링'(하나님 권능으로 치유)이 참이라는 것을 증명해 내고 있으니 아주 훌륭한 사역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역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이 성결을 강조하며 성도들을 위해 중보기도로 헌신하시는 모습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만민 TV의 인력과 기술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변한 무안단물터를 11월 30일에 방문했는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체험하며 행복했습니다. 봄날씨처럼 따뜻해 무안단물에 침수할 수 있었고 침수복이 흠뻑 젖었는데도 옷을 갈아 입을 때 몸은 물기가 전혀 없었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지요. 저는 TBN 유럽 기독방송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만민의 사역과 무안단물 그리고 제가 체험한 것에 대해서 방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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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와서 보니 제가 들은 소문보다 더합니다"

리카르도 알리치노 목사(그리스도 세상의 빛 교회 담임)

 

저는 40년 동안 주님을 섬겨온 목회자로서 로마에서 영적 화합을 위한 일들을 하고 있으며 제7회 로마 콘퍼러스 준비위원으로 일했습니다. 이번 방문으로 드디어 제 꿈이 실현됐습니다. 만민중앙교회의 선교 사역은 마치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에 대해 소문만 듣다가 친히 방문해 고백한 것과 같았습니다. "이제 와서 목도한즉 내게 말한 것은 절반도 못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나의 들은 소문에 지나도다"(왕상 10:7)

천국을 느끼게 하는 특송, 매일 밤 수천 명의 성도들이 기도하는 모습, 담수어와 해수어가 공존하는 단물수족관, 성도들의 밝고 충만한 모습, 이재록 목사님의 사랑과 헌신 등 감동 자체였지요. 또한 모세 시대에 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바뀐 것처럼 하나님 권능으로 변한 무안단물은 너무나도 훌륭하며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성도님들이 베풀어주신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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