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지름길
예전에 무협지를 즐겨 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억울하게 해를 입은 사람이 원한을 갚는 장면이 나오면‘의’라 여기기도 했지요. 그런데 하나님을 믿고 보니 제가 생각하는 의와 하나님 의는 전혀 달랐습니다.‘원수를 갚는 것’을 의로 여겼는데,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십자가 사랑을 깨달으면서 오직 하나님 의를 좇게 되었고, 그럴수록 마음의 평안과 축복은 더해갔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참된 의요, 행복의 지름길이었던 것입니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명기 10:13)
글이재록 목사
한겨레신문 연재 중인 ‘길’ 칼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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