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주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닮고 싶어요”
새 예루살렘을 향한 전 성도‘영적 회복’운동 전개
대학선교회가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참된 크리스천이 되기로 결심하고 ‘새 예루살렘 가기’ 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장로회, 남녀선교회, 청년, 마리아, 바울, 가나안선교회도 뜨겁게 동참했다(사진 맨 위는 대학·가나안선교회).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의 탄생에 감사하며 주님 사랑과 천국 소망을 주신 목자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전 성도의 ‘영적 회복’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대학선교회(연합회장 정리라)에서는 ‘새 예루살렘 가기 운동’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건전한 인터넷 사용과 하루 한 시간 기도하기, 성경읽기와 말씀암송, 경어(敬語)사용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장로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가나안, 바울, 마리아, 청년선교회, 빛과소금선교회, 학생주일학교 등 전 성도가 새 예루살렘을 향한 회복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여기서 회복은 “첫째 첫사랑 회복, 둘째 신앙의 기본 회복, 셋째 하나님의 형상 회복”을 의미한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가르침을 따라 개척 때부터 가장 영광스러운 천국 처소인 새 예루살렘의 소망으로 뜨거웠다. 그러나 그 사모함이 어느 때보다 더 뜨거워진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 올해 하나님께서는 전 성도 기도제목으로 영의 흐름(신 28:1), 믿음의 분량(요일 2:12~14),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전(마 21:12~13), 멈추지 않는 권능(수 10:12~14)을 주셨고, 이러한 기도의 응답으로 전 성도가 영적 성장에 박차를 가하게 된 것이다.
특별히 지난 5월 초부터 시작된 요한일서 강해, 7월 초에 진행된 지역장․조장․구역장 교육을 통해 성도들이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고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 힘쓰게 됐다. ‘사랑의 편지’라고 일컬어지는 요한일서는 이단의 미혹에 대항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 되심과 적그리스도에 대한 엄중한 경고, 그리스도인의 사랑 실천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한 신앙인의 필수 말씀이다.
요한일서 전반에는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지만 지식적인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며 반드시 빛 가운데 행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성결 복음’의 기반이 되는 말씀이기도 하다(요한일서 강해는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설교 테이프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흐름을 같이 하여 주일 저녁예배 후 2, 3성전에서 열리는 미니 은사집회에서도 이 목사의 말씀 주제는 “빛 가운데 행하는 삶, 즉 오늘날 죄악으로 관영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 자녀로서 성결한 삶을 살자”는 것이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이 목사의 간절한 외침을 들은 성도들은 새 예루살렘 소망으로 뜨거워졌다.
신은주 집사(여, 41세)는 “미니 은사집회 통해서 신앙을 되돌아보며 영육간에 많은 축복을 받았다. 당회장님께서는 주일예배를 모두 마치시고 늦은 시간까지 진액을 쏟아 인도해 주셨다”며 감사해했다. 이를 통한 변화와 생명의 역사는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곳은 학생주일학교(교장 김태한 목사)이다. 우리 교회 학생주일학교에는 ‘청학동’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세상 때 묻지 않은 학생들이 많이 있지만, 불건전한 TV나 인터넷 사용, 이성문제에 빠진 학생들도 있다. 이 목사는 미니 은사집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시편 1편, 23편 전체와 요한 1, 2, 3서 중 주요 구절을 질문하여 암송한 학생들에게 상을 주었고, 평소 장학금과 학용품도 지원해 주었다.
학생들이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학업과 신앙생활에 충실하길 바라서였다. 이후 학생들에게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났다. 예배 태도가 현저하게 변화되고, 기도하기 시작했으며, 하나님 영광을 위한 꿈과 비전을 찾게 된 것이다.
고성경 학생(남, 17세)은 “시편 23편을 외우고 당회장님께 PMP를 선물받아서 설교나 찬양을 듣는 데 활용하고 있다”며 “상을 받은 뒤 마음이 많이 달라져서 이젠 예배도 잘 드리고 공부도 열심히 해 장학금도 받았다. 달라진 모습에 부모님도 기뻐하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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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예배
일시: 2010. 12. 31(금) 오후 11시
1부: 예배, 2부: 축복기도, 3부: 찬양과 기도
장소: 만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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